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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집회 때려잡고 민주노총 기자회견 봐줬을까^^
-미디어오늘(8/25)-
‘거리두기 3단계’ 검토 언론도 신중, 보수신문 ‘정부무능’ ‘정치공세’ ‘프레임 부각
‘거리두기 3단계’ 현실 될까?
코로나19 확산으로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대한감염학회 등 10개 단체가
“거리두기 2단계로는 현재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역부족”이라며
“당장 거리두기 3단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 같은 날 정은경 본부장은 브리핑에서
“3단계 상황과 관련해 위험도, 필요성, 시기를 매일 검토하고 있다”며
“도입 시기를 놓치지 않게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단계는 사실상 모든 일상활동의 정지를 뜻한다.
10인 이상의 모임이 금지되고 카페, 학원 등 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되고 기업에도 재택근무가 권고된다. 사실상 ‘록다운’에 준하는 조치다.
^^"머잖아 종식된다"며 공휴일·교회모임 허용 '文의 8가지 오판'^^
-조선일보(8/27)-
조경태 통합당 의원 주장
조경태 미래통합당 의원은 27일
"과연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확산의 책임에서 자유롭다 할 수 있는가"라며 '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오판 8가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문 대통령이 코로나 사태가 발발한 이후
여러 차례 방심을 조장하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2월 10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심은 금물이지만
실제보다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될 필요가 없다"고 한데 이어
12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하고 13일에는 6개 그룹 총수·경영진을 만나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곧이어 2월 18일 '31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신천지 사태가 터져 5000여명이 감염되면서 코로나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문 대통령의 '머지않아 종식' 발언에 대해서는
미 뉴욕타임스도 "대가가 큰 실수(costly error)"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월 12일 신종 코로나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4월 30일~5월 5일 황금연휴 기간 벌어진
이태원 클럽 사태에 앞서서도 정부가 방심했다고 조 의원은 지적했다.
정부가 4월 23일 감염병 전담병원을 일부 지정해제해 발표하는 등 준비 태세를 느슨하게 했다는 것이다.
이태원 클럽 사태로 신천지 사태 이후 전국적인 코로나 '2차 확산'이 시작됐다.
문 대통령은 이어 5월 10일 취임 3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일상 복귀를 마냥 늦출 수 없다"며
"방역이 경제의 출발점이지만 방역이 먹고사는 문제까지 해결해주지 않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자가 300명대로 늘어난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방역과 경제는 반드시 함께 잡아야 하는 두 마리 토끼"라면서
방역과 경제를 동시에 강조한 것과 비교하면
지난 5월 특별연설은 '일상 복귀' '경제'에 무게가 실렸었다는 것이다.
이어 지난 5월 27일 해양수산부는 전국 267개 해수욕장 개장을 발표한데 이어
6월 1일 정부가 '8대 분야 1684억원 소비쿠폰 지급계획'을 확정해
국민 소비 활동 장려에 나섰다.
특히 지난달 21일에는 문 대통령이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께 귀중한 휴식의 시간을 드리고자 한다"며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지만 결과적으로 독이 됐다.
지난달 22일에 정부가 ‘교회 소모임 금지 해제’를 발표한 것도 조 의원은 대표적인 실책으로 꼽았다. 원본보기
한편 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교회 지도자 간담회에서
최근 일부 교회의 대면 예배와 관련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교회의 이름으로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극히 일부의 몰상식이 한국 교회 전체의 신망을 해치고 있다"고 했다.
조경태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지금도 강력한 방역대책을 소홀히 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민 탓을 하고 있다"며 "말로만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서 코로나를 퇴치해야 한다"고 했다
^^김태영 한교총 회장, 대통령 앞 작심발언 “종교자유는 목숨과 바꿀 수 없다”^^
-문화일보(8/27)-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 개신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 노력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대표 회장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부가 교회나 사찰, 성당 같은 종교단체를 영업장이나 사업장 취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문 대통령이 일부 교회를 겨냥해 연일 강경발언을 한 것에 대한 우회적 비판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김 회장을 비롯한 기독교 지도자 16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
기독교계 대표로 인사말을 한 김 회장은 먼저
“교회 예배자 중에 감염자가 많이 나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어떤 종교적 자유도, 집회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도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면서까지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에 우려를 표했다.
