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In Blues』 (블루스가 어울릴 거야) 는 1969년 미국 L.A
출신의 Soul Singer 「Tony Joe White」(1943년생)가 발표한
대표적인 'Blue Eyed Soul' Music입니다.
흑인 음악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Soul Music'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듯 '백인 Soul Musician' 들이 나타났는데, 이 때가
1960년대 초반입니다.
"White Soul" 혹은 "Blue Eyed Sou"이라 불렸던 일단(一團)의
백인 Artist 들의 등장이 바로 그것인데, 'Blue Eyed soul' 은
백인 뮤지션에 의해 불려지고, 실연(實演)된 'Soul Music' 과
'R & B' 를 말합니다.
「Tony Joe White」(1943년생)도 'Blue Eyed Soul' 음악 인
으로는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인데, 1960년대 중반 그는
Texas의 클럽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68년 Nashville로 이주
하였습니다.
1969년 데뷔 앨범 [Monument, Black and White]을 발표한
「Tony Joe White」는 이 앨범에서 탑10 히트를 기록했던
"Polk Salad Annie"와 차트에 올랐던 또 다른 히트곡
"Roosevelt and Ira Lee (Night of the Moccasin)"을 히트
시켰습니다.
또한, 'Brook Benton'이 그의 1970년도 히트곡 "Rainy Night
In Georgia"를 Soul 풍(風)으로 '커버'하기도 하였는데, 이 곡은
10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커버'된 곡이기도 하며,
「Tony Joe White」에 의해 널리 알려지게 된 블루스 곡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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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cold wind blowing Downtown tonight
Oh, I'm all done Walking around, I don't feel right
I'm so used to feeling warm
Having you hanging on my arm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어 도심의 밤에
오, 나는 끝났어 걷고 있지만, 나는 기분이 별로 야
나는 따뜻한 너의 팔에 안기는 거에 익숙해 있어.
They still got a cool band In the little club
where we used to go
But I don't feel the dance
Tonight I'm just too low
Oh, I gave it all I had
우리가 가던 작은 클럽엔 아직도 Cool한 밴드가 있지
하지만 난 춤을 출 기분이 아니야
오늘 밤 나는 너무 기분이 다운이야
오, 난 내가 가진 걸 전부 줬어
You say "Baby, well that's too bad"
But you'll have to pay the dues
And you're gonna look good in blues
Gonna look good in blues
넌 말했지"자기, 그거 참 안됐네"
하지만 넌 그거의 대가를 치루게 될 거야
그리고 넌 블루스가 어울릴 거야
블루스가 어울릴 거야
Back in the real world
No dreams no plans
Keeping a low profile
Just getting by the best I can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아무 꿈도 미래도 없어
내 경력은 낮기만 해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지
But you can't kick a heart around
And leave it in pieces on the ground
Baby, it's gonna catch up with you
And you'll look good in blues
You're gonna look good in blues
하지만 넌 내 마음을 짓 뭉게고 있지
그리고 그 조각을 바닥에 떨궈버리지.
자기, 그건 너 자신에게 돼 돌아 올 거야
그리고 넌 블루스가 어울릴 거야
넌 블루스가 어울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