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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이 자본주의자 죽이면서 공산사회주의의 지배 행진이 시작되다.
http://cafe.daum.net/FortheKidnapped/LfAU/270?svc=cafeapi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이재유
바보는 절벽넘어 금권만 보는건가
바라는 절받들어 금욕만 보채긴가
바치는 절시주줄어 금가루만 보는가.
바다는 절대넓어 금분만 보듬는가
바라는 절풍싫어 금성만 보시련가
바위는 절로뚫어 금은수만 보룬가.
지금 한국 자본주의 아주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이런 자본주의의 위기는 코로나감염병 때문이다라고 이 정부는 변명할지 모른다. 그게 아니었다. 물론 코로나 감염병인 도와준 꼴 내지 악화시킨 꼴은 되었다고 할 수는 있으나, 그 코로나 감염병이전부터 소득주도성장이라고 무조건 현금이나 재정을 퍼서 나누어주는 무분별한 각종 복지정책의 폐단과 확대를 통해 공산사회주의 방식의 국가재정을 국가가 여기저기 현금 내지 현물 제공 내지 퍼서 나누기를 하는 방식에서 한국경제의 자유시장경제의 근본적 자본주의의 자율성과 자유성을 망치도록 국가가 지나치게 생산요소시장에서의 최저임금제 수준개입과 생산물시장의 민간경제의 소득배분에서까지마저 지나치게 의도적으로 자유시장경제의 가격기구를 무력화시키거나 제대로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도록 수많은 자유시장경제의 참여자들보다 정부의 한정된 정책가들의 두뇌가 더 어리석게 시장경제의 효율적 자원배분 내지 소득분배하면서 모든 것을 국가가 개입하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소득분배와 자원배분에 끼어들어 시장의 회복력을 지속적으로 손상시켜 왔었고, 자본주의 가격기구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도록 계속 망쳐놓아 국가가 경기침체와 저경제성장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다. 그것이 다름 아닌 한국경제 자유시장 자본주의경제를 망친 주된 요인이었다.
즉, 이 정부 들어서 제일 잘하지 못하는 것이 경제이다. 그 원인이 무엇인가? 이 정부가 업적중에 업적으로서 너무도 제일 잘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똥고집스런 소득주도성장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망치기였다. 그렇게도 경고를 하는데도 또다시 무분별하게 퍼서 나누어주기에 혈안이 되어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더욱 망치는 정책에 골몰하고 있다. 경제정책가도 남한수장도 경제에 대한 개념이 없다. 정말 개념이 없다. 계속 이런 식이라면 반드시 한국경제는 회복하지 못하고 망한다. 경제정책가 사람도 바꾸어야 한다. 그 나물에 그 밥들이 계속 한국경제 자본주의의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망치고 있다.
그 자본주의 시장경제 망치기의 원인에 코로나감염병확산이라는 자본주의시장경제 망치기에 덤으로 핑계로 원인을 더 달아서, 다시 말해 코로나 감염병에 들어서와 국민들에게 표를 얻기 위해서가 더하여 현금 무작위 무계획적 살포라는 포퓰리즘이 낳을 결과이기도 하고 그것이 더욱 자본주의 위기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 경제주체들의 자율성 자유성의 시장가격기구을 계속 망가뜨리고 있다. 국제통화기구(IMF)에서 "올해 한국성장 -1.2%,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 온다"하고 하고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 세계 성장률 전망은 –3%라고 하며, "한국 성장률 22년만에 역성장을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3467.html
이런 식의 경제정책이라곤 무조건 퍼주기와 나누어주기 밖에 없는 이 정권의 국정책임자와 경제정책은 분명한 사실은 너무도 많이 너무도 크게 근간과 근본의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망가지게 하고 있고, 한국의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와 태어나서 어리고 젊은 세대에게 대한민국 국가채무라는 반드시 엄청난 빚더미를 안긴다라는 사실이다.
그런 한국미래세대와 젊은 세대들은 지금 정부와 현재 정권이 저지른 국가채무와 빚더미를 안을 수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 지금도 국가재정충당이 되지 않으면 국채로 빚내는 일밖에 없고 그러면서 열심히 빚내는 데에는 열과 성을 다해 일하고 망하는 지름길에 열과 성을 다하며 국민의 지지를 다 얻었다고 하면서 여전히 열심히 퍼주기와 나누기에 골몰하고, 지금도 여전히 한국 자유시장경제체제인 자본주의 망가지기하는데에 한국 국민을 더 지지를 호소를 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상황은 춘궁기 뿌릴 씨앗까지 다 먹어치우는 이 정부 이 정권의 경제정책에 지지를 하는 것이고 어리석고 멍청하기 짝이 없는 그런 지지하는 한국국민들만 있다. 계속 이런 식이라면 이제는 망한다. 이제는 한국이 정말 망한다.
코로나 감염병 이전에 벌써 한국경제의 자유시장경제의 가격기구인 생산요소시장에서 최저임금제를 필두로 망가뜨려 생산자인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를 망가뜨리더니 결국에 코로나감염병으로 더 악화시켜 조금씩 망가뜨리다 확 망가뜨리더니 이제 정작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근간을 흔들 정도의 자본주의 경제기구의 전체를 망가지게 하고 있다.
이 정권 이 정부의 자유시장경제의 자본주의 경제체제 망가뜨리기 경제정책을 요즘 코로나감염병 확산에 빗대어 비유를 하자면, 이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최저임금제라는 고용임금시장인 요소시장에 개입하여서는 경제의 코로나감염병인 경제 바이러스를 계속 퍼뜨려 한국경제라는 자유시장경제의 자본주의 체제라는 사람에게 사망에 이를 정도의 중병에 들게 만들어 놓고 약이라고 고작 하는 것이 현금과 현물식 언발에 오줌누기식 링거액만 계속 꽂아서 치료하겠다라고 한국경제라는 사람에게 병주고 임시방편의 현금살포와 현물살포의 링거액의 약을 주면서 국민들이 지지해달라고 하는 것에 비유가 된다.
