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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6篇 外物 目次 장자 잡편 제26편 外物 목차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1. <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 잡히지 마라 > (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4568207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2. < 모든 일은 때와 境遇경우에 알맞아야 한다 > (2/11)-학철부어(涸轍鮒魚)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5118338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3. < 뜻이 크지 못하면 큰 일을 하지 못한다 > (3/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6014114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4. < 知識지식을 利用이용해서 더 巧妙교묘하게 나쁜 짓을 行행한다 > (4/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6288614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5. < 傲慢오만한 行動행동은 後世후세에까지 患亂환란의 原因원인이 된다 > (5/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6778507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6. < 사람의 能力능력과 知慧지혜는 믿을 것이 못 된다 > (6/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6903362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7.< 쓸모없는 것이 있어서 쓸모가 있는 것이 있다 > (7/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7279632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8. < 얽매이지 말고 어울리되 本性본성을 잃지 마라 > (8/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7802053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9. < 막히는 일 없이 自然자연에 順應순응해야 한다 > (9/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8276493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10. < 일의 成果성과는 條件조건이 알맞을 때 나타난다 > (10/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8939513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11. < 外形외형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 (1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9707615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1. < 친아버지는 아들의 중매를 설 수가 없다 >(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1114682 |
=====第06章↓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6篇 外物 第06章 장자 잡편 제26편 외물 제06장 | ||
| 6. < 사람의 能力능력과 知慧지혜는 믿을 것이 못 된다 > (6/11)(1/2) | ||
