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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펌)
글쓴이 : 이길평
입력날짜 : (2006-12-31, 15:25) 월간조선 자유토론방 (펌)
뉴 라이트에 김진홍 목사는 언제인가 平和방송에 나와서 회견을 하는 것을 본 일이 있다. 김 목사는 자기가 뉴 라이트를 만들 것은 좌파 정권을 종식 하려는 것이 다고 말 했다. 그래서 나는 기독교인이 나라를 생각하는 충정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김진홍 목사가 어떤 사람이란 것을 지만원 박사의 글을 읽어 보니 180도 다른 생각을 갖게 되었다.
지만원 박사의 글이 어디 한군데 헛소리를 하는 글이 없다. 지만원 박사야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보수 중에 왕 보수라고 해도 어디 하나 틀린 말이 아니다. 그분은 항상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했다. 김대중이 빨갱이라는 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김대중이 70년대 일본서 김일성의 지령과 자금을 받아서 대한민국을 뒤집으려고 문세광이를 사주하여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다가 미수에 그치고 육영수 여사가 비명횡사를 하게 된 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뒤집으려고 날뛰다가 강제로 납치당하여 귀국을 하게 된 것을 사실로 들어났다.
왜 그 때 김대중을 제거를 했으면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국론분열이 없어졌을 것이고 김정일도 벌써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세쿠처럼 벌써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인데 김대중을 살려놓은 것이 우리 한민족 7천만의 소원인 남북통일을 막는 일이 되고 말았다. 조총련의 2중대 라고 일컫는 한민통에 김대중은 공동 의장을 하면서 박정희가 독재자이니까 미국은 원조를 끊으라고 돌아다닌 자가 바로 김대중이다.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김대중이 까불고 돌아다니는 것을 가만두어서는 나라망신을 시킬 것으로 알고서 김대중을 도쿄 특급호텔에서 납치를 하여 김대중을 자택 앞까지 대려다 주었다. 납치를 당할 때 몸부림을 치었는지 얼굴에 생채기 상처가 난 얼굴이 조간 신문에 대문짝처럼 사진과 더불어 보도가 되었다.
김대중은 박정희가 자기를 죽이려고 납치를 해오는 동안 주일 미군 비행기가 김대중이 납치를 당한 것을 알고서 김대중을 실은 배를 따라 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당시 이후락 씨는 김대중을 죽이려고 했지만 부처님이 눈에 자꾸 떠올라 김대중을 죽이지 못하였다고 했다. 김대중을 납치해 오고 나서 이후락 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더니 대 노 하여 당장 집에다 대려다 주라고 해서 집 앞까지 대려다 주었다고 이후락 씨는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김대중은 자기를 박정희가 몇 번을 죽이려고 했다고 했다. 전라도 무안에서 트럭으로 사고를 내서 죽이려고 했다고 했다. 그 트럭 운전사가 지금 부산에 살고 있다고 조갑제 씨가 말했다 김대중의 거짓말이 여기에서도 이어졌다. 내년에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할 사람은 박근혜 밖에 없는 것 같다. 박근혜야 말로 우리나라를 제자리에 갔다가 놓을 사람은 박근혜가 적격자 같다. 박근혜는 한국의 철의 여인이다. 영국 병을 고치고 선진경제 대국 G seventh 경제대국에 올려놓은 영국 대처 수상에 버금가는 여자가 바로 박근혜다. 박근혜는 4개 국어를 한다고 했다. 한나라의 지도자라면 통역이 없이 외국어를 유창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또 박근혜는 쓸 때 없는 말을 함부로 하지를 않는 사람이다.
국가지도자가 될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으로서 노무현 대통령 하나만 해고 족하다.어느 기자 회견에서 이명박은 이회창 씨 보다 노무현 대통령이 더 좋다고 했다가 이회창 씨 편에서 大怒 하니까 사과를 했다고 했다. 한나라에 지도자가 될 사람이 누구처럼 말을 마구 쏟아 내놓고 뒷감당을 제대로 못해서 국민의 신임을 잃은 사람처럼 행동을 한다면 국가망신이 아닌가? 국가원수의 한마디 말은 重 萬金 이라고 해도 부족하다. 내년에는 내가 보기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대권을 잡아야 할 것 같다. 한나라당이 박근혜가 아니었으면 오늘에 국민지지를 50%가깝게 받는 것은 모두가 박근혜 덕이 아니라고 부인을 못 할 것이다.