즉, 이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최저임금제라는 고용임금시장인 요소시장에 적극 개입하여서는 경제의 코로나감염병인 경제 바이러스를 계속 퍼뜨리는 격인 한국경제라는 장독의 아래에 결코 작지 않은 경제구멍을 결국에는 내더니, 그런 정부개입의 소득주도성정책이 한국 경제라는 장독에 여기저기 금이 가게 하였고, 이제는 한국경제라는 장독이 다 깨져서 이 정부 이 정권이 통제할 수도 제어할 수 없이 한국경제 장독이 망가뜨린 상태에서 이 정부가 제 아무리 한국경제의 장독 위에서 경기활성화와 경제침체탈피용 현금과 현물성의 정부확대재정정책과 확대금융정책의 물을 일시적으로 확 부어서 채우겠다라고 현금살포와 현물살포의 물을 계속 붓더라도 절대로 경기회복과 경제침체를 회복시킬 수 없는 격이니 그렇게 일시적으로 이미 금갈 대로 다 가게 해놓고도 금을 때우고 고치고 막고 근본적으로 치료할 생각은 전혀 없고 오로지 현금과 현물성의 정부확대재정정책과 확대금융정책의 물인 일시적이고 임시방편의 링거액만 꽂아서 총선용 표얻기용의 임시방편만 바라보고 경제정책의 한국경제의 코로나감염으로 중병이 들게 해놓은 채로 현금 현물 링거액만 꽂아 치료하려 하니 결코 치료는커녕 그런 현금과 현물성의 정부확대재정정채과 확대금융정책의 물인 임시방편의 링거액이 다 떨어져 버리면, 그간 그렇게 확 쏟아부은 현금현물의 약발은커녕 오히려 링거액인 정부재정만 전부 다 축내서 이제는 총선 후의 한국경제의 구멍나고 깨진 경제장독 내지 경제코로나 감염병의 중병이 들어 다 죽어가는 한국경제라는 환자에게 재정부실과 재정적자라는 링거액마저 정말 부족하여 한국경제가 정말 다 죽어야 하는 지경을 걱정한다.
총선 후 한국경제에 대해 너무도 더 크게 더 많이 걱정해야 하는 악조건의 경제상황에서, 코로나감염병의 중병이 들어서 한국경제가 사망하는 단계로 가고 있는 격이라서, 그렇게 오로지 한국경제의 장독에 현금현물의 물만 차도록 하겠다라고 경제의 금간 곳, 새는 곳, 막아야 할 곳을 찾고 고칠 생각은 전혀 없고, 최저임금제 요소시장 개입한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똥고집의 의지의 한국인인 척하면서 한국경제 장독에는 경제회복과 경기활성화라는 물은 결코 차지 않도록 하는 총선 표얻기용에 더 눈이 멀고 눈이 더 돌아가서 현금현물살포라는 링거액 과다투여하고 있고 하려고 하는 정말 경제에서 너무도 무력하고 무능한 집단들이 국정과 한국경제를 이끌고 있다.
이런 식으로 계속 가면 한국경제를 반드시 망가뜨리는 정책만 있다. 이런 엄청난 국가채무확대와 무조건 퍼주기 나누기의 확대 재정정책과 확대 금융정책이라는 대안만 가지는 이 정권과 이 정부는 결국에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의 가격기구를 제일 잘 망가뜨리고 한국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망가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한국경제 저성장과 경기침체를 겪다가 모든 경제주체가 망하면 모든 분야에 국가가 개입해야 하고 개입할 수 밖에 없는 공산사회주의 경제체제에로 변경시켜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말 정말 한국자본주의의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위기이다.
그럼에도, 지금 남한 선거에서의 그런 지금 현금살포 미래궁핍의 결과가 초래될 것에 대한 예상과 미래결과에로의 예측이 없는 상태에서 현재 정부의 현금살포동의로 인한 국가 미래결과에 대한 의사결정을 물으면, 즉 그런 지금의 현금살포가 가진 부작용으로서 미래에 자신의 재산과 자신의 재산처분권 내지 경제자유권을 국가사회에게 다 빼앗아가거나 자유시장 자본주의 경제국가체제의 해체 내지 국가계획공산사회주의경제의 도래로서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05/97741799/1
지금처럼 퍼주기와 나누기에 몰입하여도 전혀 불황을 타개하지 못한 채, 그 ‘불황의 고리’ 올라탔다라는 증거가 대출·연체·해약이 상승하는 불경기의 악순환에 빠졌다라는 경고등이 켜졌다. 2020년 3월예적금·보험 해약이 11조원 급증하였고 대출 연체 위험도가 높아졌으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70442&code=61141111&sid1=eco
국가는 모든 경제활동을 다 지배하고 부실기업을 구조조정해서 국영화하거나 인수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고, 이런 불경기와 불황의 타개를 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국가는 부실한 개인기업 내지 사기업의 국유화와 국가 계획경제에로 강요받아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불황 속에 부실 개인 사기업과 개인의 사유재산 내지 개인재산이 국가 공공자금이나 공적자금에 의해 구조조정당하거나 흡수 내지 착취 당하거나 빼앗겨야 하는 사회주의경제체제에로 필연적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 정부가 이끌거나 그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런 여유 하에서, 국가가 개인의 사유재산을 없애고 자본주의제도를 어쩔 수 없이 포기하라고 하면 과연 동의하는가라고 물으면 어떤 사람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현금살포가 미래의 배고픔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른 경제체제로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 반드시 그 길로 가야만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라고 하고 있다. 즉 현재 자유시장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바꾸려는, 곧 미래의 자유시장자본주의 경제운영방식에서 지금과 다른 체제인 국가사회 지배 내지 계획경제나 공산사회주의경제 방식에로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04/354906/
