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께 승리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6년전 푸른 하늘 교회를 건축한 직 후, 제가 갑작스런 복통으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가 주사를 맞고 살아났습니다.
병원을 나가는 순간 저에게 감동이 왔습니다.
"2년 후 똑 같은 증상으로 너는 쓰러질 것이다. 즉시 맹장 수술을 해야 할것이다."
저는 이것을 잊고 지내다가 정확히 2년 후 창조 교회 따오TAO 목사님과 지내던 도중 복통으로 쓰러졌습니다.
정확히 2년전과 같은 날 이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TAO따오 목사님이 600만동(=당시 약30만원)을 빌려 저는 택시를 불러 호치민 병원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의사는 맹장 수술을 당장해야하는데, 수술비가 입금되어야 집도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의사의 말이 끝나자마자 카톡을 통해 돈이 입금되었습니다.
총영사관 부영사였던 정YS 형제가 성도들 몇 가족과 마음을 합쳐 100만원을 병원에 송금완료 영수증을 사진찍어 보내왔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입금이었습니다.
수술 후 7일간 병원실 비용등을 납부해야했고 옆에서 지켜보던 TAO따오 목사님의 생계가 걱정되어 30만원정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런데 꾸치 태권도장 찐(TRINH)자매가 베트남 사람 미국인 선교사를 데리고 나타났습니다.처음 보는 사람입니다.더 필요한 도움은 그렇게 해결되었습니다.
약 4년 전 이야기입니다.4년 전 이야기가 오늘 이 새벽일과 연결되기에 이야기 한것입니다.
저와 TAO(따오) 목사님은 이렇게 돈이 있어서가 아니라 믿음외에는 방법이 없이 일을 해야했습니다.
두달 전 따오 목사님이 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엘리사 복음 교회를 건축해야합니다.최근에 돈이 다 준비되지 않았지만 믿음으로 교회 건축을 시작했고 하나님께서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엘리사 복음 교회 건축을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사는 성도나 현지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단 한 마디의 믿음의 고백을 결코 놓쳐서는 안됩니다.
저는 20여분 그 동안 한번이라도 저를 도와주신 적이 있는 분들께 이야기했고,
양SW 목사님(=150만원)과 신JS목사님(=150+100+30)께서 마중물 헌금을 송금해 주셨습니다.
♥
마중 물ㅡ수동 펌프질 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첫 바가지 물.(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한 바가지쯤의 마중물이 필요한 것이다.)
그 외에 엘리사 복음 교회 건축비를 헌금하신분은 ???? 없습니다.
건축을 시작할 때 집주인과 (탁투엉) 목사 앞에서 이야기했습니다.
"탁투엉 목사 형이 되는 (탁픙)목사의 생명길 교회도, 6개월 전 (탁무오울) 목사의 사랑 교회도 마중물 헌금으로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그 마중물 헌금이 다 쓰인 날....하나님께서는 나머지 필요한 헌금을 송금해 주셨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마중물 헌금밖에 없습니다. 당신 집 일부도 뜯겨나가는데 공사를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공사는 그들의 믿음이 더해져서 시작되었고, 오늘 토요일이 중지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생명길 교회 건축이 그러했고, 사랑교회 건축이 그러했듯이, 또 (쨔빈성 사랑교회) 건축이 그러했듯이
건축 마지막 날...오늘 새벽 3시에 미국인 선교사가 불쑥 나타났습니다.
그 때 제가 맹장 수술할 때 나타나 병원비를 지불해 주신 그 분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TRINH찐 자매! 못쓰겠어요. 화가 나서 문득 4년전 병원에 실려왔던 JOO 선교사님이 생각나서 이 잘로(ZALO)로 문자합니다."
4년 동안 한번도 연락한 적도 만난 적도 없고, 다만 서로 ZALO로 연결은 했었나 봅니다.
SHIN(신) 목사님께서는, 따오(TAO) 목사님께서 자신의 수고비 (600만동=33만원)을 건축 헌금으로 바친 그 믿음이 가장 큰 믿음이 아녔냐 생각한다 말씀 하셨습니다.
4년 전 급성맹장으로 호치민 종합 병원에서 수술 받았던 때. 빨간 옷의 여인이 베트남인 미국국적 선교사.
1975년 싸이공 함락당시 처형을 피해 보우트피플(BOAT PEOPLE)로 도망쳐 달아났던 사람,,, 다시 선교사로 베트남으로 날아온 사람...
흰 옷... TAO(따오) 목사님.
왼쪽 젊은이가 TAO따오 목사님 아들..MINVU민부 목사....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