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C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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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늘이 고일환사장/홍차장님/정하/혜경등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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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를 한게 어그제 같은데 벌써1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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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드러오지 못한 마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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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리 다쳐 집에 좀 있다보니 이렇게 글도 올리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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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망년회를 할때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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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움직였던 고사장님이 사장이 되더니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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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임의 주동자 역할을 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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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자주 연락 못한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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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 마무리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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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얼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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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장님 연락한번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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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ByC가 아니구요~ B&C 입니다...내복 모임 아닙니다~ ㅋㅋㅋ 아무튼 몸은 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