http://www.kny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11
향하고 있다고 우리의 선택이 우리 자식과 손자들 운명을 결정한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892.html
자신이 지금 배고프지 않기 내지 현재 다 퍼서 쓰기에 치중하여 미래 배고픔을 선택하는 순간 한국의 미래경제정책이 없는 국가집단이 개인사유재산의 자본주의사회를 공산사회주의 사회에로 돌변시키고 국가가 개인사유재산을 탈탈 털어 다 빼앗기는 식으로 국가공공사회경제의 공산사회주의방식이 자유시장자본주의의 민간사유경제를 지배하는 사회공산주의방향으로 경제운영방식으로 가져가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우리 남한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우리는 코로나에 묻혀서 이 정부의 실정이 총선에서 제대로 평가되거나 반영되지 않으면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521.html
총선 후에마저도 불경기 계속과 지속엔 정말 답이 없도록 지금 당장 어렵다고 춘궁기에 모든 것을 다 퍼내어 전부 다 나누어 주고 봄이 되어도 뿌릴 씨앗이 없는 나라경제와 집안경제로 운영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정말 한심한 퍼주기와 퍼내기 족속의 한량없는 마음 넓디 넓은 한바다 족속이다. 그렇다고 망하지 않을 영원히 닳지 않는 꽉 찬 곳간이 있는 한바다 족속이라고 정말 착각하고 있다. 춘궁기에 다 퍼내고 다 퍼주고 나면 나중에는 손가락만 빨면 되지 빚내면 되지 빚도 못낸다면, 우리 자유자본주의의 사유재산을 탈탈 털리고 다 뺏기고 모두 모조리 결국에는 핵무장한 북한에게 북한식에 의해 저절로 공산사회주의식으로 나아가 합치거나 망하면 되지라는 답밖에 없다,
공산사회주의화 되기 전 배부르거나 그래도 오늘 굶지 않으면 내일 망해도 좋다 지금 먹을 것을 주니라고 기뻐하고 지금 정부가 잘한다고 환호하고 박수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나, 일제식민치하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려는 즈음에 이탈리아 로마와 일본제국간 비행기 날리기에 식민치하 막전에서 일본-이탈리아간 비행기 날리기로 일본과 이탈리아의 양국 기념대회가 조선 아니 대한제국 독립 내지 건재나 가져올 것이라고는 전혀 아님에도 피식민국민 대한제국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 분수를 못찾고 환상 섞인 환호성을 지르던, 즉, 일제 식민화되거나 거의 다 되어 있던 일제 식민치하 대한제국 국민들이 자신의 환경과 지경에 대한 고려 없이 환호성과 쾌재를 부르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아니 로마에서 비행기가 왔다고, 10만 군중 여의도로 몰려가 “만세!”라고 하면서, 1920년 05월 26일 “온다! 온다!”, “만세! 만세!” 서울사람 10명 중 4명꼴로 나가서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10/100593262/1
선거중립에 마땅히 서야 하고 특정 정권에 유리하도록 직권남용을 하지 않아야 한다. 선거전 현금살포등, 선거편파시비가 없도록 오이밭에서는 신발끈을 고쳐매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는 관을 고쳐쓰지 말라(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라고 하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25764_칼럼文-대통령은-오이밭과-오얏나무-아래에-가지말아야
여기 저기 선거중립을 해치는 정부가 정권유지와 권력유지를 위해 과거 4.19의거를 부른 3.15부정선거인 선거전 현대판 고무신, 막걸리 살포 선거와 같이
https://labongbong.tistory.com/1256
선거전 코르나감염병 위기라고 포장한 현금살포식, 선거표사기용 정부돈 뿌리기가 오히려 선거전 혼탁과 공정선거법위반 소지가 있고 오히려 이런 무차별 무작위 현금살포가 미래의 경제위기를 경고하고 있고, 이런 정부의 경제운영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4476.html
유권자는 바보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의 현재의 배부름 내지 다 퍼주는 것을 다 퍼는 것에 동의하여 쾌재와 환호를 지르다가 나중인 미래의 배고픔을 모르는 대중의 심리는 어리석음이 아니고 무엇인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633.html
그런 공산사회주의의 절벽을 향하여 자유자본주의자 죽이기 내지 지금의 남한사람들 그들은 모두 죽는 죽음의 행진을 너무도 열심히 그래도 춘궁기에 먹을 것이라도 다 퍼주니 너도나도 좋다고 기뻐서 우선의 배부름에 도취된 어리석은 남한 대중의 남한 백성들만 있다. 이 정권 유지와 금권유지를 위해 현대판 고무신 막걸리 나누기에 모든 남한 국민들이 넘어가서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면서, 미세먼지로 마스크 전쟁을 일으키더니 코로나 역병에 마스크전쟁을 더 붙여서 이참에 마스크가 불티가 나니 마스크의 금권에 한몫 단단히 잡아 저들의 배는 불어나 참 좋다고 쾌재와 호재를 부르고 있고, 이참에 우리의 반대편에는 자신의 고모부 장성택을 고사포로 살점 흔적도 없이 사살해 죽인 인간 새끼의 탈만 쓴 극악무도하기 짝이 없는 악랄한 북한 김정은이 한반도 남한사람을 다 죽일 열심히 핵포탄과 핵폭탄 세례를 퍼부을 연구와 계제만 준비하고 있다. 저절로 망할 남한을 기다리다 핵포탄과 핵폭탄 몇 방에 한반도 핵무력공산화를 꿈꾸며 절호의 찬스가 왔다고 쾌재와 호재를 부르고 있다.