종교에서는 異端者를 배척을 하는 것이 종교인이 할 노릇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의 애국사상을 길이 이어지려면 김정일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일은 한미공조를 빼놓고는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지금 같이 김정일을 감싸는 무리들이 또 권력을 잡으면 대한민국은 진 구렁텅이에 빠지고 말 것이다. 김정일은 지 놈이 통일을 하려면 언제라도 할 수가 있다고 했다. 그가 이제 핵을 만들어 놓았으니 더욱 김일성 김정일 식 통일을 渴求 할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통일로 가려면 친북 좌파들 김대중처럼 햇볕 정책 말고는 다른 代案이 없다는 말로 국민을 惑世誣民 한다. 김대중 햇볕 정책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정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 밑에 쓴 글은 지만원 박사의 글을 퍼온 글입니다.김대중 지지세력이 망친 국가, 이젠 사이비 교인들이 망친다! 5만 이상의 간첩에 쥐도 새도 모르게 죽게 돼 있다
지만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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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 뉴스타운 전라도가 이명박을 밀다니!
박근혜가 김대중에게 아버지 죄를 용서해 달라했고, 대표직 27개월간 지방방문 50%의 시간을 전라도에 바쳤고, 김대중 생가에 가서 절을 했지만 그런 27개월이 지난 직후 전라도 지지율을 조사했더니 박근혜 지지율이 겨우 1.7%였다.
필자는 광주에 가 있는 동안 참으로 기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전라도 사람들은 미국의 부시는 증오하지만 김정일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다. 한나라당은 증오하지만 공산당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다. 이회창 말만 나오면 “칼로 배지를 쑤셔놓아야 한다”는 험한 말로 증오하면서, 노무현 얼굴만 나오면 “오매, 참말로 귀여운 거, 아주 잘나 버렸당게, 저 저 이쁜 것좀 보더라고 잉~” 이렇게 말한다.
전라도의 95.2%가 노무현을 찍었고, 전라도의 98%가 김대중을 찍었다. 전라도가 이 나라를 망쳤다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전라도에서 선거를 치르면 낯선 사람들이 와서 선거를 지휘한다. 이 사람들은 아마도 고정 간첩들일 것이다.
옛날에는 간첩들이 무장하고 내려와 양민을 죽였지만, 지금은 선거 판을 주관하는 정치공작 세력이 돼있는 것이다. 박근혜 같이 살살대던 ‘이쁜 큰애기’를 보면서도 한나라당이라면 마음을 주지 않던 전라도, 거기에서 해가 서쪽에서 뜰만큼의 이변이 발생했다.
10월 20일자 신문들을 보니 전라도 교수 200여명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모임을 형성했고, 전라도에서 ‘갑작스레’ 이명박이 회오리바람처럼 뜨고 있다. 전라도가 밀면 그건 영락없이 좌파다. 김대중이 그랬고, 노무현이 그랬다. 전라도가 좌파를 구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인 것이다.
필자의 분석에 의하면 전라도는 반역의 고장이다. 박정희 시절 간첩들이 소굴로 이용하던 곳이 전라도이다. 간첩이 소굴로 이용하려면 주민들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주민은 물이요, 간첩은 고기인 것이다.
필자의 연구분석에 의하면 5.18광주 사태는 반역자 김대중이 북한 특수부대 1객대대 정도의 도움을 받고, 장기표가 지휘하는 복학생들이 전국 33개 대학을 선동하여 화염병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들고 김대중 으로 하여금 정권을 잡도록 하려던 국가전복 음모사건이었다. 전라도는 민주화의 성지가 아니라 반역의 고장이다.
민주화의 성지에서, 5.18에 대해 전라도 사람들과 다른 사관을 피력했다 하여 어떻게 법을 어기면서 안양사람을 전라도로 끌고 가면서 아비 같은 사람에게 온갖 저질적 욕설을 퍼붓고 주먹다짐을 하며, “우익새끼들, 군바리 새끼들 모조리 싹 쓸어 종자를 없애쁘러야 한당께” 일반 시민도 아니고 검찰과 경찰이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설명 좀 해봐라.
이런 전라도에서 한나라당 소속의 이명박을 지지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니 해가 서쪽에서 뜰 일인 것이다. 얼마 전 강남의 어느 부자 교회 목사가 필자에게 했던 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소름이 끼친다. “이명박은 김정일이 낙점했다. 이명박이 가는 길에 방해가 되면 잠입해 있는 5만 이상의 간첩에 쥐도 새도 모르게 죽게 돼 있다”
이제까지 김정일 암살목록 제1호로 지목됐던 필자가 어느 목사의 말대로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분열? 한국사회를 극도로 분열 시킨 자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이들에게 98%와 95.2%의 표를 몰아준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이다. 한국사회분열은 전라도가 원흉인 것이다.
과격? 민주화의 성지라 하면서 안양사람에 수갑을 뒤로 채우고 끌고 가면서 개패듯 팬 전라도 사람들, "우익새끼들 싹 죽여 없애 쁘러야 한당께 "이런 욕을 퍼부운 전라도 사람들이 과격한가, 매맞고 욕먹고 협박당한 지만원이 과격한가? 전라도 사람들 입이 있으면 말좀 해바라. 필자는 아무리 정치를 한다 해도 이런 전라도 표는 반기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에 환장한 기독교에 필자는 6살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여 42세까지 다녔다. 지금은 왜 다니지 않는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하나는 한국교회가 합리적인 생각을 차단하고 무조건 믿으라 하는 것이 싫었다. 한국교회는 서양교회와 달리 샤머니즘에 가깝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손 벽치고 응 덩이 들썩거리며 눈물 흘리고, 통성기도하고 회개시간을 같으면서도 교회 밖에 나오면 비 성도들에 비해 나은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다.
