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족의 조상이 되는 길
2008.03.17 (월)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오늘은 영등포, 관악, 동작 등 남부에서 왔습니다.」 영등포? 영등포는 흑석동이 들어가네? 「동작구입니다.」 북서울 남서울 하게 되면 흑석동이 제일 꼭대기라구요. 앞으로 거기에 기념탑도 만들려고 그래요. 교회도 이제 1,500평 땅이 필요 없어요. 거기 그 지방에 가서…. 거기는 그 너머에 숭실대학이라는 기독교 대학이 있기 때문에 그걸 앞으로 타고 앉아야 된다구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이제 흑석동이 백석동이 돼야 돼요.
앞으로는 하늘나라의 관리시대가 돼
지금은 선생님이 훈독회를 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됐지만, 이제부터는 축복가정들이 훈독회를 하는 책임자가 돼야 돼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우리가 싸우고 있는데, 이제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훈독회를 국회의원들이 전부 다 하면 이 나라는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이제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빠요. 그럼 이 국회의원들, 이 사람들을 앞으로 월급 주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의 국가적 관리시대와 세계적 관리시대로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관리는 선생님이 책임 안 지더라도 여러분 자체 내에서 세금을 받아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돼요.
세계는 앞으로 종교권에서 헌금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유엔을 새로운 유엔으로서 올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헌금이라는 것은 자기의 십일조가 아니에요. 자기 재산과 생명과 자기 전체를 전부 다 하늘이 소유한 것으로서 인정받아야 돼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 거기에 후손적, 가지와 같은 존재들은 전부 먹여 살릴 수 있는 그 자체가 모든 것을 보급해서 키워 나가야 된다구요. 두 세계가 이제 하나돼요. 가인과 아벨로 갈라진 것이 하나의 세계가 돼요.
하나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이것이 내 것, 네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 것, 네 것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구요. 지금 내 것은 없어요. 지금까지 사탄세계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게 다 필요하지만, 이제 선생님의 것이 되면…. 선생님과 뿌리 돼 있지만 선생님의 내 것, 그 나라만 되게 된다면 이 가지 가지에도 그 나무면 나무의 가지를 갖다가 삽목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자체 나라를 얼마든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유엔이 193개국까지 가지 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이 하나의 통일된 세계는 수많은 가지가 한 나라가 돼버리는 겁니다.
지금 언어를 쓰는 것이 6천 이상이 되는데 6천 이상의 가지가 전부 다 자립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이 갈라진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고, 연합돼 있다고 좋은 것이 아니에요. 본부의 체제만 갖추어서 조직화돼 가지고 교육만 시켜 놓으면,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대학에서 공부하던 모든 것을 공부하면…. 그 가정 기준의 아들딸들이 대학 각 부처, 각 대학 분과의 졸업생과 같은 가정을 가지면 가정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이런 기준 없이 가정이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모르면 안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천성경』이나 『평화훈경』 이걸 모르면 안돼요. 내 것이, 사탄세계에 내 것이 있다면 내 것으로 찾아 가지고 ‘너희들이 주인이라 하지만 내가 주인이다!’ 이거예요. 그 주인인 선생님이 핍박을 받으면서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는데, 현 정부까지도 통일교회가 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누가 형님이냐? 자기들이 형님 아니에요? 아벨이 형님이 돼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의 이상국가가 자기들 국회의원들이 위하는 그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의 유엔을 중심삼은 이상의 자리에 하나의 나라를 추구할 수 있는 사상적 체제가 인류 앞에는 없어요. 그걸 전부 우리가 만들어 줘야 돼요. 그럼 여러분들이 그런 사상적 지도자가 돼야 되고, 교육할 수 있는 어머니들이 돼야 돼요.
뭘 하겠어요? 여자들은 시간이 많지요? 공부해서 돌돌돌 따루어 가지고 뭘 하느냐? 이 남편들은 천사장이에요. 천사장격이라구요. 어머니 앞에 교육받아야 돼요. 3년 이상 교육받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그런 것을 전부 다 각자가 지켜 나왔어요. 이제는 전 세계가 그렇게 되기 때문에 거기에 빠지면 안돼요.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동화할 수 있는,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의 요인으로서 자기가 설 수 없는 거예요, 세계를 모르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알아 가지고 아기들부터 교육해야 돼요. 교육은 무엇이냐 하면 이 훈독회예요. 훈독교육입니다. 그러면서 모시는데 있어서는 높이는 거예요. 높이는 것은 형님이 있든가 누가 있든가…. 위계가 한 단계 높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대신 같이 모실 줄 알아야 돼요. 그래, 절대복종권 체제권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집은 3대….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자기 아들딸까지 하면 4대권이 돼요. 4대권, 이것은 같이 살 수 있어요. 이 4대권이 넘어가야 돼요. 이 국경을 넘으면 영계가 시작하는 거예요, 영계. 지금까지는 이 4대권이 영계가 없었어요. 이제 선생님은 엊그제 순남이라는 손녀딸이 태어나서 4대가 생겨났다구요, 4대권.
말과 생활로 보여 주는 것을 배움으로써 천국 들어갈 수 있어
그래, 이 4대권까지는 선생님이 교육해야 돼요. 교육할 재료를 전부 다 남겨 놨어요. 그래, 자기들이 교육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3대가 교육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4대도 똑같은 교육을 받기 때문에 가정에서부터 여러분들이 실천해야 돼요. 이거 다 이룬 자리에서 실천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은 교육 안 해줘도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생활을 따라가게 되면 4대권을 넘어설 수 있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통해 축복받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부처(夫妻)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돼서 교육하게 되면 4대 자체가…. 애들이 전부 다 훈독시간을 통해 가지고 어려서부터 교육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나가나 자기가 좋은 것을 보게 되면 사랑할 줄 아는 거예요. 자기가 관계를 맺고 넘어갈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서 동네에서 살게 되면 동네를 모르는 가운데 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동네 위도 다 알고, 거기에 좋지 않은 가정이 있으면 좋지 않은 가정에 접하지 않게끔 해야 돼요. 그리고 가정 내에서 본을 완성시켜 가지고 아들딸에게 보여 줘야 돼요. 말과 더불어 생활로도 보여 줌으로 말미암아 그냥 그대로 말을 배우고 생활을 배우는 겁니다.
배우면 전통을 따르게 되니 중간에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에 가고…. 그런 교육이 필요 없어요. 가정에서 기본, 기초생활적 환경 터전에서는 합격자가 다 됐기 때문에 천국 들어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 내가 선거시대에 있기 때문에 이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교가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 있다는 것…. 그거 기분 좋지 않아요? 여기 싸움패, 싸움패가 나오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느냐? 내가 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거관리법에 걸리지 않고, 선거가 끝난 다음에도 화합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하나 만들어야지, 화합을 선생님이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은 동떨어져 가지고, 왕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높은 데 있어서 하늘이 이루어 나가는 것을 보충, 협조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하늘에 들어가는 걸 협조했지만, 이제는 하늘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생활적 환경을 협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못 하니 선생님이 이제 최대의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의 아벨유엔 가인유엔의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 대표의 성지,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훈련장소…. 성지란 것이 지금 어떤 곳이냐 이거예요.
미국이 세계 정상의 지도국가로서 힘을 갖게 된 3대 비밀적 요소
지금 미국 땅에 그런 곳이 어디냐 하면, 캘리포니아 스테이트(state; 주)하고 네바다 주예요. 네바다 주는 사막이에요. 캘리포니아 주에 지지 않게끔 이 사막을 우리 인간의 힘으로 만들 수 있는 곳이 네바다 주라구요. 네바다 주에 신비스런, 최고의 세계 8대 신비의 상징으로 돼 있는 그런 곳이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그랜드캐니언! (어머님)」 그게 뭐라고? 「그랜드캐니언! (어머님)」 그랜드캐니언입니다.
그랜드캐니언, 이것이 2,200미터가 넘는 깊은 땅 밑에 흐르는 이 강을 막아 가지고 발전소를 만들었다는 사실! 그것이 31대 대통령이 미국 경제공황시대에 있어서, 그 어려울 때 있어서 7대주 사막권 내의 사람들이 비참하니까 그걸 해결하는 문제가 되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시대에 있어서 발전소, 댐을 만들었어요. 이것은 수수께끼처럼 신비로운 거예요. 인간이 바라던 꿈같은 계획을 이룬 거예요.