적진앞에서 적진보다 우리 남한이 군사훈련을 더한다고 적진을 두둔하는 정신나간 자들을 보면서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08/100548288/1
한국의 제6위 세계재래식무기만의 군사력위치에 가린 북한 핵무기의 군사력의 과소평가, 북한 수소핵무기 1방이 남한 전체 재래식무기 전부 폭발력보다 실질적으로 더 크다는 것에 대한 과소평가에 더해서, 미국의 대사는 떠나고 다른 이가 올지 모르는데 한미동맹의 떠남을 의미하는 듯한 미묘하고 중차대한 시기에 그의 떠남을 보면서,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10/100592465/2
코로나감염병 사태는 국제질서의 재편도 가속화시키고 있다. 연일 2000명 이상으로 죽어나가는 미국의 의료의 한계와 미국 무역적자와 재정적자의 양대적자를 동시에 동반하여서 미국이 제 코가 석자이므로 동맹인 한국을 챙기고 보호할 여력이 아예 없어지는 단계로 가고 있다.
https://www.bbc.com/korean/news-52252128
막대한 한미주둔비를 다른 멕시코 국경벽을 치는데 전용을 하겠다는 말이 얼마 전부터 벌써 나오고 있었다는 그 자체가 심각한 미국의 한미동맹에로의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미국의 패권주의 및 세계경찰력과 세계경쟁력의 힘이 다 됐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극단적으로 미국이 한미동맹 조약을 지켜낼 수 없다는 방향으로 이미 가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이번 한미주둔비 협정이 성사되더라도 미래의 한미동맹은 결코 전혀 보장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반드시 우리는 이해를 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언제나 미국만 믿고 의지한다는 말만 되뇌이고 우리 스스로 핵자주국방력을 등한히 하다가 한반도를 남한만 남겨두고 아무런 미국의 보호도 없이 미국이 정말 떠나 버리는 상황에 반드시 대비해야 하고 이제는 그런 미국의 핵우산이 없는 한반도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고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한미동맹이란 꿀병 속에 여왕 꿀벌인 미국과 일벌인 꿀벌인 한국이 전부 다 헤매고 있다. 여왕꿀벌인 미국도 주둔비 막대한 증가라는 엄청난 꿀에 너무 빠져 있으면 사망하고 미국의 보호라는 너무 많은 꿀을 먹고 의지하고 있으면 한국도 결국에 망한다. 미국 어미 여왕벌은 한미동맹 꿀병의 꿀인 한미주둔비가 너무 작다고 그 협정을 결렬이라고 한다.
https://www.bbc.com/korean/news-5049853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5834
이런 것이 의미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에 다시 주목해 자세히 살펴 보면, 많은 군사벌들을 가진 미국의 여왕벌이 한미주둔비라는 꿀병의 꿀이 적거나 없으면 버리고 떠나 버리면 되는데,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69450
그런 막대한 주둔비를 제공 못하는 한국이란 일벌은 그런 미국 여왕벌을 따라가지 못하고 홀로 남겨지면
다른 북한과 중국 동맹협력자인 침략자 벌에게 물려 죽고 말고, 한미주둔비 결렬이라는 미국 여왕벌 꿀인 한미 꿀병 꿀의 한미주둔비 합의가 없다면 한반도 공산화가 기다리고 있고 심각한 위험으로 가고 있다.
이런 주둔비의 꿀마저도 더 큰 북중 핵동맹국의 침략위험이 오면 한미동맹의 꿀병을 미국 어미 여왕벌은 한국 일벌을 버리고 다른 동맹인 미-일-호주선이란 벌집동맹으로 후퇴를 준비하고 있는지 모른다. 정말 남한에게 망할 단계만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우리는 더 상황이 좋지 않게도, 앞의 미국의 한미주둔비의 과다인상에 대한 지렛대로써 한국이 중국과 상대적으로 더 친하게 지내려 하고 있다라는 인상과 더불어 중국에는 더 많은 코로나 감염병 방역물품을 제공하면서 정작 한국을 지켜주는 미국에게는 한국이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헐겁고 덜 중시하게 방역물품제공을 더 적게 하는 등, 이 정부들어 중국보다 미국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왔다.
그 간 이 정부가 행해온 미중간에 선 한국의 외교정책에 대해 적절한 비유를 하겠다.:
이는 마치 한국이란 핵국방안보의 기초가 부실한 국가란 집이 북한 쪽으로 길울어져 거의 다 넘어가려는데, 미국이란 거대한 기둥이 한국이란 다 넘어져 가는 나라의 집을 받치고 있다. 그런데, 그 큰 미국이란 한국을 떠받치는 기둥에 대한 생각도 않고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커다란 중국이란 커다란 나무가 살아 있다고 미국보다 더 멀리 서 있는, 아주 큰 중국나무만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그런 중국나무는 우리의 반대편 집인 쓰러져가는 북한을 떠받치고 있기도 하다. 그런 중국이란 나무 중의 아주 자디잔 가지를 끌어서 한국을 떠받칠 기둥이라고 믿고 있는 척 행동하고서, 이러는 사이에 미국이란 기둥이 빈정이 상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는 중에, 그런 미국이란 큰 기둥이 한국을 떠받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남한은 잊거나 무시하고서, 저 멀리 떨어져 살아 있는 중국나무에 남한이 의지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거대한 나무는 다른 한 가지는 이미 쓰러져가는 북한을 떠받치고 있는데, 중국이란 나무는 북한만큼 상대적으로 남한을 잘 떠받쳐 주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런 중국의 거대한 나무가 한국에 떨어져 서 있다. 그래서, 그런 중국나무의 잔가지로는 북한 쪽으로 쓰러져가는 남한이란 집을 지탱할 수도 지탱해줄 기둥으로 되지 못하는데도 중국의 잔가지 나무라도 억지로 끌어오려고 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미국이란 커다란 기둥이 성질나서 싹 빼버리면 하루아침에 남한이란 집이 북한쪽으로 무너져 내리는 형국으로 비유할 수 있다. 그처럼 남한은 외교적 방심 내지 외교적 실책을 거듭하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 외교가 멍청하다. 망하기 딱 좋은 형국이다.
그렇게 이런 한국정부가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미국의 한미주둔비인상의 커다란 압박을 희석시키거나 견제할 의도인지는 몰라도, 회색 중간자 중도자 외교 내지 널뛰기 외교라는 미필적 고의도 고의의 결과일진대 미래 한국측 본의든 고의든 은연 중이든 간에 중국편향 한미동맹와해 속에서, 소련→중국→베트남→대한민국 방향으로 점점 퍼져가는 공산화된 한반도라는 공산화 도미노이론의 확증을 심어주는 제2의 공산화된 월남이 남한이 되어야 하고 한반도 북한발 핵전쟁 유인 유도되어 북한발 남한국민 핵살상의 운명을 정말 걱정한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10/100587497/1
심각하다.