김 회장은 “해당 발언은 물론 대통령의 고심이 담긴 것이자
종교단체의 협조를 구하는 데 방점이 있다고 본다”면서도
“종교의 자유를 너무 쉽게 공권력으로 제한할 수 있고,
(예배) 중단을 명령할 수 있다는 뜻으로 들려 크게 놀랐다”고 했다.
이어 “신앙을 생명같이 여기는 이들에게는 종교의 자유는 목숨과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또 “정부가 방역을 앞세워서 교회를 행정명령하고,
교회는 정부 방침에 반발하는 것은 국민에게 민망할 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이 기독교의 특성을 이해했으면 한다.
한국 교회는 피라미드 구조나 중앙집권적 구조가 아니라 지향점이 다른 여러 교단이 있다”며
“연합회나 총회에서 지시한다고 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물론 교회는 정부의 방역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면서도
“코로나가 한두 주, 한두 달 정도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볼 때
대책이 없이 교회 문을 닫고 예배를 취소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체 교회의 (예배를) 막는 현재의 형식은 오래가지 못한다”며
“정부도 부담이 될 것이고 교회도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신 김 회장은 예배를 하면서도 방역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교회의 협력기구를 설치해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기독교와 중대본, 지자체가 방역을 잘하는 교회에
방역인증마크를 수여하는 방식, 소모임과 식사 등은 하지 않되
예배 인원을 좌석 수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하는 방식 등을 제안했다.
^^온 국민이 또 속아 넘어간 K방역 3대 사기 정리!^^
-"문재인 코로나 피해국민 완전국민소송 변호인단 기자회견문"-
문재인정부가 코로나로 벌이고 있는 대국민 사기극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정부는 매일같이 코로나 신규확진자수를 발표합니다.
온 언론이 입을 맞춘 듯이 신규확진자 숫자만 국민께 알리기에 급급합니다.
먼저 ‘신규확진자’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신규확진자가 어제 10명이었는데, 오늘 100명이라고 했을 때,
이것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감염이 많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의미로 이해하고 깜짝 놀라며 두려워하게 됩니다.
정부와 언론이 오직 신규확진자 숫자의 단순 변화만
전면에 내세워 알리고 주입시키다보니 잘못된 인식이 발생한 것입니다.
신규확진자수는 반드시 그 대상이 되는 검사자 수와 함께 발표되고 이해되어야 합니다.
신규확진자수 라는 것은 어제는 없던 감염자가 오늘 갑자기 많이 감염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몇 명을 검사했더니 몇 명이 양성 상태에 있었다는 것이
검사를 통해 발견이 되었다” 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즉, 검사를 적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으면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는 한,
자신이 양성인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고 일상을 살면서
자연치유가 되어 음성으로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때 검사를 많이 해서 양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숫자도 많아지느냐,
아니면 검사를 하지 않아 모르고 지나가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이 정부는 코로나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4.15 총선을 전후하여서는 자신들이 만든 기준에 따라서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한 접촉자가 아니거나 증상이 없는 사람의 경우
검사를 아예 하지 않거나 최소로만 하여 신규확진자 숫자를 적게 만든 후
이 숫자를 발표하면서 ‘코로나 확산을 막았다, K방역이다’ 고 홍보를 한 것입니다.
또 반대로 8.15 광복절을 전후하여 대규모 문재인 규탄 국민이 광화문에 쏟아져 나와
자신의 부동산 정책 폭망 등 모든 국정 실패를 규탄하는 범국민적 들불이 일어날 것이 염려되었는지,
갑자기 기존에 없던 코로나 대 광풍이 일어난 것으로 역시나 언론을 통해 분위기를 조장하기 시작하며,
특정 교회, 특정 집단에 깃발을 꽂아놓고, 접촉자도 아니고 증상도 없는,
기존에 자신들이 K방역이라고 자화자찬할 때는 검사조차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강제검사, 강제격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검사를 많이 하게 되면 그 동안 검사를 하지 않아 모르고 지나갔을
무증상 양성 사실이 어디랄 것 없이 많이 확인되는 것이고,
이것을 가지고 단순 비교하여 신규확진자수가 이렇게 많이 늘었다, 대한민국 초비상이다.
