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분열 초미의 관심사 23.12.31 15:03
지금 야권의 분당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는데 이것이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한번 깊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이런 말씀이야. 요점은 팩트는 뭐냐? 지난 대선에 이낙연이를 지지하던 세력도 이낙연이가 대선 후보 되지 않는 바람에 마지못해 부득이해서 이재명이한테 표를 누른 유권자들도 상당하다.
상당하게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수구 보수 아이들 윤석열이한테는 표를 줄 수는 없고 그렇다고 기권하기도 모호하고 못하고 그래서 에라이 싫지만은 이재명이한테 그래도 좌파 진영이니까 표를 던지겠다 표를 찍겠다 이렇게 한 유권자들도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다면 이번에 이낙연이가 분당을 차리고 나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표들이 기존 쪽으로 기본적으로 이낙연이를 지지하던 표들이 어디로 가겠어 재명이 패는 절대 찍지 않으려 들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 대결하는 상황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호형호제(呼兄呼弟) 비까비까하다 이런 말씀이지 누가
말하자면 더 높고 누가 더 낫다 이렇게 지금 감을 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대결 구도가 형성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해서 지금 이 강사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도 6 대 4 정도 재명이가 6이라면은 낙연이가 4 정도는 차지할 것이다.
안 그렇고 정통 김대중, 노무현이를 앞세워서 정통 민주당을 말하자면 고수한다.
이런 취지로 슬로건 주장을 내세운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늙은이들이 아무리 힘을 못 쓴다 하더라도 동교동계 할 것 없이 김부겸이나 정세균이 말하자면 재명이 한테 등을 돌린다 할 것 같으면 그 표심들이 별볼 일 없는 것 같아도 상당히 힘을 쓸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된다 하면 그 서로 대결 구도가 동대동 아니면 역전되는 수도 있다.
말하자면 6 대 4 되던 것이 반대로 6 대 4, 7 대 3으로 될 수도 있고 열린 우리당 차려가지고 나서서 득표 많이 한 거나 마찬가지고
지난 안철수가 그렇게 살림차리고 따로 나서서 36석인가 이렇게 차지하는 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금 기존의 180석으로 가지고 큰소리 치고 지금 현재 민주당이 160 몇 석이여 갖고 있다.
하지만은 재명이 앞으로 떨어지는 의석수는 많아봤자 70석 80석 쪼그러 들으면 50석 정도는 될 것이고 나머지는 이낙연이 하고 윤석열이가 나눠 먹는 것이 될 것이 아닌가 뭐 군소정당의 이준석이나 정의당 별볼 일 없이 그저 -어 몰르지... 이제 이준석이가 현 보수파 패당의 표를 갈아 먹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뭐 한 10% 정도 갈아 먹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것도 상당하지.
그런데 뭐가 있는가 하느냐 하면은 선거 제도가 또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걸 갖고서 말하자면 의석수를 확보하려 들 것이다.
양대 삼맥 여권 야권 현재 개딸당하고 국힘당하고 나눠먹기식으로 병립형을 하려 들 것이다.
돌아가려 들 것이다. 안 그러면 현재
연동형을 준연동형을 사용하게 되면 분명히 위성정당을 차리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병립형으로 희귀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어 이재명이가 왜 불리한가 하느냐 하면은 지역구에서 의원을 많이 확보 못하고 몇 프로 차이 안 나는 것으로 당락이 뒤바뀌어서 국힘이 어부지리를 얻는 형국으로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오히려 병립형을 채택하는 것이 손해 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냥 현 준연동형을 제도를 그냥 취택을 해서 선거를 치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위성정당을 차려서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의석수 확보하기에 더 낫지 않는가 이재명이가.... 이렇게도 또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는 바람에 다른 군소 정당도 또한 콩고물 떨어지듯이 조그만큼 프로테즈를 얻는 바람에 또 의석수를 말하자면 전국구 의석수를 조금씩이라도 차지할 수도 있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선심 쓰는 체 하면서 정작 알속을 차리는 방법은 현 준 연동형이 더 낫지 병립형으로 돌아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지역구에서 악전고투를 하게 돼서 되려 손해가 나지 않을까 이재명이가 손해가 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난 대선에 마지못해서 이재명이를 지지했던 유권자 표들이 이번 총선에는 신당 이낙연이가 차린 신당을 지지하게 될 것이다.