독선을 두려워 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3/2017071303515.html
http://www.donga.com/news/Column/article/all/20200410/100587710/1
암울한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52099?cloc=joongang-home-opinioneditorial
(참고자료)
[사설] 총선 며칠 전 450만 명에게 1조 살포, '고무신 선거'와 뭐 다른가
조선일보
입력 2020.04.10 03:26
정부가 만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전 가구에 월 10만원의 아동수당과 별도로 40만원씩, 총 1조여원의 상품권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피해 지원 차원에서 아동수당 4개월 치를 추가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지급 시점은 총선 이틀 전인 오는 13일이다. 지급 계획은 지난달 1차 추경에서 결정된 것이지만 각 가정에 상품권이 전달되는 시점을 총선 이틀 전으로 잡은 것이 우연만은 아닐 것이다. 선거를 앞두고 7세 미만 아동을 둔 209만 가구, 400만 명가량의 유권자에게 대놓고 1조원을 뿌리겠다는 것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65세 이상 52만여 명에게는 3월 임금 27만원씩을 '선지급' 형태로 이번 주 중 나눠주겠다고 한다. 총 지급액은 1409억원이다.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 사업이 중단돼 일을 하지 않았더라도 먼저 돈을 주겠다는 것이다. 생계 곤란을 겪는 취약 고령자들의 민원이 쏟아져도 '선지급 후 정산'이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미적대던 정부가 총선이 코앞에 닥치자 태도를 바꿨다. 얼마 전 통계청은 세금 써서 만드는 노인 일자리가 중단됐어도 '일시 휴직자'로 간주해 2월 60세 이상 취업자가 57만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일 안 한 일자리를 고용 실적으로 잡아 통계 분식을 하더니, 이젠 일 안 한 일자리에 돈부터 주겠다고 한다. 1960년대 고무신 뿌려 표를 얻던 '고무신 선거'와 뭐가 다른가.
'소득 하위 70%에게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급하겠다던 긴급재난지원금은 갈수록 판이 커지고 있다.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전 국민 지급'을 주장하자 국무총리는 "고소득자에게서 (세금으로) 다시 환수한다는 조건"을 전제로 긍정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국민으로 확대하면 소요 예산은 9조원에서 13조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총선 이후 새 국 회 구성 이후 추경을 거쳐 빨라야 5월에나 지급 가능한 '가구당 100만원'의 현금 뿌리기 카드를 정치권은 물론 정부도 앞장서서 흔들어 보이며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다. 코로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는 긴급한 대출 지원도 빨리 이뤄지지 않아 돈 가뭄이 심각한 상황이다. 그런데 다른 곳에선 역대급 세금 살포가 총선 며칠 전에 펼쳐지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4476.html
[칼럼]文 대통령은 오이밭과 오얏나무 아래에 가지말아야
CBS노컷뉴스 김규완 기자
2020-04-10 15:51
https://www.nocutnews.co.kr/news/5325764_칼럼文-대통령은-오이밭과-오얏나무-아래에-가지말아야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결렬되면 주한미군이 철수할 수 있을까
2019년 11월 21일
https://www.bbc.com/korean/news-50498530
[강천석 칼럼] 4월 15일 선택이 우리 자식과 손자들 運命 결정한다
조선일보 강천석 논설고문
입력 2020.04.11 03:20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892.html
[매경시평] 국가정체성 결정할 4·15 총선
인물·지역 중심보다는
정당 경제정책 살펴보고
국민 살림살이 발전시킬
정당을 골라 투표해야
입력 : 2020.04.06 00:07:01 수정 :2020.04.09 16:33:39댓글 0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04/354906/
공산국가가 되려면, 4.15 선거에서 몰표를 주면 된다
경남연합신문
승인 2020.02.25
논설위원 박종범
군부, 공안, 언론은 이미 장악
사회주의헌법으로 개헌하면 합법적으로 공산화 완성
토지국유화, 기업국유화만 이루면 완벽한 공산주의국가
공산주의의 매력은 평등에 있다. 흔히 말하는 기회의 평등이 아니고, 절대적 평등을 말한다. 인간의 완전한 인간회복을 위한 차등 없는 절대평등사회가 공산주의의 숭고한 매력이다. 빈부격차로 대변되는 자본주의의 최고단계인 제국주의는 스스로의 모순에 의해 붕괴되어 공산사회로 가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공산사회를 앞당기려면 초기 단계인 사회주의 사회를 우선 건설해야 하며, 이를 위해 중국처럼 힘든 사회주의혁명의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북한처럼 소련 군정의 지휘 하에 피 흘리지 않고도 선택 지명된 김일성을 통해 사회주의 혁명을 이룬 사례도 있다. 한국의 경우는 친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서 있기 때문에 친공 정부의 주도 하에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사회주의 헌법으로 개정하면 피 흘리지 않고 합법적으로 공산화 될 수 있으며, 자연스레 적화통일도 이루어질 수 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추진 목표가 공산화와 통일에 있다면 이미 상당한 진척을 이루고 있는 편이다. 우선 사회 메커니즘(mechanism)의 상층구조에서 하드파워를 행사하는 공안 및 군사 분야를 장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므로 공산주의로의 이행 과정에서 자본주의로 회귀하려는 세력이 나타날 때, 이를 물리력으로 저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가 이미 상당부분 진척되어 있는 편이다. 법무부장관이 검찰을 옥죄고 있으며, 경찰은 이미 언제든지 정부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충직한 도구가 되어있고, 군부는 국방장관이 스스로 국방력을 제어하고 있는 편이다. 또한 정부의 피아노 역할을 하는 언론은 이미 정부를 위해 연주를 하고 있어 이제 남은 것은 국회만 완전히 장악하면 헌법 개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법률 등 한국사회의 상부구조는 모두 장악된다. 그러고 나서 사회의 기초를 이루는 하부구조(경제)를 장악하면 공산화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어서 향후 문재인 정부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공산주의 한국이 완성될 수 있다. 