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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부산시 송파구, 경기도 은평구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75 15.09.03 21:2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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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3 21:50

    첫댓글 코오피님
    그런 직원을 누가 뽀브셨수?
    그 직원 뽀븐 님에게 인계 하심이..
    전 지명은 예천밖에 모르옵니다 ㅎ

  • 작성자 15.09.03 23:25

    묻지마
    그건 뽑은것도 아니고 안 뽑은것도 아녀

    그게 바로 쇠똥이라고 슬쩍 흘림.

    하긴 청수장을 청수원이라 하더라
    ㅋㅋ

  • 15.09.04 11:03

    당근 대표가 뽑았겠지요
    그집 핏줄이니 ㅎ

  • 15.09.04 13:32

    @북앤커피 그땐 청수원이였는거 가터서 ㅎ

  • 15.09.04 04:43

    푸하하하~~잼있다...머리는 못박는데 쓸려고???ㅋㅋㅋ
    근데 그런 사람들 하고 같이 산다고 커피님이
    미친년은 아니오...
    근데 조만간 같이 치매증상 올것 아닐지??
    커피님.....대표님하고 쇠똥이하고 자기집은 잘
    찾아가남??

  • 작성자 15.09.04 08:42

    그런 돌대가리랑 일하니
    얼마나 속터지는 일이 많겠습니까.
    ㅎ~
    집을 잘 찾아가는지 어쩌는지
    그건 모르겠고
    회사는 잘 찾아오더라는.

  • 15.09.04 06:30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04 08:43

    네.
    반갑습니다. 철이와나님.

  • 15.09.04 06:33

    보자마자 쇠똥인줄알아챘슈 ㅋ
    신경안쓰고 왔다리갔다리만 했나보네
    쇠똥이가 기기설치도 할줄알아요?
    다재다능하시구만 뭐.ㅎㅎ

    스티커
  • 작성자 15.09.04 08:44

    기기 설치는 잘해요.
    머리는 나쁜데 성질은 급해서
    순탄하진 못하지만요.
    ㅎ~

  • 15.09.04 08:08

    보는순간 배꼽떨어질뼌했어요
    한바탕 웃다갑니다

  • 작성자 15.09.04 08:44

    ㅋ~
    하긴 나도 웃었습니다.
    어처구니 없어서.

  • 15.09.04 10:15

    고양시 하고 은평구 하고 경계선이다 보니 ㅋㅋㅋㅋ이쁘게 봐주세요 ㅎㅎㅎ

  • 작성자 15.09.04 12:12

    아하~ 이쁘게라
    저런 답답한 소리 하면 속이 터저요
    ㅎ~

  • 15.09.04 11:36

    ㅋㅋ~우리 이과장 하고 비슷하네요,
    오늘도 결근
    약간 열받아는데 짜르기도그렇고 내년이면 환갑
    저하고 27년동안 일했는데
    컴푸터도 잘못하고 일은 27년 일해도 외국인만 못하고 봉급은사내에서 최고 술을 잘먹어요,
    술만 먹으면 가는곳이 노래방 한달에 두번 가는데 고정도우미 있는지
    일하다 말고 스마트폰확인
    본인애기로는 꼭두번 을 가야만 삶에 활력소
    20년전 에 부인이 애들3명 남겨놓고 야밤도주 하는바람에
    혼자 막내 아들하고 살아요,

  • 작성자 15.09.04 12:12


    야반도주한 마누라 파이팅!
    ㅎ~

  • 15.09.05 15:40

    나도 노래방 자주 가는데
    우리 아내는 야밤도주 안 해요.....
    애들 남겨두고 도망간 년이 직일년이지

  • 15.09.05 15:37

    @북앤커피 파이팅 할일없어 미한해요.....ㅎ

  • 작성자 15.09.05 16:16

    @대공원 나는 노래방을 좋아하는데 일년에 서너번도 못가요
    나는 야반도주를 꿈꿔요
    ㅎ~
    ㅍ ㅎ ㅎ

  • 15.09.05 21:05

    @북앤커피 야반도주가 맞는듯 합니다
    신 같은 ㅎ 아들이 사회인으로 컴백했는데
    도망은 왜 갑니까 ? 그냥 해본 말이겠지요.

  • 15.09.04 14:21

    어제 동대문에서 생각없이
    버스를 탓는데 반대로 갔던 생각이...

