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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의전당, 청년 미술작가 초청 기획전시 개최:울산광역매일
김현 작가 '운세조형 24.6.20' (사진=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7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1층 별빛마루에서 청년 미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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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파생 창작 세계 조명… 평면 미술 탈피한 신선한 시각적 경험 선사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7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1층 별빛마루에서 청년 미술작가 초청 기획전시 ‘Landscape from 052-part 3. 축적된 시간’을 개최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지난해 ‘Part 1. 켜켜이 쌓은 것의 힘’, ‘Part 2. 유영하다, 모여 넘실대다’ 전시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두 차례에 걸쳐 신진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의 제목인 ‘Landscape from 052’는 울산 안의 미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울산으로부터 파생된 작품들을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울산이라는 도시와 관계를 맺고서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김민재, 김현, 몸과 에옴, 블루잉, 차보리 등 청년 미술작가 5명의 설치, 조형, 미디어아트 작품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기존의 평면 미술 작품과는 다른 느낌의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미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문화의전당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끊임없이 드나드는 울산의 개방성과 다채로움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지역 미술의 두터운 층위를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