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짐작이 오해를 낳다>로 3월 14일(월) 오후 2시~4시까지 첫 모임을 했습니다.
첫모임 사회는 ㄱㄴㄷ 순으로 해서 제가 당첨되었고요.
참석자는 강용민(회사에 있어 듣기만 했습니다) 김현경 문은희 박진선 박희영 윤들 정은선 이렇게 7명이었네요.
모임 전에 있었던 질문, 모임에서 느낀 점, 인상적인 구절 등을 중심으로 각자 후기를 남겼습니다. 글 길이도
자신이 쓰고 싶은만큼, 글 내용도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만큼 해봤습니다. 첫 모임이라 다음 모임 때는 또 어떤 질문과
대답을 갖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다음 모임은 9호 <질투>입니다. 4월 11일(월) 오후 2시~4시입니다.
첫댓글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