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들..답글이 마나지니 민망스럽다만...
이런거 말고,,자네들도 함 해봐...
하라고 내가 올린 거란말야...
할일 없는거 다안다..
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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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의 추천으로 읽어봤어여...^^;;;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원본 메세지] ---------------------
잘 읽었어요 선배님..
오늘은 한번두 안웃는가 싶었는데...감사해요^^
--------------------- [원본 메세지] ---------------------
1.이름: 발음조심하시고 김계~~(개가아니다-_-^)
2.아이디및 그 이유: 81goat 81년에태어난 염생이(고딩때 별명)
3.생년월일: 법적으론81년12월생 글나 저번에 연하랑 소개팅할땐 정말이지 82년 1월생이라고말하고싶었다...
4.키: 솔직히 162.5 공식적으론 163 이다 ㅋㅋ
5.몸무게: 말하면 머줄래?
6.허리둘레: 은근함...
7.가슴둘레: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 ㅋㅋㅋ
8.발사이즈: 볼은작은데 기럭지가 길다 45
9.혈액형: 자유분방 순종 BB
10.종교: 방황하는 불교인
11.직업: 학생..방학때만 초딩 과외샘
12.가족관계: 에고..부모님 큰언니 오빠 잔언니 나 꼴랑 여섯이다
13.별명과 그 이유: 고딩땐 흑염소 (시꺼먼게 염소소리낸다고) 지굼은 걍 김계~~,김기 (발음하기편하자나)
14.취미: 이너넷 서핑..각종 카페에 들락거리기, 넷마블 테트
15.특기: 낙서하기, 립싱크하기, 얼굴에 기름짜기...ㅡ,.ㅡ
16.성격: 평범자체... 상황에따른 변화무쌍...
17.좌우명이나 인생관: 후회없이 살다가 미련없이 가자
18.현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한울3차 아파트 302동 701호
19.태어난 곳: 사과와 댐이있는 충주
20.어느곳에 살았나: 역시 충주
21.주량: 별로 못하지만 필꼿히면 소주한병? (글나 얼굴이 벌개지는 치명타로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22.담배: 안함,,딱 한번 피워본적있는데 맛없었음..목만 아픔..한 30넘으면 배워보고 싶다..왠지 멋있어 보인다
23.기타 기호품은: 내사랑 정로환 초콜렛맛 나는, 혹은 묻은 각종음식...
24.자신의 단점: 생각이 넘 많다. 우유부단함...
25.자신의 장점: 깊이 생각한다...신중하다
26.스트레스 해소법: 혼자 거울보고 욕한다..아님 쓴다 아님 뚜꺼운 백과사전 큰소리나게 집어던지기 (절대 깨지거나 값나가는건 안던진다 -_-)
27.고치지 못하는 버릇/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흠.. 글쎄..있음 말해죠
28.잠버릇: 얌전히..두팔위로 올려서 고대로..
29.어릴 때의 꿈: 미모의 지능적인 스파이
30.현재의 꿈: 몽골 초원에서 말타보기
31.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 말타는법 배우기
32.감명 깊게 읽은 책: 7막7장, 세계사, 좀머씨 이야기, 늘푸른이야기
33.가장 기억에 남는 TV프로그램: 퀴즈가 좋다 (임성훈아찌가 좋다)
34.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터미네이터 2 러브레터
35.존경하는 분: 모든 독립운동가들...(내가 그당시 사람이라면..과연 그렇게 할수 있었을까...)
36.사랑이란: 가장 이상적인것..애매모호한것..어려운것
37.결혼이란: 안하면 아쉽고 하면 후회스러운것
38.섹스란: 할땐 잼있고..하고나면 허무한것..ㅡ_ㅡ;;;;
39.돈이란: 있으면 편한것 없으면 불편한것
40.인생이란: 지날 때마다 후회하는것
41.좋아하는 음식: 배부르고 맛있는것...
42.못 먹는 음식: 별로..없음
43.좋아하는 색깔: 흰색..녹색..하늘색...다..좋다
44.좋아하는 노래: 조은건 다좋다..특히 롹..기타소리만 들음 뻑간다ㅎㅎ
45.좋아하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
46.좋아하는 꽃: 아카시아...미니장미
47.좋아하는 단어: 엄마.. 밥먹자.. 멋있다..상큼..상쾌.. 쿨~~
48.좋아하는 옷차림: 편안한 옷
49.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캠퍼스룩...면티나..남방에 면바지..겨울엔
더플코드...쥑인다..힙합도..상관엄따..딱붙는 옷만아님괜찮다..이건..죽고싶다
50.좋아하는 여성상: 지적인 여자
51.좋아하는 남성상: 글쎄...자신감있되 겸손한...나랑 말이 통하는사람?
