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가면 챙겨올것들!

더러 본인이나 가족 친지들이 외국들 다녀오시게되는데 호주,뉴질란드 또는 터키에 가시게되면 꼭 챙겨올것이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슈가케인 왁스 알코홀"이 원료인 콜레스테롤 낯추는 건강식품이있는데 요게 발군의 역할을 합니다. 지금까지 심혈관에 별반 문제가 없드라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한 번은 먹어두어야합니다. 스무스한 작용으로 혈관 청소가 되어 머리가 맑아집니다(강추에요!) 슈가케인은 사탕수수를 말합니다. 담은 "이지브리드"입니다. 유칼랍투스 등 다수의 아로마 오일이 복합된 오일인데 비염 완화작용이 있습니다. 오일 상태의 제품보다는 바셀린과 섞은 크림타입을 권합니다. 비염으로 콧속이 거북하면 호흡에 지장이 많은데 콧속 점막에 살싹 도포하면 호흡이 개선되니까요! 그래서 이지브리드입니다. 실지로 호주에서는 상당수의 건강식품을 처방으로 활용합니다. 일례로 감기환자에게 약이나 주사제,항생제를 바로 주는 일은 드물고 "오렌지 주스를 많이 드시고 제대로 휴식을 취해보세요! 이런 패턴입니다. 우리와는 개념이 매우 다르게 치료에 접근하고있습니다. 이지브리드는 호흡기질환 처방의 단골 메뉴입니다. 즉 호주에서는 의사처방의 대상약인데 한국에서는 자유롭게 구매할수가 있습니다. 이러니 사회적 의료비의 지출이 감소되고 건강보험재정이 건실해지고 환자 스스로 병을 이길수 있눈 자연치유력이 향상될수밖에 없습니다. . 담은 "뉴질란드"    남성의 성기 해면체 세포를 증식시키는 건강식품(~Rx 또는 Vx)이 있는데 현지 아니면 구해올수 없고 우리나라는 수입금지품목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해면체 세포가 증식되니 물건은 커질수밖에... "터어키"     앤트애그오일 인데 개미알 기름입니다. 제모제이고 와이프나 딸에게 선물하면 좋겠습니다. 영구 제모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부담없이 읽어주시기 바라며 태클은 사양합니다. 앞으로 동지들을 위하여 유익한 건강정보의 창고역할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