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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기업κληρονομία 벧전 1:3~5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상속.유업.기업/유산=클레로노미안)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기도/ 하나님! 부족한 종의 모습은 십자가 아래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복된 시간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본문 4절 말씀인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이라는 ‘영원한 기업’이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개역한글판에서는 이 유업을 기업으로 표준 새 번역에서는 유산이란 말로 사용하는데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클레로 노미안’은 산 소망과 연결된 것으로써 이는 거듭난 자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거듭난 자!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갖 허물과 죄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난 거룩한 자들입니다.
영원한 기업, 우리의 믿음이 연단을 받아 날로 새로워져서 순수하게 되면, 불로 연단하여도 마침내는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더 귀한 것이 되어 영원한 생명과 기쁨을 누리는, 열 고을을 다스리는 영광 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영생, 구원, 언약, 축복 등 이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선물로 이는 상속자가 누리는 참 기쁨이요 승리의 면류관인 것입니다. 이러한 영광된 삶을 누릴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될 수 있으시기를 축복하며 축원합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2003년. 오십 여섯에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그 이듬해 2004년 3월 교역자도 없던 한 농촌 미 자립교회인 상내백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교회실정은 교인 수 10여명, 그것도 제일 젊은 남자 분이 67세 평균연령은 75~6세 후원금 25만원. 그 이후 이 교회가 고신이라 다시 고신대학원에서 편목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신학교에 들어간 지 불과 9년, 목회를 시작한지는 8년여 아직 10년도 채 안 된 목회 초년생에 불과합니다. 이 교회에 부목사님 가운데 이 옥길목사라는 분이 계시던데 어제 통화를 했는데 저와 같이 공부를 한 것 같더라고요.
교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너무나도 부족한 저와 저희 교회가 이렇게 훌륭한 마산교회와 도농교회협약을 맺고 함께 교류하게 된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입니다. 혹 부족함이 있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고 더 큰 사랑으로 함께해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제가 신학교로 향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말씀입니다. 제가 사업을 하던 중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든지 다시 사업을 회복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며 말씀을 보던 중 성경 마지막 부분 베드로전서 1장 3절 말씀을 보는 가운데 글자가 주먹만큼씩이나 크게 제 눈에 크로즈업 되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온몸에 전율을 느낀 체, 저는 두손 두팔을 번쩍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 도대체 이러한 기업이 어디 있단 말인가? 영원한 기업/κληρονομία (상속.유업.기업)~ 하나님의 약속으로 주신 기업으로 (갈3:18)“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 이일로 인해 저의 인생에 대전환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이 새롭게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의 시작은 이처럼 천지창조로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창세기는 한마디로 기원의 책으로서 우주, 인간, 가정, 죄, 민족, 언어 등의 모든 기원에 대해서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구속계시의 여명이라고 본다면 창세기 1:1은 그 계시의 첫 장을 여는 거대하고도 찬란한 눈부신 한줄기 빛과도 같아 창조주가 누구이며 구속의 주체가 누구이며 인간은 왜 구속 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이며 영원한 생명의 소유자인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각종 신화나 현대의 진화론이 얼마나 천박하고 모순에 가득 찬 어리석은 인간의 사상인지를 잘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본문은 신앙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 관문으로 이 말씀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한쪽 길은 유신론적 구원과 기쁨의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며, 또 다른 한쪽은 무신론적 허무와 죽음의 지옥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전 우주와 모든 생명체 및 피조물은 당신께서 지으신‘당신의 것’이라는 소유권 주장이 곳곳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어디로부터 왔으며 또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 줌으로써 내가 결코 목적 없이 허무하게 살다가 그저 흙으로 돌아가는 숙명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보내어졌음을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인간이 절대자인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모든 피조물 중 가장 고귀한 존재로 지음 받았음을 똑똑히 보여줌으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생명의 가치’를 깊이 깨닫고‘하나님 앞에서’(Coram Deo)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니다. 주어와 동사가 바뀌면 문장이 엉망이 되듯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을 올려놓으면 우리의 인생이 뒤죽박죽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 바로서야 합니다. 성경 위에 다른 아무 것도 올려놓지 마십시오. 형식적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형식도 중요합니다.
이처럼 생명이야말로 성경의 핵심사상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이 생명의 존엄성을 물질적 개념인 자본주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본주의는 자본(capital)이란 어원이 말해주듯 가축의 머리를 지칭합니다. 이는 갈증을 해갈하기 위해 바닷물을 들이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무엇인가를 소유(생산)하고자 합니다. 인간 최초의 자본은 자연 그대로의 것이었지만 원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인간은 스스로 자본을 만들어 생명을 연장하는 수단으로 삼았습니다. 그 자체가 하나님을 떠난 원죄입니다. 생명자본주의 (폴 호켄이 10년 전, 먼저'자연자본주의 라고 칭함)에서 토지자본주의(인류가 경작을 시작했을 당시 토지가‘생산수단이나 생산방법’을 결정하는 자본이었다~ 이후 노동력(노동가치 즉 기술이 중시) ~ 산업자본주의로 발달하게 되었습니다.그 이후 금융자본주의가 도래 (땅도 노동력도 돈으로 살 수 있는 시대/ 황금만능주의 시대) 그러나 교회는 돌로 빵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영원한 생명의 빵’ 영생을 얻는 곳이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생명신앙에 인이 박혀야 합니다. 마산교회의 지표가 ‘생명을 주는 교회’임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야 합니다.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아닌 생명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기독교의 사명이 선교라는 사실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화명령은 기독교인만이 아니라 모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들에게 공히 주신명령입니다. 문화명령 위에 선교명령을 주셨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봉사가 장님을 인도할 수 없고, 병든 자가 환자를 돌볼 수 없습니다.