마침 4.15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공천을 둘러싼 진흙탕 싸움에 국민들의 시선이 몰려 있을 때, 이인영 여당 원내대표가 4·15총선 이후 총선 결과의 정치지형 속에서 토지공개념 등을 헌법 개정의 주제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토지공개념은 토지국유화 조치의 다른 표현이다. 공산주의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결해야 할 불가결한 과제다. 1946년 3월 5일 소련 군정의 지원 하에 북한지도자로 지명된 김일성이 북한의 공산화를 위해 제일 먼저 실시한 것이 토지국유화 조치였다. 세계에서 가장 신속하게 20여일 만에 해치웠다. 마오쩌둥의 중국 공산당도 지나가는 곳마다 지주의 토지를 몰수하고 분배함으로써 해방구 소비에트를 건설하여 환호와 지지를 받았다. 이런 점을 고려한 건지는 모르나 청와대는 2018년 3월 헌법에 토지공개념을 명문화한 대통령 개헌안을 발표하기까지 했다. 그 내용은 토지의 공공성과 합리적 사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특별한 제한과 의무를 부과한다는 주장이었다. 여당 측은 토지독점과 불로소득, 부동산 투기 등이 근절될 수 있다고 강조했지만 야당 측은 사회주의적 개헌으로 기업경영활동 위축과 외국인 투자자 이탈 등을 우려해 반대했다. 개헌 정족수인 국회의원수의 2/3 이상이 안 되어 개헌추진이 미뤄진 상태로서 이번에 여당이 개헌정족수를 채우면 바로 시행할 태세다. 그 다음으로 서둘러야할 것이 주요기업의 국유화 조치이다. 김일성은 토지국유화 조치에 이어 1946년 8월 10일 주요산업에 대한 국유화 조치를 전격 단행하여 기본적으로 북한의 공산화를 완성시켰다. 문재인 정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연금의 풍부한 자금력으로 주요 기업체의 주식을 확보하여 회사의 지배구조를 장악하기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항공 산업의 주축인 대한항공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한 진척이 이뤄져 경영권이 곧장 장악될 수 있을 것 같으며, 삼성, 현대 등 주요 반도체 및 자동차 산업체에 대해서도 여론몰이 등 압박을 가하면서 주식을 장악하면 지배구조를 바꿀 수 있다. 이와 같이 토지 및 기업의 국유화(공유화)가 이루어지면 남는 건 헌법 개정 한 가지 뿐이다. 여타 전교조의 역사교과서 만들기 및 선전선동, 민노총의 노조활동 등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4.15 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의 여당과 여타 좌파정당들이 모두 합쳐 국회의석의 2/3에 해당하는 180석 이상을 가져간다면 바로 공산주의 국가가 될 수 있다. 과반의석(150석)만을 확보하여도 쉽게 공산국가로 갈 수 있다. 4.15 선거에서 국민들이 공산주의를 원한다면 그쪽으로 몰표를 주면 되고, 그렇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원한다면 이쪽으로 몰표를 주면 된다
http://www.kny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11
[김광일의 입] 선거 이후 ‘기업 국유화’와 사회주의를 걱정한다
김광일 논설위원 2020.04.09. 18:22
베트남 코로나19 누적확진 255명"코로나 사태 6개월 지속하면 베트남 기업 절반 파산 우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김빛내리 IBS RNA 연구단장(공동교신저자) [사진=IBS] 2020.04.10 swiss2pac@newspim.com코로나19 비밀 밝혀낸 김빛내리 교수는 누구?
© 조선일보
이번 주에 경제 관련 전문가 한 분을 만났다. 경제 부처 고위 공무원으로 20년을 근무했고, 다시 국내 굴지의 로펌으로 자리를 옮겨 20년을 근무한 분이다. 이 분을 편의상 A씨라고 부르겠다. A씨는 이번 총선보다 그 이후를 크게 걱정하고 있었다.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올 여름부터 우리 경제가 정말 암울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도표를 하나 보여드린다. 2018년 우리나라 ‘10대 기업의 해외 매출 비중’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SK이노베이션, 기아자동차, 한화,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CJ 등이다. 세계에 내놓아 자랑스러운 우리 기업들이다. 그런데 해외 비중이 평균 65.9%다. 5대 기업으로 좁혀보면 해외 비중이 무려 72.9%다. 삼성전자 해외 비중은 86.1%, SK 하이닉스는 97.9%인데, 이들 기업이 반도체 같은 제품 100개를 생산하면 90개에서 95개는 외국에 팔고 있다는 뜻이다. 현대와 기아가 자동차 100대를 생산하면 그중 65대쯤은 해외에 팔고 있다.
그런데 세계 경제는 지금 ‘올 스톱 상태’다. 우리나라는 뼛속까지 수출 주도형 산업 구조를 갖고 있는데, 세계 경제가 멈춰 있기 때문에 아무리 우리 물건을 팔려고 해봐야 그것을 사줄 수 있는 나라가 없을 것이란 잿빛 전망을 하게 된다. 미국도 유럽도 우리 물건을 사줄 수 있는 여력이 안 된다. 만약 이번 선거를 통해 ‘사회주의 좌파’나 그에 동조하는 정치 세력이 다시 힘을 얻게 되면, 그리고 기업들이 회복 탄력을 잃고 도탄에 빠지게 되면, 집권 세력은 개헌을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다. 개헌을 통해 자유 시장경제의 헌법적·이념적 토대를 무너뜨리고 난 뒤, 국민연금 같은 공적 기금을 풀어서 민간 기업을 대대적으로 국유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는 곳이 항공업계다. 그런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처럼 노선에 따라 90%까지 승객이 감소하면서 도산 위기로 내몰리면 국유화 말고는 다른 해결책이 안 보일 수도 있다. 그것을 신호탄으로 마치 도미노처럼 10대 기업까지도 국유화 바람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그런 어두운 수렁을 건너가려면 뼈를 깎는 구조 조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은 노조 때문에도 불가능하고, 지금 집권 세력도 그것을 주도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1990년 후반 ‘IMF 외환위기’ 때는 구조 조정의 희생과 고통을 온 국민이 분담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지금은 어림 턱도 없다. 선거가 어느 쪽 승리로 끝나든, 불과 3~4석 차이로 1당과 2당이 갈리게 되면 여야는 또다시 정쟁에 휘말릴 것이고, 그때부터 본격 부상하는 대권 주자들은 총선과는 차원이 다른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할 것이며, 공수처는 엉뚱한 사람을 잡아넣느라 난리를 칠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제가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분인데, 재경부 출신 고위 관료로서 해외 경험도 많고 우리나라 국책은행 총수를 역임한 분이다. 편의상 이 분은 B씨라고 부르겠다. 이 분이 최근 문자를 보내오셨다. 그대로 소개해 드리겠다.
