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휴게실 담쟁이 넝쿨별(세상에 이런 노래가...ㅜㅜ)
달 빛 추천 5 조회 193 10.11.20 08: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20 09:10

    첫댓글 저도 집안의 어르신이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직장생활하랴 때때로 병원찾아가랴 정말 바쁘게 움직이다 제 차를 폐차 시킬정도로 사고를 크게 냈네요. 다행히 에어백이 잘못 터지면서 왼쪽 어깨를 쳐서 물리치료하고 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얼굴 군데 군데가 멍이 지긴 했지만 그만한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순리대로 살아야지 욕심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16년의 무사고 이제는 전과자가 되고 말았네요. 제 잘못은 아니지만.......우리 모두 안전 안전입니다.

  • 작성자 10.11.20 09:40

    네...정말 그만하길 천만다행이십니다.운전경력에 상관없이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늘 조심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는듯합니다.
    항상 조심운전 하십시요..^.^

  • 10.11.22 03:28

    어이쿠.. 시나브로*구님.. 더 이상의 별일은 없으신거져?
    건강이 제일입니다.
    계란 몇알 보내 드릴테니 고운얼굴에 멍든거 마사지래두 쪔 하샴.

    PS : 달빛님은 요거(계란) 눈독 들이지 마시길.. 악마 ㅋㅋㅋㅋ

  • 10.11.22 10:34

    심야인님 눈물이 날라합니다.
    계란으로 마사지할 생각을 못했네요^^
    역시 우리 심야인님! 센스쟁이

  • 10.11.24 02:20

    마사지가 끝나면 계란 후라이를 올려주시는 것을 잊지 않으시는 차칸 시나님 ^^

  • 10.11.23 12:19

    슬퍼이즘..마지막잎새..

  • 10.11.30 14:04

    .......................................................

  • 10.12.15 08:27

    울음이 나와요..
    울고싶을땐 울어야되는거죠???.글쓴이의절절한 마음...........
    위로의말이 떠오르지않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