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현정을 너무 고향 사람이라고 너무 믿었던게 화근이었습니다.
전 백화점에서 근무합니다. 손님으로 와서 저의 사투리에 금방 부산사람인걸 알곤 접근했습니다.
명함을 주며 반갑다며 성현정이 근무하는 서아화장품으로 한번 와보라 하였습니다. 연락처를 묻길래..휴대폰 번호를 쉽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5월 31일 오후 8시경 거의 사람들이 퇴근한 후였습니다. 팀장이라는 여자가 말을 도와가며 저를 설득하였죠... 저도 피부관리를 한번도 제대로 받지 않았기에 화장품을 구입하면 다 쓰는 6개월 동안 마사지 받기로 하곤 물품도 받지 않은채 30만원 3개월 할부로 카드결재 하였습니다.
무료로 마사지 해준대서 왔으니 30분간 클렌징과 거기서 말하는 게르마늄팩을 받았습니다. 분명 새 물건을 뜯은것도 아니며 샘플이나 성현정의 것으로 보였습니다.
삼일이 지난 후 전 궂이 새 화장품도 필요치 않구, 피부도 간지러워 취소를 전화로 전달했으나 본사에서 물품이 출고 되어 취소안된다며 거부 당했습니다.
인터넷에 서아화장품이 미심쩍어 검색해보니 사기행각이 명확했습니다.
전 조금 다행이었던게 크지 않은 금액이었습니다...
대부분 명동 길거리에서 피부테스트라는 명목으로 유인해 당한것이었죠, 전 제발로 걸어들어 갔으니 어처구니 없군요!
6월 5일 사무실에 찾아가 승인 취소를 다시 시도했으나 담당자가 없다고 안된다 했으며, 통화내용으로 더 화가났습니다.
그 회사에서 통화 연결이 되어 취소를 말하니 1회 마사지를 이미 받았으며 그 때 화장품을 뜯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 사기꾼!!!
전 제가 물품이 뭔지도 몰랐구, 받아 가져간 적도 없으니 일주일 안에 취소되는게 당연하지요!
그 때 거기 한 직원이 매출 취소전표를 수기로 써주어 전 돌아갔죠.
저는 다시 일터로 돌아왔으며, 오후 7시 약속을 하고 저의 친구가 대신 갔습니다. 황당한건 제 친구에게 제가 마사지 받았을때 썼다며 두가지 화장품을 보여주더란 얘기죠... 소문으로 듣던 바였습니다.예상했지만 그대로 맞아 떨어지더군요... 오늘 제게 갔을땐 네가지였으며 30만원을 맞춘 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세오닷컴에 내용증명을 의뢰해 6월 7일자 소인으로 발송했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내고 어제서야 현금 10만원을 주면 카드 승인 취소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제가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시금 그 서아화장품 회사로 성현정을 만나러 갔습니다. 시간을 마추어 가니 성현정 본인이 손해보니 현금1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승인취소 대가가 억지인걸 바로 느꼈죠. 두번 또 사기 당하는 바로 그런 기분입니다.
서아 화장품은 화장품 회사라 마사지 하는 곳도 아니라 말하면서 특수마사지 값을 받아야겠다더군요. 1회만 하면 비싸게 받아야 한다면서요.
계속 제가 그렇게 못하겠다고, 비싸다고..제가 1회 마사지 인정을 하겠다 하니 성현정 하는말이 게르마늄 팩을 가져가고 6만원을 내라더군요..제가 위약금조로 3만원 정도를 얘기 하니 그렇게 하자했습니다...인심쓰듯이 성현정은 3만원 내고 나가라더군요..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명확한 취소를 위해 전 7일 이내 취소를 요청했구, 내용증명도 보냈습니다. 내용증명 의뢰3만원과 또 제 정신적피해, 직장에서의 이걸로 인한 외출로 인해 입은 손해도 큰데 도리어 보지도 받지도 못한 화장품을 울며겨자 먹기로 가져 가야 한다는것이 답답했습니다.
그 사무실에 있던 심은정이라는 여자 과장이 전에 제가 받아왔던 매출취소 전표 가맹점,은행 제출용(수기로 쓴것)을 내일 내줄테니 3만원 내라고 설득했습니다.
전 맨첨 승인한 기계로 취소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 당연히 수기로 쓴 전표를 카드사로 내서 이미 지급정지 신청을 했습니다. 서아화장품 성현정은 자신이 없을때 써준거라며 책임회피만 합니다.
