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탄진에서 고물상을 할때 얘깁니다.
우리 고물상 앞에는 스치로폴을 녹이는 공장이 있었어요.
그래서 샌드위치 판넬을 가져오신분들 스치로폼을 가져오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늘상 스치로폼을 가져오시던분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사장님! 라면 스치로폼은 얼마에 받는지 아세요?
예? 뭐요? 라면 스치로폼이라고요? 그런 스치로폼도 있어요?
그럼요..
그럼 제가 알아보고 전화드릴께요.
..
하고서
저는 스치로폼 사장님께 전화를 했다..
사장님! 라면 스치로폼이라고 있어요? 그것은 얼마에 받아요?
하고 질문을 하니.. 그 사장님도 대답을 잘 해 주셨다.
다른 스치로폼은 물만 먹지 않았으면 그냥받아주지만 라면 스치로폼은 꼭 처리비를 받아야 한다고..
얼마를 달라고
..
뭔가 이상하지만 그렇게 전해주었다.
뭔놈의 라면 스치로폼이 다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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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훗날 알고서 배를 잡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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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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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첫댓글 땅장사님 라면스치로폼이라고 선물바구니나 과일류같은걸 포장할적에 양옆으로 밑으로 까는 스치로폼입니다 생긴게 라면같이 꼬불꼬불하죠 스치로폼이 잇고 피이발포 두가지 잇는걸로압니다 보통 마트에 파지모우는곳에가면 그런종류가 한번씩나와요 ~~ 너무가볍다보니 한곳에 모우기도 힘듬 봉지에 넣을려고해도 손에붙어나옴 수거하기 힘들고 급하게모우려다 더멀리 퍼져나감 글구 무게는 거의 ~ 잘않나와요 ~~
스치로폼이 녹여서만들기 전에 일반시중 생활품으로 나오는건 모두 가볍죠.종류는 엄청나지만 ㅎㅎㅎㅎ
ㅎㅎㅎ 제가 잘 몰라서 난연스치로폼을 라면으로 들어서 질문했던거고 전문가는 제가 라면이라고 말해도 난연으로
들어서 대답했던것이엇습니다. ㅎㅎㅎ 자신이 아는만큼 듣는것 같습니다...ㅎㅎㅎ
ㅋㅋㅋ....
처가 모임이 있어 장인,장모.. 처가형제들 다 모였는데.
작은 딸 아이가 .. 손윗 처남인 외삼촌이 쌍욕을 하시드라고... 지 엄마한테 이르더군요.
얼굴이 사색이된 처남은 내가 언제 욕했냐고 그러고....ㅋㅋㅋ
삼촌이 욕했다고 고 2인 딸은 삐쳐있고.. 도대체 어떤욕을 들었는데 라고 물으니까.
조까튼년....이랬답니다.....ㅋㅋㅋ
외삼촌은 조카딸년이라고 만 말했을뿐인데 라고..ㅋㅋㅋㅋ
온 식구들이 배꼽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