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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잘못을 석고대죄하오니 하해와 같은 은총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세계뉴스의 축이십니다
모든 것은 시기가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을 천천이 생각해 보시고 지울 것인지
남길 것인지를 결정해 주세요. 그리고 스스로와 남들도 용서하시고 대신 꿈을 키워 주세요.
눈물이 글썽 글썽 곧 떨어질 것만 같은... 가슴이 타져 재가 되어버린...
우리들입니다.
불쌍하게도 우리 친공 친일왕국인 5.18 테러단의 돈 대주는 왕국을 차마
벌할 수 없어 이 글을 통해 자폭하겠다...는
저와 정재영부부의 용서를 빌고자 올리는
가입인사치곤 너무 긴 글인가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당신의 지자체, 즉 나라 살림을 할 때에도
아셔야 할 것이기에 안타까워 이 글을 옮겨봅니다.
인생의 종점에 서서 아니 자살을 기도했드랬습니다
걸리는 게 딱 두개 있었습니다. 어린 생명의 불꽃 두개였습니다.
연기로 만드는 일은 나입니다. 나를 잘 지켜주는 것은 나입니다.
처음 만나는 당신이시여,
설레임으로 나는 꿈을 꿉니다.
국제테러 해커는 가라 -강원도 산불 어린이 추구단, 소망어린이집, 화성청소년 방화등등
뉴욕 다국적군의 테러.
국제테러 스토커도 가라 -대구지하철 테러쇼는 국가기관의 권력남용쇼입니다
안상영자살 남상국 자살 정몽헌 자살, 기타 시도군수 횡령과 선거부정.
5.18 국제테러세력들의 해남 정부의 권력남용입니다.
그리고 다중인격으로 동일인물인 정신분열증 ○○○ 작가도 가라.
절 기다리기 지겨웠다고 내 목을 조르던 ○○○와 해남 5.18의
신드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이 시간 평안한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물론 좋은 일을 다해주는 싸움과 흥정을 붙여야 하는 민주주의에
걸맞는 그 작가는 그의 아리바이로 완전히 죄를 없앴다고 해도
그는 스토커 해커라는 죄로 그의 죄로서
지워지지 않는 죄를 눈사람처럼 키워만 간다.
처음 가상으로나마 만나는 당신이시여.
두려워 마세요 90세도 걸리기 어렵다는 산후풍을
18년째 걸린채 체질이 약한 사람으로서 또 다시
산후풍 합병증을 겪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서 산후풍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사서 지금껏 저를 알고
도왔던 모든 이들에게 묻는 저의 병을 잘 알지 못해 대답을 준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수만가지의 병으로
말하게 된 죄는 저가 원인모를 병으로 아프다는 것 하나를 이유삼아서
김구씨의 독립사건들을 감추려 지금껏 그들은 모두 하나되어 움직였습니다.
1987년 1월 10일부터 1987년 2월 25일까지 포천 낭유리 오뚜기 부대 앞의
술집에서 선물해주었던 성병으로 괴로워했던
남편을 홀렸던 맥주집 겸 여관 겸 술집을 영업하던 여자들은
불쌍한 척 눈물을 흘리면서 포천군 노곡2리에서 살던 저와 아이와 집을 태우라고 꼬셨습니다.
그러나, 내 남편은 착하기게 그렇질 못했습니다.
다만, 신혼때 샀던
20만원짜리를 세일해서 산 실크 잠옷인 3만원짜리만 가져다 주었으니
예쁘게 입어야 섹스장사가 잘될 거라는 모르고 그냥 용서하고 있었군요.
왜 이런 말을 아프고 불쌍하고 어리석지만 참고 또 해야 할까요?