교인들에게 상처받은 것이 비 성도들로부터 상처받은 것보다 더 많았다. 교회에 다니면 무조건 한 식구요, 비 성도들이나 타종교인들에 대해서는 마귀 취급을 한다. 이런 것은 사회를 분열시키는 악이다.
필자는 지금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지만 교회에 가면 그 경외심이 무너진다. 하나님을 깔고 앉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신도와 성직자달이 너무 많아, 차라리 마음속에 아주 높은 십자가가 달린 교회를 짓고 혼자 믿는다. 이런 필자에게 돌을 던질 교인이 있으면 한번 던져봐라.
십자가? 십자가가 무엇인가? 남을 위해 고통을 대신하는 사람이 십자가의 상징이 아니던가? 예수님, 죄 많은 백성들에게 말씀을 남기셨고 죄를 대신해서 고통을 당하신 분이 아니던가? 그런 예수님을 신봉한다 하면서 당신들이, 당신들이 속한 사회를 위해 단 한번이라도 져본 십자가가 있으면 내놓아 보라. 지난번 그 목사는 한국에서 우익 서열 5위에 든다고 자랑을 했다. 필자는 그의 얼굴과 매너에서 십자가의 그림자조차 보지 못했다.
우리 홈페이지 관리자가 소개한 바 있듯이, 부산 시장바닥에 가서 연설을 할 때 필자를 향해 눈물을 보이던 코스모스 여인을 필자는 기억한다. 그런 그녀는 필자가 이명박을 공격한다는 이유로 떠났다. 이 모습을 보면서 필자는 “기독교인들은 못 말려” “기독교인들이 나라 망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그 여인이 필자를 멀리에서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릴 때는 아마도 필자가 아주 작은 십자가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엽서 그랬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가녀린 마음이 이명박은 기독교인이고 지만원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이명박의 편에 선 것이다.
교인들, 비교인들 불문하고 한번 물어보자. 국가가 누란의 위기를 맞은 최근 8년간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장로인 이명박은 무슨 십자가를 졌으며, 교회를 마음 속에만 높이 짓고 사는 이 지만원은 무슨 십자가를 졌는지? 콘크리트로 높이 세운 십자가가 더 높은 것인지, 아니면 한 인간의 마음 속에 세운 십자가가 가 더 높은 것인지?
대한민국 교인들이여, 부디 교회장로인 이명박을 지지하라, 그리고 이번에는 서울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하나님 제단에 비치게 하라. 그대들은 그 하나님이 곧 김정일이었음을 비로소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정신, ‘믿지 않으면 마귀’라는 사이비 식 종교 관념이 급기야는 전라도와 함께 이 나라를 멸망으로 인도할 것이다. 물론 깨어있는 교인들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한국의 주부들도 이명박 사이비 종교에 빠져 매년 대학으로부터 30만 명의 졸업생이 쏟아져 나온다. 이들 중 불과 만여 명이 취직을 한다.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취직이 안돼서 걱정하는 사람들은 이들 졸업생들이 아니다. 이들은 부모 밑에서 걱정 없이 살고 있다.
속이 터지는 사람은 어머니들이다. 이 어머니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다. 이들 어머니들은 이명박이 경제를 살려줄 것으로 신앙처럼 믿고 있다. 이런 어머니들의 대세가 한국의 운명을 절단 낼 것이다.
이명박 시대의 건설 업계는 그야말로 노가다 세상이었다. 정부와 밀착하여 수주를 따내는 역할이 바로 노가다 건설업계의 CEO였다. 이를 반박할 사람 없을 것이다. 당시의 사회적 용어가 있었다. 어원은 모르지만 "고등어 고등 어 사바사바“ 이런 말이었다.
귓속말을 할 수 있을 만큼 상대방을 구어 삶으라는 뜻이었다. 수주를 많이 따내지 않는 CEO는 있을 수 없었다. 정경유착, 편법,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건설업계의 CEO가 됐다면 이는 삼척동자가 웃을 거짓말이다.
사람들은 청계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청계천을 미화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다. 이명박을 띄우는 정치세력이거나 아니면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경영의 경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청계천을 지금처럼 만들지 않는다.