‘김 위원의 고군분투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기에 건강 잘 챙기소. 현 정권의 위기 대응책 시계(視界)는 2-3개월 이내인 것 같아요. 만사 제쳐 놓고 선거에 이기려고~~. 이 나라가 저들의 전유물이 아니고 백년대계로 후손들이 사는 나라가 되어야지. 급할수록 둘러가는 지혜가 있어야 할 것인데~~.
코로나 대응책은 기업과 사람 중 어디에 중점을 둘 것인가가 핵심인데, 사람을 중시한 돈 풀기는 재정에서 (중심이 되고), 기업을 중시한 돈 풀기는 뱅킹 시스템(banking system)이 중심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경제 질서는 기업 회복에 달려있는데 이 정부는 여기에는 무지함으로써 위기 이후 한국 경제는 처참한 상황에 직면할 것입니다.
재정 적자 가속 시 무디스가 경고한 바와 같이 국가신용 등급과 은행·기업 등급 하락이 되고, 국가나 은행의 외자 조달이 막히거나 엄청난 고금리 차입이 불가피하여 국가 부도에 직면하게 될 것인데, 한·미 관계가 소원한 이 때 IMF 지원은 어려울 것입니다
정책 대응의 시계(視界)를 ‘단기’에서 ‘중장기’로 확장시켜 정책을 수립해야하는데 선거라는 당면 이슈에만 매달려 있어 한심한 상황입니다. 참고해주소. 건강 잘 챙기시고요.’
한마디로 지금은 ‘사람 중심 돈 풀기’가 아니라 ‘기업 중심 돈 풀기’로 가야 하는데 집권 세력은 선거를 빙자하여 거꾸로 가고 있다는 탄식이다. 국가 부도 위기가 닥치면 IMF 지원이 생명줄인데, 요즘처럼 한·미 관계가 바닥이어서는 그마저도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따라서 이번 선거가 국가와 민족의 앞날에 얼마나 중요한지 간단한 수치를 하나 보여드리겠다. 2020년 우리나라 정부 예산은 512조3000억원이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는 국회의원은 임기가 4년이다. 그들은 올해 수준의 예산을 네 번 편성해서 통과시킬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4년간 다루는 국가 예산은 ‘512조3000억 × 4 = 2049조2000억원’이 된다.
이번 4·15 총선에서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는 4399만4247명이다. 그런데 지난 20대 총선 투표율은 58%였다. 이번에도 비슷한 투표율을 보일 것이라고 가정하면, 다음 주 수요일 투표장에 나오는 유권자는 2551만6663명쯤 될 것이다. 앞서 말한 4년 간 나라 예산을 다음 주 4월15일 투표장에 나가는 유권자 수로 나누면 ‘2049조2000억 ÷ 2551만6663명 = 8030만8307원’이 된다. 간단히 말해서 다음 주 4월15일 투표장에 나가는 유권자 한 명이 행사하는 투표의 가치는 8030만원짜리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으로 4인 가족 기준 100만원을 준다고 한다. 한 사람당 25만원이다. 그 돈에 혹해서 투표하면, 25만원 받고 8000만원 갖다 바치는 셈이다. 이것은 무려 320배나 밑지는 거래를 하는 셈이다.
[서울광장] 그들의 독선이 더 두려워지는 총선 이후/황수정 편집국 부국장
입력 : 2020-04-09 23:12 ㅣ 수정 : 2020-04-10 03:57
‘불황의 고리’ 올라탔나…대출·연체·해약 ↑ 악순환 경고등
지난달 예적금·보험 해약 11조원 급증…대출 연체 위험도↑
입력 : 2020-04-12 17:2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70442&code=61141111&sid1=eco
코로나에 묻혀… 文정부 실정은 안 보이는 총선
박혁진·이성진 기자
입력 2020.04.12 01:30| 수정 2020.04.12 06:53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521.html
[오정근 칼럼] 새해 '경제 대위기' 쓰나미가 온다
편집국 최초승인 2018.12.15 09:05:25 최종수정 2018.12.17 17:20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02
[사설]세계 팬데믹 공포에 “2008년보다 더한 경제위기 온다”는 경고
동아일보입력 2020-02-29 00:00수정 2020-02-29 00:00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8/99932390/1
[김광일의 입] 유권자는 바보가 아니다
김광일 논설위원
입력 2020.04.10 18:23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633.html
[사설] 최악의 경제 위기 탈출구는 반시장 족쇄 풀기
[중앙선데이] 입력 2020.04.11 00:20
https://news.joins.com/article/23752099?cloc=joongang-home-opinioneditorial
포퓰리즘의 종착점은 국가 경제 해체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입력 2019-10-05 16:44수정 2019-10-05 17:22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05/97741799/1
금값 다시 천장 뚫었다…온스당 1700달러 돌파
[중앙일보] 입력 2020.04.10 19:00 수정 2020.04.10 20:11
황의영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3752008?cloc=joongang-home-newslistleft
[4·15 총선] 김종인 "'경제 코로나' 온다..文, 국민에 미안함 있나"
허재영 입력 2020.04.01. 16:44 수정 2020.04.01. 16:45
코로나19발 경기침체 우려에 '경제무능' 심판론 강조
https://news.v.daum.net/v/20200401164421208
美국무부, '해리스 사임설'에 "동맹강화 의지 변함없어"
등록 2020-04-10 04:31:25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10_0000989464
못 찾겠습니다, 경제 살릴 공약
김지현 기자 , 김준일 기자 , 지민구 기자 입력 2020-04-10 03:00수정 2020-04-10 09:13
코로나 경제위기 파도 밀려오는데 민주-통합당 10대공약, 해법 없어
與, 투자활성화 대신 기업규제 강화… 野, 대안없이 “일자리 창출” 구호만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10/100587966/1
“미래 팬데믹 막기 위해 야생동물 거래 막아야” 국내외 전문가들 한 목소리
입력 2020.04.08 16:0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081578334831
말로는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 실제론 재난지원금 숫자 경쟁만
김준일 기자 , 김지현 기자 , 지민구 기자 입력 2020-04-10 03:00수정 2020-04-10 09:12
[총선 D―5]여도 야도 실종된 ‘경제 공약’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10/100587589/1
[강영구 기자] 유럽위기 더 '큰 불'이 몰려온다
2012.06.18
https://www.mbn.co.kr/vod/programView/1028225
도대체 2020년에는 어떤 일들이 발생할까? 경제위기, 부동산폭락, 4차산업혁명, 실업률, 홍춘욱 박사 (통합편)
https://livesquare.net/videos/17281
[사설]코로나 극복 경제대책 없이 ‘퍼주기’ ‘지르기’만 난무하는 총선