누구나 자신의 죄도 모르는데 남의 죄를 보지도 않고서
듣고서만 비판하는 버릇이 유행되지 않기를
바라기에 모든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1987년 2월 27일에 아기 탄생후 19일부터 심한 산후 질염이
발병(질염은 7일간 잠복기간)하여 결국 평생 후회될 산후조리를 못했고
결국 2달동안의 교회를 나갈 수 없도록 몸이 시리고 뼈가 끊어질듯아팠지만
서울 과학관에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다녀왔던 것을 바람난 것으로 알고
불로 아이와 저와 집을 태웠고 살아남자, 그것을 모른 저는 연탄불에
의해 태워진줄만 알았고 그대로 보안부의 상사께 말씀을 드렸고 그
뒤로 한번도 만난 적이 없어 그 불이 나있던 상황이 연탄불이 아니었고
고의적으로 누군가 창고의 옷에 불을 붙였다는것을 다시 얘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민족 한 핏줄인 저와 남편의 씨를 죽이지 못해
역사교과서를 바꾸어 저의 선조들의 독립군, 6.25남침의 비밀을 감추어
친일 친공왕국을 만들어 바치고 있었습니다.
여러 친일친공왕국의 크기를 몰래 불리려
외국 돈을 빌려 조직, 일, 가시적 축제, 결혼식 비용 등에 쓰는 틈에 적자가 되니,
반대파인 한국민족을 노예로 삼는 IMF사건의 '구조조정'은 일어났습니다.
[해커는 가족이 아니다]
그러나, 저를 몸소 보살펴주는 가족 한 명만 필요합니다.
거지라도 좋습니다. 팔 다리 없고 귀, 눈이 멀어도 좋습니다.
제 곁에서 저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 산후풍 환자입니다.
욕심없는 자는 권력의 발톰아래 짓밟힌다 해도
그 죄를 나에게 뒤집어 씌우진 않습니다.
그런데 왜 숨어서 엿보다가 남 모르게 제게 오십니까?
나는 해커가 싫습니다. 제 정보를 가공하여 팔아넘깁니다.
나는 스토커도 싫습니다. 제 일자리를 남에게 넘겼습니다
나는 도청인도 싫습니다. 제 인맥을 모두 암살했습니다
나는 뻥치는 작가도 싫습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의사보고 거짓말을 시킵니다
[강00와 정00의 잘못된 심판]
강00는 건강보험공단의 친척이 있어서 그 친척이 아는 북구청 어떤 분이
제가 다니는 문 병원에 전화하라고 해서 치료도 끊고 약도 주지 말라고 시킵니다.
그래서 3년전 5월 20일 그들 부부의 결혼식날에 옆집사는 저를
그의 형과 아버지와 엄마가 집단 폭력으로
내 머리칼을 질질 끌고 목이 비틀어져서 운동을 해도 낫지 않고 오히려
머리까지 썩어들어가 돌이 생겨 우두둑 하는 소리가 납니다.
[매춘부의 온실이 된 일부 대학]
한편으론 그 결혼하고자 하는 정재영 강형우 부부가 2000년 2월 20일부터 사랑을 싹틔워
드디어 2001년 5월 20일에 결혼에 골인된 뒤, 1980년 이후로 생긴 1000만명의 간첩 사업단
부부의 한 형태로서 테러단에 입단해서 56년간의 일제부활사건인 5.18의 몸종이 되었답니다.
그들의 죄만 보이신다고 하신다면, 당신의 죄를 가리는 거짓말로 5.18 친일친공 왕국을 위하십니까?
전국 대학과 방송에서의 입소문을 낸 간첩들에 의해
그들의 키스 쇼는 멋진 로맨스로 알려져서 흉내내어
복제된 200만명의 대학생 로봇들이 계약직 매춘부가 되니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미쳤다?...어느 일에 미치느냐에 따라 심판때 복과 저주로...
적화테러에 미친 정신병자들은 테러를 해줄 간첩들의 들러리인 대학생들과
방송과 출판 문화인을 잘 활용합니다.
오죽 나약한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몸과 부모의 가문도
팔아다 버리는 일부 대학생들을 몰래 만드는데 앞장서주었던
정신병자라서 혼을 뱃겼을까 이해를 해봅니다만,
얼마나 자칭 한나라가 인기가 있었으면 그 인기를 빼앗아
훈장처럼 몸에 달고 5.18이 삐까 번쩍한다고 정신병자가
하는 짓이 결국은 뻔하지 않을지...
그런다고 언젠가 장군이 무덤에 안가십니까?
그런다고 언젠가 의원이 무덤에 안가십니까?