2단계, 3단계 격상을 외치며 급기야 서울시 전역 집회금지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둘째, 사랑제일교회 발 관련 누적확진자수, 광화문집회 발 관련 누적 확진자수라며
어디어디 發 관련 누적확진자수라는 발표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대국민 사기행각입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교회를 방문하는 누군가가 양성 확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일주일 내내 특정 회사를 다니고 여러 군데의 식당을 가고
매일같이 아침, 저녁으로 지하철을 타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교회발 확진자일까요. 회사발 확진자일까요,
식당발 확진자일까요. 지하철 확진자일까요.
국민 여러분은 지금까지 2호선 지하철 발 누적 확진자,
3호선 지하철 발 누적확진자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참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코로나 감염 위험에 대해 거의 모든 전문가들은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사람들이 신체접촉을 할 정도로 밀접해 있는 곳이 가장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정부 발표대로라면, 대한민국의 지금까지 누적확진자 2만여명 중에
지하철에서 감염이 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 신기한 결론에 이릅니다. 진짜 그럴까요.
또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독교 신자이고 우파입니까.
교회에만 가고 절에는 가지 않으며,
광화문 문재인 규탄 국민들에게는 가고 민노총 집회자들에게는 가지 않습니까.
감염된 집단을 코로나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정부가 누구를 타겟 삼아
코로나의 희생양으로 죽이고자 하는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지하철에서도 감염이 된 사람들이 많을거야 라고 추측하시는 국민들이 있다면,
이 정부의 교회발, 광화문발 확진이라는 발표는
더 이상 믿지도 보지도 마시고 거짓 뉴스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지금 문정부의 코로나 방역 관련 발표는
그저 이 정부가 코로나 감염이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전파되었다 라고 발표만 해 버리면
그것이 마치 과학적 증거가 있는 진실인 양 확정되어 버립니다.
이것이 대국민 사기이고 대단히 악의적인 거짓 발표인 이유는,
지금까지 정부가 발표한 모든 000발 누적 확진자라는 것은
그 자체로 과학적, 의학적 증거로 증명이 되지 않는 멋대로식 발표라는 것입니다.
택시기사 한 분이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사랑제일교회에 한 번 방문했는데
이후에 양성 확진이 나왔을 때 이 정부는 사랑제일교회 발 확진자에 넣습니다.
정부가 감염의 시작이나 감염의 경로를 소위 ‘깃발’ 을 어디에 꽂아놓고
발표를 하기 시작하고 검사를 마구잡이로 하기 시작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그 누구, 그 어떤 집단도 한 순간에 코로나 집단 감염의 주범이자
혐오의 대상으로 생매장을 당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코로나 사기극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금방 알게 되는 이 이상한 발표들,
그 동안 온 국민을 속이며 자신들이 말하는 대로 믿게끔 만드는 엉터리 발표들을
매일같이 국민 머리 속에 세뇌하여 온 것입니다. 이렇게 당한 교회가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주님의 성전인 교회들이 지역에서 죄인 아닌 죄인으로, 코로나 확산의 주범으로 매도되었습니다.
교회들은 반드시 들고 일어나 주님의 이름으로 이 불의와 싸우며 교회의 명예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를 우한폐렴이라고 불렀을 때 문재인정부는 뭐라고 했습니까.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코로나로 부르자고 했습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를 중국 발 바이러스라고도 부르지 못하고,
국민들에게도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자국민인 교회와 광화문집회 국민들에게는 근거와 증거도 없이
함부로 앞장서서 ‘사랑제일교회 발 감염, 전국의 특정 교회발 감염, 광화문 발 감염’ 이라는
낙인을 멋대로 찍고 생매장을 시키려고 나섰습니다.
