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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은혜게시판 담임목사님 설교를 두고 비판하지 말자
은혜만이 추천 19 조회 2,886 14.01.14 12: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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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4 13:22

    첫댓글 ???

  • 14.01.14 13:23

    담임 목사님 설교에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 14.01.14 13:56

    그럼요 담임 목사님 통해주시는 말씀 만족합니다
    또 실천하기도 벅찹니다

    오 주여!
    사랑하는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주께서 늘 말씀을 주사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소서! 아멘!

  • 14.01.14 13:48

    항상 은혜충만한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집중해 보시면 은혜만 남게됩니다. 머리에 분노와 저주가 가득차있으면 은혜가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공간을 비우시고 말씀을 사모해보세요^^

  • 14.01.14 14:01

    옥목사님께 직접 들으면서 은혜 받았던 기억이 생생히 살아납니다 그러지않아도 사회넷의 어느분이 오목사님의 설교를 조목조목 들어 인용했다고 비판하는것을 보며 울분을 느꼈었는데... 그분이 책의 귀절귀절들을 찾아 떠벌린 말들~그런데 그책을 봐야만 알까요? 평신도인 저희도 일반적으로 알고있거나 깨달을수 있는것들인데~ 설교가 이전에 없던 발명품을 발표하거나 매번 특별한 계시를 받아서 새로운 지식을 전하는것이 아닌데...
    답답하던 차에 때마침 적절한 말씀 올려 권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4.01.14 15:40

    그 모진 고난을 통과하신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바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랍니다. 저는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을 주중에 3번이상을 더 듣고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새로운 은혜와 기쁨을 느끼고 있답니다. 누가 목회자의 설교를 함부로 비판한단 말입니까? 담임목사님께는 죄송하지만, 제천에 다녀오시지 않으셨으면 도저히 요즈음 같은 설교말씀이 나오겠느냐는 어떤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14.01.14 15:57

    요즘 우리 목사님의 말씀은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시는 말씀으로 들을 때마다 마음을 새롭게 해주셔서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이런 말씀을 듣지 못하는 저들 마당집회자들 생각하면 그들이 얼마나 불쌍한지 모릅니다. 빨리 그들도 마음에 맞는 목사님을 찾아 혼돈 상태를 정리하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회복하게 되기 바랍니다.

  • 14.01.14 17:37

    때에 따라 알맞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이 넘치는 찬송으로 나로 늘 은혜가운데 살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나를 사랑의 교회로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주님만 바라보는 오정현담임목사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당회하는 주일은 하나님,예수님 이름부르며 기도하다가 천국에 계신 옥목사님 이름까지 부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옥목사님 , 아시지요 예수님과 함께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세요 하며..옥목사님은 가정보다 가족보다 교회를 사랑하신 분 아닙니까? 옥목사님도 자신의 핏 값으로 산 교회를 위해 우리를 위해 분명 기도해 주실 것 입니다

  • 14.01.14 17:56

    맞습니다 저도 우리 목사님 말씀이 은혜스럽고 귀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설교노트에 적고있습니다 적으면서 은혜받고 가끔 설교노트 펼쳐보면서 스스로를 다집니다 우리 목사님 성령의 충만함이 느껴지는 귀한 말씀에 은혜 받지 못하는 저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 14.01.14 18:25

    우리교회 부임하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설교말씀 노트하며 듣고 있습니다. 항상 복음중심적인 말씀에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요즘 목사님들의 훌륭한 설교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있지만 내가 꼭 들어야 할 설교는 내가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적었던 설교노트를 볼 때면 어쩜 이렇게 싹 다 잊어버렸는지.. 이 귀한 말씀을 나는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아서 스스로를 속이는 자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말씀 하나라도 순종과 실천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4.01.14 18:39

    ㅅㅎ넷에 이마고데이란자가 목사님 설교를 표절이니 어쩌니 하면서 비판하던데 어의없던군요 마치 예수님 만나기전에 바울처럼. 이나 고마 하데이 설교비판

  • 14.01.14 20:15

    내가 아파봐야 남이 아픈것도 알게 하는 것이지요,
    담임 목사님 설교를 조목 조목 평하고 표절 설교니 짜집기 설교니 하면서 잘난척 허는 무리들,
    옥한흠 목사님의 이 설교 틀어놓고 예배 한번 들이시지요ㅠㅠㅠ
    김다움님이 올린 **앞도하는 쉐키-표절 설교 대마왕 **이라는 제목으로 올려놓고 험담하는 그들이
    존경 한다는 옥목사님의 이 설교를 들르면 무어라 할까요?
    한심하기 짝이 없는 ㅅㅎㄴ, ㅎ ㅜㅅㄹ, 님들이 보고 회개 하시요 회개!!!

  • 14.01.14 22:14

    난 하나님이 오 목사님 통해서 주시는 말씀이 좋은데...... 마음밭이 문제 아닐까요? 맘 속에 자갈이 깔리고 가시엉겅퀴가 무성하게 자랐다면, 누구 탓일까요?

  • 14.01.14 22:30

    아멘!! 자갈과 가시엉겅퀴가 무성하니 은혜는 커녕 말씀을 깨달을 수도 실천할 수도 없는거지요. 바로 옥목사님 말씀에만 편식하고 있는 사람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15 10:53

    절대적으로 공감 합니다 !!!!! 아울러 될 수 있으면 사회넷에 방문하는 것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건전한 글도 없을 뿐더러 괜히 "방문자" 집계수만 올려주고 있습니다. 반면 무교병은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글을 읽을 수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방문자"수가 적게 집계되어 나오네요. -- 이런 상황을 모르는 분들이 집계된 방문자수를 보고 무교병 활동이 저조하다고 오해하실 것 같아 노파심에서 적어봅니다.

  • 14.01.15 11:54


    오목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매 주일
    은혜를 받아 성도들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얼마나 즐거운데..
    귀닫고 들으니 비판만 하는구나~~ ㅠ

  • 14.01.15 13:00

    사회넷의 이마고데이 옥목사님 설교 잘 묵상해보시요
    남들보다 조금더 지식이 있다고 겸손하지 못하는데
    이러다가 자기발등 찍는날이 옵니다 정용철씨 알앗죠....

  • 14.01.15 20:10

    말씀의 은혜가 항상 같은가요? 제 경우에는 준비된 만큼 은혜가 임하는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 말씀 앞에 준비되기를 기도합니다

  • 14.01.20 01:08

    제솔직한 심정으로는 담임목사의 설교..은혜가 없고 가식만 가득찬것같아서 싫군요 목사님은 말은잘하지요 화술의능력이 뛰어나. 말로서 모든걸 덮으려는 인상을 주니 넘 보기안좋네요...이건 내입장이니..이러니 저러니 말들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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