그런다고 언젠가 5.18 노통이 무덤에 안가십니까?
별은 감감한 밤에만 빛나는 것을....
[5.18에 대해]
5.18을 거꾸로 하면 8.15 입니다.
5.18 폭동의 반대말은 8.15해방입니다.
상무소각소에서 광주시민의 시체를 몰래 밤마다 왜 태운답니까?
56년간 우리 한 핏줄의 땅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곧
민족의 자유쟁취를 위한 시련의 역사였고 그 돈놀이는 또한 위부터
아래까지 지나가던 새도 웃을 일입니다.
게다가 200년 3월 4일 밤부터... 아아 갖가지 세금을
국민에게 먹여 피(은행)와 살(종교 교육 군대 공무원도우미의 첩보전)과
장기(기업)를 빼내는 슬프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복제되고 도배된 글(뉴스)과 영화(드라마)들을 앞세워 테러들을 보여주는 지금
그들 부부만 그러겠습니까마는 다시 5.18로 일제부활을 왜치고
북한과 연방제를 외우던 어린 노통을 앞세워 돈놀이를 시키고 있는 세력을
찾아 감시해주십시오. 일원이라도 명확하게 영수증을 주고 받아야만 합니다.
뒷 돈 대주는 이들은 대한민국국민을 인형취급을 하라는 국제 테러본부의
노리개임을 노래하며 춤추는 방송과 영화계를 주름잡습니다.
영원해야 할 한국 자유민주주의국가의 수치... 부패공화국 3위로서
대량생산된 해커와 스토커였던 강형우와 정재영이만 그렇습니까
저도 알면서 계속 박수를 치고 춤을 추어주었습니다,
저도 대역죄인입니다. 이제나 저제나 국민에게 모든 게 밝혀지길 바래다
점점 사건이 꼬여 시장 도지사의 자살로 이어졌던 것도 제 잘못이니까요.
5.18의 농간에 심심풀이 땅콩으로서의 삶과 지역 사회들이 헐값으로
암매상에 팔렸던 것입니다.
그동안 곪아왔던 사회가 2000년부터 결국 하나씩 지방마다 드러나면서
30명의 지자체장들이 총선자금 때문에 감옥에 있습니다.
지역민이 다치니까 안상영씨 남상국씨와
30여명의 시장님과 도지사님들과 군수님들이 자살하거나 감옥에 갇힘으로써
새롭게 의로운 삶이 되길 빌었죠.
그러나 강형우와 정재영(광주대 영상방송 디자인과 2년 휴학, 5.18 해남 조직의 남자 셋의 아이를 2000년 1월 1일에 배어서 9월 7일에 아기를 낳을 때에 유산했다고 거짓말을 하여 20일간을 조리했음 )의 변신,
두 사람을 대학에서 부부처럼 보이게 쇼를 했던 친일친공왕국의 황태자(공주)와 왕(여왕)
들은 결코 몸팔기도 결코 쉽지 않는 해커와 스토커의 수입이 짭짤합니다만,
그래서 그들 덕분에 저도 좀 과일이랑 음식 재료도 싸게 사기도 했습니다만...
그제부터 도로변 과일상점이 보이질 않는군요. 이 글을 쓰면 내 말을 믿지 못하게
하려고 과일노상이 도로 또 생기겠죠.
저도 우리 국민들이 모르니까 정재영에게 뒷 돈 대주는 사람들의 휴대폰 명령인의 삶을 직접 보지도
않고서 돈주는 정재영이 시킨대로 따라서 하게 내버려두 다니...
어디 그게 사람몰래 시킬 짓입니까?
지나간 역사로 인해 우리를 이렇게 수치스럽게 할 짓을
왜 까발리는 지 그 이유를 제게 물으실 것입니까?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용서를 해주심으로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는 역사를 건지실 것입니까?
그런 사실을 전혀 몰라서 힘들어 하는 그대여
5.18 테러세력이시여 제가 사랑하는 그 부부를 더이상 속이지 마세요.
