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수희찬탄 이야기]
- 신준우 아기 부처님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리심을 길잡이로 함께 가는 절 송덕사
보리심을 길잡이로 기도하는 스님 덕원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불안한 마음으로 저와 전화 상담을 하셨던
신교선 법우님의 귀한 손자 신준우 아기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얼마전 23년 11월 10일생 신준우 아기가 심한 고열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장염에 목에 가래까지 의심하며 여러가지 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불안한 신교선 법우님은 저에게 상담 신청을 했고
우선 송덕사에 100일 기도를 올리고 마침 '수요 합심 기도'가 있어서
특별 축원을 해 드렸습니다.
우선 아기의 부모도 불안한 마음일테니 관세음보살 보문품 기도를 계속 병실에서 틀어 놓을 수 있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가족이 한 마음으로 했던 기도가 감응이 있었는지 어제 퇴원을 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불안했지만
중심을 잃지 않고 한 마음으로 기도했던 가족들 모두에게
수희찬탄 합니다.
앞으로 준우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마음모아 기도해 주시길 권선합니다.
첫댓글 준우 부처님!!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시길 기원합니다 🙏
건강해져라
건강해져라
건강해졌다~~^^
준우 부처님 정말 귀엽습니다
씩씩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세요
나무아미타불_()
준우 부처님과 가족들이 건강하고 좋은 날만 있길 발원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우리아기 건강하게 잘 자랄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_()()()_
준우 아기 부처님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함께 기도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