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사는 게 자랑스러워요!
어린 소녀일 땐 세상 누구보다도 자신감이 넘치죠.
배가 나오든 춤을 추든 놀든,
엉덩이가 팬티를 먹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자신을 의심하게 돼요.
누군가 중요한 것들을 규정해주고
그 울타리에서 자라죠.
그리고 수도 없이 자신을 의심하다가
결국은 자신감을 모두 잃어버려요.
갖고 있던 자존감과 믿음까지 모두.
그런 순간들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것보다 강했다면 어땠을까요?
우리가 현명하게 난 그것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왜냐면 나란 사람은 바로 '나'니까요!
이게 '나'예요.
'나'로 사는 게 자랑스러워요!
Change everything
Without changing anything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영화 <아이 필 프리티(I Feel Pretty)> 대사 중-
*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마음 속 찌꺼기를 털어내세요.
당신의 가치를 믿으세요.
스스로에게 힘을 주면
당신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첫댓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는 건
자존감 하고도 많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아를 스스로 존중하며 내가 나를 믿는
그러한 한 주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글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