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D MASTERS에서 봤던 기체였고 손가락이 좋은 닉멕스웰과 영블러드가 날리는걸 봤을때 참 깔끔하게 잘난다와 참 튼실하게 생겼네
이 두가지와 90급 헬기답게 큼지막한 느낌이 참 좋았던 기체였던터라 국내 나오자마자 2대를 사서 조립하게 됐습니다. ^^*
기체의 특징은 전동과 엔진으로 별도의 가공없이 컨버젼이 되고 F3C패턴과 3D를 소화해 내는 기체로 설계되었다는 장점이 있죠.
이와 비슷한 JR에서 나온 바이브SG90은 기체의 퀄리티도 높지만 고가의 부담감을 떨칠수 없다는게 유저들에겐 쉽게 다가갈 수 없죠.
요즘 새로운 헬기들이 많이 나오지만 Rave는 제작된지 2년정도 되었고 3년전부터 영블러드가 세심하게 필드 테스트를 해오며 개선의
개선을 해왔던걸 그의 블로그의 일기를 통해서 저도 직접 봐왔던 터라 헬기에 대한 믿음이 더갔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 최종 출시된 버젼은 영블러드가 140일 동안 매일 2800회 이상의 테스트 비행을 하고 있더군요. ^^
RC헬기의 전설은 전설인거 같더군요...^^* 자꾸 산으로... 그럼 아래 사진을 보면서 리뷰를...시작하겠습니다!

프레임의 폭은 티렉700과 같이 넓습니다.요런 폭이 넓은 헬기는 진동흡수가 높다고 합니다. 3점식 베어링 블럭을 사용하여 3D비행시 뒤틀림을 막아 비행성능 개선하게 끔 설계되었군요.

또하나 눈여겨 볼점이 바로 클러치 블럭의 모양 'ㄷ' 모양으로 피니언을 위쪽과 아래쪽 두군데서 견고하게 잡아주므로 인해
엔진회전시 부하가 많이 받는 클러치벨을 꽉 잡아주죠. 이부분은 늘 고민했던 부분이였죠! ^^

체결된 모습!

거버너 자석은 세군데에 달게끔 되어 있습니다.
1) 오토로테이션 기어
2) 엔진쿨링팬
3) 클러치벨
저는 3번에다 달았습니다. 나중에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지만 얼라인 헬기와 마찬가지로 자기 브랜드 거버너를 사용하지 않으면 별도의
거버너 센서 브라켓을 별도로 가공하여 취부하여야 합니다. 저는 제일 취부하기 쉽고 편한 클러치 벨쪽으로 설치했죠. ^^

하나 하나 가조립을 시작합니다.

늘 그렇듯 처음 조립은 설명서의 내용을 꼼꼼히 팁을 확인해가면 조립하는 습관이라 시키는 대로 해봅니다! -_-;
시간은 배가 되지만...흑흑

정반위에 놓고 다시한번 볼트를 죄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프레임도 정렬.

티렉스와 마찬가지로 공차없이 딱딱 조립이 되더군요. 초보자도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

클러치벨은 제일 마지막에 조이라고 되있습니다. 메인기어 꼽고 스타터 한방 돌리면 엔진 정렬 끝! ^^

보시는 바와 같이 거버너 브라켓을 클러치 블럭쪽에 간단히 구명 두개를 뚫어서 장착했습니다.
그러지 않고도 장착이 되는데 전 이게 편할듯해서 요렇게...^^

또하나... 클러치 블럭은 엔진을 내리지 않고도 볼트 풀면 바로 잡아댕기면 위로 쏙~ 올라옵니다! ^^*
이거 고통 아시는분은 다아시죠... 귀차니즘의 최고봉...! 영블러드로 느끼고 설계했겠죠? ^^;;

1호기는 MKS서보를 장착합니다 2호기는 JR8717HV로 장착합니다.
엔진은 둘다 OS91HZ-R 하토리머플러에 BLS251서보로...ㅋㅋ

엘리베이터 서보는 TOTAL G나 일체형 3축자이로를 쓰지 않으시면 10cm짜리 연장선을 쓰는게 편합니다.