청계천은 국제적으로 도깨비 시장으로 알려져 있었다. 거기에 가면 탱크도 조립되고, 비행기도 조립된다는 신화가 있었다. 그래서 한국경제의 무시 못할 일익을 담당했다. 이런 20만 상인을 거리로 내 몰은 것이다. 서울 중심가의 교통은 어찌 되었는가? 청계천바닥과 고가로 다니던 차는 지금 어디로 다니는가? 조선과 동아 도 이명박을 띄우는 힘에 매수 된 듯 청계천 띄우기에 여념이 없다. 그 많은 날을 놔두고 왜 하필 청계천 여는 날을 10월1일 국군의 날로 정했는가? 국군의 날을 짓밟은 이런 사람이 대학교 2학년 때 자원 입대했다고 자랑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조선과 동아 도 국군의 날은 외면하고 청계천의 날만 홍보했다.
대통령이 되려면 국가경영에 대한 비전을 내놔야지 어째서 청계천의 확대 판인 경부운하 밖에 내놓지 못하는가? 이명박은 겨우 파제키는 노가 다에 불과한 것이란 말인가?
필자는 장담한다. 이런 이명박과 국가건설이나 경제건설에 대한 토론을 하면 단 10분도 안 가서 그를 KO시킬 수 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이명박은 누구인가? 그의 정체
1941년 12월 19일 생
경상북도 포항 생
고려대학교 경영학
가족: 형 국회의원 이상득
취미 : 테니스, 수영
그의 석연치 않은 행동과 발언들
1964년 6.3사건은 한일회담 반대를 빌미로 남한을 무정부 상태 만들어 정권을 전복하고, 남침 유도한 사건인데 이명박과 김진홍, 이재오 등이 이 시위를 주도했다. 당시 같이 참여했던 동료가 중앙정보부에 붙들렸고 결국 동료의 진술로 그가 주모자로 확인 6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중정과 경찰이 그를 배후 총책이라고 밝혀내기까지 역 공작까지 펼친 점으로 미루어 위장과 변신 그리고 신속한 적응의 귀재로 볼 수 있다. 그 징역형 때문에 병역이 면제되었다. 당시 옥중에는 1년 형을 선고 받은 김진홍목사가 함께 있었다. 그가 위장하고 있는 좌파로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들 1. 6.3 사건과 민청학련 사건 관련 1년 간 옥살이를 한 그의 친구이며 감옥 동기인 골수 주사파 김진홍 목사가 뉴라이트라고 하면서 뒤에서 적극(교회 일보다 우선)밀고 있는 점
2. 전국교회와 기독교 모임을 다니며 간증을 하고 있지만 북한 인권, 남북 연방제, 전작권 환수, 연합사 해체에 대해 한 마디도 한지 않아
3. 시장 퇴임 시 노무현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발언
4. 여자는 힘이 없다는 박근혜 폄하 운동 * 차기 지도자는 개혁적(진보적)인 지도자라야 한다고 주장한 점
5. 106명의 의원 중 100명이 좌파인 한나라 당 안에서 반체제 운동권 인사들을 규합하고 이부영을 원내 총무로 이재오를 당대표로 오세훈을 서울시장으로 적극 밀었고 결과 당선된 오세훈을 좌파양성의 온상인 희망 공작소(박원순)에서 시장교육을 받게 하였음
6. 사학 법 재 개정을 반대하는 박근혜에 대해 지금 어느 때인데 다 끝난 정체성 시비를 하는 거야 라는 식으로 비판
7. 2005년 8-9월 평양 방문 김정일에 대한 충성경쟁(평양시가지 재 모델링 및 200억 모아 송금)
8. 장차관 보좌관 단 및 국회의원 보좌관들과 열 우당 386 핵심에서 같은 편이니 손학규와 함께 이명박을 열 우당으로 영입하자고 했고 청와대에서 이를 찬성한 점
뉴라이트가 올인하는 이명박의 정체와 비밀이명박의 고향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 읍 덕성2동 옛날 이름 덕실 이고,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는 어머니가 다른 형제라는 첩보가 있다. 그 지역 사람들은 덕실 역시 청송, 거창은 빨치산들이 많이 활동했던 지역이다.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하면서 반체제 운동, 정부전복운동을 한 사람이다. 2005년 5~6월은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려고 엄청난 군사력을 한반도에 배치했던 때, 우리 국민의 함성에서는 방독면을 사는 시기였던 8~9월에 평양에 가서 낡은 평고, 제독약품을 준비하고 있었던 긴장의 양시내 건물들을 리 모델링해 주는 대가로, 김정일을 만나게 해 달라고 뜻을 전달했고 평양에 선물을 주기 위해 벌써 200억 원도 만들었다고 했다. 평양을 리 모델링 한다면 한 나라의 수도를 만들어주는 것이고 엄청난 남한 돈으로 북한 정권의 기반을 만들어 주려는 것이다.
청계천을 좌익(좌파)의 로고 전태일에 바쳐좌파의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시작은 2004년 7월 5일~2005년 3월 1일까지 MBC 연속극 “영웅시대”에 이미 시작되었다. 김대중과 김정일은 대선 주자의 가능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이명박을 박대철로 둔갑시켜 국민들의 뇌리에 박히게 하는데 성공했는데 그의 진보적 친북 사상은 그가 시장이 된 후 청계천 복개공사를 할 때 알맹이에 해당하는 평화시장 요부에 전태일 동상을 세우고 전태일 브리지도 조형했다.
