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녀온지로 회사일이다 시험이다 바쁘기도 했고, 이제야 어느정도 리뷰를 썼습니다.
아직 마지막 이틀정도 리뷰가 더 남긴했지만, 우선 여행준비하신 분들 참고하시도록 올립니다.
나머지는 업되는대로 추가하죠.
내용이 많아 하나씩 바로 올리지는 못하고 제가 주소를 링크걸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짐조심,바가지조심,사람조심만 하시면 큰문제 없이 다니실 수 있습니다.
짐은 항상 손과 눈이 닿는곳에.
가장 바가지를 많이 쓰는 교통비는 지도나 현지인의 도움으로 1~2번 쎄옴이나 택시를 타신후에
가격을 기억하고 그 가격에 흥정을 하신후에 타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친절한 사람은 한번 의심해보시는것.
무조건적인 친절뒤에는 무서운일이 생길수도 있다더군요.
현지의 대학생들은 영어도 어느정도 되고 외국인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좋은 여행지의 친구와 가이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여행하세요.
다시한번 가기전엔 도움 주신 플라이꾼님과 렛츠고까페회원분들 감사합니다.
>>클릭하세요.
[1편]2005년 5월 28일 베트남의 첫날 인천에서 호치민까지
[2편]2005년 5월 29일 베트남의 둘째날 메콩델타 원데이 투어
[3편]2005년 5월 30일 베트남의 셋째날 호치민 시내 투어
[4편]2005년 5월 31일 베트남의 네째날-무이네
[5편]2005년 6월 1일 베트남 다섯째날-무이네 그리고 나짱으로 이동
[6편]2005년 6월 2일 베트남 여섯째날-나짱보트트립과 시내
[7편]2005년 6월 3일 베트남 일곱째날-달랏으로 이동
[8편]2005년 6월 4일 달랏의 하루
첫댓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베트남에 3번씩 같지만 처가집 주위에서만 놀앗는데 내년5월에 가면 꼭 님과 같은 여행을 할거라 다짐해 봅니다 ^^ 후기 너무나 좋앗습니다
저두 즐겁게 봤습니다. 유용한 정보도 많구요~ 무엇보다 사진들이 너무 멋지던데요?
정말 재미있게읽어 보았습니다 헌데 기역나는 글은 푸하하,크크크,크하하,크크,허접등등 입니다.
잘 봤습니다. ^^ 잼나네욤.. 우흐흐흐 크크크 캬캬캬
헛..ㅡ.ㅡ;;; 푸하하.크크크.크하하.크크.허접. 다음부터는 잘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ㅠ
정말 재미있게 잘보앗습니다,,저도 호츠민,무이네,나짱을 다녀왔는데 나짱이 의외로 가볼때가 많은것같아요,,깜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즐겁습니다......파이팅.
이야 이것만큼 좋은 정보 없네여 ^^ 글도 재미있게 잘쓰셨구여 ^^: ㅎ
우와~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었구요!! ^^
제2의 한비야를 보는 것 같아....사진 실력도 프로수준이구요....현지의 생동감이 절로 느껴지는 멋진 글이었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