| 宋元君夜半而夢 | 송원군야반이몽 | 宋송의 元君원군이 한밤-中중에 꿈을 꾸었다. |
| 人被髮闚阿門 曰 | 인피발규아문 왈 | 꿈속에서 어떤 사람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宮室궁실 모퉁이의 쪽-門문을 들여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
| 予自宰路之淵 | 여자재로지연 | "저는 宰路재로라고 하는 못에서 왔습니다. |
| 予為清江使河伯之所 | 여위청강사하백지소 | 저는 淸江청강(長江장강의 支流지류)의 神신을 爲위해 黃河황하의 神신 河伯하백이 있는 곳에 심부름을 왔는데, |
| 漁者余且得予 | 어자여차득여 | 漁夫어부인 余且여차에게 잡혔습니다." |
| 元君覺 | 원군각 | 元君원군이 꿈에서 깨어나 |
| 使人占之 | 사인점지 | 夢占官몽점관에게 이 꿈을 占점쳐 보게 하였다. |
| 曰 此神龜也 | 왈 차신구야 | 그랬더니 꿈을 解夢해몽하는 이가 말했다. "이 거북이는 〈豫言力예언력을 가진〉 神靈신령스런 거북입니다." |
| 君曰 漁者有余且乎 | 군왈 어자유여차호 | 그리하여 元君원군이 左右좌우의 側近측근에게 말했다. "漁夫어부 가운데 余且여차라는 者자가 있는가?" |
| 左右曰 有 | 좌우왈 유 | 左右좌우의 臣下신하가 말했다. "있습니다." |
| 君曰 令余且會朝 | 군왈 영여차회조 | 元君원군이 말했다. "余且여차를 朝會조회에 나오게 하라." |
| 明日 余且朝 | 명일 여차조 | 다음 날 余且여차가 朝會조회에 나오자, |
| 君曰 漁何得 | 군왈 어하득 | 元君원군이 말했다. "물고기 잡으러 가서 무엇을 잡았는가?" |
| 對曰 | 대왈 | 且之網(차지망),余且여차가 對答대답했다. "제 漁網어망에 |
| 得白龜焉 | 득백구언 | 흰 거북이가 잡혔는데, |
| 其圓五尺 | 기원오척 | 등껍질의 直徑직경이 5尺척이나 됩니다." |
| 君曰 獻若之龜 | 군왈 헌약지구 | 元君원군이 말했다. "그대의 거북이를 나에게 獻上헌상하라." |
| 龜至 | 구지 | 그리하여 거북이가 오자 |
| 君再欲殺之 | 군재욕살지 | 元君원군은 再次재차 이 거북이를 죽일까 살릴까 망설이다가 |
| 再欲活之 | 재욕활지 | 疑心의심이 들어 占점을 치게 하였다. |
| 心疑 卜之 | 심의 복지 | 그랬더니 '거북이를 죽여서 |
| 曰 殺龜以卜 吉 | 왈 살구이복 길 | 그것을 가지고 占점치면 吉길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
| 乃刳龜 | 내고구 | 마침내 거북이의 배를 가르고 內臟내장을 다 꺼내고서 占점을 치니 |
| 七十二鑽而無遺筴 | 칠십이찬이무유협 | 72番번이나 甲羅갑라에 구멍을 뚫어 占점을 쳤는데 한 番번도 吉凶길흉이 들어맞지 않은 일이 없었다. 1 |
| * 宋元君夜半而夢(송원군야반이몽) : 宋송의 元君원군이 한밤-中중에 꿈을 꿈. 宋송은 나라 이름. 元君원군은 春秋춘추 後期후기의 君主군주. 〈田子方전자방〉篇편 第7章제7장에 나왔다. * 人被髮闚阿門(인피발규아문) : 어떤 사람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宮室궁실 모퉁이의 쪽門문을 들여다봄. 被髮피발은 머리를 풀어헤침. ’被피‘字자가 ’披피‘字자로 表記표기되어 있는 板本판본이 있고(王叔岷왕숙민), 闚규(엿볼 규)字자가 '窺규'字자로 表記표기되어 있는 板本판본이 있다(馬叙倫마서륜, 王叔岷왕숙민). 阿門아문은 宮室궁실 모퉁이의 작은 쪽-門문. * 予自宰路之淵(여자재로지연) 予爲淸江使河伯之所(여위청강사하백지소) 漁者余且得予(어자여차득여) : 저는 宰路재로라고 하는 못에서 왔습니다. 저는 淸江청강(長江장강의 支流지류)의 神신을 爲위해 黃河황하의 神신 河伯하백이 있는 곳에 심부름을 왔는데, 漁夫어부인 余且여차가 저를 잡아버렸습니다. 余且여차라는 漁夫어부에게 잡힌 몸이 되었으므로 살려달라는 뜻이다. 宰路재로는 蓮연못 이름. 李頤이이는 "蓮연못 이름이니 거북이가 사는 곳이다[淵名연명 龜所居귀소거]."라고 풀이했다. 淸江청강은 長江장강의 支流지류로 여기서는 淸江청강의 江神강신를 가리킨다. 河伯하백은 黃河황하의 神신. 〈秋水추수〉篇편에 이미 나왔다. 余且여차는 漁夫어부의 姓名성명. 成玄英성현영은 "姓성은 余여이고 이름은 且차이니 물고기를 잡는 漁夫어부이다[姓余성여 名且명차 捕魚之人也포어지인야]."