구체적으로는 동판으로 만든 블럭이 깔린 700m의 거리가 바로 전태일 거리다. 하지만 전태일은 민노총이 만들어 낸 가공된 영웅이요, 좌파들의 상징으로 도산선교 빨갱이들이 만들어낸 자살을 부추김 당한 17명의 노동자 중 한 사람이다.(손학규 등 위장 취업운동권 학생들 중에는 한 사람도 자살자가 없다) 이명박은 슬쩍 청계천을 좌익들의 상징으로 만들고 노무현대통령이 이를 지원해 줘서 고맙습니다 라고 한 것이다. 이런 의미를 모르고 청계천을 걷는 시민들은 김대중과 황석영 등 빨갱이들이 바친 전태일 헌시를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좌파 쪽으로 경도돼 간다. 전태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 전태일은 누구인가?
한국 노동운동은 목사집단인 한국도시산업선교연합회(강원용 목사 계통)로부터 출발했다. 1964년 3월, 친북계 교회 목사 300명이 한국도시산업선교연합회, 약칭 도산을 구성하여 도시산업 근로자에 대한 선교를 한다는 구실로 성경 교리를 소위 해방신학, 민중신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근로자들을 의식화 시키고 선동하여 노사분규를 연출하기 시작했다. 위의 도시산업선교 사업이 탄압을 받게 되자 1976년 11월에 영등포에서 결성된 사회선교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제조업체들에 은밀한 방법으로 지하조직을 심기 시작했다. 이들은 1981년 말, 경기지역에 비밀 지하교육기관인 다락원을 설치하여 4개월 코스로 합숙훈련을 시키면서 소위 도산 이론을 무장시켜 주었다. 1개 기에 30~40명, 1982년 말까지 1년 간 배출된 200여명의 전문세포들은 구로, 인천, 부천, 성남 지역의 문제가 많은 기업체로 위장취업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1980년대 후반을 민주화가 꽃피는 시대, 혁명을 실천할 결정적인 시기라고 판단하여 노동자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전력화했다. 근로조건 향상, 인금 인상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의 노조를 어용노조로 매도하면서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용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사장실 점거, 협박, 린치, 파괴, 방화, 분신 등 온갖 불법투쟁을 연출해 냈다. 이런 위장취업자 제1기생이 바로 손학규인 것이다. 학생을 선봉대로 노동자 및 농민을 주력 군으로 하는 연대투쟁을 통해 수많은 군사정권에 항거하는 민주화 운동이라는 기업을 무너뜨렸지만, 당시 국민들은 이를 차원에서 이해하고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못했다. 민주노조의 목표는 임금인상이나 근로조건 개선 같은 것이 아니라 자본가를 몰아내고 노동자에 의한 기업지배를 목표로 했다. 한발 더 나아가 이들은 통일노동을 내세워 반미, 친북 노선을 선포하면서 전교조, 전공 노, 386 정치세력과 연대하여 기업전복, 대한민국 전복을 기도해 왔다. 민주화의 부대 마크를 단 386세포들의 투쟁목표는 대한민국 전복이다. 이것이 현 민주노총의 정체요 노선인 것이었다. 구호들의 일부를 정리해 보면 노동자와 사용자는 공존관계가 아니라 적대관계다.
사용자를 폭력으로 타도하고, 계급해방(노동해방)을 이룩하자. 사 용 자는 쓸어버려야 할 한줌의 적이다. 항복하느니 차라리 죽자. 구걸하여 얻느니 싸워서 빼앗자. 처음부터 자본론, 계급 투쟁 론, 민중운동사 같이 어려운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감상적이고 정열적인 20대의 노동자이면 누구든지 공감하는 쉬운 내용을 가지고 입맛을 들이게 했다. 현장 근로자들의 불평과 불만을 수집, 정리하고 기업주와 기존의 순수한 노조집행부의 약점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공분을 갖도록 했다. 이들은 1970년 11월 13일, 이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한 가난한 노동자 전태일을 희생양으로 삼아 분신케 한 후, 그의 죽음을 극도로 활용했다. 전태일 수기를 제작하여 전태일을 노동계의 영웅으로 미화시킨 후, 이를 교육자료로 활용함과 동시에 일반 국민에게는 군부독재에 대한 비인간성을 부각시키는 데 활용했다. 1970-80년대에 발생한 인간 불화살이 된 노동자는 17명, 그 중 전태일이 제1호였다. 이 17명의 불화살 중에는 위장 취업한 대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모두가 위장 취업한 대학생들이 점찍은 가난하고 순진한 노동자들이었다. 결국 분신한 노동자들은 꼬임에 빠진 희생양들이라 할 수 있으며, 전태일이 그 첫 케이스였다.
