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충주발전과 홍보를 위해 불철노력하시는 시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장님의 조율있는 시정으로 적절한 예산펴성으로 알찬 시정을 운영하심에 높은 평가를 드립니다.
건의 드리고자 함은
전에도 건의 한바 있는 마즈막재 명칭변경의건 인데요
마즈막재는 충주시에서 매년 실시해오는 해맞이 장소로
충주동방의 빛이 서린 곳 입니다.
요즘은 종댕이길이 개설되어 명소로 자리매김해 가고있는데요
충주의 동이트는 이지역의 고개명이 마즈막이란 부정어 라는 것입니다.
전에도 필자는 이문제를 여러번 건의 한바 있고 여론화도 시켰는데요
찬,반의 많은 의견을 청취한바 있습니다.
미신같은 속어의 해석이라 할수 있겠으나
듣기좋은것이 좋은것을 낳는다고
계명산도 본명칭은 계족산 이었는데 충주에 인물은 수없이 배출되나 출세는 못하고 있음에
닭발의 이미지가 뿌리졌는다 의미를 지니고있어 충주인재의 출세를 막고있는 어감이라하여
닭이울면 동이 튼다는 계명산으로 개명했는데요,
우연이라 할순 있겠으나 충주에는 반기문이란 큰 인물을 배출하였습니다.
모든 정황에서 보더라도 현재의 마즈막재는 현실감에서 떨어지며
계명산자락의 해가뜨는 이 재는 해맞이재, 또는 해돋이재로
개명함이 현실에 적합할 것이며 시장님의 결단을 바랍니다.
제 의견이 미신이라하여 지탄받을수도 있겠으나 좋은것이 좋다고
좋지않은 어감으로 관광이미지에 상처를 주는것 보다는
충주동방의 명칭을 좋은 이미지로 명칭을 변경함은 희밍을 주는 명칭으로
계족산의 명칭을 계명산으로 변경하여 세계의 인물을 배출 했다면
마즈막재의 명칭을 (해맞이재) 또는 (해돋이재)로 명칭변겨하여
동방의 해가뜬다 즉, 충주시의 번영과 발전의 해가 뜬다는
밝고 희망적인 명칭으로 개명하는것이 미래지향적 의미가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충주의 지명은 시대의 흐름에따라 수없이 변경돼 왔습니다.
작금에 있어서도 상모면을 수안보면으로,이류면을 대소원면으로,가금면을 중앙탑면으로 명칭변경했으며
마즈막재도 시대흐름에따라 마지막재,마스막재에 이어 현재는 마즈막재로 불리으고 있습니다.
명칭과 부합하게도 전에는 죄수들이 넘어가면 돌아오지 못한다는 사형수들의 뜻을 싯고있고요
현재에는 장묘시설이 마즈막재 넘어에 시설됐으니 무관하다만 할순 없는 명칭으로
충주발전을 염원하고 충주홍보를 하고있는 시민으로 마즈막재가주는 어감은 매우 불편하고
관광객의 마음을 상하게하는 어감임으로 반드시 변경돼야 한다고 제안 합니다.
아래주소는 본 내용과 관련하여 토론을한 자료입니다.
http://cafe.daum.net/kgy420/Sm6q/264
위 주소는 토론글의 카페주소인데요
다음주소창에 이 주소를 입력하고 검색하시면 내용이 있습니다.
검색에 실패할시엔 다음카페 충주사랑중원경 에 오시어
카페좌측 목록의 김광영의 충주사랑 에서
목록 264번 충주마즈막재 를 해맞이재로 명칭변경해야한다.
의 내용을 만나 보신다면 좀더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본 제안은 충주발전을 염원하는 한시민의 하소연으로 간주하지마시고
미래지향적인 충주발전과 번영을위한 충정으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명칭변경이 부담이 가신다면 공청회등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함도 옳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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