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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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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셀라이프(큐티나눔) 그리스도인의 영적생활(로마서 12장 1-21절)
김창수 추천 0 조회 63 12.10.24 05: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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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4 13:20

    첫댓글 거룩한 산 제물...
    예수님께서 오시기전에 제사를 드릴때 흠없고 순전한 양이나 소로 가장 좋은것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각을 떠서 피를 흘림으로 죄를 대속시키고 사람들은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거룩한 산제물로써 흠이 없고 순전한 제물로 드려지기위해 제단앞에 순순히 피흘렸던 제물들처럼 각을 뜨는 고통과 피흘리기까지 거룩해지는 순종의 행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기위해
    피흘리기까지 몸을쳐서 복종하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12.10.24 19:21

    본문중 '우리의몸을 거룩한 산제물로~'에서 "몸" 이란 단어에서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영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몸을 드리는 것에는 실질적인 삶 가운데 적용할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예배는 드리나 육은 세상것을 추종하며 따라가기 바쁘다면 거룩해 질 수가 없는 것이지요
    문화적인 것, 옷 입는 것, 술 담배 , 언어... 등 세상풍조는 나날이 바뀌어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할 선을 넘지않는 구별된 자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영으로나 육으로나 온전한 거룩한 산제물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 시간만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가 예배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정욕과 싸우고 나의 삶의 태도가

  • 12.10.24 19:29

    세상문화속에 줏대없이 휩쓸리는 영과 육이 따로인 모순된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자신을 돌아보며 내 몸이 즉 내 육체의 모든 일이 과연 거룩한지 구별된 것이지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겉모습, 나의 자태, 나의 옷차림, 나의 언어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지 순수함을 잃지않기를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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