최근의 국가전복을 타당화하는 이명박의 발언 2005년 12월 20일, 이명박 시장은 오전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새 정치수요 모임이 청년층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마련한 대학생아카데미 행사에 첫 번째 강연자로 초청됐다. 사립학교법과 관련하여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념 논란에 대해 그는 이렇게 비판했다. “정치권에서 국가정체성이 어떻다고 이야기하지만 나는 정체성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 21세기에 누가 국가정체성을 가지고 그러느냐 국가정체성에 대한 승부는 이미 갈렸다. 그 승부가 끝났는데도 대한민국은 그 문제를 가지고 지금도 왈가왈부한다. 우리 자식들을 전교조에 맡길 수 없다는 한나라당의 사학법 투쟁을 비난하는 말이었다. 국보법 폐지 등 4대 입법과 관련하여 그는 국민조선, 동아를 포함한 애국자들은 4대 법안을 4대 악 법이라 불렀지만, 이명박은 열우당 편에 서서 가결되면 기분이 좋다“고 했다.
자기는 민생에만 관심이 있고, 이념문제는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이념논쟁을 피했다. 2006년 7월 5일, 당대표 경선 때, 이규택 후보는 이재오 후보에 대한 사상검증 주장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명박 전 시장이 골수보수로 가자는 것이냐는 반응을 보인 점은 이명박의 사상검증을 꼴 통 보수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사상검증을 방해한 것으로 봐야 한다. 2006년 6월 30일, 이명박은 또 한나라당이 골수보수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개혁이 되지 않아 골수보수가 아닌 개혁을 해야 한다. 열 우당의 개혁은 옳은 것이고, 한나라당의 보수는 노선이 틀렸다는 것이다. 2005년 10월 24일(내일신문), 박근혜는 강정구 교수에 대한 불구속 수사지휘는 현 정권이 국가정체성을 뒤흔든 것이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구국운동도 불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손학규는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도 문제지만 강정구 교수 발언을 이념논쟁으로 끌고 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했고, 이명박은 아예 강정구 교수 사건에 대해 한마디 언급조차 안 했다. 작통권 문제에 대해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기자가 묻는 말에 수동적으로 작통권 문제는 차기 정부에서 다뤄야 한다는 견해만 피력했다.
한국 기업에서 고속 승진한 자는 눈치와 편법에 강한 사람 그가 현대그룹에서 CEO 경험을 가졌다고 하지만 이명박이 잘 하는 것은 편법이었으리라고 본다. 그는 서울시장을 할 때 청계천 밖에 몰랐다. 노동자 거리를 만들어 노무현과 김정일에게 바치려고 했던 것이거나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움직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대통령이 되면 경부운하를 건설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도 물론 지난 2005년 방북 시 김정일이 지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기동 로는 적의 상륙주정 호버 크레프트(아군은 10척 북한은 160척 보유)가 5만 명을 싣고 바다와 달리 아무 저항 없이 부산으로 6-7시간만에 도달 할 수 있는 초 단거리 전략 축선이다.
기독교인들이여 김대중, 노무현에 속아 그들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 지금 얼마나 큰 고통을 받고 있는가? 공산당들의 특징은 기가차게 위장을 잘 한다는 것이다. 이명박에게 속아 제3대 좌파정권 창출을 차단하자. 이명박에 올인하는 김진홍목사의 실체 김진홍 목사는 누구? 뉴라이트의 총사령관 김진홍 목사는 1941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계명대학 철학과를 졸업, 장로회신학대학을 나온 것으로 기록돼 있다. 1974년 민청학련의 핵심요원으로 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1년여의 감옥생활을 했다. 그 후 빈민운동을 한다며 평화시장을 배경으로 활빈교회를 운영했습니다. 할빈이란 말은 홍길동의 활빈당을 생각하게 한다. 홍길동의 할빈당은 부자집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지금도 김목사는 골수 좌익인 유홍준, 이해찬, 장영달, 정동영 등과 함께 민청학련 회원이며, 30년 이상 이들과 끈끈한 동지로 남아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그는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미국 등에 두레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자금력과 조직력이 상당한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성경의 이상한 해석, 참말인가 거짓말인가. 그는 자본주의를 배격하고 공산주의를 취하는 것이 성경말씀과 일치하기 때문에 15년 간 공산주의식 집단 마을인 두레마을을 경영했다고 하면서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필요한 것만큼 생산하여 공동으로 사용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집단 공산주의식 집단마을을 경영한 바 있다고 공개했다. 이는 공산주의 경제사상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했다. 아마 이 말의 그거는 성경 사도행전 2:44-47절에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라는 말씀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우선 자발적인 참여와 개개인의 의사가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졌음이 공산주의와 다르다. 공산당이라는 독재정권이 국민을 혹사하여 공동생산하고 그들부터 배부터를 채우는 것으로 김목사의 해석과는 완전히 차이가 난다. 그가 내놓은 기록들에는무재산 집단 마을을 오래 경영하다 보니, 능력 있는 사람은 다 나가버리고 무능력하고 게으른 사람만 남아서 두레마을이 해체위기를 맞았다. 그래서 인센티브를 생명으로 하는 자본주의가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변명했다.