라고 풀이했다. * 心疑卜之(심의복지) 曰(왈) 殺龜以卜(살구이복) 吉(길) : 疑心의심이 들어 占점을 치게 하였더니 거북이를 죽여서 占점을 치면 吉길할 것이라고 함. 心疑심의는 마음의 決定결정을 내리지 못하여 疑心의심함. * 乃刳龜(내고구) 七十二鑽而無遺筴(칠십이찬이무유협) : 거북이의 배를 가르고 內臟내장을 다 꺼내고서 占점을 치니 七十二칠십이 番번이나 甲羅갑라에 구멍을 뚫어 占점을 쳤는데 한 番번도 吉凶길흉이 맞지 않은 일이 없었음. 刳고는 '배를 가름'. 鑽찬은 '뚫을 찬'. 筴협은 策책과 같고 遺筴유협은 失策실책과 같은 뜻으로 占卦점괘가 틀림을 말한다. 七十二칠십이는 1年년의 槪略的개략적인 날 數수인 360을 五行오행의 5로 나눈 數수로 여러 가지 象徵的상징적인 意味의미가 있지만 여기서는 '數수가 많음'을 말한 것이다. 〈天運천운〉篇편 第7章제7장에도 "그것을 가지고 72名명의 君主군주에게 나아가 벼슬을 求구했다[以奸者七十二君이간자칠십이군]."라고 한 表現표현이 나오고, ≪史記사기≫ 〈孔子世家공자세가〉에서도 "〈弟子제자 가운데〉 몸에 六藝육예를 다 익힌 이가 72名명이었다[身通六藝者신통육예자 七十二人칠십이인]."라고 한 表現표현이 나온다. 또 ≪管子관자≫ 〈封禪봉선〉篇편에도 예부터 封禪봉선을 했던 君主군주가 '七十二家칠십이가'에 이르렀다는 表現표현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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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崔永玉최영옥 會員회원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6篇 外物 第06章 장자 잡편 제26편 외물 제06장 | ||
| 6. < 사람의 能力능력과 知慧지혜는 믿을 것이 못 된다 > (6/11)(2/2) | ||
| 仲尼曰 | 중니왈 | 이 이야기를 들은 仲尼중니는 다음과 같이 論評논평하였다. |
| 神龜能見夢於元君而不能避余且之網 | 신구능견몽어원군이불능피여차지망 | "저 神靈신령스런 거북이는 宋송 元君원군의 꿈에 나타날 程度정도의 神通力신통력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一介일개 漁夫어부 余且여차의 그물을 避피할 수 없었다. |
| 知能七十二鑽而無遺筴 | 지능칠십이찬이무유협 | 그 智慧지혜는 72番번이나 구멍을 뚫어 占점쳐서 한 番번도 吉凶길흉을 맞추지 못할 때가 없을 수 있었지만 |
| 不能避刳腸之患 | 불능피고장지환 | 內臟내장이 갈라져 목숨을 잃는 災殃재앙을 避피할 수는 없었다. |
| 如是 | 여시 | 이와 같다면 |
| 則知有所困 | 즉지유소곤 | 智慧지혜도 困境곤경에 놓이는 境遇경우가 있으며, |
| 神有所不及也 | 신유소불급야 | 神靈신령스러움도 미치지 못하는 일이 있는 것이다. |
| 雖有至知 | 수유지지 | 비록 最高최고의 智慧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
| 萬人謀之 | 만인모지 | 萬人만인이 衆知중지를 모아 그를 害해칠 수 있다. |
| 魚不畏網而畏鵜鶘 | 어불외망이외제호 | 물고기는 그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다새 만을 두려워하니 〈그러다가 그만 그물에 걸리고 마니〉 |
| 去小知而大知明 | 고소지이대지명 | 작은 智慧지혜를 버리면 곧 큰 智慧지혜가 밝게 顯現현현하고, |
| 去善而自善矣 | 거선이자선의 | 이른바 善선을 버리면 곧 저절로 참다운 善선이 드러난다. |
| 嬰兒生無石師而能言 | 영아생무석사이능언 | 갓난아이는 태어나서 따로 큰 스승이 없이도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은 |
| 與能言者處也 | 여능언자처야 | 말할 줄 아는 사람과 함께 지내기 때문이다." 2 |
