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후기입니다
셔틀버스가 있어서 교통비가 절약되고 전용 운동 가방?을 하나 줍니다 이 점은 정말 좋은거같아요시설이나 강사님은 잘가르쳐주시는 것 같아요 (다른 수영학원은 안가봐서 모릅니다(^ㅡ^))
남자 탈의실 헤어드라이기 저는 안 씁니다. 조금 비위생적일 수도 있어서요 어떤분들은 머리만 말리는게 아니구 겨드랑이나 가랑이에 꽂아서 엉덩이를 건조시키더군요..... 세면대에 털들 엄청 많습니다 머리카락이나 가슴털 같은..... 탈모가 심하신가 봅니다.
이거는 저만 그런가요? 다른분들도 이런적 있으신가요? 소지품 조심하세요~~
수영장 물 속에서 30초만 한 눈 팔아도 소지품 없어집니다. 사라지는 마술 빠밤.....절.대. 못찾아요~ 분실물센터가 있긴 있는데 두세번 찾아봣는데도 누군가 집어갑니다ㅋㅋ(☆☆관리하기 힘들면 비싼 수영용품 절대 사지마세요 엄청나게 짜증납니다ㅋ 저는 한번 도난(?농담) 당하고 국민가게 다이소성인 수영복,수영모,물안경 애용합니다ㅋ☆☆)
누가 훔쳐가서 잃어버렸거나 자신이 실수로 잃어버렸거나 어찌되었던 재구매하는거 조금 짜증을 유발하거든요~
경고문에 '샤워실&탈의실에서 마사지하거나,
음식섭취 손빨래하시지 말라'고 써있어도 굳이 하시는분들이 계시죠 이거는 어딜가나 존재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배영하고 누워서가다보면 뒤를 못보기 때문에 부딪히거나 때릴수도 있고 자신이 맞을수도 있어요 조심해야됩니다 레일이 좁을 수도 있어요 1레일에 수강생이 대략20~30명?
배정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마지막으로 할말은 제가 부족했던 점인 물속에서의 생존력을 향상,보충 시켰네요ㅎ
첫댓글 수영강사들 수강생들이랑 바람나서 뷸륜행각한다는 첩보가있던데~ 이것도 조심 해야합니다
젊고 잘생기고 ㅋ ㅋ
@도원(충남^^) 네 ㅋㅋ그렇쵸 남편에게 받은사랑에만족 못하고위험한사랑을즐기려는 행위에 문제죠 ㅋㅋ
매일 운동, 수영하는거 정말 좋습니다 저도 전에는 꾸준히 수영다니고 벗은 모습 카페에 올리기도 했는데 지금도 검색해서 보는분 있더군요 ㅎ
네~(^ㅡ^)
아르바이트나 회사다니거나 대학교수업때는 매일 못하게 되는거같아서 조금 아쉽네요ㅠㅜ
20년전에 88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웠었습니다..
50미터 풀이라...
지금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없었다면 시설이 많이 낡아졌을듯 하네요...
옛날에는 모르겠습니다 리모델링 한것같아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