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와 롯의 때의 사람들처럼 소수가 구원받을 것이다
노아 홍수 때처럼 말세에는 구원받을 자가 매우 적을 것이다.
당시에 지구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에 열중했다.
돈, 권세, 성공만 추구하며 살았던 것이다.
당시에는 5억에서 20억 정도의 인구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노아와 일곱 가족 외는 모두 심판을 받았다. 하지만 노아는 당대에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한 자였다.
소돔과 고모라 멸망 때와 같이 극수소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당시에 롯과 두 딸 외에는 모두 불의 심판을 받았다. 의인 열명이 없어서 그 땅이 멸망을 당한 것이다
결국 말세에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구원을 얻는다는 의미는 사람들이 믿음을 갖지 않고 죄를 짓고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육체적 삶을 사는 자들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사실 죄를 안짓고 산다는 말을 대부분의 교인들이 인정을 하지 못하거나 안한다.
어떻게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느냐에 대한 기존의 통념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아예 죄 짓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하여 방종의 신앙을 퍼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장로교만 보더라도 칼빈의 신학과 웨스트민스터 신조를 따르는 곳이다.
그 부분에 대하여 진지하게 연구를 하였더라면 최소한 죄에 대하여 두려워 하고 떠나려고 하지 않았겠는가?
이 어찌 하나님의 본 뜻을 버리고 WCC에 가담하여 종교통합시켜 놓고 모든 종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배도의 영을 전하는 가라지 목사들이 넘쳐나고 정치에 가담하여 이 나라를 오염을 시키고 있는가? 그들은 곧 대환난에서 달굴짐될 것이다.
이러한 때에 우리 진주교회가 때에 맞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는 것이 매우 심대한 의미가 있다.
노아 때 인구를 최소 5억으로 잡아도 8명만 구원을 받았다면 0.0000016% 만이 살아남은 것이고 소돔과 고모라의 인구를 최소 5만으로 잡았을 때 3명이 구원을 받았다면 0.006% 의 비율의 사람이 살아남은 것이다.
또 이스라엘의 멸망 시에 인구를 최소 50만으로 생각하여 예레미야 1명만 구원을 받았다면 0.0002%만이 생존한 것이다.
그렇다면 말세에는 최소 0.0000016%에서 0.006% 의 범위의 사람들이 참된 신앙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
현재 인구를 70억명으로만 본다면 최소 112명에서 420,000명으로 추산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추산이다
우리 진주교회는 모두 지극히 적은 수에 들어와 있다 주께 영광돌린다. 마라나타!!
첫댓글 오늘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전도용품에 전도지 스티커 붙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