후버댐을 만들어 가지고 7개 주가 먹는 물을 공급받는 거예요. 사람들이 공급받기 위해서 기다리는데, 비도 안 오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큰 문제가 벌어진 거라구요. 그러니 물을 공급받아 먹을 수 있는 식수가 문제예요. 그 다음에 불을 때 가지고 뭘 할 수 있는 무엇이 없어요. 깜깜한 천지예요. 사막 가운데서 불을 피우고, 밤을 맞이하게 되면 밤에는 모기하고 싸우는 지역이지, 재미있게 잘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에요.
전기까지도 그래요. 후버댐에서 7대 주에 전기를 공급할 발전소를 만들었어요. 거기에 있는 발전소에는 돌아가는 그 휠(wheel; 바퀴) 같은 것, 큰 휠 같은 이렇게 큰 것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심보(心棒; 굴대, 축)가 움직이지 않게끔 만들었어요. 손을 가만 대 보면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기술을 써 가지고 만들었다구요. 몇 년이에요? 30년대니까 70년 전에 수수께끼 같은 그런 기술이 집약된 지역이에요. 가면, 그 모든 공사하던 과정을 다 볼 수 있어요.
그렇게 나왔으니까 라스베이거스라는 곳이 그 지역에 가까이 나타날 수 없는 거예요, 사막에. 이런 그랜드캐니언이 생겼고, 후버댐이 생겨 가지고 물과 전기가 있고 모든 사막에 있던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남았기 때문에 여기를 개발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도시, 도시 중에 일등 가는 도시로 만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세계 정상의 지도국가로서 힘을 갖게 된 3대 비밀적인 요소가 무엇이냐 하면, 그랜드캐니언과 후버댐, 라스베이거스예요.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물로서 이 그랜드캐니언 같은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인간의 힘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도 못 하는 환경을 개발해 가지고 모든 국민이….
어느 민족이든 와서 살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후버댐이에요. 후버댐을 중심삼고 사막 가운데서 한 도시를 만들기 시작해 가지고 세계 국가 국가에서 모든 자기의 실력, 공업이나 세계에 자랑할 모든 실력을 전부 다 갖다 옮겨다가 저장해 놓은 창고와 같은 곳이에요.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의 문화는 해체될 때가 와
그 다음에는 로스앤젤레스예요. 거기는 배우학교가 있고, 신문을 만드는 본거지로서 유명한 곳이라구요. 이런 사막지대, 인간들이 꿈꿀 수 없는 이런 세계의 말세시대에 와 가지고 꿈의 고향의 기준으로서 정착해서 이젠 누구든지 거기 한 번 가봐 가지고 그 지역을 몰라 가지고는 신문화, 새로운 개척시대를 알지 못해요. 더욱이나 하늘나라의 문화가 이제 연결되기 위한 것인데 말이에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연예단체를 보니까 옛날에 지상에서 놀음하던 놀음은 하나도 없어요. 공중 30미터, 100미터 이상에서부터 줄을 매 가지고…. 거기 나와서 공연하는 사람들은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어요. 날아다니면서 공연해요. 나 그거 보고 놀랐어요. 이야, 영계의 영인들이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요.
줄을 달아맸기 때문에 공중에 사람들이 작동할 수 있는 모든 기계시설을 다 했어요. 최고의 기술과 최고의 연예적인 기술과 문화의 배경에 자랑할 수 있는 꼭대기 기술을 다 점령해 버렸어요. 이제는 올라갔다 내려올 길밖에 없어요.
그래, 서커스단 같은 것은 줄이고 뭐고 없지요? 이거 전부가 재미가 없어요, 알고 보니까. 춤을 추고 노래하는 모든 것이 줄을 달고 공중에서 떠돌아다니며 2시간 동안 그러고 나니 이야…! 그 큰 성 같은 것이 나타났다 없어졌다 해요. 그래서 ‘이게 한번 끊어지게 되면 수백 명이 치여 죽겠구만!’ 했는데, 그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해체하는 시대가 가까워 올 것이다 거예요. 인간의 본연의 기술, 최고의 기술을 볼 수 없어요.
그래, 로스앤젤레스예요. 로스앤젤레스는 배우예요. 젊은 청년 남녀가 전부 배우 되겠다고 하지요? 배우라는 게 뭐예요? 배우가 돼서는 배우자가 돼야 할 텐데 배우자가 없어요. 지난날의 역사를 전부 다 흉내 내서 재현하는 데 있어서, 거기에 꽃을 놓고 수를 놓기 위해서 더 좋을 수 있는 것을 해 가지고 했댔자 그것도 가짜가 많아요. 가짜 가지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싫어요. 역사를 아는 사람이 보게 되면 싫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지금은 혼자 세계와 의논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핸드폰이 다 있지요? 있나, 없나? 「있습니다.」 지구성 어디든지 내 친구가 있으면 이웃 동네의 친구보다도 더 가까워요. 앉아 가지고 번호만 딱딱딱 하면 나와 가지고 얘기할 수 있어요.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핸드폰만 가지면, 요즘에는 라디오니 뭐 송신까지 자기 끼리끼리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과학문명이 집약된 장소가 필요 없고, 그런 기계나 기구가 필요 없는 시대, 앉아 가지고 세계 문화를 언제든지 답사할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예요.
앞으로 학교도 전부 다 폐지돼요.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사람들 누구누구, 대학에서 강의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몇 강좌에 해당할 수 있는 유명한 학자들이 강의하는 내용을 책자로 해놓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든지 옮겨갈 수 있어요. 어디 가든지 옮겨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뭐가 필요해요?
인간으로 필요적절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없게끔…. 필요하다면 어디든지 이제는 노력하게 되면 자기가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접을 붙여 가지고 발전도 시킬 수 있어요. 공부를 안 했어도 자기 전문분야의 공부한 사람보다도 자기 혼자 연구해 가지고 그 이상의 물건도 창조해 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하나님이 창조하던 경계선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 대신 하나님이 하던 일을 우리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완전하다,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완제품으로서 하나님 대신 모든 것을 기를 수 있고 가르칠 수 있으니 하나님 대신 발전시키는 나라니 하늘나라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돼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여러분의 지식의 한계를 중심삼고 살고 있는 생활, 이건 제한된 거예요. 극히 제한된 거예요. 하나의 곤충으로 말하면 수천 수만 종들의 곤충들이 살고 있는 생태적인 내용도 알지 못하고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만물의 영장이라는 놀음, 잘났다고 자랑하는 인간의 자세가 얼마나 무가치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공부해야 되고, 노력해야 되고, 배워야지요.
하나의 세계가 되는 데 제일 문제는 교육
지금 세계 제일의 문제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세계가 하나되는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교육문제예요. 영계의 공명권이 두 세계에 공명돼 가지고 그걸 알아들을 수 있고, 그 가운데서 조정할 수 있는 인간이 돼야 할 것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완성해야 할 기준인데, 공명권 경계선, 중화 포인트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몸뚱이를 통해서는 이 실체세계, 마음을 통해서는 영적 세계예요. 둘이 공명돼 가지고 화합해서 하나되지 않으면 안돼요. 싸우면 안돼요.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마음, 이상적인 우주가 하나될 수 있는 핵, 그 마음속의 참사랑과 연결돼야만 안식이 벌어져요. 욕망이라는 것이 정착하는 거예요. 욕망이 정착돼 가지고 자기 욕망 된 몸 마음, 욕망된 남자 여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욕망의 자리는 부부로부터, 그 다음에는 3대권 4대권까지 묶어 가지고 요것을 재산으로 해서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3대 4대까지는 영계에 간 할아버지들도 지상에 와서 가르쳐줘야 할 텐데, 다 끊어져 있어요. 이제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재림하는 거예요. 조상들을 전부 다 재림시켜 가지고 그걸 가르쳐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가르치는데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자체가 되려면, 이 선생님이 가르치는 걸 몰라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이 『평화훈경』이라는 것은 뭐냐? 지금도 내가 Ⅰ장서부터 Ⅲ장까지 읽고 나왔는데, 여러분은 이 자체를 만든 사람과 이 자체를 만든 그 주체 앞에 상대적인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상대적인 내가 자발적인 힘을 통해서 이 주체적 내용에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나를 완성하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 에덴에 있어서의 주인, 인류의 시조가 될 수 있는 자리가 찾아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4대까지 천국 데려갈 수 있는 후손을 남겨 온 3대 할아버지들이 전부 다 넘어왔는데, 4대 아들딸들이 술 먹고 해서 타락한 생활을 하게 되면 조상들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유리고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눈으로 보고, 보고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그걸 모르고, 모르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조상이 암만 선하더라도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유리고객하는 겁니다.
