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때문에 꿀벌마을이 피해를입내요..

[-봄-]

신천지교회, 참된 이웃으로 만나다!
소외·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의료봉사 나선 신천지자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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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신천지 과천교회 자원봉사단

“대구시 남구가 깨끗해지고 있어요. 남구 거리와 공원에 숨겨진 쓰레기는 없어질 것 같아요” 대구시 남구지역 주민들의 한결같은 이야기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매주 수요일이면 날씨와 관계없이 깨끗한 거리정화 캠페인을 벌이며 두류공원 어르신들에게도 이미 다정한 이웃과 친구이자 벗이 돼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은 전국 12지파로 각 지역에 자원봉사단체를 두고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신 예수님의 뜻을 따라 이웃사랑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고 소리 소문 없이 펼쳐진 사랑 나눔은 마치 칠흑 같은 어둠 속을 비추는 한 줄기 빛과 같이 봉사와 희생이란 소통으로 이웃과 사회와 국가, 나아가 전 세계에 진리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일 신천지 과천교회 자원봉사단이 난방사각지대로 불리는 과천시 과천동 꿀벌·상하벌마을 비닐하우스 거주민들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해 “참된 봉사는 자신의 이웃과의 소통으로 벗이 된다”라는 말의 실상이 이루어져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시에서도 하지 않은 것 신천지가 먼저 해주니 너무 고마워요”, “신천지교회하면 말만 들었지. 이렇게 도와줘서 고마워요…봉사 정말 기가 막혀요”, “이웃이 된것 같고 가족이 된 것 같아요” 등 봉사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신천지 과천교회 자원봉사단 기념사진

겨울마다 매달 지원받는 난방비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난방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가정도 있다는 것이 마을의 현실인데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진정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봉사를 펼쳐 단순한 행사를 넘어 현실적인 도움과 정을 나누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밝은 표정으로 임하며 봉사의 참의미를 보여 주었다.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로 신천지 과천교회(지파장 유영주)의 지파장과 교인 300명이 참여해 꿀벌마을 20가구 각각 연탄 200장씩 4,000장을 전달했고, 무료 한의학 진료봉사 및 이침, 발마사지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자원봉사자는 “무엇보다 서비스 받으시는 분들이 행복해하니까 더불어 행복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과천교회 유영주 지파장은 “요즘 같은 시대에 비닐하우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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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장소는 상아벌마을 회관 입니다.
저희 마을에는 아무 연락도 없고 전혀 모르는 상황인데 다들 난감해하네요..

[꽃구름]

이 신문의 내용은 꿀벌마을과 아아아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꿀벌마을은 이단인 신천지와는 전혀 관계치 않으며 사진 속의 이춘숙 회장은 상하벌 마을의 회장으로 자꾸 대외적인 행동을 함에 있어 꿀벌 마을을 들먹이는 분입니다.
어찌해서 그 좋은 일을 (?) 하시면서 정정 당당하게 상하벌 마을 이라고 하지않고 꿀벌마을을 들먹이는지 이해 할 수 없으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더 이상 그냥 넘어가지 않기로 마을에서 의견을 모았으니 정정 보도를 정확하게 다시 내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있어 정정 보도가 되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꽃구름]

이단 신천지는 더 이상 꿀벌 마을을 들먹이지 말아 주십시요.
꿀벌마을 사람들은 대한 예수교 장로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