서현정과 팀장이란 여자가 소리치며 승인취소도 안해주고 돈도 안받을테니 큰 소리 질러 절 몰아내듯이 말했습니다. 그리곤 심은정에게 가맹정,은행용전표를 찢어 버리라 소리 치며 명령 하였습니다.... 심은정은 찢었고 저보고 법대로 하라네요..
심지어 팀장이란 여자가 소비자보호센터에 고발하라며 배짱부립니다.
어찌보면 제가 오기전 미리 짜여진 각본갔더군요.
무료 마사지가 유료로 말하는 순가 성현정의 말이 틀리고 신용이 가지않아 내용증명이 결심되었죠.
첨 취소 전달 통화에선 물품출고가 되어서 취소가 안된다하고, 또 그전날 제가 1회 클렌징마사지 받은것을 출고가 되지 않은 새물품으로 사용했다는게 말이 맞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새물건이 창고에 가득하다는 말을 오늘에서야 성현정에게 직접들었으니 취소 얘기가 나오자 지어낸 이야기가 명확하지요.
마사지 전문 회사가 아닌, 방문판매 회사라고 오늘 큰 소리 치던 성현정을 제가 고발합니다.
고향사람 뒤통수 치는 비열한 인간 성현정!
부산에 계신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는가!
청약철회 요청을 한미은행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한달간 검토를 한다네요, 지급정지 신청이 이리 길어지는지요... 승인이 이미 나서 그런지..
꼭 받아들여지길 바라며, 앞으로 또 저같이 사람 잘 믿는 순진한 사람이 당하지 않길 빌며 글을 올립니다.
카드승인취소 해준다며 오늘 갔더니 더욱 기막힌 꼴입니다.
서아화장품 사기꾼 여러분!
치사하게 취소 한다 말나오면 곱게 해주세요.
소비자 권리 우습게 보지 말구요!
일부러 화장품 뜯고 내이름 스티커도 붙이지 말아주세요..
뭐 30만 5천원이라는데 30만원 해준것도 고마워 하라구요???
100만원 넘는 기계 한번 켜서 해줬다고 특수 클리닉이라구 성현정!
나는 2천만원짜리 비만 클리닉 기계 네미트론도 만오천이면 사용한다구!
혼자 배려해준 척 하지말라구!
챙길것 다 챙기고 대본 잘쓰고 너희들 합세하면 내가 꺽길것 같았느냐!
소비자보호법과 센터는 물로 보이는가봐!
서아화장품에 또 한여자가 하는말이 30만원 아니고 300만원 했으면 더 큰일 났겠네..라며 비꼰말 갚아주겠다!
감정적으로 변해가는 이 사건...
너희야 말로 겨우 30만원 취소 해주기 싫어 이리도 사기치는게 웃기구나!
내겐 너희가 써준 취소 전표가 증거며 내용증명도 있다.
난 너의에게 받은 새물품도 가지고 있지 않다.
준적도 받은적도 없는걸 취소하는건 당연하다.
사람 우습게 보지마라...
마사지 취소로 전체금액 3분의 1을 요구한 너희들!
성현정...
영업방해 한다고 이젠 경찰 부른다고 그런 말을 했어?
취소 해준다고 해결해준다고 부를땐 언제냐!!!
서아화장품 방문판매 위반도 잘 한다.
고객관리 이리 허술해서 몇년 가겠냐...
나 보고 11년 된 회사라며?
알아보니 2년째이더구나!
그렇게 첨부터 사기칠것을 아깝겠다.
30만원으로 신경써서 안타깝군. 300만원은 할 수 있었는데 말야..하하
법대로 해보자구!
무료 마사지가 유료 마사지로도 바뀌네!
요즘 테스트하고 화장품은 얼마든지 구입한다.
경솔한 나 자신을 반성하구,
억지쓴 너희들에게 지지만은 당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방문판매 제품이 억지판매로 되는 안되겠지요?
너희들 검색해봐라...
부끄러운 구석들이 많을 것이다.
라이코스도 있더라...
성현정 매출 없는데 또 마이너스되어 절대 안해주는거냐?
동주여전 피부미용과 까지 다 알아볼테다!
영주동 동아 아파트는 부산 우리집 근처니 어디 한번 해볼때 까지 해본다. 단지 카드 취소를 왜이리 어렵게 만드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