경계선을 넘어가 가지고 고향을 찾아가야 할 텐데 못 가요, 뿌리가 아직까지 남아 있으니까. 4대 후손을 완전히 교육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훈독회예요. 다 따루는 거예요. 남기고 가게 되면, 여러분이 천국의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요. 밖에 나와 기다려야 돼요. 기다리기를 수천년 수만년…. 4대가 자리를 못 잡으면, 5대 6대 이러면 이건 완전히 사탄세계에서도….
가르쳐준 대로 완성해서 열매를 수확해야
이제는 하늘의 사람들이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전부 다 죽일 수도 있고 못 살게 할 수도 있어요. 자기 권내에 오지 못하게 경계선을 만들어서 딴 지옥이 생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제멋대로 적당히 살아 보라구요. 그런 사람은 선생님하고 관계없어요. 법대로 살고, 가르친 대로 살고, 배운 대로 자기가 완성해서 열매를 수확 못 하게 된다면, 그건 조상들하고 관계없고, 창조이상권 내에 불합격자예요. 불합격자는 천국 들어갈 수 없어요.
이제 다 넘겨줬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하던 것을 여러분 가정에서 해야 돼요. 나라만 생기면, 나라가 없어서 보호를 못 받았는데…. 지금까지 사탄권 내에서 종교를 중심삼고 개인구원을 했어요, 개인. 통일교회는 가정구원이니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구원의 때에 들어갔어요. 그래 가지고 4대조 5대조 6대조는 후손들이 전부 다….
하늘나라에 가지 못할 만큼 미비한 것이 있으면, 천국에 가 있는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게 돼 있어요. 같이 살고 지도하기 때문에 타락이란 있을 수 없는 시대로 자동적으로 전개돼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아시겠어요?「예.」제멋대로 살아 보라구요. 나 책임 안 져요, 이제.
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우리의 하늘나라를 대신한 나라를 만들게 된다면 사탄세계의 자랑거리인 인류를 파탄시키던 나쁜 지역을 선한 지역으로 관리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류를 망치는 데 공헌하던 그 지역이 인류를 구하는 데 있어서 본이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라든가 후버댐이라든가….
이걸 사탄세계가 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도와줬어요, 하늘 편이. 또 그랜드캐니언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모델과 같은 것인데, 사탄세계에서 모델로서 자기 세계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인데 미국만 자랑하는 놀음을 했지, 세계 자랑은 못 했어요.
이 지역을 선생님이 총관리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만들어서 하나만 되게 되면, 거기에서는 라스베이거스의 10배 이상…. 7개 주가 사막지대인데, 그건 한 텀(term; 기간, 관계)으로서 얼마든지 개발하고 개척할 수 있는 거라구요. 후버댐에서 물만 안 주게 되면 어디든지 깜깜 천지가 되니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고아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지역을 평화의 이상 모델 지역으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코나 커피의 왕, 주인이 돼야
어저께 어디 갔었나? 어저께 송일국이 결혼식 하지 않았어? 「예.」 야, 원주야! 여기 송일국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사람, 손 들어 봐! 「없어요. (어머님)」 3천 명, 한국의 제일 난다 긴다 하는 이름 붙은 3천 명…. 그거 또 송일국이에요, 이름이. 낮에 결혼식을 해 가지고 7시? 「6시부터 했습니다.」 6시, 저녁에 해 가지고 어저께니까…. 「그저께 저녁이에요. (어머님)」 그저께니까 곽 회장이 강의하던 날인가? 「예, 맞습니다.」 다 좋은 축복의 날이에요, 그게.
연예인들이 문 총재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문 총재의 아들딸들이 축하하러 갔다는 것은 기록이에요. 그거 얘기 한번 해요. 우리 형진이하고 연아는 거기의 주빈이 되었다면서?「그거는 네가 얘기해야지. (어머님)」 형진이, 네가 해줘 봐라. 「원주가 해. (어머님)」
이제 하와이에서 코나 커피의 왕이 되고 주인이 돼야 될 것이 선생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거가 끝나기 전에 그 왕터가 될 수 있는 코나…. 해양권 내에 제일 귀중한 산물이 코나 커피예요. 이것을 선거 끝나기 전에 사버려야 돼요. 일본 나라 사람, 미국 나라 사람 다 있지만, 그 가운데서 10만 평이 안 되지만, 지금 선생님이 그 이상의 땅을 사려고 생각해요.
그러니 이제 빨리 4월 9일이 오기 전에, 부모의 날이 오기 전에 이걸 처리하려고 지금 빨리 떠나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의 전용기가 지금 코디악에 있는데 준비하라구. 한 이틀 가게 되면 20일, 21일 내로 내가 떠나가 가지고 이제 코나 커피 농장의 주인 될 수 있는 땅을 사버려야 돼요.
돈이 얼마나 드느냐? 7천만 달러 가져가야 되겠다! 돈 한푼 없어요. 하와이에 가서 그 놀음을 해야 되는데, 선생님 이상 불쌍한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지금 그거 준비해 가지고 펀드레이징을 하고, 세계의 식구들이 축복받으면서 선물한 부모님이 귀히 쓰고 있던 역사적인 박물관에 비치할 물건들을 나눠주는 거예요.
지금 자기들이 사는 한 주면 한 주에서, 교회면 교회에서 이 물건을 전부 자기들이 경매에 부치는 거예요. 누가 얼마에 사겠느냐 이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래 놓으면 서로가 경쟁해 가지고 그 가치에 해당하는 것은 기금으로 전부 다 완전히 하늘의 궁전을 짓는 거예요. 궁전을 많이 짓는데, 돈 한푼 없다구요.
여기 거문도도 450만 달러, 450억이 필요해요, 당장에. 그 다음에는 남해지역에 있어서 부산과 목포 구간에 8차선 개발을 시작하기 위한 착공을 지금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유엔의 조국으로서 면모를 갖출 수 없어요. 쓰레기통 같은 것이 어떻게 유엔의 조국이 되겠어요? 모든 면에 있어서 그 비준에 지지 않게끔 전부 다 대한민국 백성들이 준비했어야 돼요. 선생님이 하지 않아도 준비하고 다 남아야 할 텐데 하나도 안 했어요. 여러분들이 한 게 뭐 있어요?
세계의 섬 관리는 새로운 유엔이 해야
국토개발을 계획해야 돼요. ‘국토’ 하게 되면 나라만이에요? 해양도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배를 만드는데, 이제는 배 만드는 데 있어서 세계의 정상에 올라갔어요. 여기 현대 같은 데에도 그 기술 같은 것을 내가 많이 보급해 줬다구요. 해양기술에 있어서는 1등 2등 3등 4등 5등까지 한국 회사가 갖고 있어요.
세계의 섬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유엔이 해야 되는 거예요. 보물들은 그 새로운 유엔에 들어와 있는 섬나라에 비밀리에 다 감춰져 있어요. 섬나라는 사람들이 가지 못하니…. 기술자가 가지 못해서 개발을 못 했지만, 육지는 다 발가벗은 몸뚱이를 만들었어요. 섬 지역, 반도, 반도도 허리가 끊어질 수 있는 반도권, 그런 큰 반도가 있으면 그 나라도 원자재를 어느 누가 가져가지 못하고 앞으로 오실 주인, 평화의 왕으로 올 그때 쓸 수 있게끔 돼 있어요. 섬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반도로부터, 반도와 섬을 연결짓는 게 지금 이거라구요.
