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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텐인텐 (대구포항김천경북 부동산아파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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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경제분석연구소 경제야 놀자! (시리즈4)- 아파트 오를까? 내릴까?
평화 추천 0 조회 1,754 13.06.04 18: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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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4 22:24

    첫댓글 저는 일반시민으로 2015년 시점을 기다려야할지 실거주로 바라보고 지금에라도 구매를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3.06.04 23:1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3.06.05 01:45

    하이에나... 이놈들~ ㅎ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근데 한 가지 하고 싶은 말은 하이에나를 무조건 암적인 존재로만 보지 말고 경제 활동의 일부 조직으로 객관적으로 봐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느 분야에서든 돈은 항상 돌고 돕니다. 하이에나는 윗글처럼 본능적으로 남들보다 한발 빨리 움직이는 습관이 있다고 적으셨는데... 이거는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런 능력을 인정해 줘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따라서 무조건 하이에나에 대해 욕하고 불평만 쏟아낼 게 아니라 배울점은 배워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 13.06.05 01:58

    존재를 부정한다고 해서 그게 없어지는 건 절대 아닙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일반인들은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나쁜놈들이라고 불평만 한다고 해서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흐름을 배워야 하고, 이런 흐름들은 구미만 보고 있으면 절대 안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파트를 단지 콘크리트 덩어리로만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빵원으로 수렴하겠지만, 학군과 생활 인프라, 교통 등등의 눈에 보이지 않은 많은 변수들을 대입해 보면 그렇게 쉽게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끝-

  • 작성자 13.06.05 09:59

    blueblood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흐름을 point로 두고 서술할려니 다소 투기자본을 부정적으로 언급하였읍니다.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의견 겸허히 받겠읍니다.
    투기와 투자의 정의가 애매모호하지만, 이론적으로 투자=임대수익+매매차익추구, 투기=매매차익추구
    그리고 경제용어중 제로섬게임이 있지요. 다만 투기와 투자는 그 차이를 이용할뿐입니다. 그래서 경제 s고선이
    나왔구요

  • 13.06.05 03:22

    수도권 규제 완화라는 확실한 기업유치의 약점과 지역 색깔의 박대통령 당선 기대심리를
    이용한 투자와 수도권 부동산 투자 불확실성이 복합되어 몰린 외지인의 부동산투자로 인해 구미시민에게는 장기적으로는
    불행 요소가 되지않길 바라는 봐입니다

    투자자의입장과 분양하는 이의 입장에서는
    알수없는 박근혜효과를 최대한 이용할 것이며
    정작 지역 호재가 생기더라도 임기는
    한시적인 것으로 도시경쟁력에 대해서도
    가수요가아닌 실소유자께서는
    냉정하게 따져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사견을 잘 얘기하지않지만 현 상황은 다소 서민들에게는 위험한 시기이오니 과도한
    채무를 동반한 부동산 매입은 삼가를 권합니다

  • 13.06.05 10:29

    입주 물량이 터진다 한들.. 얼마나 내려갈까요.. 중요한 것은 실수요자들의 전세가 입니다.
    전세가가 받쳐 주고 있는 한 내려가 봐야 찔끔이지요.. 나름 예리한 분석이긴 하지만 구미 자체의
    인구 유입이 지속되는 한 그리 내려갈 일은 없으니 실수요자들은 구매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 13.06.05 15:16

    좋은글 잘읽았습니다

  • 13.06.05 19:15

    좋은 분석입니다.

  • 13.06.06 22:04

    좋은글 감사합니다 100%공감되는내용입니다

  • 13.06.07 07:59

    연륜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 13.06.09 08:33

    글을 너무 명쾌하게 잘 쓰셨습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글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06.10 13:58

    난! 환율 몰라! 나 하고는 아무 관계 없어!" - 그러면서 은행 예금 금리와 아파트 대출이자에는 민감한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환율은 각 국의 통화정책의 결과물로써 환율은 전세계적으로 돈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자동차의 엔진과도
    같읍니다. 이 환율에 따라 금리,주식,부동산,채권이 자동적으로 헤쳐 모여야 합니다.
    개인이든, 기업인, 자영자이든 우리는 저금리시대에 있으며, 이 환율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울수 밖에 없읍니다.
    따라서, 환율은 곧 우리의 실생활입니다. 환율을 추적해야 길이 보입니다.
    단적인 예로, 일본 아베노믹스는 성공해도 우리 삶을 괴롭히고, 실패해도 우리생활에 파급적 효과를 미칩니다.

  • 13.06.11 17:46

    글잘읽었구요..좋은말씀 많이 들었습니다..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13.06.11 18:19

    글잘보고가네요 감솨.....

  • 13.06.21 17:14

    명쾌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13.06.27 10:35

    잘 읽었습니다.

  • 13.08.07 13:44


    나무의 큰 가지가 있어야 잔가지와 잎이 생기고
    지속적인 수분과 영양분이 있어야 나무가 성장하겠죠 하지만
    겨울이온다고 나무가 죽지않는것처럼 모든것엔
    인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3.08.21 17:29

    잘봤습니다.^^

  • 14.09.30 21:18

    좋은정보감사해요 계속 글보고있어요 눈을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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