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한국
지역: 오클랜드 시티
고용주: 키위
비자: 영주권 (기술이민)
EOI 신청일: 06/08/2016
초대장 발급: 06/09/2016
영주권 승인: 17/08/2017
업종: 호텔
포지션: Duty Manager
학력: Bachelor of International Hospitality Management (AUT)
경력: 파트타임 1년 미만 & 관리자로 1년
특이사항: 주 신청자분은 AUT를 졸업후 바로 지금의 유명 호텔에서 파트타임으로 부터 일을 시작을 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잡서치 비자 기간에는 Receptionist 로 시작하여 점점 경력을 쌓고, 2016년 2월 부터는 Duty Manager 로 관리자가 된후 작년 8월에 영주권을 신청했다. 그 이후 심사가 다소 늦어지는 경향이 있었으며, 올 3월경에 고용주의 질의서와 신청자분의 자료를 받고 인터뷰 없이 이 약 4주 후에 2pc로 넘어가 승인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갑자기 2pc 상태에서 매니져가 다시 케이스를 돌려보내 심사를 다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특별한 이유를 모르겠지만, 일단 담당자와 컨택을 해보니 PPI(질의서)를 보낸다고 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질의서가 없이 시간이 갔고, 다시 담당자와 컨택을 해보니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2pc로 보낸다고 했다. 그리고나서 오늘 드디어 승인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약 1년간의 심사가 있는동안 다른 동료들은 6개월에 받는등 늦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지만 그래도 받아내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