오늘 날 대형교회를 선호합니다. 큰 교회 큰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이 근사해 보입니다. 호화저택 외제차, 유명 메이커의 옷과 제품들이 명품으로 팔려나갑니다.
교회도 어른이 돈이 되고 어린아이는 돈이 안 된다고 하는데 사실 큰 일은 어린이들이 청년들이 일을 내는 것입니다. 이들이 역사를 바꾸어 놓는 것입니다. 돈 안되는 농촌교회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킬 줄 믿습니다. 큰 교회가 그들 스스로 더 큰 교회를 세울지는 모르지만 한국교회를 변화시키지는 못하는 것 아닙니까? 오히려 오늘날 전도의 문을 막아버리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목사와 조폭의 닮은 점이라는 그를 읽고 고소를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검은 양복. 검은 자가용. 보디가드, 반말을 한다. ...)
시대를 일깨우고 민족을 깨우는 말씀, 역사를 깨우는 말씀은 농촌 시골에서 변방에서 흘러나오기 마련이다(세례요한)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갈릴리 사람 나사렛 사람, 세계선교의 출발점이 갈릴리였듯 (갈릴리에서 거점 도시로..) 선교의 시작은 농촌이 되어야한다.
1.에덴의 회복
시편 제 104 편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동물이 강한가 식물이 강한가? 사실은 식물이 더 강하다.(거북은 800살, 나무는 며 천년씩 사는 것이 수두룩 새끼번식도 식물이 훨씬 번식률이 높다 )
2.하나님 형상 회복
주의 종에게 주신 말씀
이사야 42: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1) 탄식의 기도(오만 교회 삼만 미 자립교회의 현실/보조와 후원에 매여 있는 농촌교회 )
헌금이야기 하지 않는다. 사례비 인상으로 다툼
2) 농촌교회의 유형(사례 A,토착화 형 / B.사회복지 형 / C.기타 상황화)
3) 작은 것이 아름답다(모든 교회가 하나의 교회임을 인식해야한다 )/ 회복
농촌교회목사는 전천후가 되어야 한다. 만능 엔터테이먼트. 맥가이버.
3. 전원교회에 대한 비전(치유와 회복을 통한 ‘건강한 교회’가 새롭게 요청되는 시대입니다)
개혁신학과 구원신학의 구조를 뛰어넘어 창조신학에 그 바탕을 두어 하나님이 말씀으로 이 땅을 창조하신 창조세계를 향한 보다 더 폭 넓은 신학적 사조를 가지고 자연 사랑과 인간 사랑을 포괄적으로 함께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이 답을 한국 농촌교회의 활성화와 미 자립 교회의 부흥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듯 한국교회도 산업화와 도시화의 현상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대형화와 도시 일변도의 맘몬 사조가 뿌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도시 일변도인 삶의 구조는 농촌교회를 무기력 상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만물을 새롭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균형을 잃어버린 이 땅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시며 기뻐하시던 그 창조원리를 회복하고 창조신앙을 바탕으로 농촌목회가 활성화되기를 소망합니다.
1)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는 전원교회/새들백, 윌로크릭, 크리스탈, 레이크우드··
2) 귀농과 클라인 가르텐(Klein garten : 나만의 작은 정원) 운동이 일어나고 있음
4. 모델제시
1)엘림선교 훈련원
2)농업회사법인 무지개나라 / 프로듀스경영방식 도입 (여러 농촌교회가 동시 다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방안제시)
3)연합의 중요성/하나 되는 운동(이는 자신이 청지기임을 분명 히 깨닫는 것이요, 다만 도구임을 깨달아 당신의 뜻을 이루는 일에 힘쓴다)
4)교회중심의 공동체
5.미 자립교회를 자립하게 하라.(특화시켜나감)
교회 목회자가 최고의 지도자다. /중·대형 도시 교회가 농촌선교사를 파송하라.
성도를 보내라. 교역자를 보내라. 교회예산을 배정하라. 제직부서를 따로 두라
중·대형 도시 교회가 농촌교회 목회자의 사역비를 전담하라. /농촌교회 발전은 국토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다. /신학교의 졸업생 문제가 저절로 해결 된다. /농촌교회는 선교의 전초기지다./ 미 자립교회, 농촌교회야 말로 미래교회의 희망이다.(이상적인 전원교회)
품으시는 하나님
[창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혼돈:모양이 있는 것 같으나 모양이 없다 /공허 :생명이 있는 것 같으나 생명이 없다.
헬라어로 시간의 개념을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하나는 크로노스의 시간이고 또 하나는 카이로스의 시간입니다. 크로노스는 시계가 말해주는 연속적 시간이라면 카이로스는 내용으로 규정되는 질적 시간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계량적시간인 크로노스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시공을 뛰어넘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가야 합니다. 죄의 탕감, 죄사함을 통해 원래의 온전한 상태로 되돌아가게 하는 영원성의 시간 속에 우리는 살아갑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이 카이로스의 시간 속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창조의 신비로운 섭리와 사랑과 은혜 안에서 천국시민권을 가진 천국 백성으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자연 사랑의 완전한 회복을 소망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해 달러갈 수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헷메르~심판의 때 /영원의 시간 (오랄)
로마서 1:21~24에 보면 이 시대의 참상, 즉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해 적나라하게 열거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하셨으니 /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어 32 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오히려)옳다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불의가 만연하여 가짜가 판을 치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오늘도 역사하시는 주님의 몸 된 교회인 마산교회를 찬양합니다.
솔로몬 성전 앞에 두 기둥(야긴 / 그가 세우신다. & 보아스 / 그의 능력으로 )처럼 마산교회의 두 기둥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도/ 하나님! 도농교회가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므로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과 에덴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시고 진정한 안식과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