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되면 벗어날 수 없는 대나무잎의 효능! ![](https://t1.daumcdn.net/cfile/blog/1824B54A50F1E2DE1C)
대나무의 생명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2차대전 때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에 떨어졌을 때 유일하게 생존한 것이 대나무이고, 월남전 때 고엽제(枯葉劑) 살포에도 끄떡없이 살아남은 것이 바로 이 대나무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01266A4B50F1E3CF24)
그 끈질긴 생명력만큼이나 대나무는 효능 또한 매우 뛰어나다.
특히 대나무잎은 한방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천연 약재로 사용되어 올 만큼 인간의 몸에 이로운 각종 약리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래서 대나무잎은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일본에서도 민간치료제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는 천연 음식이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12D004850F1E3FB2A)
대나무잎은 고대 문헌 <신봉 본초경>에서 해소와 상기, 종양, 해열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 져 내려오며, <동의보감>에서는 뇌졸중과 심신안정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한방에서도 오래전 부터 사용되어 온 약재로 특히 염증 치료에 많이 이용되어 왔다. 또한 중국과 일본에서도 민간 치료제로 사용되어져 오고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41EB84A50F1E46B20)
대나무잎에 풍부한 '펩타이드' 성분은
고혈압, 동맥경화, '콜레스테롤' 개선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보이고 '폴리페놀' 성분은 피로회복과 항산화효과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플라보노이드'란 성분으로 인해 항균효과 또한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015D9E4E50F1E4BD1D)
그래서인지 요즘 댓잎은 각종 '아토피 크림'의 원료나 미용
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댓잎의 효능 중 가장 특기할 만한 점은 그 풍부한 다당류 성분때문에 당뇨병에 더할나위없이 좋다는 것이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310014750F1E50E2A)
전남대 전문교수팀에서 진행한 '대나무이용확대를 위한
건강효능성분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듯 대나무는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규명되었다. 이 연구 외에도 전남대학교 연구진들을 통해 대나무의 각종 약리 성분과 효능이 검증되기도 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0E4F4C52D30F2C1F)
요즘 당뇨와 관련한 각종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대잎환'이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718E04750F1E55326)
화제의 주인공은 대나무의 본 고장 청정 담양 지역에 위치한
대나무신산업 선두주자 (주)대나무건강나라이다. (주)대나무건강나라 유수진 실장은 "댓잎이 당뇨증상 개선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는 확신 하에 각종 임상실험을 거쳐 대잎환을 내 놓았다"고 밝혔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904D33750F1E89A1F)
또한 "임상실험 결과, 당뇨병 증상에 대한 대잎환의 효과는 완화의 수준이 아니라 거의 치료의 수준일 정도로 효과가 좋다"며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은 소식이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0371064F50F1E5BD1E)
'대잎환'이 당뇨병 완화에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댓잎에 다량 함유된 다당류는 '인슐린'과 유사하여 '인슐린 베타' 세포에 대한 '알록산'의 손상을 약화시키고 손상된 '베타'세포를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더불어 포도당'키나이'제의 활력을 강화하여 혈당을 내리는 작용도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03107F3950F1E84425)
결론적으로 댓잎에 다량 함유된 다당류는 췌장내 '베타'세포의 '인슐린'양을 증가하게 만들고 혈중 포도당의 농도조절을 도와주는데 아주 좋은 역할을 하는 성분인 것이다. 또한 대잎은 이뇨작용에 있어서는 소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작용은 약하지만 소변 중의 염화물의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상당히 강하여 당뇨에 걸리면 따르는 부작용들인 발열이나 종양에 대한 효과도 탁월하다. 특히 열을 내리는 작용이 좋아 심한 갈증도 해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20EE03950F1E81428)
마지막으로 대나무잎의 '플라보노이드'라는 항균성분에 의해 가려움증도 완화시킬 수 있어 당뇨병 증상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천연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댓잎의 함유된 풍부한 항산화성분으로 인해 꾸준한 복용시 월경통을 개선할 수 있는 부가적인 효과도 노릴 수 있다. 이렇듯 대잎환은 가히 신이 내린 당뇨 퇴치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대잎환을 꾸준히 복용한다면 당뇨 그 자체는 물론 당뇨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합병증도 함께 개선할 수 있다*
◐ 대나무 효능 ![](https://t1.daumcdn.net/cfile/blog/2313C54950F1E19B27)
1. 혈관계 질환 예방 ![](https://t1.daumcdn.net/cfile/cafe/1816913A50766B082D)
대나무잎의 펩타이드 성분은 혈액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압을 관리하는 효능이 있어 동맥경화, 고혈압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2. 당뇨병 치료 ![](https://t1.daumcdn.net/cfile/cafe/1513643450766B0B03)
