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마 11:28–30) - 부흥회 설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예배에 나아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기도응답의 복이 임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우리 서로 옆에 있는 분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는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얼마나 감사한 말씀입니까?
주님은 먼저 우리에게
“더 열심히 하라.” “더 강해져라.” “더 많이 하라.”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붙들고 먼저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약 4:2)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지 않기 때문에 얻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
우리가 돌을 달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돌을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떡을 주십니다.
우리가 뱀을 달라고 해도 뱀을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생선을 주십니다.
하물며 우리가 하나님께 성령 충만을 구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간절히 구합시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2-13)
간절한 마음으로 “주여!” 세 번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 가지 실천해야 될 말씀을 하십니다.
1. “내게로 오라.”
2. “나의 멍에를 메라.”
3. “내게 배우라.”
이 세 말씀은 신앙생활에 연결하면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바라보고, 성령의 감동을 따라가며,
주님의 말씀에 즉각 순종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내게로 오라”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바라보고 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왜 주님께 오라고 하십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사랑의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은 단순한 감정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십자가가 그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힘들 때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도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역의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도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기도가 힘들 때도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먼저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 전에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찾기 전에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손을 내밀기 전에 주님께서 먼저 십자가에서 두 팔을 벌려주셨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사모하면서
“참참참 피 흘리신” 찬양을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나의 멍에를 메라”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 가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멍에는 함께 걷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걸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걷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언제나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을 쉽게 따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성령의 감동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셔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다보면 감동이 올 때가 있습니다.
기도를 깊이 하다보면 마음에 감동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그 사람에게 연락해 보라.”
“그 사람을 용서하라.” “먼저 사과하라.”
“그 영혼을 다시 찾아가라.”
“전화를 걸어라.” “조금 더 기다려라.”
“복음을 전하라.”
때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마음의 감동이 찾아옵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감동을 말씀 앞에서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의 감동은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성령의 감동은 우리 마음만 따뜻하게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순종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감동하시면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게 됩니다. 용서하게 됩니다.
전도하게 됩니다. 섬기게 됩니다. 나누게 됩니다.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움직이게 됩니다.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성령께서 감동하실 때 우리는 여러 가지 핑계를 댑니다.
“나중에 하지.” “조금 있다가 하지.” “다음에 연락하지.”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에 하지.”
그렇게 미루다 보면 성령의 감동이 둔해집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실 때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다면 기도하십시오.
사랑하라는 마음을 주셨다면 사랑하십시오.
용서하라는 마음을 주셨다면 용서를 결단하십시오.
전도하라는 마음을 주셨다면 전도하십시오.
영혼구원은 성령의 감동과 순종으로 이루어집니다.
셋째로 “내게 배우라”입니다.
오늘 들은 말씀에 즉각 순종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게 배우라.” 배운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섬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섬기셨습니다.
사랑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셨습니다.
용서를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용서하셨습니다.
기도를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배우는 사람은 말씀을 들은 다음 움직입니다.
순종은 나중이 아니라 지금입니다
순종에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라면 오늘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 마음에 주신 감동이라면 오늘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오늘 연락해야 합니다.
오늘 용서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오늘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즉각 순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경험으로는 그럴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의지하여 즉각 순종하여그물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순종할 때 기적의 문이 열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기적을 원합니다. 기도응답을 원합니다.
새신자 전도정착의 열매를 원합니다. 교회부흥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요구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에 대한 순종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셨을 때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홍해를 건널 때, 물이 갈라진 후에 건넌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발을 내디뎠을 때 길이 열렸습니다.
여리고 성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했을 때 무너졌습니다.
기적을 만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순종은 우리의 몫입니다.
영혼구원도 교회부흥도 성령의 감동에 즉각 순종할 때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닙니다.
한 걸음의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작은 순종을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 작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단순히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셨을 때 즉각 순종하여 한 걸음 내딛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진정한 쉼은 어디에서 옵니까?
예수님께 멍에를 메고 배울 때 옵니다.
진정한 쉼은 일을 모두 내려놓았을 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을 때만 오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을 만났을 때 옵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을 때 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배우면 마음의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지금 결단합시다.
오늘 말씀을 듣고 그냥 돌아가지 마십시오.
십자가의 사랑을 다시 바라보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성령의 감동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오늘 주신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결단하십시오.
(결단의 기도)
우리 모두 눈을 감고 주님 앞에 마음을 엽시다.
주님, 십자가 사랑을 잊고 살았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역의 결과를 바라보다가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렸습니다.
사람의 반응을 바라보다가 십자가를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다시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성령님, 우리의 마음을 감동하여 주옵소서.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게 하옵소서.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알게 하옵소서.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옵소서.
누구를 용서해야 하는지 알게 하옵소서.
누구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알게 하옵소서.
그리고 성령께서 주시는 거룩한 감동을 무시하지 않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새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부르며 뜨거운 마음으로 감동주시는 대로
“주님, 우리를 다시 불붙여 주옵소서!”하고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십자가의 사랑을 다시 깨닫게 하옵소서!
식어진 우리의 마음에 십자가의 사랑을 부어 주옵소서!
낙심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옵소서!
성령님! 우리에게 다시 감동하여 주옵소서!
기도의 감동을 주옵소서! 전도의 감동을 주옵소서!
사랑의 감동을 주옵소서! 섬김의 감동을 주옵소서!
용서의 감동을 주옵소서! 한 영혼을 향한 거룩한 부담을 주옵소서!
우리의 눈에 영혼을 보는 눈을 주옵소서!
우리의 가슴에 예수님의 사랑을 부어 주옵소서!
한 영혼을 살리는 사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