52.미인의 조건: 생각할줄아는 지적인...사람 껍데기 까지 이쁨 금상첨화
53.미남의 조건: 썼다가 넘 많아서 다시 지웠다..ㅡ_ㅡ;;;
54.꼴불견인 여성: 남자한테만 착한 뇬
55.꼴불견인 남성: 잘난것도 없는게 잘난척하는새끼
56.인간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 신뢰..성실..재능
57.이성을 보면 어디서부터 시선이 가는가: 눈..머리..목소리..쭈욱~
58.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 예뻐야 하는가: 눈..머리
59.이상형: 이성형은 이상형일뿐..현실과의 갭이 넘 커서..안쓸란다
60.배우자의 조건: 날 진짜 좋아하는 믿음직스런..어떤식이든 능력있는..
61.미팅/소개팅 경험: 미팅은 한 3번..개링은 한 3번..? 기억안남 역시 난 개링체질은 아닌듯...
62.애인은 있는가(있으면 확실히 밝힐것): 이런거 묻는 사람이 젤 실타..매번 없다고 대답하기 기찮다...ㅜ_ㅜ 내가 일부러 반지까지 안끼는거 봄 모르나
63.결혼은 언제쯤: 28살..아님 31살
64.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면: 잡다가 안되면 나도 거꾸로 신어야지머
65.사랑과 우정중 하나를 택한다면: 글쎄..상황에 따라 다르다...사랑과우정 둘다 중요한거다...우정을택하는게 더 멋있는거라고생각하는 남자들,,우습다
66.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있는것도 같지만 실행에는 자신엄따..
67.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있을수도있다..글나..벗뜨..난 보수적인 인간이다..
68.자신이 멋진 여성 혹은 남성이라고 생각하는가: 아직 10% 모자르다 ㅋㅋ
69.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있다면 왜 있는지도): 넘..어렵다..ㅡ_ㅡ;;;
70.아침 기상 시간: 강의시간 2시간전...지굼은 8시간자고인난다..
71.저녁 취침 시간: 한,,2시나 3시? 글쎄...
72.아침식사는 무엇: 밥..난 토종 한국인이다.
73.하루 세끼 해결 방법: 시간대는 달라도 꼭 세끼는 먹으려고 노력한다.. 안 먹음 섭섭하다..왠지 허전함
74.평소 건강 유지법: 잘싸기..
75.하루일과: 씻고..티비나 컴터키고..밥먹고..누워서 생각하다가..웹서핑하고 밥먹고..책좀보다가..과외하고..밥먹고 티비보다가 컴하고..스트레칭 하면서 책보다가 잔다,,,가끔..용돈기입장이나 다이어리 정리도 한다
76.화장실에 앉아서 뭘하나: 힘준다...ㅡ_ㅡ;;한가지에 집중하자
77.밤에 잠이 안 올 때 타개책: 걍..눈감고,,.계속..그러고있는다
78.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일: 음악듣기...쓸데없이 돌아다니기..
79.잘 하는 운동: 스트레칭,,(운동인가?)못하지만 좋아한다..
80.하루 중 신문 보는 시간: 핫..편의점에 가면 스포츠신문..주말에 집에가면 한꺼번에 몰아서 본다...
81.가장 많이 하는 지출 내역: 먹을것...모임이 잦을때도...
82.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 속 현금은: 15000 칭구만나고 남은돈이다..
83.현재 주머니에 있는것: 암것도 엄따..
84.현재 입고 있는 팬티 색: 분홍색 ㅡ,.ㅡ왜 이런게 궁금할까..
85.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당장은 웹서핑 학생이 아니라면을 말하는거라면,,,만화가 문하생으로 공부중..아님.. 영화판 쫓아다니면서 잡일 했겠지...
86.잊지 못할 여행지: 여행지라고할수있을지몰겠지만 수원으로 축구보러간때 살다보니 별일다겪네,,
87.가보고 싶은 나라와 그 이유: 미국의 그랜드 캐년(웅장하자나)과 뉴욕.. 몽고의 초원 (지평선이안보일만큼넓고푸른초원에서 말타보는게 소원이다) 유럽 , 이집트...등등
88.가장 해 보고 싶은 번개: 별로...아..남일이랑...ㅋㅋㅋ
89.비오는 날의 기분: 별로안좋다 눅눅한건 정말실타..소나기만 좋다 얼마나 파워풀하고 시원한가...
90.눈오는 날의 기분: 좋다..무작정 나가고싶다...초딩이후로 해본적은없지만 눈오는날엔 왠지 치마를 입고 나가고픈 생각이 든다....
91.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추운거..입술이 파래져서 못봐주겠다..
92.최근 언제 눈물 흘렸나: 아침마당에서 사람 찾아주는거보다가..엄마랑 이거 같이 보면 같이 운다... (이래서 난 티비에서 우는건 딱 질색이다..)글고,,겨울에,,참..겨울마다 마니 운다..글서 지금 눈물이 마니 말랐다
93.애완동물은 있는가: 없다..키우고싶다..
94.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아는사람있음 시키고..없음..전화라도 해야지
95. 단골 술집이 있는가/있다면 어디: 학교후문에 '아무데나'..주머니가 가벼울때찾는다
96.지금까지 받은 것 중 잊지 못하는 선물: 흠...직접만든것들...