환태평양섭리 신개벽문명시대가 섬이에요, 섬나라. 하와이권 중심삼은 섬나라예요. ‘태평양권’ 하게 되면, 이 태평양 물이 어디 연결이 안 된 데가 없어요. 세계에 바닷물이 있는 데는 전부 다 환태평양권에 속하는 거예요. 그 주변에 지금까지 떠 있던 섬들은 앞으로 이 태평양문명권, 유엔에 가입한 거기에 소속이 되는 거예요. 마음대로 개발을 못해요.
원자재도 전부 다 신개발시대에 들어와요. 그렇기 때문에 한⋅일터널 같은 것은 꿈도 안 꾸지만 문제없어요. 베링해협 터널이니 무엇이니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 문제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오로지 선생님 일대에 해결 지어야 할 중차대한 문제로서 이미 다 시작할 수 있게 됐어요. 착공을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뭘 하겠어요? 어떤 것의 주인이 되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뭘 하는 데 조금 조금…. 헌금도 그 분야에 내가 한푼이라도 해야 돼요. 그리고 아들딸들이 갈 수 있는 길을 부모들이 준비하니까 참부모가 준비한, 그 분배받은 분량에 해당할 수 있는 그 분수라도 책임져야 자기가 연결되지, 그렇지 않으면 연결 안 되는 겁니다.
섬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섬나라에 가서 살 수 있어요? 또 반도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반도에 가서 살 수 있어요? 대륙을 사랑하지 않으면 대륙에 가서 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산사업, 해양사업이라는 것은 반도 이하예요. 이게 지구성의 몇 배 돼요? 3배 돼요, 3배. 그 다음에 반도를 중심삼고 뭐냐? 반도가 양식장이에요. 고기도 길러서 보내야 되고, 그 다음에 대륙에 있어서 짐승들도 길러 보내야 돼요. 반도가 그것의 제일 적절한 요새지라는 거예요. 대륙에 사는 짐승들도 반도에 오게 되면, 반도에 전부 다 모여 사는 거예요.
반도는 산이 험하고 그렇지만, 반도는 먹을 것이 많아요. 고기도 그렇고, 짐승도…. 토끼 같은 것도 어디 가든지 와서 살아요. 먹을 것이 많기 때문에 반도에서 길러 가지고 보내야 돼요. 다 잡혀 먹혔기 때문에 한국 나라에 반도와 섬에는 고기도 다 없어졌고, 꿩도 다 없어졌고, 토끼도, 노루까지 다 없어졌어요. 그걸 전부 다 길러서 다 배치해 가지고 주인, 반도나라 주인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이 반도가 제일 좋기 때문에 호랑이가…. 선생님 학창시절만 해도 호랑이가 우는 소리를 밤마다 들었어요. 늑대 우는 소리, 여우 우는 소리…. 어디 몇 십리 길을 가다가는 반드시 호랑이를 만나요. 할아버지 시대에는 호랑이 달고 다녔다구요. 언제나 만나니까 반가워 가지고 먹을 것을 갖다 주게 되면…. 호랑이가 무서운 것이 아니에요. 친구와 같이, 보호자와 같이 데리고 다니는 그런 역사가 있는 거예요.
우리 동네만 해도 선생님이 학교 다닐 때 네 사람이 호랑이에 물려 갔어요. 친구의 동생도 있고, 내가 아는 동네의 아들딸들이에요. 그리고 늑대 같은 것은 동네 앞산에 와서 살고 있었어요. 거기에 토끼 같은 게 많고, 여우같은 게 많아요. 깊은 산에 가야 토끼가 있나? 사람, 인가 가까운 데 짐승들도 다 사는 거예요. 사람 냄새를 맡아야만, 그들도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귀한 겁니다.
선생님의 주의는 천주주의, 참부모주의, 하나님주의
그래, 인간다운 인간이 살지 못하는 그 나라가 두 갈래로 갈라져 싸우고 다 이렇게 됐어요. 그건 사람들이 아니에요. 완전히 사탄이에요. 그 세계를 정리해야 할 때가 오는 거라구요.
이 긴박한 시대에 앞으로 외적인 문제, 전 세계 유엔 문제, 유 에스 에이(USA; 미국), 유엔 사무총장, 그 다음에는 지금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가 문제인데 이 3대 대통령이 돼야 넘어간다는 거예요. 3대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은 나예요, 나! 부시 대통령도 그렇고, 더블유(W) 부시도 대통령 만들었고, 이제 아들 하나를 대통령으로 내가 기르고 있다구요.
그래서 하와이의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주인이 되려면 말이에요, 미국과 유엔의 보호를 받고 있는 지역이니 거기서 상충이 되면 안돼요. 꼭대기는 다 그런 기반이 돼 있어요. 아벨유엔이 드러날 수 있는 기반을 가져서 한 나라가 되는 날에는, 이제는 그 나라가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요. 이와 같이 준비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역사 이래 이 우주가 생겨났는데, 이와 같은 놀음을 해서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양반을 중심삼고 나라의 선거권이 없어지는 거예요. 선거권이 문제되니, 실제로 너희들과 우리 것을 전부 다 비교해 가지고…. 누가 나은지 국민이 알아 가지고 나은 국가의 방향을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북한이 자동적으로 하나되고 아시아와 해양권이…. 이 공산주의 중국이 해양권을 점령하려고 해요. 내가 다니는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자기들이 돈을 가지고 사버리려고 생각해요. 사버리더라도 문 총재의 사상을 능가하지 못해요.
최후의 교육을 할 때가 왔습니다. 윤정로! 거기에 가담시킬까, 말까? 윤정로는 한국서부터 지금까지 많이 했다고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많아. 저개발 국가를 같은 한민족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교육의 마음자세가 됐느냐? 안 됐다고 봐.
선생님의 마음은 그 불쌍한 사람을 도우려고 하고, 불쌍한 민족을 자기 민족권 내에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잘살게 만들고 싶은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주의 아니에요? 선생님의 주의가 참부모주의, 하나님주의예요. 거기에는 참사랑만이 전부 다 인연돼야 돼요. 참사랑이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는 몰라요.
자기들이,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사는 것이 참사랑이 아니에요. 두 가정이 이동하게 되면, 참사랑의 부부가 이동하게 되면 우주가 따라가는 거예요. 우주가 보호해요. 만사형통이에요. 아무리 사탄이 반대 하더라도 안 돼요.
이제는 사탄을 제거하는 거예요, 이번 3월 초하루서부터. 사탄세계를 제거해 버려 가지고…. 쫓아버리니까 사탄이 이제는 통일교회의 여러분을 도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영영 지옥으로 떨어져 갈 것인데, 지옥이 어떤지 알기 때문에 거긴 싫어하니까….
인종지말, 인류가 전부 다 천국에 들어갈 때 나중에 따라 들어가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종살이보다 못한…. 그 비참하기가 백배 천배 어려운 비참한 자리라도 종살이를 하겠다고 그렇게 절대 순응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지고 따라온다는 거예요. 돕는다는 겁니다.
2차대전의 히틀러는 안 해줬지만 무솔리니, 동조(도조 히데키) 같은 사람도 축복 다 해줬지요? 스탈린도 축복해 줬지요? 영계에 들어간 사람들이 국경선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허가를 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국경을 넘나들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실상’ 같은 것을 보면 5대 성인뿐만 아니라 미국 대통령, 한국 대통령, 일본 수상 등 세계의 대통령들이 전부 다 선생님의 특허권 내에서 허락받고 자기 일족들을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같은 수평에서 축복해 줘요.
하나님 앞에 총생축헌납을 한 후에 내 소유를 갖게 돼 있어
이번에도 축복이 완료돼서 선생님이 하라는 통반격파만 했으면 여러분들, 아이고…. 선거해서 국회의원 되겠다고 하지만 국회의원 필요 없어요, 축복만 끝나면. 곽정환은 하나라도 따와야 된다고 하는데, 그거 그렇게 필요 없어요. 그 하나를 따다가 쓸 사람이 없어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우리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래요. 암만 축복을 했다 하더라도 클럽권 내의 자격을 전부 다 나눠줄 수 없다는 거예요. 축복받아야 돼요.