아무리 해커와 스토커라 할지라도
몹쓸병에 걸려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5.18 테러세력들이
강형우와 정재영을 포섭하여 노예로 삼고 있사오니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들 부부는 매월 20일 7시에 호텔을 바꾸어 650만원짜리 식탁앞에서
영화를 찍는 주인공들로서 쇼를 해주면 돈과 마약성분의 환상을 받고서야
겨우 입에 풀칠을 합니다. 대개의 비정규직 100만명의 가정들이 이렇습니다
북한주민처럼 일제 세대의 치욕과 사대주의의 군사력인 총칼의 위협에
갇혀 있는 점을 통찰하여 주시어 부디 사회의 올바른 주인공으로서
갈 길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겁이 없다고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답니다.
강형우와 정재영이 돈과 공짜 술과 음식때문에 돈에 눈이 어둡도록 홀려 만든
계약서 내용은 누구나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국민들 대부분에게도 적용되도록 줄을 서라 코드를 맞춰라 하고
은연 중에 공공연히 강조되고 있는 실정때문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주목해주셔야 합니다.
1980년 이후로의 민주세력의 가면을 쓰고서 전 세계를 뒤엎은
테러세력들의 심장부에 있으면서도 목숨을 걸고 한국에서 테러세력들을 몰아내기에
앞장서준 강형우와 정재영 부부에게 박수를 쳐줍시다.
하지만 그들을 꼬여낸 5.18 테러세력으로부터 200만명과 대학생들의 노예신분계약서와
대학생 부모님들의 명예를 되찾을 때까지만 모른 척하고 그들 부부가
코드 구조적 계약 사회인 정신병원에서 살게 해 주세요
그러나, 어쩌다 정재영과 눈이 맞아서 그런지
정신병원으로 돌아가지 않으려 몸부림치게 하는 5.18 세력들은 리플을 단다면서
따라다니는데....결국은 실명제가 아닌 곳마다 인터넷 서핑 한다면서 10여년을
강형우의 정신이 돌아다니는데 우리 들의 잘못이 아닙니까? 불쌍해 못 보겠습니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핑계로는 돕는다는 거지만,
중앙정보부와 보안국의 들러리가 되어 스토커하고 해커하면 답니까?
아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혼자 가슴을 뜯으면서 머리를 깎으면서
5.18 단체(친일+친공 테러)의 경찰들가 합세한 그들의 해남인들의 소문을 믿은
사람들이 집단 폭력으로 맞아서 제 머리가 곪아가도 감사 또 감사하면서
머리와 목의 종기들이 밖으로 보이지
않지만 초음파에는 여러번 나왔다가 주사로 빼내기도 했습니다만 아직 덜 낫구요.
그래서 내 자식이 울고 그래서 내 어머니 집 뜯기고
그래서 내 아버지 살 뜯기고 그래서 내 형제자매들 피흘리고
그래서 내 집과 내 친척교포들이 있는 강원도와 대구가 불탔습니다.
국제 사법재판소가 왜 돈 먹고 입을 다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5.18 친일 친공의 돈님, 몰래 핸드폰 남 몰래 감시하여 죽이라고
강형우를 키웠드랬습니까?
5.18 테러세력이 정재영과 강형우를 생포하여
강제로 도장을 찍게 한 노예신분계약서때문이니
부디 젊은이들이 나서서 찾아 돌려주세요
젊은이들이 나설 때입니다 그만 친공 친일의 숨은 돈과 치우친 특혜같은
일자리를 벗어나 자립하고 오히려 하나의 정보와 물질과 우정이라도
널리 알리고 나눠주세요. 제발 우리 한나라가 사랑합시다.
한핏줄끼리 하나가 되어 민족의 앞길을 헤쳐나갑시다.
오행이나 분수에 넘친 돈을 주면 받고 친구의 숙제를 도용하거나
정보를 캐내러 계약결혼을 하는 등으로 해커나 스토커 하지
맙시다. 국제 테러단에 가입하여 혼숙하며 마약탄 술과 음식을 받아먹고
돈받지 맙시다. 안상영 정몽헌 남상국 김총장 대구지하철 역장 탄핵 촛불잔치 등등은
마약과 돈의 나라 5.18이 있었기에 가능한 사업의 부산물이었습니다.
민족사랑은 후손에게 주어야 할 고귀한 정신 유산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꿈을 키워가는 그대가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5.18 해남 조직에 목졸린 나의 한나라당을 사랑합니다.
