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기전 광야를 거쳐야 한다.

[한글사랑]

2.And thou shalt remember all the way which the LORD thy God led thee these forty years in the wilderness, to humble thee, and to prove thee, to know what was in thine heart, whether thou wouldest keep his commandments, or no. 3.And he humbled thee, and suffered thee to hunger, and fed thee with manna, which thou knewest not, neither did thy fathers know; that he might make thee know that man doth not live by bread only,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eth out of the mouth of the LORD doth man live. Deuteromy 8:2-3 누구나 인생의 광야생활이 있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생활을 통해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정말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려고 하는 지 아닌지에 대해 마음 중심을 탐험하게 하셨다. 인생에 낮아짐과 겸손함, 배고픔으로 인한 고통,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일용할 양식을 체험하고 있는가? 이유는 단 한가지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가르치시기 위한 것이다. 말씀가운데 거하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되리라. 주님은 선하시며 인자하시며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하시도다. 오늘도 그안에 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