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비…남부 밤에 천둥·번개
10월 마지막 날.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다소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가을비치곤 양이 제법 많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한층 더 추워지겠습니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주말 사이에는 전국에서 비가 오겠는데요.
일교차는 줄어들지만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비는 충청도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요.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기온이 좀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까지는 가을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12도 등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 14∼18도.
31일에는 충청이남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호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20~60mm.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까지 전국에서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서울 경기지방도 새벽 한때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31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잔뜩 끼며 늦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한낮의 기온은 서울이 18도, 광주 16도 등에 머물겠습니다.
11월 1~2일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주말 내내 꽤 길게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간은 최고 80mm의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겠는데요.
비가 그친 후 다음 주 출근길 기온이 더 뚝 떨어지겠습니다.
서해와 남해상으로는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 있겠습니다.
오늘 날씨는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31일)은 전국이 흐리고 새벽과 밤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경기도는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전국에서 오락가락할 전망입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과 경북으로는 10~40mm 정도 비 오겠습니다.
충남북과 전남북은 새벽부터 비(강수확률 60∼90%) 시작됩니다.
다음 주에는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부쩍 추워지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전주 부산과 울산이 모두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오전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겠습니다.
비는 오전 경남북, 밤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로 확대되겠습니다.
충청 이남에서는 종일, 수도권에서는 새벽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과 남부 지방에서 비가 오락가락 하겠고요.
서울 경기지방도 새벽 한때 비 오다가 밤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간밤 전남북 서해안과 제주도에 비 시작됐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12도, 전주와 광주 13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남부에는 시간당 10㎜ 내외의 다소 강한 비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압골을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은 다소 오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북·경남·제주에서 20∼60㎜(제주 산간 80㎜ 이상).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부산 18도. 대전 광주 16도, 대구 17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의 미세먼지는 밤에 일시적으로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제주와 호남 서해안에서 시작한 비가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2도, 강릉과 대구 13도로 어제보다는 높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대전 12도, 부산 15도, 대구 광주 13도 등.
31일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와 강한 비.
아침 최저기온 은 오늘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남부지방으로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돌풍·벼락과 다소 강한 비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강릉이 18도, 대구와 대전은 15도로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 오늘과 내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전남북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 있겠습니다.
간밤에 제주도와 호남 서해안에서 시작한 비는 충청도와 남부로 확대합니다.
31일부터 내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 돌풍·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 최고 60mm, 제주산간은 최고 80mm 이상.
서울·경기, 충남북, 경북, 강원, 울릉도·독도에는 10∼40㎜의 비가 예상됩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2∼18) <60, 70>
▲ 인천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3∼17) <60, 70>
▲ 대구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3∼ 15) <60, 90>
▲ 부산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15∼18) <60, 80>
▲ 울산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3∼18) <60, 80>
▲ 수원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1 ∼ 17) <30, 70>
▲ 청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1∼ 16) <60, 80>
▲ 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2∼15) <80, 80>
▲ 세종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1∼15) <80, 80>
▲ 전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18) <80, 80>
▲ 광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17) <90, 90>
▲ 창원 :[흐리고 비, 흐리고비] (13∼17) <60, 80>
▲ 제주 :[흐리고비, 흐리고비] (17∼21) <80, 70>
▲ 강릉 :[흐림, 흐림] (13∼18) <40, 30>
▲ 춘천 :[흐림, 흐림] (8∼17) <40, 30>
<31일 제주도 날씨 개황>
불쾌지수 70 웃음이 보약
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 40 약한 편이에요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겠습니다.
세차지수 20 세차하면 후회하지요
빨래 지수 40 실내 건조가 안전해요.
나들이지수 50 외출시 우산 준비하세요.
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과 오후에 비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18도, 낮 최고기온 21도~22도.
이번 비는 주말인 11월1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전국이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도에는 간밤부터 비(강수확률 60%) 오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예상 강수량(30일 17시~11월 1일 24시) 제주 20~60mm( 산간 80mm 이상)
▢ 오늘의 코디
<여성> 옷차림을 좀 따뜻하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가벼운 머풀러는 챙겨야겠네요.