| * 雖有至知(수유지지) 萬人謀之(만인모지) : 비록 最高최고의 智慧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萬人만인이 衆知중지를 모아 그를 圖謀도모할 수 있음. 〈天地천지〉篇편에서 "至言지언이 나오지 못하는 것은 世俗세속의 鄙俗비속한 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至言不出지언불출 俗言勝也속언승야]."라고 한 表現표현과 類似유사하지만 多少다소 다른 脈絡맥락의 이야기이다. '之지'는 '至知지지'를 가리킨다 * 魚不畏網(어불외망) 而畏鵜鶘(이외제호) 去小知而大知明(거소지이대지명) : 물고기는 그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다새만을 두려워하니 〈그러다가 그만 그물에 걸리고 마니〉 小知소지를 버리면 곧 大知대지가 밝게 顯現현현함. 鵜鶘제호는 사다새, 펠리컨. 陸德明육덕명은 "鵜鶘제호는 물새이다. 淘河도하라고도 한다[鵜鶘제호 水鳥也수조야 一名淘河일명도하]."라고 풀이했다. 사다새만을 두려워하는 小知소지를 버리고 그물을 두려워할 줄 아는 大知대지를 밝혀야 한다는 뜻이다(羅勉道나면도). * 嬰兒生無石師而能言(영아생무석사이능언) 與能言者處也(여능언자처야) : 갓난아이는 태어나서 따로 큰 스승이 없이도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말할 줄 아는 사람과 함께 居處거처하기 때문임. 石師석사는 큰 스승, 大學者대학자. 石師석사의 石석은 '碩석'의 假借가차(林希逸임희일, 焦竑초횡). 陸德明육덕명은 "石석은 匠人장인의 이름이다[石者석자 匠名也장명야]."라고 풀이했는데 따르지 않는다. 다만 "어떤 板本판본에는 '所師소사'로 되어 있고 또 '碩師석사'로 된 境遇경우도 있다[一本作所師일본작소사 又作碩師우작석사]."라고 한 內容내용은 參考참고할 必要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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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外物 |
| 宋元君夜半而夢人被髮闚阿門,曰:「予自宰路之淵,予為清江使河伯之所,漁者余且得予。」元君覺,使人占之,曰:「此神龜也。」君曰:「漁者有余且乎?」左右曰:「有。」君曰:「令余且會朝。」明日,余且朝。君曰:「漁何得?」對曰:「且之網,得白龜焉,其圓五尺。」君曰:「獻若之龜。」龜至,君再欲殺之,再欲活之,心疑,卜之,曰:「殺龜以卜,吉。」乃刳龜,七十二鑽而無遺筴。 仲尼曰:「神龜能見夢於元君而不能避余且之網;知能七十二鑽而無遺筴,不能避刳腸之患。如是,則知有所困,神有所不及也。雖有至知,萬人謀之。魚不畏網而畏鵜鶘。去小知而大知明,去善而自善矣。」嬰兒生無石師而能言,與能言者處也。 |
| 宋元君夜半而夢人被髮闚阿門,曰:「予自宰路之淵,予為清江使河伯之所,漁者余且得予。」元君覺,使人占之,曰:「此神龜也。」君曰:「漁者有余且乎?」左右曰:「有。」君曰:「令余且會朝。」明日,余且朝。君曰:「漁何得?」對曰:「且之網,得白龜焉,其圓五尺。」君曰:「獻若之龜。」龜至,君再欲殺之,再欲活之,心疑,卜之,曰:「殺龜以卜,吉。」乃刳龜,七十二鑽而無遺筴。 1 |
| 仲尼曰:「神龜能見夢於元君而不能避余且之網;知能七十二鑽而無遺筴,不能避刳腸之患。如是,則知有所困,神有所不及也。雖有至知,萬人謀之。魚不畏網而畏鵜鶘。去小知而大知明,去善而自善矣。」嬰兒生無石師而能言,與能言者處也。 2 |
| 宋송의 元君원군이 한밤-中중에 꿈을 꾸었다. 꿈-中중에서 어떤 사람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宮室궁실 모퉁이의 쪽門문을 들여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 "저는 宰路재로라고 하는 못에서 왔습니다. 저는 淸江청강(長江장강의 支流지류)의 神신을 爲위해 黃河황하의 神신 河伯하백이 있는 곳에 심부름을 왔는데, 漁夫어부인 余且여차에게 잡혔습니다." / 元君원군이 꿈에서 깨어나 夢占官몽점관에게 이 꿈을 占점쳐 보게 하였다. 그랬더니 꿈을 解夢해몽하는 이가 말했다."이 거북이는 〈豫言力예언력을 가진〉 神靈신령스런 거북입니다." / 그리하여 元君원군이 左右좌우의 側近측근에게 말했다. "漁夫어부 가운데 余且여차라는 者자가 있는가?" 左右좌우의 臣下신하가 말했다. "있습니다." /元君원군이 말했다. "余且여차를 朝會조회에 나오게 하라." / 다음 날 余且여차가 朝會조회에 나오자, 元君원군이 말했다. "물고기 잡으러 가서 무엇을 잡았는가?" / 余且여차가 對答대답했다. "제 漁網어망에 흰 거북이가 잡혔는데, 등껍질의 直徑직경이 5尺척이나 됩니다." / 元君원군이 말했다. "그대의 거북이를 나에게 獻上헌상하라." / 그리하여 거북이가 오자 元君원군은 再次재차 이 거북이를 죽일까 살릴까 망설이다가 疑心의심이 들어 占점을 치게 하였다. 그랬더니 '거북이를 죽여서 그것을 가지고 占점치면 吉길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마침내 거북이의 배를 가르고 內臟내장을 다 꺼내고서 占점을 치니 72番번이나 甲羅갑라에 구멍을 뚫어 占점을 쳤는데 한 番번도 吉凶길흉이 들어맞지 않은 일이 없었다. 1 |