중국의 초기 입국 차단도 하지 않았고, 또 무슨 의도에서인지
8.15 광복절을 5일 앞둔 시점인 8월 10일부터 후베이성의 입국을 활짝 개방하였습니다.
이래도 우리의 저항이 잘못된 것이고, 문재인대통령이 잘하고 있는 것입니까.
문재인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셋째, 지금 이 정부는 코로나를 잡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규탄을 외치는 저항 국민세력을 때려잡는 것입니다.
문정부가 코로나를 빌미로 온 국민으로부터
고립을 시키고 국민 민심과 갈라치기를 하여
완전히 제압하고자 혈안이 된 대상 세력은 세 그룹입니다.
교회, 광화문집회 국민, 의사단체입니다.
4.15부정선거 규탄 세력도 광화문집회국민에 포함될 것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문재인 정부와 이를 추종하는 주사파세력이 하는 대로
끌려가지 않고 끝까지 저항하고 규탄하는 국민’ 이라는 것입니다.
공공의료도 말이 좋아 공공의료이지, 이 정부 들어서 심심하면 나오는 말이 ‘공공’입니다.
공공의료, 토지공개념, 기업의 공유화,,, 그럴듯한 말로 아무리 포장해도
문재인정부가 경제, 안보, 교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언행과 정책들은 대한민국의 체질과 체제와 정신을
사회주의 공산주의화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북한으로 기필코 이 나라를 끌고 가고자 계획하는 것이
점점 더 드러날 수록 자유대한민국 건국의 기초가 된
기독교, 전국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정부의 강경한 협박과 집회 금지명령에도
‘나라가 저들 손에 이대로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없다’ 고
그 폭우를 뚫고 나온 수십만명의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끝도 없는 폭정을 가만히 두고 보겠습니까.
시민단체 추천으로 의사를 만들고 의료진들을 정부 뜻대로
북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문정부의 행태를 의사단체가 그냥 보고 있겠습니까.
이 세 그룹의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걸림돌이며,
문정부의 패악질과 사회주의로 끌고 가는 독재, 강압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싸우는 현재 유일한 세력이자 국민들입니다.
속으로 분노하는 국민은 많지만 대부분은 침묵하며 숨죽이고 있습니다.
이 세 그룹에 대한 문재인정부의 코로나 빌미 탄압, 색출, 강제검사, 강제격리,
위치추적, 경찰력 동원, 고소, 소송 등 무차별적인 공격 행태를 잘 보십시오.
이게 국민 건강이 걱정되어 코로나를 잡겠다고 벌이는 일로 보이십니까.
오히려 방역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과 인력을 오로지 문정부에 반대하는
이 세 그룹을 때려잡는 데 혈안이 되어 집중 포화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졌으니 코로나를 막기 위한 것 아니냐,
교회와 광화문에서 코로나가 대거 감염되었고 이 때문에 전국에
코로나가 퍼진 것 아니냐고 아직도 속고 계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특정 집단에 정부가 마음대로 깃발을 꽂아 그 집단과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사람들만
집중적으로 검사하고 이들을 주범으로 몰아 때려 잡으면 코로나가 잡힐까요?
이들 특정 집단이 아닌 일반 국민들에게는 검사를 대거 실시하지 않고
이번에 또 지나가 버리면 이들에게서는 확진자 숫자가 적게 나올 수 밖에 없으니
문정부는 반대세력들만 진압한 후에 마치 더 이상 확산이 안된 것으로 거짓 결론을 내고
방역이 잘 끝났다며 또 국민을 기만할 것이고 이와 같은 일은 또 일어날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 국민은 5200만입니다.
문정부가 사랑제일교회 발, 광화문 발이라며 무작정 집어넣어 발표하는
그 숫자가 다 진실하다고 가정해도 1500명 정도입니다.
1500명이 5200만 국민들에게 코로나를 어떻게, 어떤 경로로 얼마나 확산시켜 왔는지 증명할 수 있습니까.
