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도로에 반드시 횡단보도를 건네는 자를 위하여 사각지대 생김므로 반사거을 설치해야 한다.
교차로 우회전 도로에 사각지대가 생김으로 그 해소 차원으로 반드시 반사 거울을 설치해야 한다.
교차로 우회전 도로에 차가 들어서는 걸 보지 못하는 것은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는 자전거가 보행자 도로로 횡단보도를 건너려 할 적에는 반드시 그 사각지대가 생겨서 옆에서부터 오는 버스나 트럭이나 일체 우회전하는 차량을 보지 못하는 수가 허다해 아주 조심해야 된다.
그러므로 그런 것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생김으로 보이게끔 반사 거울을 반드시 설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횡단보도 건너려는 보행자도 물론 조심성 있게 건너야 되지만, 보행자 보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자전거 탄 사람들이 자전거가 횡단보도를 건너려 할 적에는 반대 방향에서 차가 오는 반대 방향에서 오는 자전거 탄 자는 차가 저기서 올라오는 걸 우회전하려고 오는 걸 볼 수 있지만은 우회전하는 차와 같은 동행 선상으로 진행하는 자전거가 그 횡단보도를 건너려 하려 할 적에는 미처 그 우회전하는 차를 보지 못하는 수가 많아.
그래서
반드시 반사 거울을 설치함으로 인해서 차가 우회전하려는 차가 지금 저 옆에서 쫓아오는구나 이것을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자전거 탄 사람이 상당하게 조심하게 시리 말하자면 횡단보도를 건너야 되는데 우회전하는 차를 보려고 한다 할 것 같으면 멀찌감치 이렇게 돌아서 직각으로 꺾어가지고서 차가 우회전하는 차가 오는가 하는 거를 안 오는가를 확인한 다음은 건너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만큼 신경을 써서 건너야 하는 자전거 타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이게 특히 젊은 아이들이 그냥 무턱대고 차가 옆에 오는 줄도 모르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차도로 진입하는 수가 허다하다 이거야.
그러니까 저기서 우회전하는 차가 말하자면 일시정지를 잘 하지 않고 그냥 또 미처 보지도 못하고 옆에서 달라붙는 거를 그래가지고서 사각지대가 생김으로 인해가지고 들이 박쳐 가지고 사람을 상하는 수가 많거든.
여기 말하자면 먼저 번에 아산병원에 무슨 유명한 의사도 그렇게 자전거 타고 가다가 다쳤고사망했음, 오늘 뉴스에도 또 그렇게 들이받아 가지고 버스가 들이받아서 젊은 학생 하나가 다쳐서 병원에 실려갔으나 역시 죽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우회전 도로에는 사각지대가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는 자전거 한 대에는 사각지대가 생기므로 반드시 같이 따라오는 차를 볼 수 있게끔 그 횡단보도 이렇게 타원형으로 비스듬이 돌아가는데 거기 이렇게 반사 거울을 설치해서 옆에서 차가 쫓아오는 것을 볼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이거 아주 중요한 내용이야. 그 반사 거울이 얼마씩 하는지 몰라도 말하자면 사거리 같으면 4개만 설치하면 되는 거 아니여 4개만 설치해가지고서 우회전하는데 그 도로마다 4개만 말하자면 사거리니까 알 수 있게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반드시 우회전 도로에 사각지대 생김으로
차가 쫓아오는 걸 볼 수 있게끔 반사 거울을 설치해야 된다 하는 주제 하에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