모든 자기 소유물, 사탄세계에 쌓아 둔 모든 전체를 총생축헌납을 하고 난 후에 축복을 받게 돼 있다구요. 축복받는 이 세계에 여러분의 소유권이 있다는 것은 타락한 후손이 돼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소유권을 배당받아 나오게 돼 있지, 결혼을 해 가지고 소유권을 가졌어요? 결혼할 때 소유권을 가져야 할 텐데, 지금 뭐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의 소유권을 붙들고, 그것을 계대를 이어 가지고 자기 소유로 하려고 했어요. 그런 무서운 놀음이 없다는 거예요. 그 전에 전부 다 하늘에 바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처리를 다 하는 거예요. 총생축헌납물! 헌납물을 처리하는 거예요. 하늘의 소유권을 미리 가져 가지고 사탄의 계열에 속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교회가 협조하는 것은 여러분이 활동할 수 있는 소유 판도권 내에 들어가요. 그 주인은 못 되는 거예요. 나라가 주인이 돼 있잖아요? 나라가 주인이 돼 있으니 그 주인의 법을 따라 가지고 소유권 행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의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법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소유의 행사를 해야 돼요. 그때까지는 관리인밖에 안 돼요, 관리인.
선생님 자체가 그렇게 사는 거예요. 하와이에 가 가지고 코나 커피농장을 사는데, 그것이 선생님의 소유가 아니에요. 세계의 소유예요. 선생님이 사랑하기보다도 세계를 사랑하는 주인이 와서 사랑하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갈 때는 칠팔절…. 나라를 하니까 팔팔(88)이지요? 팔팔년이지요? 희년을 중심삼고 7 8년 아니에요? 7 8 9 10 11 12년의 여섯이라구요. 6단계예요. 5단계는 사탄이에요. 삼팔, 육이 없어요. 공산당에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삼팔육. 육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팔이 되면, 이래 가지고 또 여기에서 이것이 삼팔육! 셋에 대해 가지고 이러니까 12수가 되는 거예요.
아버님 것을 여러분 것으로 만들어라
이게 선생님이 지금까지 열심히 훈독회 한 책이에요. 훈독회에 제일 열심히 참석한 사람이 누구예요? 누구야, 윤정로? 윤정로인가? 「아버님이십니다.」 아버님 것을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 것으로 해야 돼요. 주는 게 윤정로 혼자만 주는 게 아니에요.
만민이 축복받으려면 같이…. 천국은 축복받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축복받으라고 주니까 이 책을 전부 다 외우고 이 이상 실천하는 사람, 일족이 돼야 돼요. 할아버지로부터 일족이 말이에요. 사람으로 하면 몇 백 명이 될 거예요. 몇 천 명도 될 거예요.
4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일족을 거느리고 들어가려니…. 선생님과 같이 수고한 내용이 안 되어 가지고는 그걸 수습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한테 물어보게 된다면, 이 『평화훈경』에 대해 물어보면 모르는 것이 없어요, 내 것 만들었으니까.
사탄이 내 것이라고 하던 것을 전부 다 양도 받아야 돼요.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진짜 핏줄로 보게 되면, 형님과 동생이 잘못된 것과 같이 어우러졌으니 그 핏줄을 따라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돼요. 그러니 통일이 안 될 수 없어요.
참부모의 핏줄이 둘이에요? 참부모가 둘이 있어요? 여러분 자체들의 핏줄 가지고는 상속이 안 된다구요.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참부모가 싸워서, 그 문을 넘어서 승리한 기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돼야만 참부모의 상속권을 확대시켜 가지고 자기 후손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이제 넘어서 가지고 축복받고 공신으로서 이름이 등록되면, 그 후손들은 탕감이 필요 없어요. 그 나라의 법을 지키면 되는 거예요. ‘집’ 하면 집도 마음대로 지을 수 없어요. 기둥을 세우는 것도 설계한 사실과 하나만 틀려도 검수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요? 틀리면 반드시 다시 뜯어고쳐야 되는 거예요.
이런 하나님이 지은 상대적인, 소용될 수 있는 물건들은 그 법적인 기반 위에 완결돼야만 돼요. 그런데 사람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상대될 수 있는 뭐예요? 둘도 아니에요. 하나밖에 없는 상대적인 가치의 내용을 법적으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살아온 모든 전부, 하나님의 내적 인격에 소용될 수 있는 요소 전부가 다 같아야 되는 거예요.
한 시대에 태어났지만, 하나님이 진행하는 역사적인 모든 요소를 지닌 열매와 같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사랑하는 거예요, 조상들이. 그래,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따라가요. 이제 가면 우주순회예요.
지구 연령이 47억, 48억년이에요. 그 세계 끝, 방대한 세계를 어느 누가 한번 하나님이 지은 후 가 본 적이 없어요. 하나님도 아들딸들을 데리고 여행하려고 했는데, 여행한 적이 없어요. 이제 참부모가 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요구하는 대로 어느 성, 몇 십 광년 이상의 세계…. 존재의 기원이 발생하기 시작한 그 세계까지도 값없이 다 안내하게 돼 있다구요. 데리고 가서 자랑하게 돼 있어요.
거기에서 재차 차원 높은 교육을 받고, 가르쳐주지 못한 세계의 내용을 전부 해석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욕심이 크고 욕망이 있는 후손들이 올 때 그 욕망의 세계를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이런 한계선을 넘어서야 돼요. 그래서 “이제 됐다.” 해야 돼요. 해봐요, ‘됐다!’ 「됐다!」 됐다는 것은 이렇게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이렇게 됐다고 “내 것 됐다.” 할 수 있어요? 자기가 만들었어요? 이건 내 것이다! 자기가 만들었어요? 타락해서 다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돼요.
화합 동화되지 않고는 통일이 안 돼
선생님이 많은 분야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은 전부 다 관심을 갖는 거예요. 50퍼센트 이상 알게 되면 관심을 갖고 자기가 착수하는 거예요. 10가지 원칙의 기준에 합격하게 된다면 만 가지, 수많은 우주의 전부 50퍼센트 이상 무엇이든지 이해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접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고, 가르쳐줄 수 있고, 또 거기에 대응적인, 내가 상대적인 입장에서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래서 불평불만이 없는 그런 해방의 세계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끼리 지금 여기서 살던, 대한민국에서 옥작복작해 가지고 누가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싸우던 마음자세를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가서는 말도, 생각도 못 하게 돼 있어요. 대한민국, 이 타락한 세계의 옥작복작한 그런 사정이 천국에 있을 수 없다구요. 없어요. 안 통한다구요.
바닷물이 맑아야 되는 거예요. 큰 대양에 들어가면 바다 물빛이 잉크, 잉크 빛 같아야 돼요. 그럼 그 구조적 속성이 전부 다 딱 동서남북, 먼 데 보이지 않는 세계, 몇 억만 리를 가더라도 같은 요소로서, 같은 물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마시더라도 부작용이 없어요.
그리고 그걸 대할 때 자기 고향을 대하던 것과 같은 대양 이상의 큰 것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을 뿐이지, 차이가 안 난다는 거예요. 그래, 동화될 수 있는 주체적 요인을 내가 갖출 수 있다는 거예요. 화합, 동화되지 않고는 통일이 안 돼요. 몸과 마음이 동화돼야 돼요.
여러분,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 “아이고, 좋다!” 하는 것이 동화적 초점에 살아서 그것이 폭발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 옆에도 못 가요. 그게 보이면 이불을 쓰고 가려야 돼요. 그래, 본래 타락하지 않은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가 누구 것이에요? 타락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이 정성들여 창조한 생식기가 누구 것이어야 되겠나?
문 총재가 말이 필요하지만, 결론적인 말이…. 이미 다 알고도 남은 거예요. 그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할 때, 그러면 사람도 이중으로 하나돼 있어요? 창조원리가 그렇게 데데하게 돼 있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창조원칙이라는 것이 절대적이지요. 창조원칙의 근본 되는 인간 자체도 절대적이어야 돼요. 그러면 그 성(性) 자체가 어때요? 남자의 것이 누구의 것이고, 여자의 것이 누구의 것이에요? 윤정로의 것인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된 부부가 하나밖에 없다면 사진을 찍어 가지고 만민 앞에 공개시켜 가지고 교육재료로 써야 된다는 거예요. 모르는 세계에 그런 사건이 벌어지면, 얼마나 파장이 벌어지겠어요? 본래부터 다 알아요. 타락했어도 다 알아요.