다당류는 췌장내 '베타'세포의 '인슐린'양을 증가하게 만들고 혈중 포도당의 농도조절을 도와주는데 아주 좋은 역할을 하는 성분인 것이다. 대나무효능으로는 인슐린 양을 증가시키고 혈중 포도당의 농도
조절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 치료에 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3. 다이어트 효과 ![](https://t1.daumcdn.net/cfile/cafe/1642F13A50766B070D)
대나무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은 우리 장에 머물러 있는 숙변제거를 비롯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4. 위염, 위 궤양 치료 ![](https://t1.daumcdn.net/cfile/cafe/1904133A50766B073C)
대나무효능으로는 위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고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위 질환에 좋습니다. 5. 노화방지 ![](https://t1.daumcdn.net/cfile/cafe/161B653A50766B0726)
대나무잎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피부의 노화방지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효능 | 대나무잎 생리활성 성분 | 고혈압(혈압강하) | 펩타이드 |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 펩타이드, 비타민C | 동맥경화 | 펩타이드 | 항비만효과 | 식이섬유, 폴리페놀 화합물 | 항피로 | 폴리페놀 화합물 | 운동능력향상(지구력 향상) | 폴리페놀 화합물 | 항균효과 | 플라보노이드 | 당뇨억제 | 다당류 | 항산화 효과 |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상당히 효과가 있다. 조릿대 뿌리에 돌옷을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가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5B804F52D30DFB1B)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몸 속에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에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돌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몸무게를 늘리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할 만하다. 조릿대는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위장의 열을 씻어 내며 간장의 열독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심화(心火)를 고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치료약이 된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egye.com%2Fcontent%2Fimage%2F2010%2F06%2F30%2F20100630002433_0.jpg)
심화증이란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하며 열이 나고 소변이 벌겋게 되어 나오며 얼굴이 술 마신 것처럼 붉어지고 갈증이 심해 입 안과 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는 병으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흔히 생긴다.
조릿대는 뇌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즘 사람들에게 썩 좋다. 조릿대는 크실로즈, 아리비노즈, 클루코즈, 만노즈, 갈락토즈 같은 다당류와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셀린, 트레아닌프로린, 알라닌치스테인 등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밖에 지방, 칼슘, 규산, 비타민 B1과 K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K가 혈액이나 체액 속에 녹아 들어가 혈액을 맑게 하고 칼슘이온을 늘려 체질을 바꾸는 작용을 한다. 조릿대 잎을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5년쯤 묵혀 뒀다가 100시간 쯤 물로 오래 달여 농축액을 만들어 조금씩 먹으면 허약체질을 튼튼하게 바꾸고 몸 안에 쌓인 독을 풀며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으뜸가는 약이 된다.
조릿대 잎을 오랫동안 묵혔다가 오래 달여야 하는 이유는 찬 성질을 없애기 위해서다. 조릿대를 비롯하여 모든 대나무는 그 성질이 차갑다. 대나무를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찬 기운이 느껴진다. 이 찬 성질은 몸 안의 열을 내리고 열 때문에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 주기도 하지만 혈압이 낮은 사람이나 몸이 찬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를 끼칠 수도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78804852D30E1A2A)
조릿대는 만성간염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
잎과 줄기 말린 것 10~20그램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마시면 만성 간염으로 인해 입맛이 없고 몸이 노곤하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헛배가 부르며 머리가 아프고 간 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 등이 사라진다.
효과가 빠른 편이어서 대개 3~5일이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20~6O일이면 거의 모든 증상이 없어지고 소변의 우로빌리노겐 수치나 혈액 속의 빌리루빈 수치도 정상으로 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79805052D310981C)
![](https://t1.daumcdn.net/cfile/cafe/14062C4E4E8B0D3F07) ![](https://t1.daumcdn.net/cfile/cafe/115B0D194CDDDCA12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