동아일보입력 2020-04-10 00:00수정 2020-04-10 00:00
http://www.donga.com/news/Column/article/all/20200409/100587227/1
특집 / 초대형 복합경제위기가 온다
국가안보와 국제경제
美·日과 등지는 문재인 외교가 禍를 부른다
글 : 이춘근 이춘근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B&nNewsNumb=201911100040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앞두고 軍훈련…코로나 우려 불식(종합2보)
등록 2020-04-10 09:49:50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10_0000989717
[김형석 칼럼]문재인 정권, 무엇을 남기려고 하는가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입력 2020-02-14 03:00수정 2020-02-14 15:02
http://www.donga.com/news/IssueSerial/article/all/20200214/99684374/1
외신 “해리스 美대사 11월 사임… 한국 근무 좌절감”
신나리 기자 , 한기재 기자 입력 2020-04-10 03:00수정 2020-04-10 03:00
美대사관 대변인, 적극 부인안해… 방위비협상-한일 갈등 과정서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10/100587497/1
특집 / 초대형 복합경제위기가 온다
1997년 IMF위기 때와 같은 점, 다른 점
大 지진 닥치는데 요행수만 바라는 한국 경제
글 :신장섭싱가포르국립대 경제학 교수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B&nNewsNumb=201911100035
[이동걸 칼럼] 총선 후 경제위기가 온다
등록 :2016-04-10 19:35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39055.html
[동아플래시100]로마에서 왔다고? 10만 군중 여의도로 몰려가 “만세!”
정경준기자 입력 2020-04-10 11:40수정 2020-04-10 13:25
1920년 05월 26일
“온다! 온다!”, “만세! 만세!”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10/100593262/1
[중앙시평] 언론 획일화는 ‘노예의 평화’다
[중앙일보] 입력 2019.10.18 00:25| 종합 31면 지면보기
고대훈 수석 논설위원
https://news.joins.com/article/23607561?cloc=joongang-mhome-group12
‘확진자 0명’ 북한[횡설수설/박중현]
박중현 논설위원 입력 2020-04-09 03:00수정 2020-04-09 03:00
박중현 논설위원 sanjuck@donga.com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09/100567073/1
[김대중 칼럼] "우리는 대통령으로부터 공격당하고 있다"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
입력 2019.11.19 03:17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8/2019111803470.html
[김순덕의 도발]좌파라고 다 이렇진 않다…포르투갈의 경우
김순덕 대기자 입력 2020-04-08 15:30수정 2020-04-08 17:32
http://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00408/100560724/1
[박정훈 칼럼] "이게 정부냐"고 한다
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위원
입력 2017.07.14 03:17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3/2017071303515.html
[기자의 시각] 사기꾼 영웅 만든 뉴스타파
조선일보 박국희 사회부 기자
입력 2020.04.10 03:14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4494.html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코로나19 치료제 위탁생산
입력 2020.04.10 12:0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101109776105?did=PA&dtype=3&dtypecode=4852
與 도종환 “우리가 北보다 미사일 더 쏴” 발언 논란
윤다빈 기자 , 박성진 기자 입력 2020-04-08 03:00수정 2020-04-08 08:30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08/100548288/1
[딥뉴스]코로나 자아도취 빠진 정부…장기전략은 있나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2020-04-10 05:30
https://www.nocutnews.co.kr/news/5325261_코로나-자아도취-빠진-정부…장기전략-있나
[송평인 칼럼]다 못하는데 방역만 잘하는 정부는 없다
송평인 논설위원 입력 2020-04-08 03:00수정 2020-04-08 03:00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08/100548072/1
세계 군사력 평가기관 ‘한국 6위·北 25위’…“핵무기 변수” 지적도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4-10 10:25수정 2020-04-10 10:39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10/100592465/2
코로나로 전투기 수출에도 차질
김강한 기자
입력 2020.04.10 07:16| 수정 2020.04.10 11:01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0380.html
빌 게이츠 "미 경제 코로나 이전 회복 어려워"
최인준 기자
입력 2020.04.10 11:18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1823.html
[만물상] 코로나 디바이드
조선일보 한현우 논설위원
입력 2020.04.10 03:18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4502.html
[김형석 칼럼]‘나라다운 나라’는 어디에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입력 2020-04-10 03:00수정 2020-04-10 03:00
http://www.donga.com/news/Column/article/all/20200410/100587710/1
[김형석 칼럼]다시, 대한민국의 국격을 생각한다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입력 2020-03-13 03:00수정 2020-03-13 03:00
http://www.donga.com/news/IssueSerial/article/all/20200313/100141482/1
[포착] ‘김일성 헌팅탭’ 쓴 김정은 “포탄에 눈달린듯 명중”
입력 : 2020-04-10 09:32/수정 : 2020-04-10 10:4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64353&code=61111611&sid1=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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