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 아티스트들 1 (음표)(선물)(케익) 황학 192 미국의 팝스타 'Andy Williams'(앤디 윌리암스)는 '스탠다스 팝의 황제'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무엇보다도 주옥 같은 영화음악의 주제곡들로 더 우리 가슴에 오래 남아 있습니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의 'Moon River'와 명화 '모정'의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대부'에서 'Speak Softly Love'와 애절한 사랑 이야기인 'Love story' http://blog.naver.com/ciaokim1/70175165448 가난한 이탈리아 이민자의 아들이었던 Frank Sinatra(프랑크 시나트라), 그의 'My Way'는 설명이 필요없는 20세기 미국 가수의 최대의 히트곡이겠지요 20세기 후반 오페라와 팝의 두거인이 파바로티와 시나트라,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The 3 Tenors'가 함께하는 'My Way' 등 다양한 버전입니다 http://blog.naver.com/ciaokim1/70159470296 부드러운 중저음의 목소리로 1950년대에 흑인으로서는 드물게 감미로운 사랑의 노래를 부른 냇킹 콜(Nat King Cole)은 미국의 대표 재즈가수, 피아니스트 겸 배우였습니다 http://blog.naver.com/ciaokim1/220125767759 블루스(Blues), 소울(soul), 가스펠(Gospel), 재즈 (Jazz) 등 다양한 양식의 작곡자로, 컨트리와 R&B의 융합 등 피아노 앞에만 앉으면 끊임없이 미국 음악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냈던 레이 찰스(Ray Charles) http://blog.naver.com/ciaokim1/220167228256 70년대에 산레모 가요제 입상으로 국내 깐소네 붐을 일으켰던 호세 펠리치아노(Jose Feliciano)의 'Que sera'와 'Rain' http://blog.naver.com/ciaokim1/701594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