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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캄보디아의 이웃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주마등처럼 지난 간 시간 속에....아내의 이름이 떠올랐다.
꿈과 미래 추천 2 조회 150 20.05.20 00: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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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5 15:34

    첫댓글 감동입니다! ^&^ 아름다운 꿈이 지어져가고 소망이 이루어져 가네요. 이 글이 류소현 선교사님께 최고의 선물이 되겠네요. 선한 동역이 부부에서 부터 이루어져 함께하는 지체들에게까지 이어지고~ 이 땅에 짓지 못한 건물(그래도 그 소원은 꼭 이루시기를~ )은 하늘에 더욱 튼실하게 지어져가고 있겠네요.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 작성자 20.05.25 16:12

    네. 감사합니다. ^^ 집사님 댓을 보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 예수님이 목수시라 하늘 위에 habitat for humanity는 걱정이 없네요. 이땅에서 우리의 일은 habitat for the poor라는 생각이 드네요. ^^

  • 20.05.25 15:40

    글 공유합니다. ^*^

  • 20.05.26 01:12

    이 어려운 시기에도 계속해서 주님의 일이 진척이 되고 있다고 하니 놀랄 따름입니다. 때에 맞게 주님께서 선하게 모든 일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류소현 선교사님, 작년 여름 꿈과미래학교 컨퍼런스 하면서 류소현 선교사님을 친언니처럼 따르던 자매들을 보았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사랑으로 주변 사람들을 섬기는 류소현 선교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류:류소현 사모님은 정이 많고, 소:소리없이 주변사람들을 잘 섬기고, 현:현재도 아름답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나눠주실 주님의 통로이십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 작성자 20.05.26 17:40

    늘 한방이 있는 3행시 위력이 대단합니다. ^^

  • 20.05.26 01:14

    글 국교협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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