아내와 남편의 입장과 역할
그러면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 그것이 밤의 생식기와 낮의 생식기, 앞의 생식기와 옆의 생식기로 춘하추동 계절을 따라 가지고 머무르는 것이 다르고 움직이는 것이 다른데, 전부 다 자기가 생각하면서 움직여 가지고 아들딸을 번식해 가요? 모르고 있어요, 모르고.
생식기 자체가 주인이 따로 있는데 모르고, 자기가 주인이라고 사니 그 주인이라고 산 아들딸이 천상세계와 본연의 세계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없어요. 그렇게 망쳐 놨어요. 내가 사람을 하나 교육해 가지고 20년 40년 길러도 완전한 사람 만들기 힘들어요.
선생님 자신이 40년 살면서 자기 욕심 보따리를 전부 다 소화하는데도 40년 50년, 팔십인데도 지금까지 남았어요. 남았으면, 자기가 사랑하는 3대 4대 후손들에게 다 퍼부어 가지고…. 못 한 사랑을 자기 애기로부터 죽는 80세까지 이 4대권 내에 다 있으니 4대 후손들에게 전부 다 퍼부어 줘 가지고 남겨 주고 가야 벗어날 수 있는 겁니다.
자기가 소유권을 가지고 살던 것을 가져갈 수 없어요. 거기는 옷을 갈아입어야 돼요. 옷을 입고 가면 안되는 거예요. 깨끗이 벗고 가야 돼요. 그래, 무엇이 깨끗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밥 먹는 데 깨끗해야 되느냐? 먹는 거야 뭐 동물들은 잡아먹어도 되게 돼 있어요. 힘이 약한 건 잡혀 먹히게 돼 있어요. 먹는 것, 쓰는 것? 참사랑이든 어디든지 소용하고도 전부 다 남을 수 있게 돼 있어요.
입으로 먹는 건 무엇이든지 자유예요. 코로 먹는 것도 자유예요. 숨 쉬지요? 자유예요. 눈으로 보는 것도 전부 다 자유예요. 누선(淚腺)이 있어서 자동활동을 해 가지고 온 전체, 자기 일신 지체가 활동하는 데 방해되는 물건이 자기에게 없어요.
그 다음에 이 모가지 위에는 자기들이 해야 될 일이에요. 먹는 것, 맡는 것, 보는 것, 듣는 것, 그 다음에 판단하는 것이에요. 머리가 다 판단하지요? 그래서 하부구조는 2세, 2차를 위해서 여자들이…. 남자들은 머리에 있어서 상부구조의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모델이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있다고 한다면 여자는 그 모델을 좋아하고, 입을 좋아하고, 코를 좋아하고, 눈을 좋아해요. 그 상판 여기에 오관이 들어가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오관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 남자의 그 얼굴에 대해서는 여편네가 나타나 가지고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십관이 생겨나요, 십관! 영육이 하나돼요. 둘을 갈라 놨으니 영육이 갈라졌잖아요? 영계에 아무리 가까이 가려고 해도…. 여편네가 남편의 입을 좋아하고, 코 냄새를 좋아하고, 눈을 좋아하고, 얼굴을 좋아하고, 귀를 좋아하고 그래요.
그래, 얼굴을 보게 되면 눈도 크기에서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코도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입도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말을 많이 하고, 공기도 많이 흡수해야 되는 것은 노동하고 그러니까 그래요. 또 눈도 그래요. 가까운 발밑에만이 아니라…. 동네만이 아니고 세 개의 산을 넘고, 7대 산맥을 넘어가 가지고 짐승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돼요.
여자는 그거 다 필요 없어요. 이것을 맛있게 먹고, 맛있게 좋아해야 돼요. 그래서 젖이 그 모든 전체를 대표해서 기르기 위해 아들딸 앞에 먹이는 거예요. 젖 먹이는 거예요. 내 젖 가운데는 아버지의 살이 들어가 있고, 피가 들어가 있고, 뼈가 들어가 있고, 골수가 들어가 있어요. 그 다음에는 머리 가운데 입맛이 들어가 있고, 코 맛이 들어가 있고, 눈 맛이 들어가 있고, 얼굴 맛이 들어가 있고, 귀 맛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 자체의 생각에서는 남자도 생각이 깊고, 생각이 넓고, 생각이 높아 가지고 주변의 여자들이라든가 잘 아는 모든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지도해야 되는 거예요.
지도 책임자들이 왕이 되는 거예요. 많이 알고, 많이 위해 주고, 많이 자기를 보호해 주고 길러 줘야만 되는 거예요. 양육, 육성, 보호, 발전시켜 줘야 되는 거예요. 어제보다는 오늘이 좋게 해주고 다 그래야 돼요.
자연을 통해서 배웠다
배우는 우리 신준이를 보면 놀라워요. 아버지 어머니는 놀러 어디 가더라도 안 가겠다고 하고 도서관에 가자는 거예요. 책을 가지고 공부하니까 아는 데 대해서 커 나가는 걸 보면, 자기가 아버지 어머니가 모르는 것을 아니까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래, 책도 바다에 대한 책, 공기에 대한 책, 새 같은 이런 처음 보는 짐승을 보게 된다면 그거 공부하느라고 안 자고 공부해요. 상식이 풍부해요. 바닷고기 같은 것은 여기 여러분보다 선생도 해먹을 수 있어요. 나는 새니 뭐니…. 자기 생활에 직접 관계되어 놀고 있는 데 있어서 그 유휴기간을 적절히 해 가지고 미래에 자기가 주인 될 수 있는 준비를 서두르지 않는 걸 볼 때 이야, 핏줄이 무섭다 이거예요.
옛날에 내가 그랬어요. 우리 신준이를 보면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그래요. 핏줄이 한 대를 뛰어넘었어요. 한 대를 뛰어넘는 것이 천대만대 못 뛰어넘겠나 말이에요. 핏줄을 따라 결혼해야 돼요. 자기들이 헤엄쳐서 건너가야 할 이 바다가 있는데, 육지와 연결된 피안의 세계에 가야할 텐데 바다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모르면 안돼요. 그래서 고기가 있으면 고기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되고, 산에 있는 짐승이 무엇인지 알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소학교 가기 전에는, 16살까지는 산과 들에서 살았지, 집안에 안 있었어요. 집안에 있으면, 밥 먹고 나면 다 마찬가지예요. 어머니 아버지, 식구들까지도 바쁘니까 아침부터 일하러 나가고, 점심때는 점심을 뜰에서 먹고 저녁때 들어오고 그래요. 그 생활을 하는 건, 그건 간단한 거예요. 누구나 다 하니 알 수 있는 것이지만, 그 기간에 갖춰질 수 있는 바다….
저녁때 바다에 저녁노을이 지게 되면 저녁노을을 맞는 이 우주가 어떻게 돼 있고, 점심때는 어떻게 되고, 아침에는 어떻게 되는가를 환하게 알아야지요. 구름을 보게 되면 ‘아, 저 구름이 깨지니 저녁에는 어떻게 되고 아침에는 어떻게 될까?’ 전부 다 그게 교재예요, 교재. 그런 것을 아니까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그래, 선생님은 이름 난 새로운 동네가 있으면 그 동네에 가서 살려고 했어요. 그 동네 친구들 해 가지고 그 동네 할아버지를 가서 만나려고 하고 그랬어요. 이북 땅에 있으면 중국 사람을…. 중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농사짓고 살 때 외롭게 사는 사람들을 그 동네에서 무시하는 거예요. 나 제일 싫어했어요. 왜 무시하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떠나 가지고, 한국말까지 배워 가지고 한국 사람들의 나라에 세금을 바치고 살면서 한국 땅을 갈아서 옥토를 만들어주고 있는 고마운 분인데, 그들을 천대하면 안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살다 보니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되고, 구세주니 메시아니 이름이 이렇게 붙게 된 거예요. 메시아 되겠다는 그런 놀음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적당한 장소에 가서 거기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필요한 걸 내가 갖췄으면 집에 있는 것들을 거기에 나눠주고 나는 대신 살 수 있게끔 이렇게 생각하지, 그걸 빼앗아다가 집에다 채우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망하는 세상에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그 망하는 세상에서 보호해 가지고 흥할 수 있는 사람은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중반, 사십이 넘어서야 알았어요. 메시아니, 구세주니, 영계가 가르쳐주고 이웃 친지들이 계시를 받고 이러더라도 나 싫어요.
