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을 학규마을 성과와 반성-1]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e4f7ba'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분당선거전에 학규마을의 역할과 성과, 반성할 점들을 2012년 총선 및 대선을 위해 간략히 기술해 봅니다.     1. 온라인 각 팀별 조직의 효율적 운영 부족  * 원문 중시의 네이버, 실시간성을 중요시 하는 다음 특성 이해를 전제로합니다.   가. 운영 구조    - Fact생산팀(내부팀, 현장팀):사진, 동영상, 기사,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체계    - 분배팀(캠프 홍보팀, 학규마을 주요회원외, 00팀)    - 싸이버 전사들: 각종 온라인 포탈, SNS(트윗, 페북, 유튜브, 관내 집중 기업, 기관 등)      (동사무소, 학교게시판 외)   나. 싸이버 운영 분석    - SWOT분석    * 40대 수도권 우세, 여성지지층 우세 외 열위층 만회위한 전략 강구, 강점 증폭, 약점 만회 및 보완    - 차기 국정지도자론 인물론 부각, 포지티브, 대세론을 내세워 20대~40대 투표장 유인    * 직 간접적 유권자와의 접촉점을 높이고, 공동의 이해와 설득의 장 마련   다. 투표율 제고관련   - 기존방식과 병행(투표율 높이기켐페인, 투표장소, 시간, 일목요연 공지)오프 접촉면 높이기 병행    * 소재 및 분당을 구 인근 소,대형 기독교 113개(500명 이상 신도 63개), 접촉선 직능조직에 연계      공과, 천주교, 불교(9개), 천대종 말사(대광사 주지 면담) 직능에 인계   - 분당사랑(온라인 4,600여명)주요인 직접 섭외 및 우군화는 지역민과의 일체감 형성을 위한 실적으로     "분당탄천"정화켐페인으로 연계하는 지역민, 안산시의원, 동미재 회원 등 범손학규계 자봉단과 성료   라. 빅데이타(유용한 자료 해석) 분석 및 활용   - 유권자 사전 분석 자료 공유, 동별(대선시 지역별 상세로 환치)현안사항 등 수집 분석, 대응   - 타진영은 리더급만 체계적 회합, 제진영에만 몰입을 유도하여 시너지 창출 필요   - 정서적 유대감, 기민하게 대응(아침인사, 퇴근인사,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이밴트 등)   - 정서적 공유, 인지의 공유생태계를 조성하여 일체감을 위해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 가능구조     : 웹개발 보다 컨텐스 지속적 제공이 관건(개발 후 자료는 2~3일전 자료, 몇 개가 전부인 실정)     : 신문에는 홍보는 되어있는데 웹설치하니 내용은 보일락 말락,       * 온라인 방어적 태세, 세련되지 않은 감정적 대응, 다 한다했는데 다 안하고있는 사실!     : 토, 일요일 취약시간 순행결과, 열정 부재의 알바 수준      (안하느니 못함, 싸이버전 분당주민 반응에도 그들만의 소식인 듯하여 관심 없음 표명, 사례 입증)    - 유권자 욕구, 갈망을 실시간 반영, 유용한 가치 제공으로 차별화를 기해 준비하자!    : 여기에 유희적 요소를 가미하면 좋음(SK쌍둥이 다툼은 펀한 좋은 소재였음)    : 대중의 감성에 불짚히기(흰옷셔츠에 청바지 율동 자동단 유세는 집중 반영이 안됨)반응은 미약함,      다만, 뽀로로는 취학전 아이들에게 인기있었음.(미금역 이밴트)     - 소품, 손, 반딧불이 웹, 내재적 동기부여물로 유대감 증진에도 주효함    : 손학규DNA와 SOUL로 무장한 학규마을이 온라인을 더 많이 주도적인 책무지녀야 함    : 각종 온라인 매체, 스킬 집단 교육을 통해 지속적 발전 도모 절실함     마. 성과 및 반성     1) 성과    - 동별 지역현안사항 수렴 및 지신밟기 주효, 지역인 위주로 켐프조직 구성 제언, 체택    * 지역 구, 도의원출신과 출마자의 후원회 공동 협업 제언, 체택    - 최근 5년, 소재지 졸업자, 5,000여명 이메일 제언, 체택 아이디어(타 직능 인계)      2) 반성(범조직차원)   - 직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명단을 주셔 중복 여부 재검증 필요, 미체택 시간 부족    : 00향우회, 00연합회, 00어머니회 등 초기 직능 전담 후 불필요한 접촉 불요함 공지 필요   - 연고찾기 메뉴얼화(순도 높이기가 관건이며, 1차 연고찾기 후 고리연결, 최종 투표장 유인     투표에 감사 전화까지 일괄프로세스임)    : 이는, 전략적으로 상대적 열위의 지역출신, 연령대를 주타킷화해서 집중화 필요함    * 대선의 경우, 상기사항 필히 사전 전제되어야 함!   - 백마디 말 보다 실천 중시, 묵묵히 일하는 풍토로 개선(좀더 세련되고 일사분란한 지휘체계)   - 빅데이타의 해석(출근 전, 퇴근 후 투표독려는 사전 예정된 일로 퇴근후 투표독려 일부 소란     스러움으로 상세전략을 모르는 후원회진영 오후 4시~6시 30분까지  피를 말리는 상황 초래함)   - 해단식, 일부 회원의 세련되지 못한 돋보임행동으로 마을이미지 훼손 우려 발생    : 회원관리 보다 철저 이행(조직, 기획 등)     <추기>  생각 나는대로 적었습니다.  다른님들의 지적을 남기시면 총선, 대선을 위해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