  • 작성자 15.09.04 16:08

    ㅎ~
    그건 그럴 수 있구요...버스에 사람이 많이 타고 오니까
    사람 작은 버스로 탄다고 기다리다가
    노선도 안 맞는 버스를 타는게 문젭니다
    ㅎ~

  • 15.09.05 06:02

    비은 벗님!

    여기 끼여서
    안부인사 전합니더~

    건강하시지요!

  • 15.09.04 14:46

    지명은 대충 알고 살아야 바보가 안되지요~
    네비케이션만 믿고 다니면 네비 바보가 되는 세상이지요~

  • 작성자 15.09.04 16:08

    내비게이션 없으면 아주 바보가 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ㅎ~

  • 15.09.04 15:50

    풉~~ 하하
    대표님도 기술부직원도 진짜 커피님 속터지게하는 인물들이네요 에휴~
    그런사람들이랑 일하느라 얼마나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을까요
    지명을 알아야 되는건 기본이여야할 듯 싶은사람들이거늘...
    힘내세요 커피님~

  • 15.09.04 16:06

    두사람이 부자지간이라네요 ㅋ ㅋ
    근데 대표는 상담원이 물으니 일부러 그런거같아요

  • 작성자 15.09.04 16:09

    흠미 반가워라
    안부가 궁금했는데...잘 계셨나요?
    미래에 잘할 아드님도 잘 있구요?
    ㅎ~

  • 작성자 15.09.04 16:09

    @천상의별 ㅍ ㅎ ㅎ
    중계방송 하시는 별님
    ㅎ~

  • 15.09.05 08:47

    @천상의별 네?????!!!!!!!!!!!!!
    정말요??
    부전자전인거에요?? 하하하하하

  • 15.09.05 09:00

    @북앤커피 네~ 커피님 ^^ 저도반갑습니다
    미래에 잘 할 아들놈 ㅎㅎㅎ~
    그 여친이랑 헤어졌더군요 헤어졌다고 말은안하지만 (카톡에 여자사진이 50일넘어도 없음)
    엄마랑 밥먹자 라고 하고 밥먹을 시간과 여유도 있는걸로봐선 헤어진거라는생각요
    요즘은 부드러운목소리로 엄마에게 전화도하고 카톡도 자주하고 중요한일이라 생각되는일 있을땐 상의도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09.05 10:33

    @조은열매 열매님 아들은 나중에 모든 경험을 소설 로
    써도 될듯 싶어요.

    얼마뒤 씩씩한 모습으로 다른 여친
    얘기하게 되겠지요
    ㅎ~

  • 15.09.05 14:09

    @북앤커피 아들녀석 친구를 봐도 같은놈은 없어요
    보이는게 다 는 아니다 라는 말처럼 좋은것만봤고 객관적으로봐서 그런진 몰라도요 ㅎㅎㅎ

  • 15.09.05 00:18

    우리 집에도 그런 사람 한 명 있으니
    웃음 덜 나와욧.
    공부 안하던 울 큰애, 화성이라고 했더니 충청도냐 묻더만,
    도대체 사회시간에 지명 공부 안하고 뭘 했드노....

  • 작성자 15.09.05 10:35

    ㅋㅋ
    여주가 저 아래 전라도쯤 있는줄 알기도 하고
    웃음만발 입니다

  • 15.09.05 06:00

    요즘 아이들
    수능 시험과 상관없으면
    학교에서 지리 공부를 하지 않아서인지?

    정말 지역 구분을 잘 모르더군요.

    이 어려운 경제상황에
    그래도 기기설치 한다는
    커퓌님의 반가운 소식에

    쐬똥이의 지리 소식은
    뒷전으로 들립니다.

    이 가을에는
    더 많은 수확이 있으시길~요!

    ㅎㅎ~

    창원 시청옆
    깨벅쟁이 친구 딸아이 결혼식에 가는
    ktx 여명이 밝아오는 창가에서~!!!

  • 작성자 15.09.05 10:36

    일찍 출발하셨네요.
    제 동창 아들은 오늘 부천에서 장가보내는데
    저는 거기도 못가네요.

    즐거운 만남 되시길요~

  • 15.09.05 17:44

    @북앤커피 시간이 많이 여유로워
    주남 저수지에서 잠시
    "혼자서도 잘 놀아요~!!"하고
    결혼식 끝내고ㅡ 지금 오송역 입니더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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