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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카페 게시글
Q&A (생활/지역) 질문입니다. 학생 오이스터 카드..왜 안오냐구요 교통비만 한달 128.70 파운드..ㅠ_ㅜ
보노보노야 추천 0 조회 578 06.02.08 07: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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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8 07:46

    첫댓글 흠... 학원 리셉션에 가셔서 도움을 청하세요!! 저는 학원에 부탁해서 한달정도 있다가 나오던데요?? 학원에가서 말하시고 지금 사시는 주소 가지고 가셔서 거기로 등록 다시해달라고 부탁하면 해줄꺼라 확신합니다 ^^

  • 작성자 06.02.08 07:56

    그럼 포스탈 오더는 어떻게 해요..?-_-; 글고 저는 학원 아니라서 그런거 안해주는데..;; 대학부설은 이런게 않좋군요....ㅠ_ㅜ 학생 서비스가 디따 독립적이라 혼자 다 알아서 해야되용..ㅠ_ㅜ 엉

  • 06.02.08 20:23

    어플리케이션 폼 보내고 남은 한 장 있지요? 거기에 보면 안내전화 번호 나와있어요. txt로 3일 기다리라는 답을 받으셨다고 하니 일단 3일 기다려보시고도 안오면 전화해보세요. 그리고 전화하는 김에 바뀐 주소도 얘기하구요.

  • 06.02.09 03:46

    음 저는 2달 만에 받았습니다. 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겠지요

  • 06.02.09 06:08

    보통 오이스터신청서는 우체통에 넣은뒤 2주안에 날라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저는 일주일 걸렸구요. 그리고 주소때문에 1~2존을 끊어야한다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저희집이 2존이구요. 1존만도 잘 끊어줍니다. 보내지 않은 신청서에 신청넘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번호가 있어요. 문의를 해보세요.

  • 06.02.09 06:12

    그리고 그 역의 역무원이 유난히 까탈시리 군다면 기계사용하는 방법도 있구요, 기계가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튜브스테이션 말고 개인 상점에서도 충전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중간에 분실되었을 우려도 있으니까요. 빨리 전화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미 발급이 되었다면 분실신고라도 해야지요.

  • 06.02.09 08:00

    3. 2006년 1월 2일부터 바껴서요 이젠 1존만은없구요 1-2존 만 끊어진다고 하더군요 .,.

  • 06.02.10 04:33

    오이스터튜브.. 1-2존 짜리.. 59.60... 1존만 하는건 없습니다..

  • 06.02.10 07:53

    정말이지 우체국에 가시는 분들...봉투는 99p shop에 가면 50장 백장 묶음 살 수 있는데 우체국에서는 한장만도 아주 비싸게 파니 미리미리 준비해 가세요.포스털 오더 살 때도 돈 조금 청구하는거 알아두시구요우표는 가금 쓸 대 있으니 6장짜리 한장으로 사두고 지갑에 넣고 다니며 써도 좋겠죠.

  • 작성자 06.02.10 09:46

    많은 글들 감사합니다! 드디어 결론이 났습니다-_-;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쎄 저의 어플리케이션 폼을 못받았다는거에요...그래서 그럼 어째? 이랬더니 "아마 우체국에서 너의 폼을 잃어버렸나봐- 다시 어플라이해" -_-++ 장난도 아니도 .. 그래서 제가 "그럼 내 포스탈 오더는? " 담당자 왈, "우체국 가서 환불받어-" ;;

  • 작성자 06.02.10 09:50

    그래서 오늘 우체국 갔습니다. 우체국가서 "나 포스탈 오더 환불해줘. 영국 우체부에서 내꺼 잃어버렸대-" 오피서 왈,"우체국 잘못 아냐- 영국 우체부에 문제야. 이거 써서 보내" (보내? 또 뭘보내?-_-)하며 종이를 또 줍니다. 환불받으려면 폼을 또 작성해서 보내야 합니다. 오피서 왈, " 2주정도 걸릴거야-(하며 웃음--;

  • 작성자 06.02.10 10:21

    다시 student union에 가서 이 상황을 설명하니 참 안되었다는 눈으로 그놈의 오이스터 어플리케이션 폼 새거를 건네주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도장찍는데 3일걸리는거 알지-? 월요일에 와..-_-;; 그리고 포스탈 오더도 다시 사야겠네..환불받는데 2주 걸린다니까..;; "(그래요- 안다구욧>_<)

  • 작성자 06.02.10 10:20

    네. 전 또다시 봉투를 사야 합니다. 또다시 우표를 사야 하네요. 그건 그렇다 치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오이스터를 기다리며 비싼 교통비를 내야 하네요..-_-!!!!! 영국친구한테 어떻게 잃어버려? 응? 어떻게? 그랬더니 미안하다는 얼굴로...."여긴. 런던이잖아" 이러네요. (런던이 뭐? 뭐? -0-)

  • 작성자 06.02.10 10:23

    누군가 그랬지요- 뭐든게 느려터져서 짱나는 저에게 "영국은 느리지만 합리적인 나라"라고 했었지요. 뭐가! 뭐가 합리적이라는거에요!!!!!!-_-; 부디 여러분께는 저와같은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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