대우주에 전체를 비교할 때 자기가 거기 중심핵으로 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는데, 핵에 들어갈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으니 핵에 있던 사람은 어디로 갈 거예요? 도망갈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갖다 처넣는 거예요. 일본 나라 감옥, 한국 나라 감옥, 미국 나라 감옥에 처넣으니까 이야….
여기 와서 배울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감옥에 들어갔다고 한탄하는 것보다도 그들이 못 배우는 것까지, 그들이 모르는 영계까지도 이중으로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소득이 커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떠나게 되면 수십 명이 따라나서는데, 그 사람들을 내버려두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좁히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오(〇)에서부터 엑스(⨉), 엑스, 엑스! 오(〇)라는 것은 정착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엑스(⨉)가 정착이 벌어져요. 어디든지 정착할 그 엑스(⨉)란 내가 반대할 것인데,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〇)가 나를 환영한다는 거예요. 오(〇)예요. 우주가 환영해요. 거기에 태양빛이 환영해요. 아침 햇빛이, 점심 햇빛이, 저녁 햇빛이…. 공기도 맑고 다 이런 것이 전부 다 환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엑스(⨉)가 없어요. 오(〇)예요, 오(〇)!
거기에 우리를 보게 된다면, 걷게 되면 손발이 움직이는 것이 어디가 오(〇)예요? 발이 오(〇)라면 말이에요, 손은 엑스(⨉)예요. 손하고 발하고 같이 맞추면 어떻게 가겠어요? 가는 것보다도 뛰었다가 그 자리에 내려오는 것이 도리어 행복한데, 걸어가게 된다면 그것이 한이에요. 자기가 다 시정해야 돼요. 그래, 경계선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탄이 경계선을 만들어 가지고 아하, 엑스의 세계가 어떻다는 걸 가르쳐주는 거로구만!’ 그래요.
운이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사인 커브와 같아
아까 말하던 로스앤젤레스 배우학교는 영화제작의 왕터가 돼 있으니, 그러니 누구나 꿈을 가지고 거기 가 가지고 배우가 되겠다고 해요. 배우라는 것은 그림자와 마찬가지예요. 배우자! 배우자라고 할 때는 주인이에요. 배우라는 것은 끝나면 없어지는 거예요. 암만 좋더라도 허울이 좋을 뿐이니 씨가 없어요.
라스베이거스하고 로스앤젤레스에 가 가지고 남자 여자들이 화동해 가지고 놀고 그러고도 흠 없이 그런다고 해도 배우자가 돼서, 주인이 되어 가지고 자기 본연의 집에 못 들어가게 되면 흘러가 버려 가지고 똥개 자리에 떨어져요. 배우 하는데 얼룩덜룩 흠집이 생기고, 구멍이 뻥뻥 뚫어진다는 거예요. 배우를 배우자로 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로스앤젤레스, 그것이 뭐예요? 이름이 ‘에인젤스(angels; 천사들)’라는 것은 천사세계인데 ‘로스(lose; 잃다)’라는 것이 ‘잃어버린 천사’라고 간판을 붙이고 있어요. 딱 맞아요. 타락한 세계의 아들딸들은 다 타락해요. 천사장들이 아들딸을 놓고 들어가서 완전히 타락해요. 절개라는 것이 없어요. 생식기 구멍이 전부 다 나팔 구멍 모양으로 공기가 씩 쌕, 숨쉬는 데로 색다른 공기가 들락날락할 수 있는 생식기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난장판의 그 세계라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는 돈만 있으면, 전부 다 빼앗기 위해서 딜러들이 눈이 붉어져 가지고 한판 올리는 것도 바들바들 떠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을 놓고 열 사람이고 스무 사람이고 딜러를 갈아요. 몇 번만 지게 되면 갈아요. 계속해서 이길 수 있나? 거기에 서 가지고 오래 시간 잡는 사람은 다 잃어버리게 마련이에요. 딱 해서 자기에게 운세가 올 때 딱 따면, 얼마 따면 떠나야 돼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하면 주인들은 말이에요, 그 사람이 가는 데는 같은 딜러를 안 보내요. 그 사람을 이기는 딜러가 있으면 말이에요, 딴 테이블에 가 있어도 대번에 그 이기는 딜러를 보내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이야! 포위계획을 해 가지고 점령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데, 거기 가서 돈 따 가지고 아들딸을 먹여 살리겠다는 그런 공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도박에 소질이 많아요. 1시간 이내면 1만 달러는 언제나 딸 수 있어요. 다음에는 7자 나온다고 하면, 7자가 나와요. 블랙잭! 블랙잭이 나온다는 거예요. 대라고 하는데, 언제나 그 블랙잭이 나올 것을 알기 때문에 몇 배라도 들이 대라고 하는데 굼떠요.
그래서 같이 하는 사람들이 훈수하는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고 행동을 못 하기 때문에 번번이 놓쳐요. 그런 걸 많이 느껴요. 그래, 운이란 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사인(sine) 커브 아니에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내려갈 때는 내려가야 돼요. 옮겨야 된다구요. 계속하면 안돼요.
카드 하는 데 가서 절대 앉지를 않아요, 수십년 드나들면서도. 카드 하는 데 앉았으면 도박하고 있다는, 도박했다는 사실을 피할 길이 없어요. 사진 한 장 찍어 가지고…. 선생님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왔다’ 하게 되면 모여 가지고 사진 찍어서 그거 팔아먹으려고 생각한다구요. 선생님 사진 찍은 걸 팔아먹고, 그걸 가지고 다니면서 내 친구가 이 사람인데 문 총재가 친구라고 하며 사기 쳐먹어요. 교회마다 돌아다니면서 말이에요. 그런 사람이 많이 나와요.
그래, 선생님이 가게 되면 언제나 문제예요, 문제. 문제가 생긴다구요. 여러분도 여기 훈독회에 오게 되면 언제나 문제가 생기지요? ‘그거 훈독회나 하지, 왜 전부 새로운 말을 해 가지고 그래?’ 하는 거예요.
통일교 식구를 자랑스러워할 장면이 세계에 많이 준비돼
야, 정원주! 「예.」 여기 나와서 송일국 결혼식에 갔던 얘기, 내가 어저께 아침에 보고하라고 했는데…. 여기 새로운 사람이 남쪽에서 왔다고? 영등포? 못 들었으니 한번 들려 줘! 한 15분만 하면 ‘아, 세상 결혼하는 데 우리도 도와줄 것이 필요하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결혼식을 많이 해주는 사람은 뱃살이 두꺼워지지 않아요, 매일같이 식사를 달리 하니까. 같은 것을 먹으면 배가 두꺼워져요. 맛있는 것도 그냥 계속해서 먹으면, 배가 나온다구요. 자!
(정원주 보좌관의 송일국 씨 결혼식에 다녀온 보고 시작; ……부인 되는 사람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금 부산에서 판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있으면서 햇병아리니까 자유로운 시간도 없고 해서 아무것도 못 했대요. 그래서 송일국 씨가 직접 서울과 부산을 오고 가면서 혼수 준비를 직접 다 했다고 그러면서….)
나하고 같구만. 나도 결혼을 누구 한 사람 도와주는 사람 없이 혼자 다 했는데. 그래요. (웃음) (끝까지 보고하고 마침)
세상의 고위층 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다 통하게 돼 있어요. 그래, 너희들이 한참 선전을 많이 했구만! 세상은 다 모른다구요. 일반은 모르지만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세계 어디를 가든 대회를 하게 되면 그런 일들이 벌어지니만큼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자랑스러울 수 있는 장면 장면이 세계에 준비돼 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이제 이번에 국회의원에 출마한 사람들을 내가 데리고 비행기, 자가용을 몇 대 들여 가지고 세계에 선전을 위해서 떠나면 세계가 한꺼번에 다 휘익 자빠져요. 자빠질 거라구요. 이상세계를 향해 가는 우리에게는 고달픔이 없다는 거예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 친구가 있고, 어디 가든지 집회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준비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준비해 가지고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이런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사상을 중심삼고는 어디, 어떤 곳에 가든지 전부 다 드러나요. 그렇기 때문에 드러나는 자체로서 자기 중심삼은 주변에 지금까지 세계 어떤 곳에 간다 하더라도 그 세계의 풍습도 알아 가지고 자기 자세를 갖출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런 준비들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막 입고 다니더라도,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평할 수 있는 고개를 다 넘은 셈이에요. 이젠 구십이 된 할아버지를 누가 귀하게 보나? 그렇지만 나타났다 하면 관심 있는 주변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만나기를 바라고, 한번 자기들의 모임에 가 주길 바라는 거예요.
