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새복 댓바람부터 바쁩니더~
울 해운대비니루봉다리派 조직원 할매들의 命에 의해
5시 목간통 이동 사역부터 바쁜 하루를 시작합니더...
해운대 온천 내라 디리고 잠은 다 깨뿟으이 머하꼬 하다가
무다이 청사포 넘어가 봅니더~
달맞이 고개 깔딱 넘어오이 새복 여명이 밝아오네예...
맞다, 요짜가 앞전에 30키로 딱지 끊킨데... 킁~ -.,-
여서 요새 관광객들 사진 어구야 찍던데 머지?
비틀즈 흉내는 아일낀데...
예전엔 이 가짜 등대 없었는데... 마 똥폼 인 듯~
진짜 등대
다릿돌 전망대 여뿔때기로 벌거이 머시 올라 올라 캅니더~ ^^
하~ 벌건기 쌔를 쏙 내네예~ ♡
갯가 사는 넘들의 특권이 저 수평선 울로 떠오르는 해를 맘만 무믄 볼 수 있다능 거~ ^^
대자연 운운하던 글재이들 맴을 쪼매 알 듯~ ㅋ
진짜 머찝니더~ ♡
이 청사포 삐알은 에릴 때부터 우리 놀이터 중에 한 곳이였는데 인자 관광객들 차지...
이기 삘건 등댄데 울 다부기도 밤새 놀고 새복에 요꺼정 와가 마이 놀았는데~ ㅋ
살아있을 때 마이 봐 놔야쥐~ ㅋ
돌아오는 길에 아직 쪼매 남은 달맞이 벚꽃
개또이즈거폭력할배가 이 시선에서 고향바다 지키보고 기신 자리.
사진 함 박고 인사도 하고~ ^^
매칠 전 뭇던,
제철인 멍기 향이 계속 따라 댕기싸서 민락동 가서 또 두 망태기 사와서 작업,
할 일도 없는데 이거나 작업해가 얼라 놓자~ ㅋ
어깨 수술하고 퇴원한 진석이 행님 부부캉 싸부캉 너이서 한 잔 할라 캤더만
냄시 맡고 철퍼덕한 꼬치칭구 똥기마이 꺼정 합세 고래개기 집에서...
이 행님 30년 넘게 점빵서 노래만 한다꼬 밤에 지대로 술 한 잔하기 힘들었는데
인자 은퇴하고 이 시간에 어불리이 참 좋다 하시네예~ ㅋ
자주 어불립시더, 행님~ ^^
이 날 똥기마이가 도청해가 보내주던데 머시 안돼서 글능가 바리 노래가 안 나오네예...
추억의 소야곡.
기타가 없어서 마 쌩라이브로 불렀는데 역시 행님 노래는 60년대 남인수 삘이야~ ㅋ
(늘 기타캉 노래하시다 생짜빼이로 하시서 글나 살짝 반 키 정도 낮은 듯... 망구 내 생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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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 ~~~~~~ 생 "
첫댓글 놀이 문화가 많이 다르지만 참으로 정겹게 느껴집니다.^^
울 해운대비니루봉다리派 아덜도 다 다릅니더...
골프치러 댕기는 組, 당구치는 組, 노름하는 組... 등등~ ㅋ
바다는 님은 우띠키 노시는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