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보다 2-3일 빨리 워터 캐피어가 도착했네요.
바로 뜯어 볼께요.
겉 봉투를 뜯어보니, 구매 영수증과 워터 캐피어가 담긴 봉투가 나오고
워터 캐피어 봉투를 뜯어보니, 지침내용이 적혀 있는 엽서 한 장과 건조동결된 워터 캐피어가 들어 있는 흰색 봉투가 들어 있네요.
우측에 있는 흰 비닐봉투를 뜯어보니 건조 동결된 워터 캐피어 그레인이 들어 있어요.
겉 봉투에는 워터 캐피어가 5.4g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막상 저울로 달아보니 6g이었어요.
일단은 열탕 소독한 유리병을 준비해서, 유기농 황설탕과 뜨거운 물을 섞어 완전히 녹여 식혀주었고
여기에 건조동결된 워터 캐피어를 넣고 잘 저어 주었어요.
그리고 커피필터로 윗면을 막고 고무줄로 묶은 후, 콤부차가 없는 다른 방으로 데려가서 그늘지고 시원한 곳에 두었답니다.
건조 동결된 워터 캐피어는 바로 배양하여 먹을수는 없고
일단은 잠들어 있는 아이들을 먼저 깨우는 일부터 해야 하기 때문에 위의 유리병을 2-3일간 공기가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놔 둘 겁니다.
아이들이 잠에서 깨어나면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투명한 젤리 모양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은은한 막걸리 향도 나구요. 그러면 체에 걸러서 처음 액체는 버리고 다시 좀 더 물의 양을 늘려 배양을 2-3회 반복한 다음에 본격적으로 배양하기 시작하여 먹는 거구요.
그럼, 2-3일 후 잠 든 아이들이 깨어나면 다시 사진 올려 드릴께요^^
첫댓글 저도 8월부터 이 지침서보고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