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이대위 수준 = 예장 합동 총회 수준
朴埰同 (2022.09:20.17:49)
{기독신문} 총회특별취재팀 <제107회 총회속보 10신: ‘인터콥 교류단절’ 결의 유지>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871
회심준비ㅡ회심(중생) 전 일반(보편) 부르심ㅡ론을 두고 “참여 주의 및 경계 결의”??? 바로 이게 예장 합동 수준이다. 예장 고신 역시 회심 준비론을 이단 제소한 노회가 있었는데, 예장 고신 총회 결과를 기대할 뿐이다. 다음은 위 링크 글에서 옮긴다.
《정성우 이동훈 목사의 회심 준비론에 대해 참여 주의 및 경계 결의를 요청했다. 이대위는 “교단 산하의 모든 목사들과 신자들이 정성우-이동훈 목사의 강의, 집회, 예배 등에 참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특히 이들이 보급하는 책자들도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이대위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와 관련된 새로운 논쟁은 차기 신학부로 넘겨 연구할 것을 보고했다.》
《총회는 이대위가 한 회기 동안 연구 및 조사한 8 건의 이단성 조사에 대해 보고대로 받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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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임부터 이단시해야겠다.
朴埰同 (2022.09.20.18:24)
《예장 합동 이대위는 예장 합동 107회 총회에 “교단 산하의 모든 목사들과 신자들이 정성우-이동훈 목사의 강의, 집회, 예배 등에 참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특히 이들이 보급하는 책자들도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하니, 아래 모임부터 주의(이단시)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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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파 청교도 목사들은 이단: 참 수준 높은(?) 보고서다.
朴埰同 (2022.09.20.20:42)
회중파 청교도 목사님들이 이단이면, 준비은혜(회심준비)론을 가르치셨던 칼빈 선생님1), 찰스 핫지2), 헤르만 바빙크3), 그레샴 메이천4) 존 머레이 목사님5) 모두 이단이다. 지난해 예장 합동 총회에 개혁 교회 정통 교리인 ‘그리스도 능동 순종과 그 의의 전가 교리’를 “개혁 신학이 아니다.”며 이단시하는 보고를 했던 예장 합동 이대위, 저들이 ‘준비은혜론’이 적힌 ‘헤르만 바빙크 {개혁교의학}’을 읽기나 했을까? 저들 신학의 스승은 칼빈 선생님도 아니고 {기독교 강요}도 아니다. 헤르만 바빙크 목사님도 아니고 {개혁교의학}도 아니다. 예장 합동 꼴뚜기 정이철 목사다. {바른 믿음}이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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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이 모인 예장 합동 이대위
朴埰同 (2022.09.25.23:04)
이번 예장 합동 총회에 예장 합동 이대위가 “개혁신학이 아니다.”며 회심준비론(준비은혜론)을 이단시하며 보고한 <보고서(요약)>를 보면, 이단시한 그 근거 하나로 “2) 중생 이전의 인간이 구원을 사모하게 된다는 주장”을 제시한다. 바로 이게 내가 세례를 받은 내 모母 교단 예장 합동을 욕 먹인 예장 합동 이대위 수준이다.
중생하지 못했던 삭개오가 구원을 사모함이 없이 나무 위에 올라갔나? 중생하지 못했던 부자 청년이 구원(영생)을 사모함이 없이 예수님께 영생의 길을 여쭸나? 중생하지 못했던 유대인들이 영생을 사모함이 없이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했나? 중생하지 못한 나머지 주님을 죽였던 유대인들이 영생을 사모함이 없이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말했나? 중생하지 못했던 아덴 사람들이 영생을 사모하는 종교심도 없이 알지 못한 신을 찾았나?
아무튼, 창피를 모르는 철면피들이 모인 예장 합동 이대위는 심한 쌍욕을 얻어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니 내 입만 시궁창이 되는 쌍욕을 그만두고 싶은데, 쌍욕을 적는다.
예장 합동 꼴뚜기 Wolf이철은 예장 합신 김병훈 교수님을 두고 “미친 사람”이라는 단어를 담은 어떤 사람 쌍욕들을 {바른 믿음}에 옮겼었다. 지난해 예장 합동 총회에 이어 또 예장 합동을 욕 먹인 줄도 모르는 예장 합동 이대위 꼴뚜기 짓을 보면, 예장 합동 이대위는 정신병자들만 모인 집단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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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다음 글을 보라.
‘믿음의 씨’를 품고 예정된 나무를 향해 ‘가시 채’를 휘두르며 다가오는 중생의 바람!
https://cafe.daum.net/reformedcafe/jadg/1
2) 세대주의 신학 잔재를 버리지 못하신 스승 서철원 목사님 영향을 받아 율법론이 그릇된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에게는 ‘일반(외적) 소명’이라는 개념이 없는데, ‘찰스 하지 {조직신학개요: 생명의 길} 원광연 역 (고양: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4)’ [제4장: 죄에 대한 각성]과 [제5장: 칭의]와 [제7장: 회개]를 보라.
3) ‘헤르만 바빙크 {개혁교의학 제4권} 박태현 역 (서울: 부흥과개혁사, 2011)’ [50장: 소명과 중생]을 보라.
4) 다음 글을 보라.
옛적 길은 선한 길: 그 옛날의 길을 제시할 참된 전도자를 만나게 하소서!
https://cafe.daum.net/reformedvillage/D3ML/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