화려한 프린트의 티셔츠와 카키색의 크롭팬츠와 호피털이 있는 레드 가죽 자켓을 함께 연출해 보세요~
섹시룩 연출과 함께 화려함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남성>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셔츠에 광택이 은은히 풍기는 스트라이프 수트를 코디해 보세요~
럭셔리함과 댄디함을 동시에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소사 10월 31일 음력: 윤 9월 8일
<탄생>
1424년 - 폴란드-헝가리의 왕 브와디스와프 3세.
1705년 - 교황 클레멘스 14세, 249대 로마 교황.
1815년 - 독일의 수학자 카를 바이어슈트라스.
1861년 - 프랑스의 천문학자 모리스 아미.
1887년 - 중화민국의 정치가 장개석.
1920년 - 독일의 전 축구 선수 프리츠 발터.
1952년 - 대한민국의 배우, 개그맨 임하룡.
1960년 - 이란의 샤 레자 시루스 팔라비.
1961년 - 미국의 영화감독 피터 잭슨.
1963년 -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둥가.
1964년 -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마르코 판 바스턴.
1979년 -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시망 사브로사.
1982년 -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홍진호.
<사망>
1876년 인도에 태풍 강타. 215,000명 사망
1876년 인도 캘커타에 지진. 13만명 사망
1879년 미국의 군인 조셉 후커.
1980년 체코의 소설가 얀 베리흐.
1993년 미국의 배우 리버 피닉스.
1993년 이탈리아 영화감독 펠리니 사망
1999년 이집트항공 보잉767기, 美 동부해안에 추락. 탑승자 17명 몰사
2000년 대만 중정 공항에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추락, 78명 사망
2006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차경복.
200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정치인 피터르 보타 前대통령 사망.
2009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 별세
2011년 헝가리의 축구 선수 얼베르트 플로리안.
<사건>
2002년 여군학교 52년 만에 폐교. 3사관학교(장교)-부사관학교(부사관) 통합.
2001년 미륵사 석탑, 보수를 위해 1400년 만에 해체 시작
2000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상주할 우주인 태운 ‘소유즈 TM-31’발사
1997년 국민회의-자민련, 김대중을 단일후보로 결정
1996년 우편 업무 전산망 구성 완료
1996년 삼성 전자 세계 최초로 1G D램 개발
1990년 정부, 새 민방간 TV방송 지배주주로 (주)태영 선정
1990년 정부, 새 민영방송의 주주 확정발표. 지배주주에 태영, 대주주5인, 소주주 25인
1989년 오잘 터키 총리, 국회에서 대통령에 선출
1986년 AIDS 병원체, 내국인 첫 검출
1986년 경찰, 전경 8,000명 투입, 건대 농성학생 1219명 전원 연행(총 1525명)
1986년 미국의 물리학자 멀리컨 사망 - 196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1984년 인도의 인디라 간디 총리, 자신의 경호원에게 암살당하다.
1983년 로마교황청 350년 만에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복권
1983년 알폰신,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
1980년 서울 지하철 2호선 제1구간(잠실~신설동 14.31km) 준공 개통
1980년 중국, 사회주의 경제와 자유경제 혼합한 새로운 경제체제 도입 결정
1970년 국토종합개발심의위, 국토종합개발10개년계획 확정
1962년 천연기념물 1백4종 지정
1963년 대한상공회의소 개편
1964년 정부, 월남과 한국군파월협정 체결
1966년 존슨 미국대통령 한국 방문
1945년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1941년 미국 거츠 보글럼과 400명의 일꾼이 러슈모어 산에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두상 조각을 완성하다.
1958년 제네바 핵실험 금지 회담
1959년 브라질과 외교관계 수립
1922년 이탈리아, 파시스트정권 성립. 베니토 무솔리니가 39세의 나이로 이탈리아의 최연소 총리에 오르다.
1918년 동해남부선이 개통됐다.
1918년 헝가리가 독립하다.
1870년 파리 대폭동
1874년 청나라와 일본, 대만문제에 관한 조약 조인
1887년 중국 정치가 장개석 태어남. 본명 중정, 손문에 사사.
"내가 나의 임무를 마지막까지 이행할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 단지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883년 (음력 10월1일) 조선 고종 20년, 한국의 첫 신문인 한성순보 발행.
1545년 일본 센고쿠 시대 가와고에성 전투 발생하다.
1517년 독일의 수도사 마르틴 루터가 95개 조항의 면죄부 비판을 비텐베르크의 교회 정문에 붙이면서 종교개혁이 시작되다.
1503년 교황 율리오 2세, 216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