김진홍은 왜 뉴라이트 운동을 시작했는가? 석연치 않는 동기 결국 이명박 세우기 위해그는 여러 차례의 강연을 통해 그 동기를 이렇게 정리했다. 우연히 TV를 보았는데 노근리 사건을 다루더라. 마치 미국이 양민들을 살해하기 위해 한국전에 참전한 것처럼 선동하고 있더라. 이건 안 되는 게지요. 요사이 맥아더 동상을 허물자는 이상한 좌익들이 있더라. 이것도 안 되는 게지요.이 대목에 그는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것도 왕년의 장관, 장군 등 기라성 같은 보수인사들로부터!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여기에는 두 가지 의문점이 내포돼 있다. 노근리 문제를 언론이 다루던 시기는 1999년이었는데. 그 때는 왜 침묵했고,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 할 때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이유부터 설명해야 한다.
입으로는 우익단결, 행동은 우익분열 김진홍 목사는 우익의 총 단결을 기치로 내걸었다. 다리 밑에 있는 사람도 우익이면 함께 뭉쳐야 한다. 고 했지만 단체의 이름을 처음부터 뉴라이트라고 지음으로써 좌익을 인정하고 이전의 한국을 모두 우익이라고 지칭 폄하한 것이다. 뉴라이트가 뜨는 순간 기존의 대한민국은 앉아서 케케묵은 라이트가 돼 버린 것이다. 그는 뉴라이트 발기 취지의 글에서 김구 선생의 애국심과 장준하 선생의 순수한 민족정신을 계승한다.고 했으나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바로
이게 빨갱이들이 하는 공용어이다. 모든 빨갱이가 김구와 장준하를 높이 받들고 이승만과 박정희를 모독한다. 반공국가인 한국에 좌익이 공존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리영희 원조의 주장을 김진홍이 똑같이 반복한다. “한국사회에서 좌파도 동일한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김진홍의 글(개혁적인 보수와 합리적인 진보)마치 새가 날 때에 좌, 우 날개로 날듯이 한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려면 우파와 좌파가 균형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개혁적인 우파와 합리적인 좌파가 공존 상생하여야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사회는 우파는 개혁성이 부족하였고 좌파는 합리성이 부족하였다. 다행스럽게도 요즘 들어 희망적인 조짐이 있는 듯하다. 우파에 개혁정신을 강조하는 뉴라이트 운동이 등장한 이래 좌파에서도 합리성과 대안정신을 내세우는 뉴레프트 운동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사회가 지나치게 좌편향으로 기울어져 친북*반미운동이 사회를 이끄는 주도세력으로 등장하는 현실이 염려스러워 일년여 전에 보수. 우파운동으로서의 뉴라이트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 운동에 관여하게 된지 일년 가량 지나면서 우리 사회의 우파 진영이 부딪히고 있는 세 가지 약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첫째는 우파 진영에 개혁성 내지 개혁정신이 부족하다는 점이다.둘째는 우파 진영에는 국가경영에 대한 경륜이 부족하다는 점이다.셋째는 우파 진영이 미래지향적인 대안정신(代案精神)이 부족하다는 점이 다 이런 약점들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우파세력이 사회를 이끄는 주도세력이 되기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간첩과, 죽창으로 찌르는 폭력배를 무비판 소위 김진홍의 글에는 그가 좌파임이 역력히 드러나 있다. 그는 좌파에게는 개혁정신이 있고, 국가경영에 대한 경륜도 있고, 대안정신이 있지만, 우익에게는 그런 게 없다고 말한다.
이 세 가지 능력은 좌익에 있는 게 아니라 우익에 있는 것이다. 김 목사는 참으로 간교한 사람이다. 이 나라의 좌파는 북한과 연계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깡패요, 폭력적 성향을 가진 행동대원들인데 그들을 비판하지 않고 모든 우익을 비판한다. 노무현, 김대중처럼 적장에 군자금을 대주고, 주한미군을 내몰고, 한국군을 인민군으로부터 공격당할 수밖에 없도록 유엔사 교전규칙을 고치고, NLL의 일부를 북한에 내주려 하고, 지뢰를 제거하고, 국보법을 철폐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획책하는 등 대한민국 안보 시스템을 파괴하고, 이적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의 좌익들인데 김목사는 이런 좌익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또한 죽창을 들고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며, 기업체들을 해외로 내몰고, 돌과 죽창과 화염방사기 등을 가지고 경제를 파괴하고, 경찰의 눈을 찌르고, 아이들에게 북한의 선군정치를 홍보하고, 북한의 날조된 역사책을 가지고 친북, 반미사상을 주입시키는 국가파괴 행위를 주도하는 자들인데 그들을 옹호한다.
