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가수 아이유와 늘 가까이하며 함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유가 연인이 없어 나를 찾아온다 생각하고는
아이유에게 이르기를 내가 남자를 소개를 할까하는데
소개를 받겠느냐? 했더니 아이유가 관심을 가지며
누구냐?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배우 김수현을 말하며 그가 좋을 것 같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이유가 말하기를 김수현은 다른 여자가 있다. 하며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나중에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아이유에게 김수현이 어울리지 않고
김수현에게 이미 다른 여자가 있음과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 뜻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세상을 사랑하기에 휴거 신부가 될 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북한군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장관? 같은 미국인이 그 북한군에게 이르기를
북한은 폐쇄적이며 김정은 그가 독재로 나라를 다스려
많은 북한 인민을 죽이고 있다며
김정은 그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소리를 듣고 있던 북한군이
위대한 김정은 위원장을 모독한다며
그가 미국에 장관이라도 죽이려고 덤벼드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군 하나도 김정은을 향하여 모독하는 말에
이처럼 분노하며 그를 죽이고자 덤비는데
하나님 뜻을 비방하며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들은
아무리 그가 높은 지휘에 있는 사람이라도
휴거 신부가 될 수 없으며 심판의 자리에 설수 있는
사람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그마치 9년이 넘도록 매일같이 뜻을 주셨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제 주신 뜻과 같이
하나님 주신 뜻을 쓰레기와 먼지로 여긴다면!
당신의 비판과 판단과 정죄는...
저를 무시하고 멸시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한 결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하나님의 진노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자매가 처음 하나님의 뜻을 받고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고 나를 따르며
휴거의 길을 함께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한 가지 뜻을 주셨는데
그녀가 이르길 이것은 다른 은사자들과 다른 뜻이다! 하고는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어찌 다른 뜻을 받았느냐? 하고는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니 함께 갈수 없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를 떠나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것을 내가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내 눈에는 그녀가 나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서 인도하실 때에도
다른 방향 다른 곳으로 인도하심에도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따름과 같이
우리에게도 다른 뜻 다른 방향을 알려 주실 수 있는데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떠나는 자들은
그 모습이 사람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는 모습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분들이 후회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휴거의 뜻을 주시고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심에도
그 뜻을 알지 못하여 쓰레기와 먼지로 보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여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늦은 저녁 주차 공간을 찾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차공간을 찾다가
양쪽으로 차들이 있는 좁은 공간을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곳에 주차를 하면 되겠다. 여겨
그 비좁은 공간으로 아슬아슬하게 들어가 주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매우 비좁은 공간에 주차를 하고
차문을 열고 나오려하자 양쪽 어느 곳에서도
문이 열리지 않았고 주차는 했지만
자신이 차량에서 나올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는 다시 그 비좁은 공간에서 나와야했고
다른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는 하나님 뜻에 맞지 않는 자들이 있고
스스로 하나님 뜻을 받지 못함에
그러한 자들은 주차 공간이 있어도 하지 못하고
다시 그 공간에서 나와야하듯이
하나님 뜻에 휴거 신부로 준비 될 수 없어
스스로 빠져 나갈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 뜻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에 받을 만한 자들만이 받을 것이요!
받지 못할 자들은 그 마음이 비좁아 받지 못하고
빠져 나와 다른 길로 찾아 가는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신학교 교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교수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
여러 신학생들이 준비한 설교를 듣고 평가했고
또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며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을 수정해야하는지 자문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수가 심지어는 하나님 주신 뜻까지 스스로 평가하며
위험한 메시지이며 이단들이나 하는 소리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 눈에는 이렇게 평가하는 교수가
하나님 보다 더 높아져 하나님을 평가하는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어제 주신 뜻과 같이 쓰레기와 먼지 취급을 하듯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들이 있으며
그러한 자들이 오늘 주신 뜻과 같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며...
함부로 비방하는 자들이며... 뜻이 맞지 않아 떠나는 자들이며...
공간 안으로 들어 올 수 없는 자들이며...
하나님을 평가하는 자들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스스로 하나님 뜻을 받지 못하고
스스로 하나님을 평가하며 하나님을 떠나는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어제에 이어 쓰레기와 먼지로 보는 자들이 있고
그 모습들이 하나님을 스스로 평가하는 자들임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아멘.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로 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