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주일 예배는 잠언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강우진청년
* 통일찬송가: 488. 168. 178. 469장
* 복음성가: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 주일 대예배 순서 ♥
* 복음성가: 주님 오실 때 까지
* 오늘의 말씀: 잠언 4: 1~9
* 말씀선포: 지혜를 얻기위해 해야 할일
솔로몬은 다윗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였습니다. 가장 좋은 말로서 훈계했습니다. 지혜를 심어 주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귀한 것(지혜)을 다 주었습니다. 말씀(성경)을 경청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중요한 엑기스는 지혜 입니다. 가볍게 말하지 마십시요. 생각을 반복해서 꼭 해야 할 때 말하십시요. 영적권위는 하나님께서 위임 하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권위를 위임 받은 자 입니다.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의 권위를 우습게 여겼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무너 뜨렸 습니다. 그 결과 미리암은 피부병에 걸려 공동체에서 쫒겨 났습니다. 모든 중심은 모세로 부터 시작 됩니다. 권위는 지혜로부터 나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소 1,000마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무엇을 갖고 싶냐는 하나님의 물음에 지체없이 지혜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하여 지혜의 왕 솔로몬이 됩니다. 이제는 교회가 말씀의 보루 입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 만큼이라도 가르쳐야 합니다. 지혜를 심어주고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심어줘야 합니다. 교회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자녀를 올바른 방향으로 가르쳐아 합니다.
말씀을 마음 속에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 주신 말씀만 내 마음 속에 두면 다 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 안에 가득할 때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최고의 유산 지혜를 준다면 욕심을 부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희생 속에 권위를 세워 주셔서 사람들이 무릎꿇고 예수님 권위를 인정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 따라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세상 것은 다 좋아 보이고 달콤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나를 망하게 합니다. 다윗을 보며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 입니다. 지혜의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기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