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20180815일기장으로 글과 그림으로 남겨 보는 것입니다. 홍익 까페에는 남기고 싶어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p><p><br></p><p><br></p><p>내 환자들이 어제도 커다란 깨닳음을 가르켜 주고 갔습니다. </p><p><br></p><p> 내 앞에서 말하기로는 내 병이 달라질수 있을까요? 라고 질문이 와서 </p><p>내가 대답을 해주기를 1번시술로도 달라졌으니 2번 3번 반복하면 달라질수 있습니다로 이야기 가 왔다 갔다 했는데...</p><p>둘이서 1차 리듬을 이야기 한것이였습니다. </p><p><br></p><p>그 환자가 돈을 지불을 할려고 집사람에 앞에서니...</p><p>돈이야기가 들어가니... </p><p>집사람과 환자 사이에는 2차 리듬인 돈이야기가 오고 간것이지요. </p><p><br></p><p>아니 그러더니..</p><p><br></p><p>그 환자 왈: 오늘 한번 시술을 받았으니...</p><p>달라지면... 전화하고 오겟다 라고 문을 나서더라는 것입니다. </p><p>그 환자는 3차 리듬으로 생각해 보고 다시 방문을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겟다라고 하더 군요. </p><p><br></p><p><br></p><p>내하고는 1차 리듬인 몸통 이야기 하더니</p><p>나가서는 자신의 마음인 2차 리듬으로 3차 리듬으로 1차 리듬을 바꾸더라는 것이죠. </p><p><br></p><p>이런 경우는 20년전이나 10년전이나 1년전이나 한달 전이나 어제 왔던 새로운 환자도 이러니...</p><p><br></p><p>내가 아무리 깨닳아 봐야... 내가 알수가 없는 것이 답일까요???</p><p><br></p><p>답은 있습니다. </p><p><br></p><p>뭐~ 전세계 침구사들이 공부 하는 중국의학인 음양오행공부?</p><p><br></p><p>그림으로 그려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옴니다. </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02C485B7356DA12" class="txc-image" width="71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17" exif="{}" data-filename="홍익 인간의 사상 .jpg" id="A_99902C485B7356DA120931"/></p><p><br></p><p><br></p><p> 음양 오행에 선천 팔괘니 후천 팔괘 그림 배당 정확히 그릴려면..</p><p>중앙을 5로 놓고 주위에 사물이 사방 팔방으로 변한다</p><p><br></p><p>그 가능성의 수는?</p><p>산수적으로 정확히 나옴니다. 43,252,033,234,489,856,000 번으로 변함니다. </p><p>이것은 5를 중심으로 했을때 나오는 숫자 입니다. </p><p>(내가 정한 숫자가 아님니다. 컴퓨터가 산수적으로 내논 숫자 입니다. </p><p>티비에 젊은 사람들이 나와서 3층짜리 큐브를 얼마나 빠른 시간에 맞추나가 나오는데</p><p> 그 공식 모르면 절대로 못맞춥니다. 공식을 아니까 30초 안으로 전부다 맞추는 것이죠. )</p><p><br></p><p>선천팔쾌 후천 팔쾌 아무리 공부해 봐야... 주사위에 나와있는 전후좌우상하의 얼굴들의 계산법을 알아야 합니다. </p><p>보이는 대각선 합 15가지고 해봐야...달이 차는 숫자가 15입니다. 달이 지는 숫자가 15기다리고 있으니 </p><p>암만 15공부 해봐야 반쪼가리도 차지 않는 것을 공부 하고 있다는 것이죠..... </p><p> 5를 중심으로한 큐브 놀이도 전후좌우 상하가 합쳐진 변화의 수가 엄청많으니... 과연 알수 있을까요?</p><p><br></p><p> 한쪽 공부도 해깔리는데...나머지 얼굴인 전후좌우상하가 기다리고 있으니... 쉬운것은 아님니다만 친절하게 컴이 그 변화의 수를 알려주고 있고... 세계의 젊은이들이 전후좌우 상하의 3층까지 놀이기구로 놀고 있다는 것입니다. </p><p><br></p><p><br></p><p>게다가 6을 중심으로 한 9*9= 81 의 몸과 마음의 변화의 숫자는?</p><p><br></p><p> 1뒤에 0이 81개나 되는 변화의 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p><p>여러분 이 변화 숫자 다 알수 있습니까?</p><p><br></p><p>저는 알수 있습니다. </p><p><br></p><p>몸속안에 다 들어 있는 것이지 </p><p>우주 속안에 별처럼 많은 세포들 ... 암만 많아 봐야 </p><p>몸속안에 다 들어 있는데.... 18개 바둑판 숫자 칸이 많아 봐야... 