정부에서 음성적으로 행하는 지역대학 9개대학육성책 등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돈과 일자리 사랑은 오히려 사랑하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전국 대학 300개가 있습니다 이들을 고루 사랑하는 한나라를 도로 사랑해주세요
제가 한 민족으로서 그 부부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날마다 도시락싸가지고 쫒아다니면서
이들의 해커 스토커 조직들의 만행을 세계만방에 알렸을 것입니다만
저는 강형우(광주 북구 용두동 283-16. 강대원 노인회장의 아들.
미래컨설팅 과장 강형우)와 정재영(가명, 본명은 윤수진,
5.18조직의 아이 셋을 이미 낳아서 강형우의 아이라고 소문을 내며
교회에 데리고 다니며, 진짜 나이는 31살의 아줌마임,
200년 미래컨설팅의 영업사원이 되면서 2000년 7월에 강형우와 그
친척의 도움으로 가수가 됨. 고향은 해남인데 왜 미국이라고 했는지 아세요?)
기도하고 용서했습니다. 아시겠지만, 2000년 봄부터 SBS방송국의 5.18의 퀸 제이라는
코너를 보셨다시피 그들의 농간에 휘말려 들도록 여왕 왕이라는 칭호와 국민연합위원회에
묶인 노예국민을 팔아넘기려는 작전에 누가 꼬빡 속아주기라도 했나요?
다만 그 부부가 5.18 조직을 비호하는 공무원들과 친척들을 시켜서
저를 해커하고 스토커 하는 것도 제가 의협심이 있어서 서민의 말을 들어주고
보맽도 뺌도 없이 그대로 전해주니까 혹시 아무도 말을 안들어주는데
저만 바른척 하니 인기가 있어서라는 것도 압니다.
전 인기를 바랬다면 진즉 이혼했겠죠. 이혼을 안하고 아이들을 혼자서 김구씨를 도운
정귀태씨의 아들인 정진수의 아들딸을 살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독립의 역사를 없애기 위해 만든 5.18테러인들은 (거꾸로 8.15입니다)
갖은 욕설과 수모와 집단 폭력과 영세민 월급을 훔쳐가고도
오히려 옆집 영세민이나 관리인들이 미쳤다는 누명을 씌웠지만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애모자원과 남구청은 위자료를 주지 않기 위해 해남을 이용하라고
시켰던 군대를 앞세워서 김중원(모자원 총무)을 시켜서 보안법으로 한영란을
사회적인 무덤에 몰래 한영란 몰래 가두었습니다.
강형우와 윤수진과 정진수와 추상미(추송웅씨의
딸인 추상미란 이름을 가짜로 쓰기 위해 추상미씨(본명 김정옥-해남출신-인 것처럼
흉내내고 있음)
들을 시켜 해남민들과 함께 다국적 국제 적화테러단인
여루당 민주당 5.18 단체의 도움을 얻어서 한영란을
보호관찰을 시킨 것도 제가 헛 똑똑해서라는 것도 압니다.
그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 보호관찰 서류를 들고서
강원도 오빠 있는 군대에 알려 산불을 내고 도박장 설치를 했죠
오빠가 근무하던 현대의 정몽헌회장을 자살시키고 기아와 친일
친공왕족들이 현대의 간부자리들을 거의 차지했죠.
사실이 아니라면 왜 이런 말을 합니까? 그리고 제정신을 못차리는 공무원들이
왜 지금에 와서야 저에게 감사하다고 합니까
그들에게는 이미 권력을 다 가졌고 대선조차도 중임을 할 자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정동영! 불로소득으로 생긴 김정일 김일성 적화왕국의 하사금을 주어
키웠으니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북한의 가족감시제를 배운 정동영이니까,
'부모를 쏴죽여라!' 북한의 패륜제도를 국제적 방송에서 실천하는
용기에 크게 레드 코리아가 찬사를 보냅니다. '60~70대는 집에서 쉬세요.'
으악 4년을 살아넘긴다면 행운이며 기적입니다요?
