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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세계엔n (펌)새로 밝혀지는 진실-인류는 100% 육식만 하는 네안더탈과 잡종이다.
Zapata 추천 0 조회 127 10.07.07 09: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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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7 18:56

    첫댓글 ㅎㅎㅎ 그러게요!

  • 10.07.08 18:10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과의 종간 교배설은 지금도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생인류가 네안인과의 교배로 인해 육식을 하게 된 것이 아니라 네안데르탈인이나 현생인이나 모두 육식을 주식으로 수만년을 살아온 것입니다...그리고 네안인보다 현생인들이 육식을 더 선호주식으로 해왔고
    심지어 현생인들은 네안데르탈인들까지도 사냥하여 인육을 즐겨먹었다는 것입니다..네안인들이 왜 멸종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두 인종을 비교하자면..네안인은 고릴라요..현생인은 영리한 침팬지정도 되겠군요..중요한 것은..육식을 주식으로 하는 네안인이나 현생인 모두 3~40년 정도밖에 살지못했다는 것입니다..

  • 10.07.07 20:49

    zapata님..육식을 주식으로 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 작성자 10.07.08 00:37

    그 당시야 목숨걸고 사냥해서 먹고 산다고 명대로 못 살았고, 체온 유지에 급급했던 때라...겨울에 약한 놈 죽어 나가듯이 일찍 죽었을 지 모르지요. 사이트 들어 가보면 우리가 아는 척했던 것도 다 밝혀지니, 한 번 읽어 볼만 할겁니다. 풀만 먹던 일제시대 한국인 평균수명은 32세라고 본적이 있습니다..

  • 10.07.09 02:40

    일제의 그 잔악한 강점기 통치시대에 草根木皮로 32년이나 살았다니...
    우리 민족의 칡넝쿨처럼 끈질긴 생명력..
    정말 대단합니다.
    수천년을 우리의 선조들께서 채식을 해오던 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마도 고기를 주식으로 하던 민족이였다면...10년이나 살았을까요...?

  • 작성자 10.07.09 00:15

    한국은 민도가 좀 어째 된 나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디다. 대학 나와 처음 배타고 불란서 가서 리용에서 온 공산주의 자를 만나고 나서 한 가지 깨달은 게 있습니다...한국서 배운 모든 것은 완전한 시간 낭비였다는 것을 ...에세님도 세상을 제대로 보시려면, 책에서 혹은 한국 미디어에서 배우고 안 것에 대하여, 마음을 완전히 열어 놓고 검증을 거친 후에 믿으시기를..그러면 진짜 정보를 선별해서 믿을 수 있게 될겁니다. 이 웹사이트에는 우리가 평생 안 것 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0.07.10 20:32

    호호..zapata님.죄죄송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잘못 배워서리...소인이 알기로는 35년동안의 일제 강점기 시대 때에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남자 75세, 여자 85세로 오히려 조선시대 때나 대한제국시대 때보다 20여년이나 더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우리 선조들이 비록 고기한점 제대로 먹어보지 못하고 일제의 압박속에 초근목피로 살아왔지만 일제의 강점기로 인해 현대의학이 도입되어 조선시대 때의 의술로는 감히 상상도 할 수없었던 수많은 전염병과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 덕에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만일 zapata님이 외국에서 배워서 알고 계시는 것처럼 일제 강점기 때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32세 정도였다

  • 10.07.09 03:23

    오늘날의 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

  • 작성자 10.07.09 07:10

    (quote)일제 강점기였던 70여 년 전으로 돌아가면 차이는 훨씬 더 엄청나다. 그 당시 경성대 의학부 예방의학교실 미즈시마 하루오 교수가 작성한 생명표를 인하대학교 수학통계학부 구자흥 교수가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1926~1930년 당시 우리 나라 여성의 평균 수명은 35.1세이고 남자는 32.4세였다. 당시 우리 나라 사람들의 낮은 영양 상태와....... (unquote) 아마, 우리에게는 거짓말 하는 DNA 가 있는 모양입니다...거짓으로 쓴 글을 인용하신 것 같습니다. 그 글쓴 분은 아마 현실감이 부족해서 상상을 실제로 착각하는 지도...자세한 정보는 ; http://www.naksung.re.kr/papers/wp2007-2.pdf

  • 10.07.09 18:58

    zapata님은 외국인이 분석한 자료를 더 믿으시는군요..
    훌륭하십니다.
    늘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 10.07.09 19:00

    아므튼 고기는 조금씩 드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7.10 00:50

    그 당시 한국에는 수명 알아 보고 인구 조사하고 하는 census 하는 기관 조차도 없었습니다. 일본인들이 했지요, 인구가 일년 만에 500만에서 1200만으로변한 것도 이 논문에 나와 있으니.한번 보시고요. 진실은 상상하는 데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 논문은 최명수
    영남대학 교수가 쓴 건데 이 논문이 전 세계에 퍼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잘 못 아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더 나 쁩니다. 어제도 100세 모친 점심에 갔다 왔는 데요, 햄버거 pattie 가 제 것이나 똑 같은 크기입니다...풀을 흡수할 효소가 없는 인간에게 모든 풀이 다 좋다고 하는 건..말이 안되는 궤변입니다. 지구상 풀 중에 인간이 효소가 흡수할 수있는 풀은 0.1% 도 안

  • 작성자 10.07.10 01:13

    되는 데 지구상에 존재 하는 고기는 우리 효소가 흡수 못할 게 없습니다. 인간의 설계를 나타내는 간단한 예입니다. 인류는 풀만 먹어서 강하고 오래 못 사는 이유가 거기 있는 겁니다. 쌀 먹지 말고 흡수 가능한 풀도 먹고 고기도 많이 먹고 육체적으로 일 많이 하세요..우리 몸이 설계된 대로 사세요..그 게 정답입니다. 우리는 차타고 움직이게 설계 안 돼있으니
    가능 하면 근육을 써서 움직이시고요..
    갠적으로는 누가 썼 건 진실이면 믿습니다...가짜를 믿지는 안 하고요..

    거시기가 콩알 만한 것도 쌀과 채식이 원인이니, 그 건 차차 올리지요..
    지금은 돈 벌이에 너무 바빠서...

  • 10.07.10 04:52

    채식이 그렇게 안좋은 것이로군요..
    근디...
    소는 풀만 먹는데도 거시기가 크던디요....><

  • 작성자 10.07.10 08:19

    불쌍한 인간에겐 소가 먹는 풀을 소화, 흡수할 효소가 없어서리.. 예전에 하도 배가 고파 풀을 먹어 보았는 데..배가 아파 한밤중에 죽는 줄 알았답니다. 다행히 위경련으로 죽지는 않고 이렇게 살아 있기는 합니다..그 덕분에 인간이 소화 흡수 할수 있는 풀, 나무 잎사귀는 다 알게 되었습니다만...평생 처음 한국서 찜질방이란 데를 친구들하고 같이 갔는 데요, 이상한 게, 사람들이 욕탕 밖에서 나와 입구를 다 같은 한 방향으로 보고 있습디다. 꼭 meercat 같습디다...거시기는 다들 말라 비틀어져 가지고 서리...그래서 그 이유를 생각낸 거지요.. you are what you eat 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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