(이하생략)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qkzJpQwKOI
❄🌀🌀❄ 대한민국에만 있는 희한한 바이러스!
. 🛑 성범죄 서울특별시장 추종자들 모임에는 전파 안 됨.
🛑 정부 추종 민주노총들 모임에는 전파 안 됨.
🛑 만 여명 의사들이 모여 데모했지만 전파 안 됨!
🛑 인천공항으로 수천 명 입국한 중국인들한테는 전파 안 됨.
🛑 술집에서도 전파 안 됨!
🛑 클럽과 룸살롱에서 비비고 온갖 짓 다 해도 전파 안 됨!
🛑 100만 명이 활개치는 해수욕장에서도 전파 안 됨!
🛑 콩나물 전철에서도 전파 안 됨!
🛑 공무원들 사무실에서 마스크 안 쓰고 일해도 전파 안 됨!
🛑 에버랜드 수만 명 모여서 놀았는데 전파 안 됨!
🌀❄🌀 그러나 ~~~~~~~
🌀 교회에서는 전파가 잘 됨!
🌀 나라 살리자는 집회에서는 전파 잘 됨!
🌀 대통령이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전파 잘 됨!
❄🌀❄ 참 희한하고 놀라운 세계 유일한 문재인 바이러스......!!
^<방역의 영역과 신앙의 영역>^
-서창원 교수의 글-
대통령께서 기독교계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급증하는 코로나 19의 확산에 일부 교회들이 연관이 되면서
화살이 개신교계로 튀면서 정부의 실책을 덮고자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는다는 비판이 일어난 가운데 주선된 만남이었다.
자세히 모르기는 해도 심도 있는 대화들이 오고 갔을 것으로 보인다.
언론에 보도된 일부 내용만 가지고 단정할 것은 아니지만
정부의 강압적인 조치와 교계의 대응이 서로 팽팽하였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상당히 강압적이었다고 느끼는 정부의 입장에 대한 교계의 답안은 힘이 있었다.
정부는 코로나를 빌미로 교회를 국가에 귀속시키고 싶은지 모른다.
국가적 재앙 속에서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라 절대군주들의 염원이었기에
지난 역사 속에서 교회의 영적 독립성을 지켜내기 위한 싸움은 치열했다.
결국 정교분리(나는 정교구분원칙이어야 한다고 믿는다)원칙을 만들어냈고
그것이 오늘날 민주주의 국가에서 통용되고 있는 종교와 국가 사이의 관계 원리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나 교회는 교회로서 고유의 본질을 지니고 있다.
다른 것들은 백번 양보한다고 해도 그 본질을 해치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단호히 배격해야 하고 필요하다면 순교를 각오해야 할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리 문제이고 이는 교회의 존폐가 달린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예배함이 일반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가 된다면 다르다.
그렇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면, 즉 철저한 예방 원칙과 지침을 잘 따르면서도
예배를 어떻게 할거냐를 국가가 지정할 수 없고 교회 스스로 정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천주교인들을 죽이는 엄청난 사화들이 있었을 때
천주교도들을 색출한다고 해서 그들이 다 숨어 미사를 폐한 것이 아니었다.
개신교회도 환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심지어 전쟁의 참호 속에서도 예배하는 일을 중단한 적이 없었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다. 예배는 단순한 의식이나 의전이 아니다.
하나님과 살아있는 만남과 교제이다. 이를 통해서 성도들은 영적으로 필요한 모든 양분을 공급받는다.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는 것이다.
그것이 곧 세상을 향한 빛이요 소금의 역할을 확실하게 하는 원천이 된다.
그런데 방역이라는 당위성만 앞세워서 권고가 아니라 명령을 내리는 것은 수용할 수 없는 일이다.
정부가 교회에 명령을 내릴 권한을 누구로부터 부여 받았는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하고 무게 있는 것으로 여긴다.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때로는 우리의 목숨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것이 지난 기독교 역사가 증언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교회를 협박하거나 몰상식한 사업주가 운영하는 영업장들처럼 취급하고 있다.
