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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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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여담 선 긋기
새벽 추천 0 조회 30 24.07.07 07: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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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7 09:00

    첫댓글 고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시는 '선'은, 유의해서 긋는 것이 아니라,
    턱에서 천돌혈을 따라 흐르는 현상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여쭤봅니다.
    _()_

  • 작성자 24.07.07 09:05

    유의 안에 (1)억지스러움과 (2)자연스러움이 있는 것 아닌가요 ^^

    억지와 자연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답은 본문 안에 있으니 답하지 않겠습니다.

  • 24.07.07 09:14

    @새벽 1. 유의하다 2가지
    1) 있는 것을 유의해서 보다 : 자연스러움
    2) 없는 것을 유의해서 보다 : 억지스러움

    감사드립니다.
    _()_

  • 작성자 24.07.07 13:35

    <황제내경>의 주석서라고 할 수 있는 <난경>에서 임맥의 방향성은 ’상방‘ 입니다. 그러나 기경팔맥에서의 임맥의 방향성은 ’하방‘ 입니다. 의학자의 임맥과 수행자의 임맥 방향성이 서로 반대인 것입니다. 골때리지요? ㅋㅋㅋ

  • 작성자 24.07.07 13:32

    그러나 새벽은 이미 임맥은 하방이라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막견막식을 하며 볼 때 새벽 또한 임맥의 상방/하방을 모두 수집했고 많이 헷갈렸지만 결론을 하방으로 내린 것입니다. 왜? ^^

  • 작성자 24.07.07 13:33

    @새벽 이유를 발견하시는 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24.07.07 19:52

    꾸준히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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