200년 3월 4일 밤부터 예정된 5.18(배일 배공단체.-공산당에 엎드려 절함)의 시나리오에 의해
세금을 홀라당 다 뺏기고서 연금, 보험금 세금 공과금 생활비용 등을 모조리
다 어디서 납니까? 2004년 총선에서는 바로 찍어주셔야 합니다.
우리 군사력도 군사무기도 개발할 공장을 만들 시기에 세금을 모조리
외자돈을 빌려서 공권력과 섹스바다에 쳐넣은 이유는 여루당이나
정치권과 공 권력이 친공 친일의 증거입니다.
그러나,
자유를 바라는 국민의 편에 서서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민족의 목숨을 걸고 제가 사랑하는 강형우와 윤수진(정재영, 가명)을
앞세워 힘과 기술과 이름을 빼내며 다국적 테러를 일삼는 5.18 정부의
노예사슬에서 건져내야 했습니다
오늘은 말할 수 밖에 없는 슬픈날이니 함께 눈물을 흘려 주세요.
눈 물속에 새 출발을 합시다. 기쁨으로 열리는 그대와의 만남을.
세계 역사의 축은 현재의 그대 뿐입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과 열우당 모두
한 민족입니다.
여야가 뭉쳐 서로 도와 역사의 진상을 파헤쳐
역사의 축을 세워줍시다.
형우야
친구로서 또는 이웃으로서 자유롭게 널 만나기 위해선
오늘만은 적과 적의 형태로서 접선하는 이 방법 밖에 없다.
1989년 7월 19일 내 남편이 돈에서 자유롭기를 바래서 산후풍으로 아프던
내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자살하려다 실패한 때에
부터 지금까지 16년간 내 남편을 둘러싼 너와 주위 사람들은
나를 대역죄인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런데, 아직도 어떻게 그 소문이 전국과 세계를 휘몰아쳐서
내 남편 고향인 해남당과 전국구인 내가 싸우는 두 개의 무리로
나뉘어 버렸는데... 어떡하니? 싸움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병폐를 알려야만 합니다.
위의 글은 실제상황입니다.
똑같이 현실 사회에 도배되는 글들과는 다르기에
퍼올려봅니다.
위와 같은 일들이 다시는 국제 테러세력에 의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 형우에게)
이 글을 쓰면서 한국 민족을 위해서 나도 가슴아픕니다...
그 중에 한분인 너이기에 더욱 정말 미안합니다. 내가 말이 좀 심한것은
그들 테러 O부가 나에게 18년동안 했던 그대로 반사한 것이고,
그들을 단지 돕던 너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는 것을 이 글을 통해 밝히니 용서해주길 바란대요.
그런데, 다방면에 천재인 너를 숨겨놓고 정부의 모든 기관에서 글을 써달라고 했지만,
그들은 내 민족을 이용하여 발판으로 삼고서 너가 30년간 섬기던 전남 5.18 조직에게
또 다시 4년간 얽매여 살아야 해. 사대주의. 배금주의, 물질만능주의
집단이기주의로 뭉친 그 조직은 끝없이 너의 진이
있을 때까지는 숨겨놓고서 빨아먹을거구요...
이 뒤로 4년 동안 민족은 방황과 선택의 갈림길에서
헤매고 있을 게구...뜬 눈으로 장님이 된 사람들에게 확 깰 말씀을 주세요.
해방 이후 56년간을 주체성없이 친일 친공과 어울려 그렇게 헤매고 있었어요.
2004년 4월 15일에 결국은 다시 일본과 중공
러시아와 미국과 유럽에게 분해될 조국의
경제의 앞날을 위한 예방주사를 맞춰주는 건 민족 개개인이야요.
민족 개개인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만 했어.
모든 사실을 감추느라 서로 물리고 뜯겼던
셋이서 다시 힘을 합치면 민족을 구할 수 있어요.
더 이상 흩어지지 말고 뭉칠 민족을 도와주라.
너라면 할 수 있어. 힘과 지혜를 주는 너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축복과 은명을 다하는 너를
쓰시던 영광의 주님이 널 사랑하신단다.
-영란-
좀만 참아주라
바른 세력은 자수하여 광명을 찾는 분께만 기적이 일어난단다.