| 이 이야기를 들은 仲尼중니는 다음과 같이 論評논평하였다. "저 神靈신령스런 거북이는 宋송 元君원군의 꿈에 나타날 程度정도의 神通力신통력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一介일개 漁夫어부 余且여차의 그물을 避피할 수 없었다. 그 智慧지혜는 72番번이나 구멍을 뚫어 占점쳐서 한 番번도 吉凶길흉을 맞추지 못할 때가 없을 수 있었지만 內臟내장이 갈라져 목숨을 잃는 災殃재앙을 避피할 수는 없었다. 이와 같다면 智慧지혜도 困境곤경에 놓이는 境遇경우가 있으며, 神靈신령스러움도 미치지 못하는 일이 있는 것이다. 비록 最高최고의 智慧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萬人만인이 衆知중지를 모아 그를 害해칠 수 있다. 물고기는 그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다새 만을 두려워하니 〈그러다가 그만 그물에 걸리고 마니〉 작은 智慧지혜를 버리면 곧 큰 智慧지혜가 밝게 顯現현현하고, 이른바 善선을 버리면 곧 저절로 참다운 善선이 드러난다. 갓난아이는 태어나서 따로 큰 스승이 없이도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말할 줄 아는 사람과 함께 지내기 때문이다." 2 |
| 宋元君夜半而夢人被髮闚阿門,曰:「予自宰路之淵,予為清江使河伯之所,漁者余且得予。」元君覺,使人占之,曰:「此神龜也。」君曰:「漁者有余且乎?」左右曰:「有。」君曰:「令余且會朝。」明日,余且朝。君曰:「漁何得?」對曰:「且之網,得白龜焉,其圓五尺。」君曰:「獻若之龜。」龜至,君再欲殺之,再欲活之,心疑,卜之,曰:「殺龜以卜,吉。」乃刳龜,七十二鑽而無遺筴。 1 |
| [宋元君송원군]이 [夜半而夢야반이몽](하니) [人인]이 [被髮피발]하고 [闚阿門曰규아문왈] [予自宰路之淵여자재로지연]호니 [予여] [爲淸江위청강]하야 [使河伯之所사하백지소]하다니 [漁者余且得予어자여차득여]하예다(이다) [元君원군]이 [覺각]하야 [使人占之사인점지]하니 [曰왈] [此차] [神龜也신구야]로다 [君曰군왈] [漁者어자] [有余且乎유여차호]아 [左右曰좌우왈] [有유]하니이다 [君曰군왈] [令余且영여차]로 [會朝회조]하라 [明日명일]에 [余且여차] [朝조]커늘 [君曰군왈] [漁何得어하득]고 [對曰대왈] [且之網차지망]에 [得白龜焉득백구언]하니 [其圓기원]이 [五尺오척]이러이다 [君曰군왈] [獻若之龜헌약지구]하라 [龜구] [至지]커늘 [君군]이 [再欲殺之재욕살지]하며 [再欲活之재욕활지]하다가 [心疑卜之심의복지]한대 [曰왈] [殺龜以卜살구이복]이면 [吉길]이리라하야늘 [乃刳龜내고구]하니 [七十二鑽而無遺筴칠십이찬이무유협]이러라 |
| [宋元君송원군]이 [夜半而夢야반이몽](하니) [人인]이 [被髮피발]하고 [闚阿門曰규아문왈] 宋송의 元君원군이 한밤-中중에 꿈을 꿨다. 어떤 人間사람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宮室궁실 모퉁이의 쪽-門문을 들여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予自宰路之淵여자재로지연]호니 [予여] [爲淸江위청강]하야 [使河伯之所사하백지소]하다니 [漁者余且得予어자여차득여]하예다(이다) "저는 宰路재로라고 하는 못에서 왔습니다. 저는 淸江청강의 支流지류의 神신을 爲위해 黃河황하의 神신 河伯하백이 있는 곳에 심부름을 왔는데, 漁夫어부인 余且여차에게 잡혔습니다. [元君원군]이 [覺각]하야 [使人占之사인점지]하니 [曰왈] [此차] [神龜也신구야]로다 " 元君원군이 꿈에서 깨어나 夢占官몽점관에게 이 꿈을 占점쳐 보게 하였다. 그랬더니 꿈을 解夢해몽하는 이가 말했다. "이 거북이는 豫言力예언력을 가진 神靈신령스러운 거북입니다." [君曰군왈] [漁者어자] [有余且乎유여차호]아 [左右曰좌우왈] [有유]하니이다 그리하여 元君원군이 말했다. "漁夫어부 가운데 余且여차라는 者자가 있는가?" 