좌익은 북한 편, 우익은 남한 편을 말한다. 한국사회에 우파가 있다면 누가 우파인가? 김대중 이전에 좌익의 국가전복 공작을 예방하면서 대한민국을 지켜온 주체 즉 애국 세력들을 말한다. 김진홍은 좌익에 대해서는 욕을 하지 않고, 우익에 대해서만 욕을 한다. 미국에 사는 해병대 장교 출신이 보내온 팩스 제보에 의하면 김진홍은 김일성이 특별히 부여해준 공민증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미국의 여러 교회에 다니면서 자랑삼아 말했다고 한다. 어느 시민의 제보에 의하면 4년 전, 어느 집회에서 행한 그의 설교 녹음테이프에 이런 내용이 들어 있다 한다. 북에 쌀을 주어야 한다. 비록 인민군이 좀 먹으면 어떠냐, 주어야 한다. 통일이 되었을 때, 왜 식량지원을 하지 않았느냐고 물으면 무어라고 대답할 것인가? 그는 빈민선교를 할 때 반정부 운동은 했지만 반체제운동은 하지 않았다고 강변한다.
두레마을은 공산주의 운동으로 15년 간 실험이었고 이것이 반체제다. 둘째, 그는 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됐다. 민청학련 사건은 반체제 사건이다. 지난 6월 18일 그는 설교에서 이렇게 말했다. 6.15는 남북한이 평화롭게 잘 살자는 평화정신이고, 6.25는 자유를 지키자는 자유정신인 것이다. 자유와 평화, 이 두 개는 공존하면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우익과 좌익이 나란히 공존해야 한다는 것이며, 6.15와 6.25를 같은 수준으로 격상시킨 것이다. 그는 우익을 폄하하면서자식 군대도 안 보내고, 세금도 제대로 안 내고, 고칠 것 안 고치고, 강남에 땅 사놓고 부자 되기만 기다리고, 반공 친미 이것만 이야기하면 태평성대 되는 줄 알고 . 지금 한국이 이상하다 싶으니까 돈 빼 가지고 미국 가서 집사는 거야, 이런 보수 층들이 있기 때문에 나라의 기초가 흔들리는 거야. 자식 군대 안 보내고, 세금 안 내고, 강남에 땅 사고, 미국에 돈 빼내는 사람들 즉 모든 잘못은 한국사람들이 했다는 것이다. 이중 모함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의 인권이나 학살, 도발, 핵 개발에 대해서는 이명박과 마찬가지로 한 마디도 않는다.
기성 우익의 가치를 소매치기 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노력은 김대중이 정권을 잡은 순간부터 대한민국이 목숨 걸고 싸워온 가치이다. 뉴라이트는 자유민주주의보다는 공산주의를 더 잘 알고, 시장경제보다는 통제와 분배 경제사상에 물들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자유, 민주, 평등의 성경적 시장경제 가치를 자기들 것인 양 한순간에 소매치기해 갔다. 과거에 김 목사는 미국에 갈 때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욕하는데 열심이었다 한다. 그런 김진홍 목사가 도대체 그 짧은 시간에 어디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배웠고, 시장 시스템의 이론을 터득했단 말인지 이해되지 않는다.
김진홍목사의 실체와 숨은 의도 그는 이명박과 함께 6.3 한일회담 반대를 빙자해 한국정부를 전복하고 북괴군을 끌어드리려 했던 6.3 동지회 사람이다. 박정희 이후 한국사회 파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남한 혁명투사다. 민청학련사건에서 인민혁명당 김용규로부터 직접 지령을 받았고 유인태, 손학규, 이미경, 원혜영, 정동영, 장영달, 김동길, 서상섭, 김재권, 김문수, 장기표, 여상화, 이재웅, 이철과 함께 민청학련 회원이었다. 김용규(70년대 북한공작원 총책, 차관급 97년 육상침투하면서 동료 2명을 사살하고 전향 현재 경찰청연구관)씨의 반 실명소성“소리 없는 전쟁”을 보면 김목사는 당시 98개 공작조직 중 학생단체조직의 핵심으로 대동 월북하여 공작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고(김용규씨 저서 소리 없는 전쟁의, 216-130쪽, 263쪽, 286쪽 참조)북한의 자금으로 두레마을 땅을 구입했으며 그 은공을 갚으려고 나진선봉 공단개발에 누구보다 앞장을 선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는 지금 한나라당을 거의 접수했으며 한나라당 홈피에 이명박으로 도배하는데 성공했다. 끝으로 미국 가서 친북 인사들에게 한 말로 비추어 김정일 앞에 가서 무슨 말을 했는지 짐작이 간다.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의 지령대로 같이 투쟁하던 이명박 동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다음 임기 내에 수령님의 염원인 사회주의 혁명 통일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라고.
그는 최근 “자신도 성령 세례 받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이 말은 그 동안 성경을 믿지 않았거나 완벽한 기독교인 행세의 필요성이 증대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