한번 만나 주러 갔다가는 내가 살지를 못해요. 동네에 소문나게 되면, 아무개 만나 주고 아무 단체는 만나 주면서, 우리 단체보다 못한 사람들, 또 그런 단체를 만나고 다 그러면서 왜 안 만나 주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만나는 게 제일 편해요. 여러분도 그래요. 지금까지는 이렇게 모여 가지고….
다 모여 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공식적인 말도 아니지만 이런 사적인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런 말들도 전부 다 공식적인 전체 세계에서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는 말들을 하는데, 그 말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한마디 하면 펄펄 뛰고, 밤잠을 자지 않고 그걸 추모하고 분석해 가지고 미래의 생활 프로그램에 그걸 개재시켜 가지고 살려고 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듣고 말고 잊어버리고, 듣고 말고 잊어버리고 그래요. 맨 처음의 못난이 사람 그 꼴 그냥 그대로 지내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기가 차요.
효율이!「예.」비행기 준비해 가지고 갈 준비를 하라구! 「예, 아침에 윤기병 씨하고 통화했습니다.」 나도 얘기했다구. 하와이가 참 좋기 때문에 기후가 좋고…. 땅을 걸어가면 세상 일반 땅에서는 냄새가 나고 싫은 것이 많은데, 하와이 땅은 어디 가든지 그런 데가 없어요. 관광지로서 이미 소문났고, 때가 묻지 않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 수 있는 운이 잠겨 있는 곳이에요.
그럴 때 가서 자리를 잡아놔야 앞으로 후손들도 역사시대를 거쳐가면서 존경하고 그런다구요. 잘못 잡아놓으면, 조상들이 잘못 잡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이번에 내가 돌아오면서 하와이에 5백 명 이상을 중심삼고 집회할 수 있는 이런 준비를 하라고 했어요.
한국 일본의 국회의원 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그렇게 교육하려고 그래요. 미국 사람하고 3개국 사람들을 말이에요. 이번 대회가 끝나면, 대번에 시작하려면 그 준비를 해야 될 거라구요.
새로운 말씀을 자기 역사에 보태는 것이 영계에 가서 재산이 돼
자, 오늘이 며칠인가? 오늘이 17일이에요. 기억할 수 있는 날이니만큼…. 17일은 무슨 행사하는 날인데, 뭘 하나? 「만 1년 동안 매달 17일날 축복식을 했습니다. 아버님이 지시하신 작년 3월 17일부터 17일의 전통을 한국에서는…. 아버님이 허락하셔서 축복식으로 전통을 1년 동안은 지켰습니다.」
오늘도 축복하나? 「지금은 선거기간이라 바빠서….」 아, 선거기간이지? 뭘 하나? 「모두들 지방으로 순회 나가 있습니다.」 아, 도우러 나갔다고? 「강원도하고 충청북도에서 기자회견을 합니다.」 그 기자들 볼 게 없어요.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밥벌이 해먹으려고, 이용하려고 그래요.
내가 일생동안 대회를 많이 했지만, 기자를 정식으로 만난 적이 없어요. 내가 만나 주겠다면 세계의 언론계에서 꼭지 붙은 사람들은 다 모여올 거라구요. 이제 2013년 1월 13일 그때는 기자 된 사람, 왕 해 먹었던 사람들이 다 몰려올 거라구요. 꿈같은 일이지.
이 말씀이 어디나 있는 게 아닙니다. 이게 하늘나라에도 처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성인 현철들도 이 말씀을 봉독하게 될 때는 역사를 대입한 그 자리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상에서 이렇게 살다가 천상세계에 가게 된다면 얼마나 잘못했다는 사실을 알 거라구요. 얼마나 심각한 환경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 세계를 위해서 우리는 준비하고 살면서 영원히 가야 되는 거예요. 영원히 발전해야 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어디 한 대목…. 아침에도 내가 Ⅰ장에서부터 Ⅳ장까지 읽고 나왔어요. 이것은 여러분이 다 따루어야 돼요. Ⅰ장에서 Ⅵ장까지는 부모님이 세계에 대한 소명적 책임을 완결할 수 있는 내용을 엮어놓은 거예요. 귀한 내용이라구요. 그냥 그대로 엮어 놓으면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더라도 그 사실이 딱 그렇게 되는 겁니다. 영계의 백과사전 내용과 마찬가지의 내용이기 때문에 모르고 가면 창피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 자리가, 이런 말을 듣는 자리가 역사시대에 한 곳밖에 없어요. 이런 말도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말도 다른 말을 하면 지나가잖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말들을 어떻게 자기 역사에 보태 가지고 가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이 천상세계의 위계, 자기 출세의 기반을 정할 수 있는 재산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요즘에 사길자라고 하게 되면…. 사길자가 학생시대에 통일교회가 창립되고 거기서 살았으니 학생시대에 선생님이 한 말씀을 많이 수첩에 적었다가 말씀을 전해 주는데, 그 말씀이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특별한 이런 훈독회에서 선생님이 한 말씀의 내용을 여러분이 자서전 가운데 집어넣어 보라는 거예요. 영계가 그 책을 사 가지고, 찾아 가지고 공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귀한 시간들이 지나간다는 겁니다.
부모님처럼 여러분도 일족의 조상이 될 준비를 서둘러라
어디 갔나, 원주? 「예.」 『평화훈경』Ⅰ장, Ⅰ장을 좀 읽다가 가자! 몇 시인가? 「7시 10분 전입니다.」 이거 Ⅰ장 Ⅱ장 Ⅲ장은 부모님이고, Ⅲ장까지는 몽고까지 들어가요. Ⅳ장까지는 대한민국의 축복! 대한민국이 하늘의 뜻 앞에 설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이건 전부 다 알지 않으면 안돼요.
그 위에 나라가 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지금 공부시키는 거예요. 우리 선문대학을 만들 때 공과대학을 먼저 만들었다구요. 대학의 모든 금후의 취지…. 앞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우리 선문대학에서 강의를 몇 시간 하고 가느냐 하는 것이 천상세계에 자랑이 돼요, 몰라서 그렇지.
이제 세계의 석학이란 석학은 전부 다 선문대학에 와서 강의를 해야 돼요. 또 안 하게 되면 자기들의 유명한 책을 시디(CD), 비디오 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나눠줘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학문의 최고 전당이 될 수 있는 것도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말만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소명적 책임을 선생님이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여러분의 고향에 있어서, 일족에 있어서 일족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준비를 서둘러야 돼요. 시일이 기다려 주지 않아요. 자기들이 서둘러서 시대를 기다려 가지고 타고 갈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런 의미에서 Ⅰ장부터 읽자!
(『평화훈경』Ⅰ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Ⅰ’ 훈독 시작;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출발을 당에서부터 하는구나, 이게!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자, 거기까지!
그만하고, 기도하고 끝내자! (정원주 보좌관 기도)
우리 신준이 안 오나? 「지금 모시러 갔다고 그럽니다.」 효율이! 효율이가 이거 나눠주자, 대신! 나눠서 먹고, 그 다음에는 식사하고…. 단 것을 맛보면서 식사하고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오늘의 시작이 어떻게 돼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반성해야 돼요. 그러면서 연장선이 틀리지 않게끔 또 이어 가야 된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야 될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돼요. (경배)
매일같이 달라지니까, 말씀이 매일같이 달라지니까 같은 것을 계속해서 들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매일같이 읽어야 된다구요. 아이고, 늦었다! 신준아, 빨리 오너라! 늦었다. (신준님이 들어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