과거에 어느 정부든 교회를 건드리는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
조심스럽게 접근하며 상당한 조정 기회를 갖은 다음 교회가 앞장서서 성도들에게 당부하게 하였다.
그러나 현 정부는 그런 일들이 거의 없다.
이번에 모처럼 모인 자리에서 협박성 발언과 조롱과 분노 표출의 대상처럼 간주하는
최고 통치자의 언행은 매우 유감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방역은 과학의 영역이지 신앙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명 타당한 지적이다.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사회적으로 종합해서 판단할 사안인 것은 틀림없다.
그렇다고 신앙의 영역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의학도 포기한 것을 종종 신앙의 힘으로 극복한 사례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방역 자체만을 위해서라면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제한해도 된다는 판단은 정무영역인가 사법적 영역인가?
나는 목사로서 신앙의 영역이 아닌 것이 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다.
신앙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다.
하나님은 코로나 19 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가
무엇이든 능히 번지게 할 수도 있으시고
동시에 삽시간에 제거하실 수도 있는 전능자이다. 기근과 염병과 전쟁도 주관하신다.
선하시고 참되고 의로우신 뜻을 이루어 가신다.
물론 인간을 벌하시고자 주로 사용하신 방편이 이 세 가지들이었다.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다. 우리는 다 그의 정한 잣대에 의해서 판단 될 것이다.
■ 부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영문 목사의 글ᆢ
나라가 큰 일이지만 교회 목사들이 큰 문제입니다.
대형교회가 작은 교회 형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정부의 실체를 깊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행정명령 2단계 2주간 발령한 문제를 교회가 가만히 있으면 2주 후에
예배를 다시 정상적으로 드릴수 있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괜히 건드려 어렵게 하느냐.
그렇게 말 하는 것을 보면
우리 목사님들이 너무 순진해서 그런지
아니면 무지해서 그런지 혹은
대형교회들은 자기 교회만 안 다치면 된다고 생각 하여 그렇게 하는지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제가 아는 상식은 이 정권의 목표는 교회를 지금보다 반 이상 줄이는 것이 목표이며,
이 일을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프랜대로 진행해 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동성애를 들고 나온 것이며 차별금지법을 입법화 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만약 교회가 대면 비대면 하며 갑론을박 하며
싸울 때 정부는 박수를 칠 것입니다.
대형교회는 잃어버릴 것이 많아 차선을 선택하겠지만 정부가 이렇게 초법적으로
가면 종교 탄압으로 보고 좌시하지 않겠다고 한 목소를 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감만히 2주만 버티면 될 것을,
왜 긁어서 부스럼을 만드느냐며, 대면예배 드리길 주장하는 목사를 공격하면 어쩌자고 하는지요.
여러분의 말대로 2주간 지난 지금 교회에 내린 행정 명령은 취소 되었나요. 아니지요.
오히려 정부는 행정명령 2.5단계 발령하여 1주간 지켜 보자고 하는데
과연 1주 후면 행정명령을 정부가 철회 할까요.
어떤 지역은 시장 도지사와의 면담에서 대면 허용을 받았다고 자랑하는데 그것이 자랑꺼리가 됩니까.
너무 답답하고 서글픕니다. 어찌 우리 목회자들이 이렇게 감상적인지요.
감히 이야기 합니다. 곧 행정명령 3단계를 선언하여 교회를 완전히 썃 다운 시켜 버릴 것입니다.
그렇게 된 후, 정부는 차별금지법제정을 입법화 할 것입이다.
그러면 대한민국교회는 물론 자유대한민국과 시장경제원리 체제는 무너지고
사회주의 체제로 대한민국은 탈바꿈이 될 것입니다.
교회의 예배를 지키는 것은 교회를 지키는 뿐만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 됩니다.
자유대한민국 체제가 무너진 후 교회를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 때 통곡하며 이를 갈아도 소용이 없는 시간이 곧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들이여 " 깨어 근신하라.: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 때를 위해
우리 목회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 지 않습니까.
-부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영문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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