1호기는 V-var 2호기는 V-var 블루~ ^^

테일붐은 프론트와 리어를 볼트로 고정하여 뒤틀림이나 빠지지 않고 정확하게 90도로 맞습니다.
테일로드도 붐대와 90도로 정확하게 뒤틀림없이 딱맞죠.

조립완료되었네요... 한 쉬엄쉬엄 3일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

링키지로드와 볼엔드는 정확히 맞고 볼도 JR과 같은 퀄리티로 부드럽고 견고하게 장착되는것도 맘에 듭니다! ^^

장착되면 수직이 90도로 정렬됩니다.

유격하나없이 깔끔하게 조립이 되는게 맘에 드는군요.

러더 로드 가이드도 볼트로 조이게 해서 본드칠이나 케이블타이 짜투리 안끼워도 됩니다. ^^

큼지막한 캐노피 ^^ 전 시인성 좋은 주황이와 노랑이로 초이스 했습니다.
캐노피의 아래는 패턴 직진 비행 시 아래쪽 바람이 매끄럽게 지나가도록 얼라인과 반대로 구멍을 막아 깔끔한 비행라인을 나오게~스키드를 덮습니다.

큼지막하지만 미러한 디자인 ^^

메인그립은 얼라인과 반대로 안쪽부터 볼베어링 / 볼베어링 / 스러스트 베어링 순입니다! 이렇게 되야 제대로 된 스러스트 효과는 내죠?
안쪽에 보이는 툭튀어 나온건 볼트와 볼트감싸는 와셔 ^^ 세심한 배려~ㅋㅋ

하토리 머플러를 장착하려면 쿨링팬을 살짝 가공해야합니다! ^^
간단히 닛퍼질 몇번하고 줄질 몇번해줬습니다!

티렉 700에서 나왔듯이 에어론 암 90도 정렬이 쉬웠다면 rave는 엘리베이터 정렬까지 2.5mm 육각봉 끼워 넣으면 손쉽게 90도를 맞출수 있습니다.

보이는 플라스틱 블럭은 헬기 타입에 따라 위치가 변경되는데 하드3D비행은 저처럼 요렇게 하라고 되있습니다.
측면 뒤틀림을 한층 더 보강해줍니다. ^^

연료통도 뒤쪽 가이드 볼트 2개 풀면 옆으로 밀면 쏙 빠지게끔 설계 되있습니다. 연료통 빼는건 일도 아니죠 이젠! ^^
마찬가지로 쿨링팬 커버도 엔진 내리지 않고도 좌우측으로 빠집니다! 크로스 맴버가 위쪽과 아래쪽으로 자리잡아 블럭역활까지 합니다.

메인기어비는 8:125로 최고의 비율이죠! 기어T수가 많아서 M1기어이지만 더 정숙한 소리가 날껍니다! ^^

요렇게 쿨링팬커버는 크로스맴버가 들어있습니다! ^^
아래쪽 볼은 캐노피 고정 볼인데 생각만큼 꽉꼇다 뺏다 할 부담감이 없더군요 끼우면 자동적으로 들어가고 쉽게 빠집니다. ^^

배선정리는 뭐 나름 깔끔하게 한다고 했지만...^^;; 요정도로 마무리~2호기는 좀 더 노력을 해봐야죠!ㅋㅋ

5가지 종류의 캐노피가 있습니다. 주황/노랑/녹색/파랑/검정

마지막 인증샷! ^^






조립하고 난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조립하기 편하고 정비하기 편하고 별도 옵션 안달아도 되는 헬기입니다!
해외에 올라온 부품가격도 얼라인과 비슷하거나 더 싼게 큰 메리트이기도 하고 파트 구성도 패키지로 되있더군요.
비행성능...그건 느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여하튼 티렉스700이 저에겐 많은 발전을 준 헬기라면 요건 또하나의
업그레이드 된 헬기라고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이상 훈마니 프로덕션 Rave90-FBL 조립기 였습니다! ^^ 다음은 동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K3DMC 훈마니-
첫댓글 영블러드는 매일 헬기 날리고 집에가서 밤에 일기 쓴다지...^^ 정성이 담긴 기체인건 인정.......
영발라당~ 이번엔 일좀 낸듯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