左右좌우의 臣下신하가 말했다. "있습니다." [君曰군왈] [令余且영여차]로 [會朝회조]하라 [明日명일]에 [余且여차] [朝조]커늘 [君曰군왈] [漁何得어하득]고 元君원군이 말했다. "余且여차를 朝會조회에 나오게 하라." 다음 날 余且여차가 朝會조회에 나오자, 元君원군이 말했다. "물고기 잡으러 가서 무엇을 잡았는가?" [對曰대왈] [且之網차지망]에 [得白龜焉득백구언]하니 [其圓기원]이 [五尺오척]이러이다 余且여차가 對答대답했다. "제 漁網어망에 휜 거북이가 잡혔는데, 등껍질의 直徑직경이 5尺척이나 됩니다." [君曰군왈] [獻若之龜헌약지구]하라 [龜구] [至지]커늘 [君군]이 [再欲殺之재욕살지]하며 [再欲活之재욕활지]하다가 [心疑卜之심의복지]한대 元君원군이 말했다. "그대의 거북이를 나에게 獻上헌상하라." 그리하여 거북이가 오자 元君원군은 再次재차 이 거북이를 죽일까 살릴까 망설이다가 疑心의심이 들어 占점를 치게 하였다. [曰왈] [殺龜以卜살구이복]이면 [吉길]이리라하야늘 [乃刳龜내고구]하니 [七十二鑽而無遺筴칠십이찬이무유협]이러라 그랬더니 '거북이를 죽여서 그것을 가지고 占점치면 吉길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마침내 거북이의 배를 가르고 內臟내장을 다 꺼내고서 占점을 치니 72番번이나 甲羅갑라에 구멍을 뚫어 占점을 쳤는데 한 番번도 吉凶길홍이 들어맞지 않은 일이 없었다. |
| 宋송의 元君원군이 한밤-中중에 꿈을 꾸었다. 꿈-中중에서 어떤 사람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宮室궁실 모퉁이의 쪽門문을 들여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 "저는 宰路재로라고 하는 못에서 왔습니다. 저는 淸江청강(長江장강의 支流지류)의 神신을 爲위해 黃河황하의 神신 河伯하백이 있는 곳에 심부름을 왔는데, 漁夫어부인 余且여차에게 잡혔습니다." / 元君원군이 꿈에서 깨어나 夢占官몽점관에게 이 꿈을 占점쳐 보게 하였다. 그랬더니 꿈을 解夢해몽하는 이가 말했다."이 거북이는 〈豫言力예언력을 가진〉 神靈신령스런 거북입니다." / 그리하여 元君원군이 左右좌우의 側近측근에게 말했다. "漁夫어부 가운데 余且여차라는 者자가 있는가?" 左右좌우의 臣下신하가 말했다. "있습니다." /元君원군이 말했다. "余且여차를 朝會조회에 나오게 하라." / 다음 날 余且여차가 朝會조회에 나오자, 元君원군이 말했다. "물고기 잡으러 가서 무엇을 잡았는가?" / 余且여차가 對答대답했다. "제 漁網어망에 흰 거북이가 잡혔는데, 등껍질의 直徑직경이 5尺척이나 됩니다." / 元君원군이 말했다. "그대의 거북이를 나에게 獻上헌상하라." / 그리하여 거북이가 오자 元君원군은 再次재차 이 거북이를 죽일까 살릴까 망설이다가 疑心의심이 들어 占점을 치게 하였다. 그랬더니 '거북이를 죽여서 그것을 가지고 占점치면 吉길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마침내 거북이의 배를 가르고 內臟내장을 다 꺼내고서 占점을 치니 72番번이나 甲羅갑라에 구멍을 뚫어 占점을 쳤는데 한 番번도 吉凶길흉이 들어맞지 않은 일이 없었다. 1 |
| 仲尼曰:「神龜能見夢於元君而不能避余且之網;知能七十二鑽而無遺筴,不能避刳腸之患。如是,則知有所困,神有所不及也。雖有至知,萬人謀之。魚不畏網而畏鵜鶘。去小知而大知明,去善而自善矣。」嬰兒生無石師而能言,與能言者處也。 2 |
| [仲尼曰중니왈] [神龜能見夢於元君신구능견몽어원군]이로대 [而不能避余且之網이불능피여차지망]하고 [知能七十二鑽而無遺筴지능칠십이찬이무유협]이로대 [不能避刳腸之患불능피고장지환]하니 [如是여시] [則知有所困즉지유소곤]이며 [神有所不及也신유소불급야]로다 [雖有至知수유지지]나 [萬人謀之만인모지]하며 [魚어] [不畏網불외망]이오 而畏鵜鶘이외제호]하나니 [去小知(에)而大知明거소지(에)이대지명]하며 [去善(함에)而自善矣거선(함에)이자선의]리라 [嬰兒영아] [生無石師생무석사]로대 [而能言이능언]은 [與能言者여능언자]로 [處也처야]니라 |