97.도박(고스톱/포커)실력: 예전에 중독일정도로 좋아했지만 맨날 잃는다..꽝이다!도박엔 영 소질이 없는듯,,보물찾기조차 못하는데 말다했지
98.친구와의 약속에서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다른약속이있음 쫌 기다리고..할일없음 올때까지 기다린다..
99.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한 10분기다리다가 안오면 전화불낸다
100.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최초는 6학년때..
101.첫 키스의 느낌: 이런거 물어보지말라니깐...
102.무인도에 있다. 갖고 싶은 세가지: 비됴카메라, 오디오, 칭구
10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구 느꼈을때: 엄마아빠가 늙어보일때
104.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고문: 잠안재우는거
105.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말: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라고 적히고싶다
106.지금 자신의 가장 큰 고민거리: 과외하는 애새끼 길들이기
107.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노하우: 그런것도있나? 있음 갈쳐줘봐
108.자신의 자살 방법: 없다..고통없이 자살하고나서 내 시체가 깨끗한게있음 할수도있지만 별로다..시체를 치울사람들에대한 배려다. 글고 엄마 아빠 생각하면 절대 못한다...
109.10년후 내모습: 결혼해있거나..애하나 딸린 직장인? 아님 졸라 멋진 노처녀
110.외출시 걸리는 시간: 한 40분정도? 는 걸리는것같다..좀 느리다..
111.집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할 생각이 있는가?: 없을것이다...
112.만약 내가 남자/여자가 된다면: 담생애는 꼭 졸라멋진 남자로 태어날거다
113.사랑하는 사람과 하고픈 5가지: 넘 많은데...2인용 자전거타기...마트에서 같이 시장보기...커플링하기...꼭 껴안구 번지점프하기...싸우고나서 달래줄때 닭살노래 불러주기...ㅡ_ㅡ
114.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될때: 가끔씩 화장실거울보고 이뿌다고 생각될때
115.알려지지 않은 신체적 비밀: 별로...내..다리털? 아니다 알려졌다 ㅡ_ㅡ;;;
116.동성애에 대한 생각: 예전에 나도 살짝 느껴본적은 있지만,,,이해는가지만 별로 마땅하지는 않다..남자가 더 좋은데...>_<
117.자존심과 몸중 한가지를 팔아야 한다면: 둘다 포기 못한다...
118.통신상에서 웃을때 표현: *^-^*
119.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처음 하는 일: 몸 뒤척이기...뒹굴뒹굴
120.당신의 잠자리 옆에 있는 거: 핸드폰
121.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막막하다....
122.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내껀 어딨냐굽~~~
123.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물건은: 내사진과 전화카드와 그사람 태어난 해의 동전이 들은 지갑
124.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넘 많다...
125.살아오면서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난다..세계지도 펴놓고 하는 게임인데...말 옮기면서..돈두내고..
126.좋아하는 향수는: 불가리 블루(남자꺼),,,노아,,에스쁘아...(레몬향나는 시원한 향은 다 좋다...달짝지근한건 시름..)
127.나는 이럴 때 죽고 싶다: 되는일없고,,내자신이 싫어질때..
128.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살짝 많다..유치하긴...
129.어떤 사람이 날 진심으로 좋아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봐야지
130.자신은 지금 통신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약간은...
131.몇 살까지 살고싶은가: 72살..예전에 62살이었지만..요즘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진 몰라도..다들 넘 오래사는것 같아서리...
132.자신이 제일 많이 활동하는 통신모임은: 고등학교 동아리 벼리, 학교카페, 등등..
133.통신을 함으로써 얻는 행복은: 행복까진,,,걍,,잼있는거 많네,,볼거많다..
134.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커피를 먹는다..(촌스럽다 ㅡ,.ㅡ)
135.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딜하고 싶은가: 일단 머리랑 눈썹좀 심고..박피하고,광대뼈좀 깍고, 라식하고,,일단..이정도...
136.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글쎄...의외다..? 첨에만...
137.지금 입고 있는 옷은: 언니가 준 속옷으로밖엔 입을수 없는 회색 끈나시티와 고무줄 청반바지
138.가장 아끼는 것은: 편지와 사진..녹화한 비됴테입
139.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딸기,,귤,,수박
140.자신의 애창곡은: 윤도현의 사랑 two, 자우림의 뱀, 엘라니스모리젯의 hand in my pocket
141.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그걸 내가 꼭 직접 해야겠어? 굳이 하라면...니가해주는 밥을 매일 먹고싶어..정도? 아님 커플링을 보며..이게 결혼반지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하던지...좋은거 머 없나?
142.당신에게 이 메일을 보낸 사람의 장점: 엽기적인아이
143.당신이 이 메일을 보내면 가장먼저 응답할것 같은사람: 글쎄...근데 누구한테 보내지..
144.당신이 이 메일을 보냈을때 가장 늦게 응답할것 같은사람: 으흠...아직 결정 안했는데
145.이런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역시 우유부단하다..넘 오래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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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145문 145답 참 힐일읍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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