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Daily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56%, S&P500 -1.13%, 나스닥 -1.43%
★ MSCI 한국지수 ETF -2.09%, MSCI 이머징지수 ETF -1.06%
★ 필라델피아 반도체 -1.62%, 마이크론 -0.79%
★ 테슬라 +0.38%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0.82%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0.26%
★ 캐터필라 -1.17%, DJ Transportation -1.06%
- 고강도 긴축 우려에 국채금리 강세 유지, 1년물 국채금리는 4% 이상 상승, 2년물 금리인 3.8%를 웃돌면서 둘 간의 스프레드 더욱 확대, 10년물 국채금리는 3.4%까지 올라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40bp가량으로 확대
- 기업들의 3Q 실적 예상치 부진, 기업들의 3분기 실적예상치가 7월 이후 절반 이상 줄었다는 분석 제기, 레피니티브 집계에 따르면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의 3분기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평균 5.1%로 7월 조사 때의 11.1%에서 크게 하락
- 美철도파업 잠정 합의, 전미철도협회(AAR) 등 철도 노조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제시한 중재안에 대해 잠정 합의
美 '최악 물류 대란' 피했다…철도 파업 앞두고 극적 합의
美 8월 소매판매 0.3% 증가...식료품·외식 지출 늘려 (인플레 착시효과??)
피치, 올해 세계 GDP 성장률 2.4%로 하향…韓 2.6%로 상향
M&A도 규제… 몰아치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
美 거물투자자 레이 달리오 "금리 4.5% 찍으면 주가 20%↓"
美, 中이 미국기업 인수때 심사 강화… 中, 의료기기 시장에서 미국산 퇴출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동국제강, 솔루엠, 진에어, 드림텍, 영원무역홀딩스, 애경케미칼
-52주 : 한화솔루션, LX인터내셔널, 삼천리
-역사적 : 금양, 이수화학, 율촌화학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에코프로, 컴투스, 다우데이타, KG이니시스, 이엔드디, 아바텍
-52주 : 한국정보통신
-역사적 : 미래나노텍, 에스피지, 양지사
빌 게이츠, 롤스로이스도…'SMR'에 미래 걸었다
국제유가, 원유수요 감소 전망에 3%이상 하락…WTI 일주일만 최저치…국제금값, 달러강세에 하락
中 철강업계, '금구은십' 건너뛰고 바로 '겨울' 오나
국제 슬래브 시장, 열연용 찬밥 후판용 우대
中 열연강판 오퍼價, 속마음과 달리 약보합세
포스코, 슬래브 수출로 판재류 수급 위기 돌파하나?
포스코 포항제철소, 연말까지 모든 생산 라인 복구 목표
아르셀로미탈, 추가 감산 공표
OLEDoS 디스플레이 봉지재 소재 변화
- XR(확장현실)에 주로 사용될 OLEDoS 디스플레이는 1~ 2인치 내외의 작은 면적에 8K 이상의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신규 고부가가치 패널. Apple의 XR기기를 시작으로 관련 시장의 본격적인 확대가 기대되며 특히 봉지재의 경우 기존 invar 소재에서 에폭시 레진 형태로 변화될 전망. 이녹스첨단소재 수혜 기대
- Dam and Fill 봉지 방식은 액체 상태의 에폭시를 도포해 Dam을 만든 후 에폭시로 공간을 덮은 다음 경화시켜 감싸는 형태. 미세회로 패턴을 커버할 수 있고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존재
삼성SDI
- 동사의 생산능력은 2022년 84GWh(원형31GWh+중대형각형53GWh)에서 2024년
123GWh(원통형42GWh+중대형각형81GWh)로 확대 예상.
- 원통형은 말레이시아(2170+46Φ) 중심, 중대형각형은 헝가리 2공장(4Q22 SOP) 중심으로 확장 예상. 원통형전지 주요 고객인 Rivian이 Mercedes-Benz와 유럽 내 전기밴 생산을 위한 JV를 설립하게 됨에 따라 아직 미정이지만 원통형전지의 추가 생산능력 확대 가능성도 존재
- 3Q22 매출액은 5.3조원(+54% y-y, +12% q-q), 영업이익은 5,018억원(+34% y-y, +17% q-q)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 6% 상회할 전망.
- 4Q22는 신공장 가동 효과로 영업이익 5,940억원(+18% q-q)으로 컨센서스 16% 상회 예상. 이외 모멘텀 측면에서 헝가리 2공장(초기 약 10GWh) 가동, 46Φ 신규 고객 확보 기대
LG에너지솔루션
- Honda와의 JV까지 반영한 2025년 기준 동사 Capa는 580GWh(EV 560GWh+기타 20GWh)로 CATL(700GWh 추정)과의 격차 지속 좁혀지고 있음. 르노 등을 비롯한 2025년 이후 신규 Capa 증설 계획들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해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대 및 실적 전망치 상향조정 기대 가능
- 3Q22 매출액은 7.2조원(+79% y-y, +42% q-q), 영업이익은 4,758억원(흑전 y-y, 143% q-q)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9%, 33% 상회할 전망.
- 4Q22 매출액은 7.6조원(+72% y-y, +6% q-q), 영업이익은 4,974억원(+556% y-y, +4% q-q) 예상.
자동차 부품 업계, 최종 시장 수요의 급격한 둔화로 인한 과도한 수주 가능성 경고. 결국 하반기 전장 부품 수요는 자동차 공급 부족이 완화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수요의 방향성에 달려 있는 상황. 다만 일부 업체들은 MCU를 중심으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된다고 주장
에스엠
- 라이크기획과의 계약 종료 예상 시점이 연말로 밝혀진 만큼 2023년도 실적부터 이익단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별도 매출 5,977억원
- 연결 OP 1,341억원
"자금 보릿고개부터 넘자"…K바이오, 신약임상 포기 속출
- 박셀바이오·파멥신·메드팩토 등 우선순위 밀린 신약개발 중단
신세계
- 소비경기 둔화 우려가 등장한 6, 7월에도 백화점 총매출 성장률은 16%, 22% 기록
- 공항점 내 영업면적이 가장 넓은 사업자로, 출국 수요 위주로 업황 회복되는 국면에서 수혜가 클 것
(가격인상) CJ제일제당, 대상 김치 가격각각 11.0%, 9.8%인상, 장류는 각각 13.0% 씩 인상
BDI 1595포인트…남미·호주서 물동량 강세 이어가
<Negative>
Clinton, Obama economist says U.S. 'has a serious inflation problem'
홍콩 역외시장서 달러당 7위안 2년만에 첫 돌파‥中위안화 약세
세계은행 "각국 금리인상에 내년 글로벌 경기후퇴 리스크 증가"
대한상의 2분기 기업 재고 증가율 26년 만에 최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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