| [仲尼曰중니왈] [神龜能見夢於元君신구능견몽어원군]이로대 [而不能避余且之網이불능피여차지망]하고 이 이야기를 들은 仲尼중니는 다음과 같이 論評논평하였다. "저 神靈신령스러운 거북이는 宋송 元君원군의 꿈에 나타날 程度정도의 神通力신통력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一介일개 漁夫어부 余且여차의 그물을 避피할 수 없었다. [知能七十二鑽而無遺筴지능칠십이찬이무유협]이로대 [不能避刳腸之患불능피고장지환]하니 그 智慧지혜는 72番번이나 구멍을 뚫어 占점쳐서 한 番번도 吉凶길홍을 맞추지 못할 때가 없을 수 있었지만 內臟내장이 갈라져 목숨을 잃는 災殃재앙을 避피할 수는 없었다. [如是여시] [則知有所困즉지유소곤]이며 [神有所不及也신유소불급야]로다 [雖有至知수유지지]나 이와 같다면 智慧지혜도 困境곤경에 놓이는 境遇경우가 있으며, 神靈신령스러움도 미치지 못하는 일이 있는 것이다. 비록 最高최고의 智慧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萬人謀之만인모지]하며 [魚어] [不畏網불외망]이오 而畏鵜鶘이외제호]하나니 萬人만인이 衆知중지를 모아 그를 害해칠 수 있다. 물고기는 그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다새만을 두려워하니 <그러다가 그만 그물에 걸리고 마니> [去小知(에)而大知明거소지(에)이대지명]하며 [去善(함에)而自善矣거선(함에)이자선의]리라 작은 智慧지혜를 버리면 곧 큰 智慧지혜가 밝게 顯현현하고, 이른바 善선으로 여기는 마음을 버리면 곧 저절로 참다운 善선이 드러난다. [嬰兒영아] [生無石師생무석사]로대 [而能言이능언]은 [與能言者여능언자]로 [處也처야]니라 갓난아이는 태어나서 따로 큰 스승이 없어도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말할 줄 아는 사람과 함께 지내기 때문이다." |
| 이 이야기를 들은 仲尼중니는 다음과 같이 論評논평하였다. "저 神靈신령스런 거북이는 宋송 元君원군의 꿈에 나타날 程度정도의 神通力신통력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一介일개 漁夫어부 余且여차의 그물을 避피할 수 없었다. 그 智慧지혜는 72番번이나 구멍을 뚫어 占점쳐서 한 番번도 吉凶길흉을 맞추지 못할 때가 없을 수 있었지만 內臟내장이 갈라져 목숨을 잃는 災殃재앙을 避피할 수는 없었다. 이와 같다면 智慧지혜도 困境곤경에 놓이는 境遇경우가 있으며, 神靈신령스러움도 미치지 못하는 일이 있는 것이다. 비록 最高최고의 智慧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萬人만인이 衆知중지를 모아 그를 害해칠 수 있다. 물고기는 그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다새 만을 두려워하니 〈그러다가 그만 그물에 걸리고 마니〉 작은 智慧지혜를 버리면 곧 큰 智慧지혜가 밝게 顯現현현하고, 이른바 善선을 버리면 곧 저절로 참다운 善선이 드러난다. 갓난아이는 태어나서 따로 큰 스승이 없이도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말할 줄 아는 사람과 함께 지내기 때문이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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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6章↑
*****(2026.08.08)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마음을 비우는 연습 ◎ |
|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 것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갖고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갖고 있던것을 잃은 뒤에 그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남아 있기에 그것 또한 감사 할 뿐입니다. |
|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 | |