이 표 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을 감안해야 된다.
지금 여기 우익 유튜브 아이들 떠드는 말을 듣는다 한다 할 것 같은 왜 이재명이가 저렇게 고집불통으로 나대는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여 분명히 자기한테는 이낙연이가 살림을 차리고 나서면 불리하게 될 것은 뻔한데 그 방탄국회 해가지고 자기 혼자 살려는 그런 뜻이기도 하는지 모르지만 그것만 아니고 무언가 다른 것이 또 있지 않는가 이렇게도 보여진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런데 그 턱 밑에 목전의 이익에만 급급해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지난 대선에도 만약상 본선에 강한 본선에 강한 이낙연이가 후보가 돼서 대선을 치러지고 승리하였더라면
지금 이재명이가 저렇게 곤란한 입장으로 몰리겠어.
적어도 국무총리 한 자리는 꿰어 찰 수가 있는 그런 입장으로 되지.
그렇게 되면 저렇게 어지러운 검찰들에게 조사를 받게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어 대통령 권한으로 다 이재명이 조사하려 하는 검찰 놈들 저 말하자면 말 말직으로 몰아내는 식으로 한직으로 몰아내는 식으로 그렇게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절대 이렇게 곤란함을 당하지 않을 거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와 마찬가지로도 그와 마찬가지로 이번 총선에서도 조금만이라도 그렇게 양보하는 면을 가져서 사퇴를 해서 물러서는 면을 보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총선에 야권이 일치 단결해서 200석 이상을 차지한다 할 것 같으면 윤석열이를 당장 탄핵을 시켜서 말하자면 낙마시킬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도래하게 됨으로 이재명이는 깜방 갈 일 없고 다음 대통령 후보로 나설 기회를 또 얻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이낙연이하고 다시 또 겨루게 되겠지만은
역시 또 두 번 거퍼 대통령 후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거 아니야 그렇게 된다 하면 오히려 더 낫지 않는가 먼저 본 대선을 타산지석이나 반면교사를 삼아서 그렇게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런데 굳이 그 자리를 지키고 비비적거리면서 내놓지 않으려 하는 것은 결국은 분당을 가져오고 야권 분열을 가져옴으로 인해서 국힘하고 윤석열이만 손 안 대고 코푸는 격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정치라 하는 것은 목전의 이익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고 멀리 내다봐야 되고 굳이 자기 이익만 챙기려 들면 탐욕을 부린다 하면 결국은 뭐야 같이 몰락 양패구상당한다는 것 아닌가 남한테만 어부지리를 얻게하고 그 뭐 소대 말이 조나라 연나라 싸울 지 말하자면 소대가 세객이 돼가지고 소진의 동생 소대가 세객이 돼가지고 그렇게 역수를 건너다가 휼방상지에 오옹득리라고 조개 하고 황새하고 싸움 박질을 하여 결국은 어부가 이익을 취하니 조나라 연나라 싸움 박질을 하면 결국 이익 취하하는 거는
저 서쪽에 있는 강성한 진나라한테 덕만 준다 이렇게 되니까 그말듣고 전쟁을 말하자면 서로 안 하게 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이라도 그렇게 합치는 무언가를 보여준다 한다 할 것 같은 분명히 200석은 내 차지한다고 봅니다.
야권에서 200석 이상을 그렇게 된다 하면 윤석열이 떠넘기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렇게 저렇게 바보처럼 저러니까 셈법이 뭔지는몰 라도 분명히 그 개딸에 말하잠 국힘 세력이 알박기 해서 들어가서 개딸로 둔갑해서 당을 분열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해서 지금 이 강사는 생각이 드는데 말하자면 백제 정권에 신라 간세가 들어가가지고 여근곡에 백제 군사가 들어간 걸 알으켜 줘 가지고서 그 잡아재키는 식으로 백제 군사들을 잡아제키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알박기가 되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무리 당을 합치려 하고 말하잠 분열을 모면해 보려 하더라도 역시 이간책에 의해서
안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고단수 이간책이 지금 당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야권 분열이 되는 것은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지난 대선에 부득이하여 재명이를 지지했던 이낙연이 지지 세력들이 이번에는 그렇지 않고 이낙연이 신당을 차림 거기다 그 후보들에게다가 투표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좀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것을 강론 주제를 갖고 여러분들에게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