전부다 몸으로 보면 됨니다. </p><p><br></p><p>아니 내 환자들이 별처럼 수많은 자신의 가능성들의 이야기로 내를 이끌려 하니..</p><p><br></p><p>그게 잘 안맞아 지는 것이므로 </p><p><br></p><p>서로가 이리저리 요리조리 살아갑니다. ?</p><p><br></p><p>아는 사람은 알고 가고 </p><p>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가고</p><p><br></p><p>현재의 하는 짓거리로 </p><p>상대방의 과거도 알수 있고 </p><p>상대방의 미래도 알수 있습니다. </p><p><br></p><p>상대방의 마음세포가 몇개요? 따져 봐야...</p><p><br></p><p>이거 전부 내 환자들이 가르켜 준겁니다. </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요런 주사위 놀이는 23456789 10충 11층 12층 까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p><p><br></p><p>바둑 판은 18층에 한쪽면이군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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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리카락이 태어나니
머리카락이 죽어 떨어지더라
머리카락이 떨어지니
머리카락이 새로 나오더라
머리카락이 떨어진 자리엔 새로운 것이 나오고
머리카락이 죽은 자리엔 머리카락이 안나오더라.
.
.
요새 내 주위에 사람들에게 아주 많이 쓰는 말입니다.
모든 세포들이 죽었다 살아났다 하는 것이지..
영원히라는 것이 있을까요?
라고 물어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대답을 못합니다.
웃으면서 말해 보라...그럽니다.
내: 남극에도 북극성이 뜹니까?
그러면
또 웃어요.
내: 아...글쎄 시계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돌지만 지구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도니
지구가 네모난게 아니니 남쪽에서 북극성이 보이지 않는게 당연한것
내 자식들이
내 영혼이고
내 포도주 이고
내 피라고 이야기 해주면 아무 소리 못합니다.
절실한 카톨릭 신자인 내 친구 몇십년간의 맹인 루이스 왈: 그건 인간의 계산법이라고 대답하기에
저는 가만히 있었고 다른 이야기 했었습니다.
가만히 보니 오늘 광복절이군요.
오래전에 침구 강의할적에 강의 하던 내용중 하나를 더 적어 보면
내가 동그라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니....
상대방이 볼적에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더 라는 것입니다.
아니
그런데
내가 거울을 보고 동그라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려 보니
거울속에 있는 내 자신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그리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더 예를 들어 보자면
대한민국에 반대편에 있는 나라가.. 아르헨티나 쯤 되는데...
한국에서 밀물시기가 생기면
반대편인 아르핸 티나에서도 밀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아주 많은 사람이 반대로 이야기 하더 군요.
이런 현상들이 아무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뭔가에 홀렸는지...
지구가 동그랗다는 것을 믿기 싫은 것인지...
아... 오늘 염소(무술람의 동물상징)와 양(기독교의 동물 상징)에 대해서
그 차이점을 동양식으로 설명을 해주었더니...
아주재미 있어 하더 군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손님들의 수준도 도인들이군요!
정성들여 올려주신 의미있는 글과 그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공(桓公) 제가 이 까페에서
저의 환자 들에게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이 공부 함니다.
동서양을통털어서 수십세기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노력 많이해서
오늘에 온것이군아
올려 주신 자료로 항상 공부 합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