말-행동-버릇-결단-회개-믿음-시행착오의 시련으로 성숙됨-성도생활-승화- 영광돌림
침입 자극이나 충격-아픔- 수술- 회복-후유증 조심
만백성 사랑의 교훈-병고침-십자가 고난- 부활-성령-천국계승.
부활절이 곧 오잖니
그 때에 4월 15일에 우리는 다시 태어나자.
우리는 전 시대의 유물을 털어내고
새롭게 우리가 다시 역사를 쓰는 거야
대선자금을 북한에서받았다고 자랑하던 김대중씨와
노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밖으로는 중공에 항구와 무역통로와 기술을 깆디 바치고,
햇빛정책으로 북한에 국민의 돈과 쌀과 기술을 뺏어
상납하도록 헀으면서도 도리어 정몽헌을 죽였다고 하지 맙시다 할테면..
더구나 햇빛정책이란 외유내강 아니었습니까?
고향 마누라 가족인 서민들까지도 FTA와 이라크로 내몰아 죽이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고향인 민주성지? 라하는 광주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가난하고 실업율이 80%로 가장 높아 자살율도 70%로 높습니다
매일 10명이 자살하고 5명이 이혼하고 4명의 미혼모가 해외입양을
시키고 매춘을 강요당하는 전남입니다.
4년동안 국민이 얼마나 더 죽어드려야 합니까?
희망은 한나라당밖에 없습니다.
테러 왕국에서 미국 뉴욕테러를 간접 조종했다고 꼭 이라크에 아들들을 바칠 의무와 책임이
있는지는 국민에게 국민투표로 물어보셔야 했지 않습니까?
또다시 현금이 든 국고앞에 줄을 서서 혈세 훔치려 돈그릇은 서울에 모여있습니다.
혈세를 30명의 기업장과 도지사를 끌여들여 돈을 받고 주게
한 뒤에 아랫사람들이 일러바쳐 감금하고
자살하게(안상영, 남상국 정몽헌, 조선대 김총장, 창원교장, 등등 ) 하는 것은
친일공산당 5.18 왕국에 묶인 한국은 노예국민이 되었는데
4년 더 기다리시겠습니까? 아니면, 노예에서 탈출하여
왕(여왕)이시여 한나라에게 용기를 내주시겠습니까?
혈세를 뿌려 효선미선쇼로 반미로 전쟁을 부르는 노통과 김대중파.
혈세와 맞바꾼 방화사건은 증거를 남기지 않고 돌아다니는 친일 공산당바이러스들의
토끼입니다. 대중이가 2000년부터 매년 10000명씩의 간첩의 밀입국제도를 신설하여
각기관에 도우미와 비정규직사원으로서 가입시켜 온갖 죄악바이러스의
전몀이 되어 전국에 방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5.18 테러왕국은 테러 방화가 주특기입니다
대구지하철통구이와 강원도 군인의 산불 소망어린이집 방화, 어린이 축구단 방화.
화성청소년방화, 직장내 방화, 강원도 속초 군인의 방화 온갖 범죄조직의 온실이
되었던 6년간의 친일테러왕국의 지구 최악의 상황을 재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부부들에게 용기를 주시겠습니까?
후손에게 물려줄 앞날의 밝은 빛을 한알 한 알
역어주시는 님의 손길과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저의 집은 광주시 북구 오치동 주공아파트
105동 417호 입니다. 062-266-1846
제가 틀렸다면 국제 사법재판소에 이 글을
증거로 회부하시고 저를 잡아 가두셔도 됩니다.
그러나, 소문을 만든 뒤에 가두기 위해 15년을
기다리는 것은 좀 너무 오래 걸리니까 속전
속결 총선 전에 저를 고소해주셔야,반사 이익으로
한나라당도 덤 이익을 볼 거 아니겠습니까?
여왕님(대왕)께서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칠 것을
맹세하여 죽을 각오를 하면서
중공과 일본을 은밀히 대적하여
나라의 단결을 돕고 있는 강형우와
정재영부부와 함께 소리높여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모
든 영광을 돌립니다
전남은 한 집 건너 모조리 기업들은 문을 닫았습니다.
교회도 다섯 교회중에 하나만 살았습니다.