| 1. 끼니를 챙겨줘야 한다. 2. 가끔씩 데리고 놀아줘야 한다. 3. 복잡한 말은 못 알아듣는다. 4. 초장에 버릇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 점 1. 돈을 벌어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은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다. 5. 같이 외출할 때 출입제한 구역이 적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남편보다 좋은 까닭 1. 신경질 날 때 발로 뻥 찰 수 있다. 2. 한 집안에 두 마리를 길러도 뒤탈이 없다. 3. 강아지의 부모형제로부터 간섭받을 필요가 없다. 4. 외박을 하고 들어와도 꼬리치며 반가워한다. 5. 데리고 살다가 싫증나서 버릴 때 변호사가 필요없다. |
| ◎ 照顧脚下조고각하 ◎ |
| - 法頂스님 - |
| 산사에 가면 신발 벗어놓는 댓돌 위에 '照顧脚下조고각하'라고 쓰인 주련 걸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발밑을 살피라'는 뜻이지요. 신발을 잘 벗어 놓으라는 뜻도 되겠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지금 자기의 존재를 살펴보라는 의미입니다.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스스로 살펴보라는 법문이지요. 순간순간 내가 어떻게 처신하고 있는지 돌아보라는 가르침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자비심이야말로 살아서 꿈틀거리는 산화두입니다. 자비심이 곧 부처고, 보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보리심과 자비심을 일깨워주는 존재가 바로 나의 스승입니다. 스승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됐건 물건이 됐건, 나무가 됐건 꽃이 됐건, 우리에게 자비심을 일깨워주는 존재가 스승이고 선지식이니까요. 한눈팔지 않고 깨어있으면 하루에도 몇 차례씩 선지식과 마주칠 수 있습니다. 먼 데서 찾지 마십시오. 밖에서도 찾지 말고 자기 안에서 찾으세요. 그래서 자신이 서 있는 곳을 살피라는 겁니다. '照顧脚下조고각하'. 자기 발 밑을 살펴보란 겁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상황을 순순히 받아들이면 거기에 삶의 묘미가 있습니다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 바코드 읽는 법 ≫ |
| * 정말 중요한 정보 * |
| 구매하는 모든 식료품의 라벨을 꼭 확인하라. 전 세계는 지금 중국산 "검은 마음 상품"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 사업가들은 소비자들이 가능한 "MADE IN CHINA"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제품들은 생산지를 최대한 감추고 유통업체만 알려준다. 상자나 패키지의 앞면이 뭐라고 쓰여있든, 상품 뒷면을 읽고 조심하라. 현재 식료품점과 마트 등에서 모든 식료품과 애완동물 제품을 살 때 중국산인지 라벨. 바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바코드 읽는 방법, 특히 식료품을 구매할 때 중국산이 아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바코드의 처음 3자리가 690, 691, 692라면, 그 제품은 중국산이다. 471은 대만산이다. 이것은 우리의 알 권리이지만, 정부와 관련 부서는 절대 교육하지 않는다. 반드시 처음 3자리 숫자를 기억하라. 690, 691, 692 ~ 중국산이다. / 00 - 09 ~ 미국과 캐나다 / 30 - 37 ~ 프랑스 / 40 - 44 ~ 독일 / 471 ... ~ 대만 / 49 ... ~ 일본 / 50 ... ~ 영국 / 880 ~ 으로 시작되는건 대한민국 제품이다. 이 자료를 주변 모든 지인들에게 전달하십시요.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雲巖운암 李敬載이경재 畫伯화백 作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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