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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강원도 정선에 있는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에 다녀 왔습니다.
비수기 평일 캠핑이라 예약이 어렵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떠 날수 있어 솔캠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장 소: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기 간:2011년 9월 26일~27일( 1박2일 )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새말IC까지 가서 안흥에 잠시 들려 유명한 안흥찐빵을 사고 여유로운
주변 풍경을 보며 정선의 가리왕산으로 갑니다.
안흥의 유명한 안흥찐빵.
선물용으로 3박스 구입합니다.
42번 국도를 이용해 정선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에 도착.(매표소)
매표소에서 바라본 출입구 전경.
매표소 옆의 표지목과 얼음골.
휴양림의 안내지도.
캠핑장 안내도.
오토캠핑장 전경.
깔끔하고 나무 을타리로 잘 구획된 사이트.
각 사이트 마다 테크,테이블,파라솔,바비큐 장비(통)까지 있어 좋습니다.(무엇보다 장비를 줄 일수 있다는 장점*^^*)
사이트에 타프와 타프스크린을 설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이번에는 타프스크린에 난방을 하기로 했습니다.
데크에 이너텐트만 설치.
사이트 구축 완료.
점심을 우동으로....................
출입 번호표.(외출 후 입장시 번호표를 보여주고 들어오면 됩니다)
샤워장.
24시간 온수가 꽐꽐꽐 잘 나오고 수압이 좋습니다*^^*
샤워장옆 배전반.(콘센트 6개가 전부입니다*^^;;) 2구나 3구 연결 콘센트 챙겨 가세요!!
취사장.
취사장 내부(깨끗합니다).
화장실.
저녁 준비중 햇반이 없어 정선 시내까지 갔다 오면서 휴양림 근처 다리의 멋진 모습.(시내까지 약 20분 이내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저녁식사를 합니다.
*^^;;
몸 상태가 좋지 않고 저녁에 많이 쌀쌀해 난방을 합니다.
커피한잔.
거봉 포도를 후식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아침식사.
철수 중 내려오는 길에...........................
정선5일장의 정선장터(가는 날에 5일장이 열렸지만 그냥 인증사진만.....................*^^;)
정선장터에서 5분거리인 아라리촌.
아라리촌 내부전경.
주막모습.
담장 넘어.
어느 소녀의 그네 따는 모습.
박사진.
정선의 풍경사진.
기차길.
아우라지역 모습(레일바이크의 종착역).
천사의 날개만..........................
구절리역 여치모양의 카페.
레일바이크의 출발역입니다.
오장폭포의 전경.
이상.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의 1박2일 캠핑후기 입니다. |
출처: diverchoi2002 원문보기 글쓴이: 루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