학교도 열 학교 중에 하나만 살았습니다.
기업은 100개중에 한개만 살았습니다.
법원과 공공기관과 경찰서만 더 커졌습니다.
병원과 약국도 10개중에 하나만 살았습니다.
군대는 불확실한자살소동이 밤에 일어났었습니다.
촛불잔치의 주인공인 효선미선을 불러내라며 효선의 아버지에게
혈세를 준다던 공산당들의 패륜법인 혈세와 자녀를 맞바꾸기
약속은 북한도 한국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영세민을 돌보는 복지기금단장으로 노무현부인을
친일친공무대의 꼭둑각시로 써서 관객들인 국민의 정신을 유혹했습니다.
결국 복지대상인 영세민들을 정치의 하수인으로서 코드를 맞는 이들에게만
돈을 주고 못받는 층에는 도리어 복지부동의 경향이 더 짙어져
실업자 자살이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영세민의 가족을 죽이거나 찢어놓은 친일친공세력들은 결국 영세민으로
전락되면 또 다른 영세민들을 감시하여 교육을 시켜 코드에 맞게 만들며,
해커나 스토커로 쓰다가 들통하면 밀입국시킨 간첩들을 시켜
교통사고나 방화나 가족간 싸움을 붙이거나 자살을 부추겨
몰래 죽이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 3월 4일 이후에
제도적으로 세금을 서민들에게
물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음지에 있던 친일친공왕국은 쨍하고 해뜰날이 돌아온 것입니다.
정재영 강형우 부부를 이용했던 배후조직은 조직 구성원들의 안정된
삶과 결혼을 위해 직접 영업을 위해 나섰습니다.
카드사와 결혼상담소와 직업안내소를 통해 똑똑한 사람들을 조직에
가입시켜서 간첩이 일하는 사업체에 입사시켜 삶과 스케줄이 감시당하고 있었습니다.
대기업의 하도급업체들이 모조리 망해버리게 한편,
법원과 공공기관과 경찰서와 신흥 코드가 맞는
줄줄이 친일테러 5.18 공산당왕국은 공무원폭○조직과 서비스업 만을 통해
부흥해 보인듯 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자살율 세계 최고 일위, 교통사고 일위. 술소비 일위.
전남은 생산율 최저. 전남은 재정자립도가 꼴등,
전남은 교통사고 일위, 전남은 이혼율 일위로서
나약하고 게으르고 놀기 좋아하고 남 헐뜯는 재주가 많은 동네입니다.
말과 인기와 공짜 음식과 비정규직 계약 일에 속지 마세요.
평생 친일친공왕국은 써먹고도 모른 척 책임을 지지 않는 친공친일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와 같이 부립니다.
광주는 대중에게 또 속을 수 없습니다만...여왕마마(왕), 화해와 같은
마음으로 너그러이 용서를 바라옵니다만, 민주주의정치를 베푸심이 어떻습니까?
25년된 광주 하남공단 폐쇄직전, 40년된 광주 송암공단 철수, 30년된 본촌공단 무너짐,
대학생들과 실업고생들이 들어갈 일자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국민 개개인에게는 정말 고마웠어요
꿈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래 참았던 눈물은 4.15에 국민들 편에 씨를 뿌려요
국민 개개인은 대한민국의 여왕님(왕님),
부디 대한민국의 생명의 씨가 자라도록 잘 보살펴주시길 바래요
한나라당의 눈물은 친공친일을 막는 항생제주사액니다.
강력한 대통령제를 잇는 박근혜씨가 흘리는 국민의 눈물이라 아무래도 더 쓸모있죠.
'눈물을 뿌리며 한나라에 사랑의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사랑의 단을 거두리로다'
여기서 사랑은
대한민국을 만드신 하나님(왕, 여왕)의 사랑입니다.
왕(여왕)은 때로는 자치민도 되고, 시장, 대통령의 입장에 서봅니다.
자치민의 형편에 맞는 입장에서 정책제안을 자치민의 삶에 심으면
반드시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는 잘 자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힘과 지혜와 용기로 영광된
한국을 다스린 빛이 되시어 평화로운 세계를 영원히 비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